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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6(일일삼삼육) 리뷰입니다 두 주인공 109와 104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로맨스에서 흔한 기업 재벌 조폭 이런 얘기가 아니라 남주는 막노동같은거 하면서 혼자 살고 있고 여주는 사정이있어서 자신이 어렸을때 살던 동네로 도망을 와요 거기서 옆집에 살았던 남주를 다시 만나고 외롭던 두 사람이 같이 붙어 지내면서 사랑과 정을 쌓는 이야기 같은건데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감정이 아름답고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주가 진국에 진짜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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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노동자. 아버지랑 둘이 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혼자 7년째 살고 있다. 동네는 허름한 빈집들 뿐인데 옆집에 인기척이 느껴진다. 워낙에 오랫동안 빈집이라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인데..? 백사(백사희):의사. 남편의 구타를 피해 과거 엄마와 살았던 빈집에 숨어들었다. 옆집 백구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게 되면서 순박한 백구에게 조금씩 마음이 열린다. 한국 하늘아래에선 언제든 남편에게 발각이 될 수 있기에 외국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집요한 그자는 결국 백사를 찾아낸다. 소설의 제목이 무슨 뜻일까 했는데 가슴에 큰 점이 있어서 백구란 이름이 된 109와 백사희의 앞 104를 곱한 수가 11336이래요^^ 이 소설은 순박한 청년 연하남 백구의 매력이 다한 이야기네요. 어릴적 서로 옆집에 살았는데 백구는 어릴때라 백사를 기억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남편에게 맞아서 멍이 들어온 그녀를 진심으로 아파하고 같이 분노해 줍니다. 백사가 남편을 피해 물에 빠져 한동안 깨어나지 못했을때 우리 순정남 백구의 지극한 간호는 병원에서 소문날 정도^^ 오랜만에 읽었는데 다시 봐도 좋네요^^ 꽉 닫힌 해피앤딩에 아내밖에 볼 줄 모르는 아내바라기 백구의 매력에 빠지실 분들은 고고^^ |
| 고아에 고등학교도 마치지못한 백구는 아버지가 일 하던 용역회사에 7년을 일하며 중요한 인부가 된다 야간작업에 밤늦게 들어와 자다 담날 아침 일찍 나가는 사이클을 반복하던 때 그의 옆집에 웬 여자가 숨어들고 멍투성이에 얼굴이 엉망인 그녀는 그에게 청소와 식사를 부탁하며 엉겨붙는다 백구는 그녀가 싫어지는는 커녕 이상한 감정이 생기고 매일 일찍 들어가 그녀를 챙기기 시작하는데...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 11336 |
| 11336(일일삼삼육)입니다. 연하남 좋아하는 사람이라 우지혜 작가님 연하남 쓰신거 꽤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하나씩 도장깨기 해보려고요.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 조형이 좀 특이한데 특이하면서도 매력있게 로맨스남주 위치는 잃지 않으면서 쓰였어요. 여주도 좋았습니다. |
| 우지혜 작가님의 [11336(일일삼삼육)] 리뷰입니다. 우지혜 작가님은 그여명으로 처음 알게 되었고 이 작품은 웹툰을 먼저 보고 원작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흔한 재벌이나 조폭 로맨스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우지혜 작가님 필력은 정말 믿고 읽는 작가님이셔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하고 아버지가 하던 일 그대로 용역회사의 인부 일을 하며 홀로 먹고 사는 백구. 남편의 폭력과 구속을 피해 아주 옛날 엄마와 살던 곳, 백구의 옆집으로 숨어든 백사. 그렇게 백구와 백사는 다시 만나게 된다. 퉁명스럽지만 착하고 다정한 백구는 백사를 돌보며 온기를 느끼고 외로움을 메우고, 백사는 백구의 따뜻함에 서서히 젖어들어가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낸다. 외로운 백구와 상처받은 백사는 그렇게 서로를 보듬어 사랑을 쌓는다. 사람의 따뜻함이, 다정이, 온기가 사랑이 되는 이야기였다. 아 정말.. 둘이 행복해져서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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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의 <11336(일일삼삼육)> 리뷰입니다. 대형견 같은 순진 순정 연하남주 캐릭터의 정석같은 작품입니다. 읽다보면 마음이 따땃해지고 백구 이자식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최고의 연하남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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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의 <11336>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이라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작가님 작품들 중에 제 마음 속 2등입니다ㅠㅠㅠㅠㅠ(1등은 그저 여명일 뿐) 남주도 너무 좋았고 괜히 몽글몽글해지고 아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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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은 몇개 읽어보진 않았지만 단연코 모든 작품을 다 읽어도 세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싶을 만큼 맘에 들었다.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모두 마음이 쓰이는 글이었고, 마지막까지 정말 사람사는 느낌이 나는 글이어서 다 읽고나서도 마음이 따뜻해졌다. 굳굳~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순정남 #연하남 #상처녀 #잔잔물 #달달물 #능력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능력녀 #무심녀 #힐링물 #츤데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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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의 11336 일일삼삼육 리뷰입니다. 우지혜 작가님 소설 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이 소설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상처를 안고 돌아온 백사와 순정남 백구의 이야기! 순정 연하남 보고싶으시면 무조건 이 소설이에요. 백구 최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