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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의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이 책은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책이다. 특히,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라는 부제는 아마 저자의 마음이 닿은듯 하다. 좋은 글귀, 책의 인묭문, 명언. 우화등을 짦막하게 소개하면서 여기에 덧붙여 저자의 해석과 관점을 풀어 놓고 있다.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을 바르게 바라봐야지 삶의 목적을 세울 수 있고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삶의 찬란한 비행을 꿈꿀 수 있다고...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괴테가 말한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행복은 결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꿈꾸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이야기와 더불어 좋은 문장이나 글귀들이 참 많이 등장 한다. 이렇게 좋은 문장들을 한번씩 읽고 사색을 하다보면 어느덧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의 여유가 한켠 더 넓어진다. 물론, 이 책에는 이야기마다 별도로 저자의 관점과 해석이 달려 있지만, 의미면에서 같은 선상에 있기 때문에 관조적 시선으로 읽어 나가면 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짜증과 불만이 뒤섞일 때, 한없이 무기력감이 느껴질 때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들을 공유해 나간다면 세상살이가 한결 가벼워 질 수 있으리라 본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들의'공유'의 의미로 봐도 좋을거 같다. 고민되거나 힘든 일 혹은 너무 바삐 살아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때 한번 쯤 멈춰서서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속 좋은 글과 이야기를 되새김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듯 하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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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는 행복을 위한 6통의 편지 이야기다. 매일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더 척박하고 희망보다는 절망만 보이는 듯하다. 그렇다보니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데 나에게만 행복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나에게도 행복이 올까? 행복이라는 것은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을 가질 수 있는지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사람들이 매일 바쁘게 살아가지만 왜 바쁘게 살아가는 것일까? 아마 오늘 바쁘면 내일은 행복해질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은 아닐까? 오늘의 많은 것을 포기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벌어서 행복해지기 위해, 더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 더 고귀한 명예를 얻기 위한 모든 것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오늘 얻을 수 있는 행복이나 사람에 대한 사랑까지도 버리고 아직 오지 않는 미래의 것만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중 사람에 대한 무관심이 큰 죄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 주위 지인들에 대한 관심까지 모두 무관심으로 행하고 있다.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에서 그런 무관심에 대해 우선 자신의 내면에서 가장 고귀하고 빛나는 것을 찾으라고 한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신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보배들을 찾아 주위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 이 보배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다른 사람의 내면에서도 사랑이 생길 수 있다. 또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한다. 철이 든다고 해서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는 마라고 한다. 철이 든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자유, 꿈, 희망, 열정 들을 잃어버리는 과정이라고 한다. 자유는 원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할 때 행복해진다고 하니 모든 것이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도 없으면서 많은 것을 소유한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돈, 명예, 권력 등을 다 가졌다고 하더라도 행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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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우리의 삶. 이왕이면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음 하는 바람이다.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이신화 / 하늘하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 라는 부제에 이끌려 읽어보게 된 책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이다. 이 책은 책의 부제에 적힌 것처럼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다시 쓰는 편지 -한쪽 발을 잃은 비둘기에게 쓰는 편지 -삶의 찬란한 비행을 준비하며 쓰는 편지 -아침의 좋은 생각으로 스는 편지 -삶의 아침을 위하여 보내는 편지 -이야기로 적어 보내는 지혜의 편지 이렇게 총 6 의 구성으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전한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고민과 시련에 힘든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때론 상처를 주기도, 또 받기도 한다. 반면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기쁨과 행복의 순간보다는 힘들고 슬픈 순간의 여운이 오래 남는 듯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지금의 순간에의 행복을 찾기보다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향해 바라고 갈망하게 되는 거 같다. 이에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망각하면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하고 의심해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삶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또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살아가면서 이게 행복이라는 것을 잊고 지낸 건 아닌지 6통의 편지를 통해 행복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각 편지 안에 적힌 글들 처음 부분에는 명언들이 적혀 있다. 그 뒤로는 저자의 설명과 글이 함께 한다. 매 페이지마다 빼곡히 글자로 가득 차 있기보다는 간단하게 문장이 나뉘어 있는 느낌이라 보기에도 지루함이 없어 좋았고 책 속 내용이 더 편하게 와닿는 듯했다. 그리고 명언과 저자의 글이 함께 하기에 명언에 대해서 저자의 글에 대해서 한 번씩 더 생각할 수 있었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희망을, 사랑을, 우정을 잃지 말라는 첫 장이 간단하면서도 책을 읽는 내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워낙 유명한 시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푸쉬킨의 시의 영향도 있었을까? 첫 장에서 저자가 말해주는 희망, 사랑,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도 와닿는다. 어쩌면 세상을 살면서 내 주변에 함께하는 이들과의 생활에서 늘 존재하는 것이기에 이 세 가지만 잃지 않고 산다면 행복이라는 건 늘 내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일 우리 인생이 단지 5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안다면, 우리 모두는 공중전화 박스로 달려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할 것이다. 그리고는 더듬거리며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p.19 크리스토퍼 몰리- 명성이나, 좋은 술이나,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준 것은 우정이다. -p.22 헤르만 헤세- 이 외에도 한쪽 발을 잃은 비둘기에 쓰는 편지인 2장을 보면 단단한 바위에 뿌리 내린 소나무, 연약한 꽃들도 최선을 다해 뿌리는 내린다는 글 등으로 힘든 상황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희망, 바람, 의지 등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렇게 이 책은 익숙하지만 읽어봄으로써 무언가 나 스스로를 다시 잡아주고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 되는 메시지가 가득한 따뜻한 책이 아닌가 싶다. 처음 책 제목과 책 표지에서도 느낀 것처럼 말이다. 많이 듣던 말이지만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
| 마음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읽어보며 제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어떠한 역경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이신화 저자가 절망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은 꼭 다시 찾아온다며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저의 마음에 크게 와닿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편한 사이즈와 두께라서 충분히 한 문장씩 음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 6장으로 각 편지마다 주제와 관련된 유명한 명언들이 적혀 있어 읽는 내내 여유있게 사색을 즐길 수도 있었고,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삶에 지쳐 무기력해진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고 있어 저는 충분히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람은 부족함을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좋다. 그것이야말로 행복의 출발이다.'라는 명언을 시작으로 '우파니샤드'의 일화를 통해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저 또한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으며 꿈, 희망, 자신감, 열정, 믿음, 사랑 등과 같은 비물질적인 것들을 잊고 살아왔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 대목이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처럼 앞으로도 평생 그렇게 살아기에는 한번뿐인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지 제 자신을 성찰하며 내가 앞으로 어떤 가치를 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야 하는지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노예적인 삶을 살지 말고 자주적인 삶을 살 것,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창조하려면 먼저 기쁜 마음을 가질 것, 자유는 자신이 받아들였을 때 얻을 수 있는 것 등의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지혜들이 가득하여 읽는 내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 읽고도 잠자기 전에 마음이 복잡하거나 내일 아침이 오는 게 실어질 때 한 챕터씩 소리내며 읽고 있는데요. 불안했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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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행복을 누구나 꿈꾸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 행복을 찾으면서 삶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이 책은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는 6통의 마음 편지가 담겨져있습니다.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또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됩니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것 또한 중요한것같습니다. 생각도 선택할 수 있고 내가 좋은것만 생각하면 좋은방향으로 흘러가는것같아요. 그리고 각자만의 인생의 속도가 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나의 인생의 속도를 생각해봅니다.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책이에요. 결국 내 내면을 가꾸는 것 나의 몫이라는 것을 . 나를 챙기면서 사는것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나 자신을 챙겨야 남을 챙길 수 있기때문이죠. 이 책에서 다양한 메시지가 참 와닿습니다. 그래서 읽으면 읽을수록 위안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나의 인생에 대해서 깊이있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며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튼튼하게 가꿔야겠더라구요. 이 책에서 다양한 메시지가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 희망을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더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행복은 가까이 있음을 그리고 지금 이곳에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행복을 찾으러 다녔다면 지금은 이순간의 행복을 찾는것같습니다. 행복은 결코 내 곁에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라서 추천하고싶습니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마음의 힐링,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주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6편의 아름다운 편지가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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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이쁘장한 책이다. 단정하고 단아하면서 사진같은 느낌도 살짝 깃든 그런 그림이다. 표지만 봐도 힐링이 되는거 같다..내용은 행복해지고싶은 사람에게 글쓴이가 전하는 6통의 마음편지다. 사람은 누구나 다들 행복하고 편안하고 순수한 삶을 살고싶어하지만 거칠고 냉정한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이 세상은 행복보다는 불행이 더 많은 것 같고 불만과 욕심과 고통과 갈등과 부딪힘과 모순과 실망이 그득한 세계에서 다들 힘겨워하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살고있는 게 현실이다. 경제적으로 걱정없는 부자라면 행복할 가능성은 크지만 부자라고 전부 다 근심없고 마냥 행복한 것만도 아니니 행복이라는 정신상태와 관련있는 마음을 대체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 이 책이 그에 대한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해도 어느 정도 마음의 위안이 되고 길잡이가 되어주지않을까.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의 감각을 선물하겠다'고 자신있게 나서는 이 책이.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이 책의 글쓴이는 희망과 격려와 위로와 가르침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희망을 잃지마라, 사랑을 잃지마라, 우정을 잃지마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마라. 연약한 꽃들도 최선을 다해 뿌리를 내린다. 상처입은 날개를 가졌더라도 세상을 날아라. 두려움은 극복하고 도전할 때 해방될 수 있다.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행복해진다.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한다. 삶에 갈증이 난다면 스스로 물을 찾아 나서라. 이겨낸다면 슬픔도 힘이 된다. 사랑을 모르면 많은 것을 소유해도 불행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줄 안다. 세상은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 위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 달콤한 말에 속지 마라.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등등. 주옥같은 말이 넘쳐나는 책이다. 물론 이런 말들이 엄청 새롭거나 뭐 그런건 아니고, 한번쯤 어디선가 들어봤거나 읽어본 명언 격언을 이 책에서도 조금 다르게 변주해서 되풀이하고있는 셈이지만 인간은 원래가 망각의 동물이다. 그러니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서적, 힐링도서를 여러 권 읽었는데도 질리지도 않고 또 읽고 또 읽고하는 거겠지만. 매 장마다 도입부에는 명언이나 인용문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책의 저자가 풀어쓴 설명과 해설이 뒤따르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짤막한 편이지만 분량이 짧으니 오히려 명료하게 전달되는 느낌이다. 한때 유행했던 고**의 아침편지같기도하고. 여튼 이런 에세이는 곁에 두고 자주 보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고 안정이 될 것같다. 체력만 단련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니라 마음도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즈음, 피곤과 짜증과 불만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가고있는 나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싶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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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다. 별로 내키지 않는 종류의 책은 쳐다도 안보는 시기. 한동안 행복이나 자기 발전을 주제로 하는 자기계발서 종류의 책이 내겐 그랬다. 물론 읽을 때는 좋다,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막상 다 읽고나면 뭐랄까, 머릿속에 남는게 없는 느낌이었고 그 종류의 책들이 다 비슷한 느낌 때문이었다. 물론 그건 나의 오만이었다. 비슷하지만 나름대로 다 달랐으며 머릿속에 남지 않았던 건 제대로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행복에 대해선 더 각박하게 굴었다. 행복에 집착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건 내가 가지려 하면 할수록 더 멀어지는, 존재 같았다. 집착하지 않고 연연하지 않고 무던히 기다리면 언젠가 내가 찾아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게하는 무언인가였다. 내 마음의 변화로는 잡을 수 없는 무언가. 그건 되려 강한 집착이 되었다. 외면하기 위한 집착. 그러다보니 행복에 관한 책은 일체 읽지 않았고 내 마음과 대화할 시간이나 다잡을 기회는 내게 영영 오지 않았다. 그런 내게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는 새로운 마음과 다짐을 주었다. 나를 강력하게 설득했다고 해야할까.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책을 읽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롯이 나의 마음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신화 저자의 책으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각자의 주제로 내게 일대일 대화를 시도하는느낌이다. 특히 행복에 관해 나의 마음에 흔들림 없이 포기하지 않고 편지를 보내오는 느낌이다. 어찌되었든 포기하지 말고, 한번 더 나아가라고. 특히 다양한 책에서 발췌한 내용들은 작가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책을 읽을때 집중하는 생각들이 오롯이 들어있었다. “모든 일들에 대하여 짜증과 불만이 고개를 듭니다. 세상에 대한 불평과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몰려옵니다. 어떤 때는 한없는 무기력감을 느끼고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집니다.”(65쪽) “갈증,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삶의 갈증들이 밀려와 나를 애타게 합니다. 이 세상에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이런 삶의 갈증들은 나를 방황하게 만듭니다.”(77쪽) 정작 많은 좋은 구절들 중에서 가장 내 마음을 움직인건 위의 두 부분이었다. 어라, 이건 나인데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우리는 사람들의 공감을 원한다. 그래서 나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큰 위로가 되었다. 나아가 작가가 제시하는 방향앞에서 어느샌가 나의 마음이 활짝 열렸다. 힘들어도 조금씩 꿈꾸며 살아야겠구나. 힘을 내서 살아야겠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성에 비해 읽고 난 후 주는 울림은 크다. 한번 다 읽고 나선 머리맡에 두고 매일 조금씩 다시 읽으며, 그 힘들을 하나하나 모으고 싶은 마음이었다. 강요가 아닌 조용한 응원의 힘, 그것이 바로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에 실려있다. 모두 조금씩 힘을 얻어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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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누구나 꿈이 있다. 원하는 일을 이루고 만족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꿈. 그런데 그 꿈을 이루기가 왜 그리 쉽지 않을까? 따지고 보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데 말이다. 길을 가다가 마치 이정표를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름다운 꽃에 않은 나비를 잡으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잡았는데 갑자기 손에서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은 무엇일까? 인간의 삶이 그런 것인가?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무언가를 쫓아서 살아왔건만 정작 내가 지금 왜 살고 있는지는 모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배가 고파서 무언가 먹어도 또 배가 고프다. 그런데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배가 고파서 먹었을 뿐…. 나는 살기 위해 생활하는지 생활하기 위해 사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 한잔의 커피와 달콤한 사과 한 조각이 나의 기분을 좋게 하지만 언제나 헛헛한 내 마음을 채울 수는 없다.
길을 가다고 누군가 내게 말한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반문한다. 그러는 당신은 아느냐고? 그는 내게 “인생의 목적은 신에게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창조했기 때문이죠.”라고 말한다. 나는 다시 그에게 묻는다. “그럼 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그는 내게 대답한다. “그야 신만이 알겠죠.” 대체 신만이 아는 답을 내게 왜 요구하는 것일까
나는 이 책을 보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 위에 쓴 글들은 모두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의 글 들은 때로 우리가 삶의 목적을 찾거나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때 심심한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특히 누군가에 의해 상처받고 누군가에 의해 힘들어질 때 많은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내게 다음의 글의 마음에 새겨진 것처럼 말이다.
“세상을 살면서 철이 든다는 것은 자신이 가졌던 자유, 꿈, 희망, 열정들을 잃어버리는 과정이야. 세상을 유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세상의 한 부분에 적응하면서 그 속에 갇혀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야.” - 수족관에 갇힌 물고기가 되어 세상을 보았다. -P.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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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바르게 보아야 한다. 자신의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방황하게 될때 자신의 인생의 향로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 결국 난파 당한 배처럼 삶의 바다를 이리저리 헤매다가 어딘가에서 좌초되고 말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을 바르게 보아야, 자신의 진정한 삶의 목적을 세울 수 있고, 자신의 목적을 향해서 어려움을 딛고 전진할 수도 있다. 과거에 집착하여 중요한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나아갈 수도 있는데, 과거의 향수에 집착하여 내일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면 안 된다. 누구에게나 늦은 때란 없다. 자신이 깨달았을 때, 그때 바로 시작하면 된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깨닫고도 그 일을 시작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삶에서 지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이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들을 찾아서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삶의 바다로 향하자. 그러면 행복한 삶은 예약된 거나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이러한 행복한 삶의 살기 위한 여러 조언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기도 한다. 만약 사람이 사랑까지 버린다면 무엇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람들도 죽는 그날까지 사랑을 간직하며 살자.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사랑을 버리지 않는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느끼는 자만이 더욱 아름다운 삶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받기를 기다는 것보다 먼저 노력하고 고백해보자.
우리가 늘 갈망하는 행복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행복은 돈이 많다고 권력을 얻었다고 해서 명예가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남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 집착하지 않는 마음, 세상을 살아가는 데 노력하는 마음 등 행복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있고, 천국이 될 수도 있다.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주체적으로 설 수 있을 때, 세상이 행복하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야지 그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의존한다면 어떤 경제적 풍요를 누려도 불행해지는 것이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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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먼지 쌓인 옛날 물건들을 정리했다. 손글씨로 편지를 주고받던 그 시간 그 마음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편지라는 것이 상대방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를 담은 에세이『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이다. 특히 오늘만은 위로받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 ![]()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다시 쓰는 편지', 2장 '한쪽 발을 잃은 비둘기에게 쓰는 편지', 3장 '삶의 찬란한 비행을 준비하며 쓰는 편지', 4장 '아침의 좋은 생각으로 쓰는 편지', 5장 '삶의 아침을 위하여 보내는 편지', 6장 '이야기로 적어 보내는 지혜의 편지'로 나뉜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마라, 연약한 꽃들도 최선을 다해 뿌리를 내린다, 당신의 마음에는 나비가 숨어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행복해진다, 마음속에는 천국과 지옥이 같이 있다, 찬란한 비상은 자신의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하다, 가짜에 속는 삶을 살지 마라, 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가!, 거짓으로 인간관계를 맺지 마라,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만일 우리 인생이 단지 5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 모두는 공중전화 박스로 달려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할 것이다. 그리고는 더듬거리며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_크리스토퍼 몰리 (19쪽)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글에 담긴 크리스토퍼 몰리의 말이다. 바쁘게 살고 있는 일상에서 문득 잊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멈춰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다. 이 책은 이렇게 누군가의 명언 한 마디를 시작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역경에 처했을 때 행복한 나날을 그리워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_단테 (90쪽) <철이 든다고 하여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마라>에서는 수족관에 갇힌 물고기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등 푸른 바닷고기로 이 세상을 헤매던 때가 있었지만, 어느새 수족관에 갇힌 한 마리의 물고기가 되어 이 세상을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보고, 수족관에서 수족관에 갇힌 타인을 바라보고 있다는 글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 이 책은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 여섯 통을 담은 책이다. 누군가의 명언이나 일화, 우화 등을 잘 모아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는 읽는 사람의 현재에 달려있을 것이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망각의 다리를 지나 삶의 바다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바다에서 자신을 있는 힘껏 껴안아야 합니다! (5쪽) 저자는 과거에 집착하여 중요한 것들을 망각하지 말라며 이제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격려해준다.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런 느낌으로 마음을 다잡게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