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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Sick(스틸시크) (총3권) 리뷰입니다. 회사에서 일 잘하는 시미즈가 취미 활동인 만화를 행사장에서 판매를 하다 같은 회사 동료인 마에카와에게 들키면서 접점이 생기는데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다가가는 과정이 무척 섬세하고 다정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위로와 몽글몽글한 로맨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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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 프로모션 들어갔을 때 구매했던 작품입니다. 백합 동인 활동에 열을 올리는 오타쿠 시미즈와 이전에 만화를 그렸지만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나선 마에카와의 이야기입니다. 마에카와가 꽃꽃이 전시회 장소를 착각해 마에카와의 취미생활을 알게된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읽다보면 장소 착각으로 우연히 간게 아니라 sns를 보고 갔다는 것이 밝혀지긴 합니다. 둘의 성장과 사랑을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그림체가 완전히 제 취향에 부합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꽤 괜찮게 읽은 작품입니다.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