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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철학의 입문서로 좋다고 하고, 이 책의 여러 번역본 중 가장 괜찮아보여 구매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부록과 추가] [소품과 부록] [여록과 보유] 등으로도 불리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인생론에 관한 된 책 중에서도 유명한 책인 것 같습니다. 600페이지가 넘어가고 내용도 무척 깊이가 느껴져 천천히 읽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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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읽고, 다시 정독하기 위해 필사하면서 보고 있슥니다. 입문서라고 하는데, 생각만큼 빨리 페이지가 넘어가진 않았어요. 천천히 정독하면서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인생전반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생각을 들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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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철학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다. 권기철 님의 번역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책이다.
누군가는 위로를 받기 위해서 종교를 찾지만, 나는 철학을 통해서 "위로"를 받는다. 인생의 디폴트는 "괴로움"이다 라는 마인드를 장착한 순간, 나만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구나 깨달으면서 좀 안심하게 된달까? 여기저기서 언급되어지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고,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그의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이 책을 구매했다.
전반부 읽고 있는데, 번역 퀄리티도 얘상대로 자연스럽고, 내용도 입문용이라는 설명에 부합되어 술술 잘 읽힌다. "우리가 살아가는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이다"가 이 책의 첫 문장이다. 첫 문장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한 느낌이 드는 사람들은 아직 쇼펜하우어 철학을 읽을 때(타이밍)가 아니거나, 혹은 쇼펜하우어 철학이 당신 스타일이 아닐 수 있으니 다른 철학자를 찾아보기를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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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시계추와 같다" 쇼펜하우어가 남긴 말이다. 그 유명한 문장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등장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말이었다. 이 한 권의 책에는 쇼펜하우어의 여러 주제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여러 고민을 하여 생각이 확고하게 잡혀 있는 사람의 글을 읽는 것은 그 자체로 즐겁다. 신랄하면서도 날카로운 그의 통찰력을 좋은 가격의 책으로 알차고 부담없이 접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