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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자판기를 소재로 6편의 각기 다른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가지 소재로 작가들 나름의 이야기를 선보이는데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무난하게 전개되서 결말이 예상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특이하고 재미있다. 지하철에 있던 자판기가 기억에 남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그냥 깔리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놀랐다. 자판기의 원한도 무서운 듯. 재미있는 단편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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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제작 개요에 급격하게 끌려서 후다닥 사서 읽었다. 결론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표제작 최곱니다. 표제작 작가님 다른 책도 읽어볼 겁니다. 감상문은 각 작품 별로 쓰기로 한다. < 사쿠라코 이야기 > 아이 바꿔치기 괴담을 근간으로 하는 단편. 제목대로 배경은 일본이다. 적당히 섬뜩한 분위기에 분위기 반전 후의 반전까지 나쁘지 않았다. < 그들에게 무슨 일이 > 자판기 입장에서 전개되는 점이 인상적이지만 엔딩이 식상했다. 결말만 아니었으면 꽤 재밌었을 것 같은 작품. 서스펜스가 모자란 게 아쉽다. < 오란씨는 맛있다 > 개인적으로는 짜증스러웠던 소설. 일단 재미가 없다. 의미심장한 대사를 뿌리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등장시키는 것보단 본격적으로 자판기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쪽이 재밌지 않았을까. < 솔의 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 > 제목 참 기네. 단편 치고는 긴장감을 잘 이끌어가는 작품이었다. 사이사이 밝혀지지 않은 요소는 길이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장하연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재밌었다. <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 개요부터 기대했는데 예상보다 더 재밌었다ㅋㅋ 물리적인 공포는 이야기 속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 한다는 걸 새삼 체감하던 중이었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삶에 지친 화자의 태도에 공감하고 그에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서 오는 아이러니함에 슬쩍 웃기도 했다. 이 작품 하나만을 위해 샀는데 그만한 보람이 있었다. < 로그라이크 >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못하겠다. 참신하다는 건 분명하다. 앞선 모든 단편들과 어느 하나 비슷하지 않다. 이 책에서 볼 거라고 예상할 수 없었던 내용이라 약간 어리둥절하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
| [대여]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를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괴기단편소설모음집으로, 총 분량은 200페이지로 짧은 편입니다. '자판기'가 공포스러운 소재로 쓰일 거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특이한 감상이었습니다. |
|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책을 읽은 뒤 쓰는 리뷰입니다. 여러 작가님들이 자판기라는 소재로 단편을 모아 엮은 책이어서 하나의 소재가 다양하게 변주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이어서 전체적으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
| 오싹한 느낌이 드는 괴담 단편집들 입니다. 이야기마다 길지 않아서 읽는데 부담이 없었고 또 각각 작가님들 작품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어요. 첫번째 작품부터 아주 흡인력 있게 분위기가 으스스한 느낌이라 첨부터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ㅎㅎ |
| 이 후기는 남세로,장아미,이시우,한편,신원섭 외 작가님의 '출근은 했는데,퇴근을 안 했대'를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단 제목부터 괴담 내지는 호러 공포물을 예상하게 해서 각오하고 읽었습니다.단편들로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
| 이 리뷰는 남세오, 남유하, 장아미, 이시우, 한켠, 신원섭 작가의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를 읽고 쓰는 감상문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포함되어있으니 감상에 주의하세요.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식인 자판기를 주제로 쓴 단편집으로 직접적인 공포를 보여주진 않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사물사용하여 표현한 스릴서 판타지 장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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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을 잡아먹는 자판기 테마 단편 소설집이었습니다. 남유하 작가님은 공포스런 단편집을 잘 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편의 단편중 사쿠라키 이야기가 제일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편의 단편은 이야기나 분위기의 느낌이 서로 연작 같아서 읽기가 좋았습니다. 마지막 편은 공포심이 조금 들어서 오싹해지는 글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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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인류 문명에서 꺼지지 않는 광원을 먹고 자라난 자판기가 모종의 생명을 부여받아 사람을 공격한다는 '식인 자판기'를 주제로 각양각색 공포괴담 여섯 편을 묶은 작품으로. 흥미로운 설정에서 파생된 오싹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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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 남유하, 장아미, 이시우, 한켠, 신원섭 작가님들의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리뷰입니다. 식인 자판기를 주제로 여섯명의 작가님들이 쓴 단편들을 모은 소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했대. 식인 자판기라는 주제가 아주 흥미로웠는데, 주제보다 제일 공포스러운 건 제목 그 자체가 아닐까하면서 시작한 책이었습니다. 퇴근을 안했더니. 집에 있어도 퇴근하고 싶은데! 6편의 단편 중 한편이었고, 지루해질 틈없이 단편들이 이어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