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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독, 시를 큰 주제로 하여 여러 편의 시가 실려있습니다. 시인의 시는 너무 함축적이지 않으면서 눈 앞에 그려지는 시로, 시를 많이 읽지 않아보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읽으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와 공감이 절로 되는 시로 치유받는 기분이 듭니다. 어쩌면 작가님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습니다. 사랑의 표현 방법을 마구 마구 넣은 첫장 사랑과 인생 전반에 걸친 우리의 고독이 담긴 두번째 장, 그 모든 것을 안고 시를 통해 치유해나가는 세번째 장까지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세지가 잘 전달되었던 거라면 좋겠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