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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더 포스터 북 by 모리
요즘 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에 집 꾸미기에 참 좋은 아이템 같아요 그냥 벽에 붙이기도 하고, 액자에도 넣어도 참 예쁘네요 액자는 이케아에서 만원 후반대, 약 2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참 예쁘네요 색감도 화려해서 분위기도 살고 예뻐요 단지 아쉬운 점은 포장인 것 가아요 금액대가 저렴한 편이 아니고, 포스터라서 상태가 중요한데 처음에는 파손이 되어 왔고 그 다음 교환상품도 많이 손상돼 왔습니다. (yes24에서 처음에 친절하게 교환해주셨어요) 두 번째까지 교환하기에는 지구에게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서로 낭비인 것 같아서 구겨진 모서리를 애써 피고 액자에 꽂았습니다.
좀 더 포장 신경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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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표지 그림을 보고 반해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보니 안에 있는 작품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 따뜻하고 시원한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저는 바다가 좋았는데 벽에 놓으면 제 마음도 탁 트이는 것 같더라고요. 밝고 화사하지만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그림에 듬뿍 배어있어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벽에 걸어놓으니 확실히 포인트가 되고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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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모리 리뷰입니다 모든 구성이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따뜻한 느낌, 상쾌한 느낌 4계절 내내 기분에 따라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A3사이즈입니다 벽에 액자로 만들어서 걸었을 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크기입니다 요새 날씨가 추워서 오후의 풍경이나 당신의 공간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종이질도 우수해서 친구나 지인들한테 선물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