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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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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미국의 새로운 리더로 등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부자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가진 참 별로인 사람이었다.미국 내에서도 그는 자국 경제를 우선시한 좋은 정치인이기도 했지만 졸부의 느낌을 벗지 못한 촌스러우면서 경박한 말투며 행동 등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특히 중국의 시진핑과의 힘겨루기로 인해 온 세계 경제는 그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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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미국의 새로운 리더로 등장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부자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가진 참 별로인 사람이었다.

미국 내에서도 그는 자국 경제를 우선시한 좋은 정치인이기도 했지만 졸부의 느낌을 벗지 못한 촌스러우면서 경박한 말투며 행동 등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특히 중국의 시진핑과의 힘겨루기로 인해 온 세계 경제는 그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했다.

 

 

물른 조 바이든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딱히 더 나아질 것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최악보다는 차악' 이라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은 말하고 있는 거 같다.

오로지 경제 성장과 자국의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국민조차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비하면 아주 좋은 정치인일 것이다.

세계의 언론들은 극단적이고 독단적이었던 트럼프에 비해 조 바이든 후보가 차선이 될 거라고 말하지만 과연 그들의 의견이 맞을지는 두고 봐야 알 것이다.

 

 

바이든의 어린 시절을 보면 처칠이 생각나기도 한다.

헌터 바이든의 이름은 몇 주 전에 아버지 바이든의 대선에 때아닌 스캔들이 되었을 때 처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바이든 후보는 우락부락하고 자기 멋대로인 트럼프 현 대통령에 비해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가 더 돋보인다.

최근에 했던 그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헌터 바이든의 스캔들을 묻어줄 정도로 트럼프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그에 대한 이미지는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다.

그가 선거에 이긴다면 대한민국의 풍력, 태양력,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산업들이 많은 수혜를 받을 거라면 주식시장에서도 그의 승리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건 대한민국의 바람일 뿐 바이든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해서 지금의 한미 관계가 딱히 나아질지는 알 수 없다.

 

 

바이든 당선 이후의 G2, 중국과 미국의 관계에 변화가 있을지도 두고 볼 일이다.

11월과 12월에 걸친 미국 대선의 결과에 세계의 언론이며 경제, 주식시장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은 2020년 코로나로 혼란스러웠던 한 해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일 것이다.

'바이든 - 친환경' 이라는 것 외엔 딱히 아는 바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바이든 후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요즘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은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마지막 장은 특히 유용한 거 같다.

 

s****2 2020.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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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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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트럼프와 바이든, 양 진영 간의 대립과 갈등, 경쟁은 극에 달하고 있다. 대선이 임박 할 수록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과 흠집내기는 계속되고 있고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많은 영향력과 실질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기에 우리의 입장에서도 미국 대선을 주목하는 현실적인 이유인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와 힐러리가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듯이,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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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트럼프와 바이든, 양 진영 간의 대립과 갈등, 경쟁은 극에 달하고 있다. 대선이 임박 할 수록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과 흠집내기는 계속되고 있고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많은 영향력과 실질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기에 우리의 입장에서도 미국 대선을 주목하는 현실적인 이유인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와 힐러리가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듯이, 이번에도 누가 된다는 확신을 갖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바이든이 된다는 가정을 통해 그가 집권한 이후 미국의 행보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주변국들에게 미칠 영향력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지금의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절대적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외치는 반대 지지자들이 존재한다. 이는 미국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비슷한 성향, 전혀 다른 반대급부적인 논리로 트럼프에 대해 평가한다. 그렇다면 바이든이라는 인물에 대해선 제대로 알고는 있고 이를 현실적인 문제로 냉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우리는 솔직해져야 한다. 트럼프가 싫다고 무조건 추종하는 바이든이 무조건적인 결과물, 최상의 선택지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유력한 두 후보가 붙는다면 우리에게 미칠 영향력에 대해 비교하며 바이든이라는 인물을 평가해야 한다.

 

책에서는 다소 일반적인 의견과는 다른 입장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바로 바이든이 되더라도 중국 때리기는 계속된다는 점과 기존의 세계 경찰국가에서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 보호무역을 강화하며 패권에 위협이 되는 요소에 대해 지금과 비슷한 포지션을 취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무래도 절대적인 패권국은 신흥 패권국의 도전을 간과하지 않는다. 지금의 미국도 비슷한 고민과 갈등에 직면해 있고 이를 트럼프라는 인물이 적절하게 대응하는 모습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항상 정치는 양면성과 상대성을 갖는 특징적 요소가 존재하는 만큼, 이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냉정한 안목을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도 바이든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미국사회의 흐름이나 인식, 트럼프와 바이든의 비교를 통해 동북아 정세에 대한 예측이나 북한문제나 중국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다. 또한 우리에겐 생존권과도 같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바이든의 입장을 살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미국 대선이 왜 이렇게 중요하게 부각되는지, 단순한 트럼프의 경쟁자가 아닌 기존의 미국사회와 정치, 그들을 움직이는 구체적인 핫라인이나 조직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며 평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특수성이 존재한다. 바이든 이펙트, 책을 통해 다가오는 미국 대선 정국을 예측하며 관심을 가져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0.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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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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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유세가 뜨겁습니다. 현지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우세하다고 발표했지만 트럼프가 계속해서 추격해 오더니 결국 가장 큰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바이든보다 트럼프가 수치상 앞서게 됐습니다. 여론에서 말하는 유권자들의 변동성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미국 대통령으로 우리나라가 몸소 겪으며 보다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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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유세가 뜨겁습니다. 현지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우세하다고 발표했지만 트럼프가 계속해서 추격해 오더니 결국 가장 큰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바이든보다 트럼프가 수치상 앞서게 됐습니다. 여론에서 말하는 유권자들의 변동성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미국 대통령으로 우리나라가 몸소 겪으며 보다 잘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대선 후보자인 바이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30년간의 상원의원, 8년간의 부통령 임기를 거치며 그는 정치에 대한 처세가 깊어 보인다는 것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바이든이 샌더스와 부티지지를 뒤로 하고 후보로 낙점된 것에는 트럼프와 상반되는 바른 이미지를 예의바른 이미지를 갖췄기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그것뿐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의 가정사나 야망, 한국과 아시아에 대한 포부들도 나옵니다.


그리고 바이든은 말 실수가 많아 매번 구설에 오르고 있는 중인데, 저번엔 트럼프를 조지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니라면서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가 자신을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라고 말한적도 있는 걸 보면서 참 아리송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두 대선 후보자의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보니 지지자들간의 싸움이 더 불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무대포에 거칠긴해도 강한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서 호감을 사고 조 바이든은 오랜기간 정치에 몸담으며 트럼프와 다른 예의바름과 친근함을 무기로 어필을 하고있어 올바른 정치가의 이미지를 바라는 국민들은 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해도 결국은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가장 걱정입니다. 과연 트럼프가 재선을 이룰지 민주당이 탈환해낼지 궁금합니다.

d******3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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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이해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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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트럼프와 바이든을 대비시켜 비교했던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의 강점은 읽고 이해하는 데 굉장히 쉽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저자가 현직 기사여서 그런지 정말 술술 읽혔고 책장 마지막까지 재미있었다.바이든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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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을 대비시켜 비교했던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의 강점은 읽고 이해하는 데 굉장히 쉽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저자가 현직 기사여서 그런지 정말 술술 읽혔고 책장 마지막까지 재미있었다.

바이든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미국 내 정치사회적인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아주 크게 도움이 되었다. 미국의 대표 석유 기업인 엑손모빌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표본 30개 기업에서 퇴출당한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트럼프가 살리려고 했던 미국 셰일 오일 업체(미국을 에너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바꿨던)의 몰락과 중동 원유 구입을 달러가 아닌 중국 위완화로 처음 거래하는 사례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세계 태양광 발전 산업 시장에서도 세계 풍력발전 산업 시장에서도 현재 중국기업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또 어떤가? 바이든이 정부 적극 지원을 통해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한편으론, 지구 환경을 위해서도 나로서는 트럼프보다 바이든이 당선이 되어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다시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과거 '사드배치'와 같이 국가의 명운을 건 중대한 결정을 한국 정부에 강요할 것 같은 바이든 체제가 두렵기도 하다. 저자가 지적했듯이, 미국인이든 전 세계적이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바이든에 대한 선호보다는 기존 트럼프에 대한 반감이 크다고 생각된다. 또한,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우리의 대중 무역 의존도 축소'의 방향도 공감이 된다.

북한이 더 선호하는 트럼프, 동북아시아에서 대만과 베트남과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바이든 등등 우리 한국을 둘러싼 동북아시아 정세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g*****a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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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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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바이든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고,그가 당선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전망하는 책이다.4년마다 실시되는 미국 대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민주당에서는 조 바이든,공화당에서는 현재 미국 대통령인트럼프가 후보로 정해진 상황이다.미국 대선은 단순히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세계적으로 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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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바이든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고,

그가 당선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전망하는 책이다.


4년마다 실시되는 미국 대선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에서는 조 바이든,

공화당에서는 현재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후보로 정해진 상황이다.


미국 대선은 단순히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세계적으로 끼치고 있는 엄청난 영향력으로 인해 

누가 대통령이 되는냐에 따라서 국제 외교, 경제, 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큰 변화가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한미 관계, 남북 관계, 

주한민군, 대북 정책 등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트럼프의 경우 지금까지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면서 펼쳤던 정책과 행동들을 통해 

어떤 성격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사람인지 파악하고 있었지만


조 바이든 경우 어떤 성향과 정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바이든 이펙트>를 통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바이든이 경선 승리를 하면서 민주당 후보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이든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보다는

트럼프가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있었던 행동들에 대해 

질려 버리고 불확실성과 변화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미국인들이 민주당 경선을 통해 예의 바름과 미국 정신의 표본이자

그와 가장 반대되는 캐릭터인 바이든을 후보로 내세우게 되었고

결국 반 트럼프의 지지로 인해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뽑힐 수 있었다는점이 흥미로웠다.

  

바이든은 30년 이상 상원으로 활동하면서 상원과 

상원의원들을 무척 소중하게 여겼으며 초선의원들이 상원의 체계, 

자문 스타일, 전통을 존중해야 한다고 믿었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어떤 주제든 거침없이 의견을 피력해왔는데 


이와 같은 오랜 의회 경력, 외교 전문성, 의회를 다루는 기술과 

바이든의 개인사, 심각한 패배에 맞서는 모습 등이 바이든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는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바이든이 당선이 된다고 해도 지금 같은 미국의 반중 정서는 

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국가 간 협력을 강조하는 바이든 체제에서는 

중국은 유일무이한 잠재적 위협으로 여겨지면서 트럼프 때보다 

더 강하게 밀어 붙일 수 있다는점에서 미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와 외교적, 군사적, 경제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외교 전략과 방향을 정하는게 어려우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바이든 이펙트>를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이 

어떤 인물이고 얼만큼의 정치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바이든이 당선 될 경우 정책의 방향성과 어느 분야에서 

영향을 받고 변화를 이루어낼 것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


11월 3일에 치뤄질 미국 대선 결과가 기대된다.

l*******1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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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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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또다른 후보가 있다. 바이든이다. 트럼프가 4년전 대선에 나왔을때 가능성을 75%로 내다 보았는데 지금의 바이든은 55~60% 정도 내다본다고 한다. 그만큼 누가 이길지 알수 없는 대선인것 같다. 그럼에도 이 책이 나올수 있었던것은 우리가 바이든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쓰게 되었다고 한다. 2020년 11월 바이든의 승리를 가정하고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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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또다른 후보가 있다. 바이든이다. 트럼프가 4년전 대선에 나왔을때 가능성을 75%로 내다 보았는데 지금의 바이든은 55~60% 정도 내다본다고 한다. 그만큼 누가 이길지 알수 없는 대선인것 같다. 그럼에도 이 책이 나올수 있었던것은 우리가 바이든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쓰게 되었다고 한다. 2020년 11월 바이든의 승리를 가정하고 쓴 책이다.


어렷을 적 심하게 말 더듬는 습관이 있었는데 교과서 문단을 통째로 외워서 더듬지 않고 읽어 낼수 있게 노력하였다. 말을 더듬지 않게 머릿속으로 대화를 미리 짜는 연습도 어렷을적 부터 해왔다고 한다. 컴플렉스를 이겨낼수 있는 강단이 바이든에게는 있었다.


30살이 된 해에 아내와 장녀를 교통사고로 먼저 보내게 되었다. 두 아들도 중상을 입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상원의원으로 취임했고 델라웨어를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바이든의 뚝심을 볼수 있는 부분이다. 30년간 75분 거리를 기차를 타며 출퇴근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함께 바베큐 파티를 할정도로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질 제이콥스와 1977 년 재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질 제이콥스가 영부인이 될수 있을까?


트럼프 : 바이든

이 책 한권을 일독하면 바이든 개인사와 철학,

바이든이 글로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쉽게 감을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바이든의 연설과 기고문,

그의 공약집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 서문 中


버락 오바마와 함께 손을 잡고 부통령으로 일했다. 버락 오바마에게는 천군 같은 파트너로 느껴졌을 것이다. 바이든의 합류로 백인표의 48%를 가져올수 있었다. 오랜 경험과 관록이 있는 바이든이다. 부통령과 대통령은 단어 하나 차이지만 역사적 평가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한다. 바이든은 부통령으로 있었던 것이 다음 대선을 준비하는데에는 불리하게 작용하였다. 대중은 참신한 것을 바라는데 바이든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고인물이였던 것이다.


바이든

불행한 가족사를 겪어온 바이든 첫째 아들도 46세에 뇌와 관련된 질병을 얻어 사망하게 되고 2016년 대선은 포기하게 된다. 2020년 11월 대선은 바이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될까? 한국과는 달리 미국의 선거방식은 더 복잡한것 같다. 땅이 크고 사람도 많기 때문에 우편을 통한 투표도 있다고 한다.


바이든의 당선 여부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하다. 그렇기에 이책이 더 주목받는게 아닐까 싶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든. 그의 정치인생 중에 2020년 11월 대선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또 그 결과로 미국과 한국은 어떤 행보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b******y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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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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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달라지게 할 것인가    한스미디어에서 출판한 매일경제신문 홍장원 기자님의 <바이든 이펙트>는 11월 3일 치러질 미국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이 집권을 가정하고 쓰인 책이다.   이제 2주도 남지 않은 시기이고,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지적하는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홍장원 기자는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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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달라지게 할 것인가 

 

한스미디어에서 출판한 매일경제신문 홍장원 기자님의 바이든 이펙트113일 치러질 미국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이 집권을 가정하고 쓰인 책이다.

 

이제 2주도 남지 않은 시기이고,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지적하는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홍장원 기자는 4년 전 트럼프의 당선을 가정하고 트럼프는 어떻게 트럼프가 되었는가를 저술해 뛰어난 예측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에 그는 트럼프의 국정 운영 기간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내 유력 인사들 상당수도 트럼프에 반대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어제 기사에 공화당 유력 인사 밋 롬니 상원의원은 트럼프 후보를 투표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제 우편 투표를 하고 있어 저자가 바이든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이번 대선은 사실상 트럼프 지지세력과 반트럼프 세력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지지율 예측은 조 바이든 후보가 15% 이상 압도적으로 나와서 일찍이 당선 예측을 높이는 상황이었다.

 

책에서 나오는 1부는 바이든 후보의 개인사와 정치 역정을 기술한다.

 

2부는 바이든 이펙트이다.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경우 앞으로 그가 취하게 될 정책을 살펴보고 있다.

 

바이든 후보의 역경을 극복한 인물로 유명하다.

상원의원에 당선되고, 그는 인생의 절정기에서 곤두박질쳐진다.

 

가족이 탑승한 차량의 교통사고로 인해 아내와 딸이 사망하고, 두 아들은 상처를 입는다.

 

그는 두 아들을 위해 직장인 국회의사당이 있는 워싱턴으로 이사하는 것이 아닌 델레웨어에 있는 집에서 워싱턴으로 출퇴근을 결심한다.

 

편도 177거리를 1972년부터 40년 가까이 7,000회 이상을 암트랙을 타는 출퇴근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이 단순한 한 가지 사실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잘 나타내는 것이다.

그의 성실성과 가정에 대한 헌신,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실행하는 모습이다.

 

바이든의 가장 큰 약점은 다름 아닌 그의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이다.

 

로비스트 일을 하게 된 아들과 직업이 상원의원인 아버지는 직업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다분하다.

 

헌터 바이든의 결혼생활은 하는 동안, 형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고 동시에 다른 여인과 불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생활로 미국 국민에게 충격을 준다.

 

이것은 사생활이라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그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직접적인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다.

 

이 부분이 바이든 후보의 막판 지지율을 요동치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바이든 후보의 이번 대선 기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러닝메이트로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지명한다.

 

카밀라 해리스는 여자 오바마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고, 인기 기반은 검사 출신의 달변가로 전투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송곳 같은 질문으로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고 상대를 녹다운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바이든이 당선될 경우,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점이 가장 우리에게 궁금한 점이다.

 

먼저 한미동맹에 대한 굳건한 지지와 최근 문제가 되는 주한미군 분담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부과하려고 하는 점은 줄어들 것이다.

 

그는 중국에 대한 견제는 여전히 강경노선으로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고, 경제적인 문제에 합의에 이른다면 어떤 사항에 합의할 수 있는 기업가이다.

 

하지만 바이든의 경우보다 원칙을 강조하고 협상하기 어려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민주당이 과거 세계의 경찰국가미국의 노선을 견지하면서 인권 문제에 관한 원칙에 입각한 신장 위구르 문제, 남중국해 패권 문제로 중국을 제재하기 위한 국제 공조 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 대응 정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보다 보수적인 태도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달러는 약세로 전환할 것이다.

바이든은 당선 시 법인세를 인상하고 4년간 2조 달러 규모 청정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벌이겠다고 공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말 세제 개혁을 단행해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깎았다.

 

바이든의 공약은 21%의 법인세가 지나치게 낮으니 이를 28%로 올리겠다는 내용이다.

 

바이든은 석유, 가스 업계로부터 기부금을 거부하고 있다.

그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수익을 일으키는 셰일 오일 시장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놓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정권 창출 때문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은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진보적 성향의 유권자가 많다.

 

이제 대선이 2주도 남지 않았다.

 

바이든 이펙트는 미국 대선을 바이든이 승리로 가져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는 흥미로운 리포트이다.

 

미국 대선과 관련한 국제 정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바이든이펙트 #홍장원 #정치외교 #한스미디어 #책과콩나무

r*******n 202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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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이든 이펙트
"[서평] 바이든 이펙트" 내용보기
홍장원 지음한스미디어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대선의 영향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것이기에 모두가 긴장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대응하고있다.   트럼프 vs 바이든트럼프는 지금까지 대통령 자리에서 너무도 확고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기때문에 그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그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현재로서 더 유력한 후보인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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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지음

한스미디어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의 영향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것이기에 모두가 긴장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대응하고있다.

 

트럼프 vs 바이든

트럼프는 지금까지 대통령 자리에서 너무도 확고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기때문에 그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그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 더 유력한 후보인 조 바이든에 대해서는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이었다는 사실밖에 아는게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조 바이든의 성장과정부터 그의 가치관, 비전, 정치적 이슈에 대한 그의 예상되는 행보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조 바이든의 가슴 아픈 가족사는 그를 더 단단하게 했으며 남겨진 그의 두 아들을 돌보기위해 170km, 왕복 350km 를 매일 같이 출퇴근한 일. 그 때 매일 타고 다니던 열차의 직원들과 지금까지의 친분은 그의 인간다움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낸 그의 의지. 그리고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선에 도전하고 민주당 대권주자가 되기까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바이든은 민주당에서 가장 트럼트와 대조되는 이미지와 행보로 미국이 추구하는 ‘정치적 올바름’에 가장 잘 들어맞는 후보이며, 같이 후보 경선을 펼친 경쟁자들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같은 편에 서고 있다.

물론 이 부분은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독단적 행보가 공화당에도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사상이나 핵심가치는 너무나도 상반된 입장을 가지고 있기에 대통령이 결정됨에 따라 미국의 여러가지 정책들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미국과의 관계 또한 아주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 분명해 보였다.

올해 단연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문제부터 에너지 관련 이슈, 북한과의 관계, 미 동맹국들간의 관계, 경제 대국을 넘보는 중국과의 정면대결까지.

이러한 세계 주요 이슈들에 대해 바이든과 트럼프의 입장을 그들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부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p.135] 경제문제는 물론이고 중국이 민감해하는 인권, 환경 문제 등에서도 ‘다국적 협력’을 통해 강력하게 중국을 압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구르 인권문제나 중국 온실가스 배출 문제 등을 놓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트럼프와 달리 환경과 인권을 중요시하는 EU등과 공조해 중국을 강하게 압박할 공산이 매우 높다.

주변국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국을 트럼프보다 훨씬 더 매섭게 몰아칠 수 있다는 얘기다.

 

[p.148] 미국의 우방국이던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린 선택은 뜻밖에도 증산이었다. 당시 <블룸버그> 등 외신의 분석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석유를 현금화하려는 전략을 세웠다”는 것이었다.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 석유를 팔아 번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해 국가 시스템을 개조하겠다는 결심을 사우디아라비아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p.185]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관계를 훼손했다. 50% 인상을 요구하는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갈취다. 대통령이 되면 한국을 비롯한 핵심 동맹들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바이든 정부의 청구서는 트럼프처럼 노골적이지 않고 은밀할 것이다. 돈을 더 받는 대신 아태지역에서 중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액션에 한국이 적극 동참해주길 요구할 것이다. ‘사드배치’만큼 덩치가 큰 것일 가능성도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실리만 챙기는 ‘균형외교’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세계 이슈와 더불어 미국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중동, 멕시코를 대표로 크게 영향을 받게 될 국제 정세에 대한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다.

특히 이 책에는 트럼프의 핵심 키워드인 ‘셰일가스’와 대비되어 조 바이든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전세계 산업과 주식시장, 환율의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바이든이 이끄는 미국은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중국과의 관계는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기대해본다.

이달의 사락 y******2 202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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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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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국 대선은 여러모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정치에서는 신인이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극적인 말들을 쏟아내었네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장벽을 쌓는다거나 불법 이민자들을 강제 추방하고 이민을 제한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말이 화제가 되자 언론은 경쟁적으로 트럼프 기사를 쓰기 바빴고,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으나 결국 대통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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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국 대선은 여러모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정치에서는 신인이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극적인 말들을 쏟아내었네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장벽을 쌓는다거나 불법 이민자들을 강제 추방하고 이민을 제한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말이 화제가 되자 언론은 경쟁적으로 트럼프 기사를 쓰기 바빴고,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으나 결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네요.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면서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WHO 탈퇴서 제출 등 그동안 미국의 행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통령 중간선거에서는 4년 동안의 트럼프의 국정 수행을 평가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4년도 트럼프에게 맡길 것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 맡길지 결정합니다. 트럼프에 대항하는 민주당의 후보로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조 바이든이 지명되었습니다. '바이든 이펙트' 에서는 바이든의 삶과 그의 정치적인 관점,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비록 패배하기는 했지만 그의 지지 기반은 탄탄했는데 올해 후보 경선에서도 버니 샌더스는 높은 득표를 한 반면 바이든은 하위권에 머물렀었네요. 하지만 바이든은 슈퍼 화요일에 진행된 경선부터 승기를 잡기 시작했고 결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통령에 몇 번 도전하였으나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바이든은 오바마의 부통령 러닝 메이트로서 국정 수행 경험을 쌓았습니다. 부통령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대통령과 비교해 제한적이지만 8년 동안 특별한 문제 없이 부통령직을 수행하였네요. 트럼트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적으로 만드는 반면 바이든은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부딪히지 않고 수십년 동안 상원의원을 하면서 정치적 경력을 쌓은 것도 장점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이지만 미국의 정책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북핵이라는 리스크가 있는데 트럼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북한의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세 번이나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트럼프를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 미군 주둔 비용은 급격하게 인상된 금액을 요구해 마찰을 빚고 있는데 바이든이 당선이 된다면 이러한 이슈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면서 우리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달라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것 같아요.

바이든은 고령이고 중대한 말 실수도 몇 번 있어서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면 오랫동안 정계에서 일하면서 능력이 검증되었고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이 없다는 점은 유리하게 작용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한데 그동안 잘 몰랐던 바이든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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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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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적 초미의 관심거리라 할 수 밖에 없다.그도 그럴것이 미국은 글로벌 시대의 경찰국가 혹은 선도국가를 표방하는 초일류 국가라는 점이 그들이 부각시키고자 하는 목표이기에 여타 다른 나라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할것이다.그런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는것,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기는 하다.그 일이 이제 몇 주 후면 베일에 가려졌던 인물을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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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적 초미의 관심거리라 할 수 밖에 없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은 글로벌 시대의 경찰국가 혹은 선도국가를 표방하는 초일류 국가라는 점이

그들이 부각시키고자 하는 목표이기에 여타 다른 나라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할것이다.
그런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는것,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기는 하다.
그 일이 이제 몇 주 후면 베일에 가려졌던 인물을 세계에 드러낼 순간을 보여줄 것이다.

 

이 책 "바이든 이펙트" 는 현 대통령 트럼프의 대항마로 떠오른 조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가상

했을 때를 예상하며 상상할 수 있는 변화를 예측해 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선거에서도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는 실력을 보여준 바 있기에 또다시 대통령 선거를 맞은 미국 차기 대통령의 자리에 조 바이든 후보의 이름을 놓고 예측하고 있어 사실의 여부를 떠나 그의

예측에 얼마나 힘이 실릴 수 있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세계의 눈과 귀가 모두 쏠릴 수 밖에 없는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지금까지는 조 바이든의 지지도가 트럼프 보다 15% 이상 앞서고 있다는 점은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흐뭇한 징조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여전히 트럼프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조 바이든 개인적 차원의 인간성을 살펴 볼 수 있는 1부와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을때 달라질 변화를 그의 정책들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2부로 구성되 있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한반도

평화와 수출로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의 정책적 행보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예측하는 것처럼 무익하고 불편한것이 없지만 지금까지의 현실속에서

조 바이든 그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인간성과 정치자로의 행보를 살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예측해

보는것은 무익하면서도 유익한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비록 개인사의 가족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의 당선이 가져올 변화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변화를 일으키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 변화의 핵심이랄 수 있는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에 당신은 기대를 걸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해 본다.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n********1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