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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의 로판을 많이 봐서 이제는 좀 지겹다 느낄만도 한데 말입니다. 비슷함 속에서의 다름이 얼마나 돋보이느냐에 따라 재미가 갈리는 모양입니다. 진짜 별로인 작품들도 많았거든요. 시작은 비교적 성공적이 아니었나 싶네요. 여주가 복수심을 불태우면서 장기적 계획을 수립파고 차근차근 그 기초를 다지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남주은 말이지요.... 참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남의 소설이죠. 여기서도 어김없이 발휘되는 저의 남조 사랑 .... 남주 아닌 남조 사랑.... 남조가 악역이나 파렴치한 놈이 아니면 왜케 남조가 애틋한지... 그러합니다 |
| 회귀하여 복수를 위해 계략녀의 면모를 차근차근 보여주는 여주의 모습에 흡입력 있게 읽힙니다. 여주를 비롯해 여주가 속여야 하는 악녀인물들 하나같이 다 연기력이 짱먹었다고 봐야겠습니다. 복수를 위한 초입단계라 사이다같은 맛은 없지만 여주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전개에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다만 여주가 회귀전 남편이였던 황제의 등장만으로도 흔들리는 모습도 별루였고 자리를 회피한 뒤 벤치에서 잠이 들었다는건 더 어이없었습니다. 여주 긴장타야 되는거 아닙니까..변장한체로 벤치에서 잠들다니요...2권은 정신차린 여주의 모습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 복수의 화신으로 회귀한 여주가 정신차리고 복수계획에 몰두하길 바랬는데 회귀후에도 전생과 같이 황제 앞에선 계속 흐물거려서 별루입니다. 전생에 황제가 한톨의 온기조차 허락하지 않았고 아이를 낳았음에도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황제에 대한 원망은 전혀 없습니다. 황제만 마주치면 널뛰는 심장을 느끼는 여주만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회귀로인해 미래를 안다고는 하나 일방적으로 예술에 대해 이런저런 조언을 하고 개입하는 모습은 우습더군요. 전생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알지 그 쪽 방면에 능통했던 여주가 아닌데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적인 소견으로 전문가에게 충고를 하는 장면은 어이상실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맥락없는 흐름에 덮을까 말까 고민하며 2권 끝까지 완독은 했으나 여주에 대한 공감을 상실하여 더이상 흥미도 궁금증도 없게 만드는 2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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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권이라는 긴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님 필력과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있어서 하루종일 읽었어요. 예상은 했지만 제가 주식샀던 캐릭터랑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 외전에 두 사람이 이어지는 모습이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주인공의 복수도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 주인공이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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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재도 소재지만 작가님의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여주 남주 뿐만 아니라 조연까지도 너무 매력있고 좋네요. 남조들이 너무 매력있게 나와서 저도 모르게 서브남 주식을 사고 있었습니다. 로맨스가 적어서 뭔가 다같살 엔딩은 절대 안날거 같고 남주랑만 이어질 것 같은데 외전으로 섭남이랑 이어지는 것도 써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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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 웹툰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읽기 시작하다가 후반부 내용도 너무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장편이라서 놀랐어요. 그리고 예상했던 것 보다 로맨스보다는 정쟁, 복수에 좀 더 치우친 소설입니다. 여주가 어떻게 주변사람들에게 복수할건지 두근두근 하면서 읽었어요.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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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귀물 복수물의 정석중의 정석입니다. 보는 내내 여러가지 클리셰들이 떠올랐어요. 그만큼 흔하지만 다들 좋아할만한 소재들의 총 집합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시고 내용 전개가 좋아서 진부하지 않게 읽었어요. 또 주인공의 점점 성장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19년 작이라서 조금 구작감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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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빼앗긴 가문의 주인이 되려합니다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림자 황비가 작가님의 전작이라서 기대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재미있네요. 회귀물, 복수물, 정쟁물의 클리셰같은 소설입니다. 장편이라서 아직 초반 빌드업부분이지만 푹 빠져들어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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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사이트에서 웹툰으로 연재되는 것을 보다가 원작이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회귀물이랑 정쟁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주인공인 엘레나는 대공의 제안으로 그의 가짜 딸이 되어 황제와 혼인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대공의 친딸이 살아돌아오면서 모든걸 잃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오게 되면서 그들에게 복수하려는 내용입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후반부 전개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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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작가님의 그림자 황비 외전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외전도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본편이 꽤 장편이라서 사실 외전 말고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외전이 없을 줄 알았는데 외전은 또 다른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봤어요. 외전에서는 본편에서 볼 수없었던 후일담이랑 주인공들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