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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만화로 즐기는 논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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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만화로 즐기는 논어 2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공자와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어느 날 자로가 공자에게 신을 어떠한 태도로 섬겨야 하는가를 묻자 대답하기를 "신을 섬기기보다는 사람 섬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편이 낫다" 하였고,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간은 아직 살아가는 일의 뜻조차 모르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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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만화로 즐기는 논어 2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공자와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

어느 날 자로가 공자에게 신을 어떠한 태도로 섬겨야 하는가를 묻자 대답하기를 "신을 섬기기보다는 사람 섬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편이 낫다" 하였고,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간은 아직 살아가는 일의 뜻조차 모르고 있다. 그런데 하물며 죽음에 대해 알 리가 없지 않겠느냐"라고 답하였다. 공자는 영혼의 세계나 불멸의 문제에 대해 고뇌하기 이전에, 인간이 태어나 발붙이고 살아가야 하는 이 땅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을 살도록 하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준 것이다.
자유가 효에 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길 "지금의 효는 부모를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러나 개와 말 같은 짐승들도 다 길러 먹이고 있으니 어버이를 공경하지 아니하면 무엇으로 부모와 짐승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 하더라. 반려동물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새겨질 만큼 우리 생활은 예전과 참 많이 달라졌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종종 큰소리 나는 경우를 보곤 한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20년 내내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사람이지만 공공장소에서 무개념하게 구는 반려동물주인들을 보자면 복장이 터지곤 한다. 반려동물은 자신에게나 반려동물이지 남들에게 반려동물은 아니다. 남의 반려동물로 알러지를 일으키거나 반려동물의 털날림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음을 왜 고려하지 않는 걸까.
이준구 편저의 공자 왈 "만화로 즐기는 논어"를 보면서 이번에 문득 가슴에 파문을 일으킨 문장이 "어버이를 공경하지 아니하면 무엇으로 부모와 짐승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이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과 공자가 제자 및 여러 사람과 나눈 대화,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다.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친애親愛의 정情, 즉 인본주의다. 사람을 사람답게 바로 보는 것. 공자는 인간의 척도를 인간으로 보았으며, 사람을 평가하는 기본 원칙을 사람의 속성 밖에서 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진리는 인간성에서 벗어나면 안 되며, 어떤 진리가 인간성에서 벗어난 경우 이미 그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공자는 또한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덕치주의를 주장한다. 도덕으로써 정치를 하고 예에 따라 질서를 지키는 덕치주의의 세계에서는 악행을 저질러 부끄러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법을 잘 지키고 정도를 지키며 훌륭한 품격을 지닌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다.

 

 

 

 

 

 

 

 

우리나라 시집살이의 원흉처럼 여겨졌던 공자는 참 억울하겠다. 사실 공자의 가르침을 보자니 기득권자의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자는 잘못된 유교 문화 혹은 그 폐해를 지적하고 남녀 차별을 따져보자니 이 역시 공자의 잘못은 아니었다. 기득권자들, 여자를 누르고 싶었던 남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조작해 마치 그것이 공자의 사상인 양 퍼뜨린 것이었음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공자의 "논어"였지만 이준구 편저, 왕위지 그림의 "만화로 즐기는 논어"를 통해 공자의 사상을 접하니 그동안 내가 공자를 얼마나 오해하고 있었나 깨달았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인식이 번져가던 때 나도 동의했음이 미안해지는 순간이다.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즐기는 인문학, 공자왈 "만화로 즐기는 논어"이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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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202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즐기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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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인본주의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생각한 인물이다. 그의 사상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지는 개념이 바로 인(仁)이다. 한자를 보면 인(仁)은 두 명의 사람을 뜻한다.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말하면 친애의 정이다. '친애의 정'이란 사람을 사람답게 보고, 신의와 배려를 바탕으로 참다운 인간관계 형성시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것은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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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인본주의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생각한 인물이다. 그의 사상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지는 개념이 바로 인(仁)이다. 한자를 보면 인(仁)은 두 명의 사람을 뜻한다.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말하면 친애의 정이다. '친애의 정'이란 사람을 사람답게 보고, 신의와 배려를 바탕으로 참다운 인간관계 형성시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것은 더 나아가 나와 가정, 국가와 세계를 이롭게 만들어 준다고 보았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권에서는 학이(學而), 위정(爲政), 팔일(八一), 이인(里仁), 공야장(公冶長), 옹야(雍也), 술이(述而), 태백(泰伯) 이렇게 총 8편을 2권에서는 자한(子旱), 향당(鄕黨), 선진(先進), 안연(顔淵), 자로(子路), 헌문(憲問), 위령공(衛靈公), 계씨(季氏), 양화(陽貨), 미자(微子), 자장(子張), 요왈(堯曰) 이렇게 총 20편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든 생각인데, 초등 고학년과 함께 읽고 생각나누기해도 괜찮은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는다면 먼저 머리말부터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이리 권하는 이유는 스타북스 출판사에서 공자의 전반적 사상을 쉽게 편집해서 말해 주고 있고, 개념 설명 역시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 읽기에 앞서 공자 사상의 큰 숲을 살펴보고 나무를 알아간다면 이해에 훨씬 도움을 받을 것이다.

『논어』는 모두 20편이며 맨 처음 두 자 또는 석 자를 따서 편명을 삼았다. 편명들은 본 내용을 압축해 놓은 것으로 이 편명 만으로 본 내용을 짐작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송나라 주자는 첫 『학이』 편을 이해하면 2편부터는 이해가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학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공자의 다방면의 사상이 들어 있기에 이런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본 공자의 말씀이 있다. 배우고 익히는 것이 기쁨이오. 벗과 이를 논하는 것 또한 기쁨이다. 또한 군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나는 특히 군자는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특히 공감이 간다. 앞서 배움 자체가 기쁨이고 벗과 이를 논한 것에서 충분한 기쁨을 누렸기 때문에 더 이상의 바람은 헛되다는 그의 생각에 공감한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는 전국시대로 사회혼란이 심했고, 권세를 위해 아첨과 음모, 시기, 질투가 넘쳐났던 시대다. 현대 사회에서 공자의 충사상은 어찌 보면 박물관의 유물 같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특히 유교 사상의 폐단과 파시즘을 경험한 우리들에게 공자의 충 사상은 어쩌면 반감을 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공자가 말하고자 한 충은 나라가 혼란스럽고 백성이 도탄에 빠져 고통을 받고 있기에, 이를 깨우친 자가 외면한다면 '배운다'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위정자들이 그의 사상을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그 참뜻인 의를 강조하지 않고 예를 더 중시해서 생긴 오해라고 나는 생각 든다. 나 역시도 그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부식되었고, 이런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공자는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제후가 백성들의 고통을 해방시켜 주기를 바랐을 것이다. 공자 역시도 뒤늦게 제후의 부름을 받고 그의 사상을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는데 활용하였으며, 백성을 다스리는 군주가 지녀야 할 덕목도 가르쳤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사람다움이 가장 먼저여야 한다는 점. 배움이 없어도 어질고, 부모와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 친구 사이에는 신의를 가져야 한다는 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이가 군자라는 점, 글을 몰라도 사귐에 있어 아낌이 없다는 점 등 그의 생각에 나는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타인을 존중했을 때 존중받을 수 있다. 스스로가 덕을 갖추어야 비로소 다른 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그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의미로 다가오는 듯하다.

 

a***e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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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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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1편은 논어와 공자에 대해 썼다면 2)편에 수록된 내용은 공자의 언행에 관한 문인의 기록이 많다."공자께서는 네 가지를 절대 하지 않으셨다 억측하는 일이 없고 장담하는 일이 없으며 무리하게 고집하지 않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일도 없으셨다"-본문중에서,이렇게 좋은뜻을 만화로 그리니 쏙쏙 들어와서 재미가 있다.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자한"편에서는 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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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1편은 논어와 공자에 대해 썼다면 2)편에 수록된 내용은 공자의 언행에 관한 문인의 기록이 많다."공자께서는 네 가지를 절대 하지 않으셨다 억측하는 일이 없고 장담하는 일이 없으며 무리하게 고집하지 않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일도 없으셨다"-본문중에서,이렇게 좋은뜻을 만화로 그리니 쏙쏙 들어와서 재미가 있다.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자한"편에서는 현인의 심원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j********e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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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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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유교를 세운 위인으로,유교의 본모습을 위해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자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공자와제자및 여러사람들과의 문답,제자들 사이의 대화,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다 쉽게 배우고 즐길수 있도록 만화로 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재밌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백성들을 법제로써 이끌고 형벌로 질서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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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유교를 세운 위인으로,유교의 본모습을 위해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자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공자와제자및 여러사람들과의 문답,제자들 사이의 대화,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다 쉽게 배우고 즐길수 있도록 만화로 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재밌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백성들을 법제로써 이끌고 형벌로 질서를 잡으면 백성들이 형벌을 면하기는 하지만 수치로 생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덕으로써 따르게 하고 예로써 질서를 지키게 하면 수치를 알고 바르게 될것이다"-읽다보면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대목도 있다

j********e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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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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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공자의 언행, 공자와 제자 및 여러 사람들과의 문답,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하고 있다논어는 공자의 저서가 아니라 공자의 가르침을이어받은 제자들과 그 제자들이 오랜 세월에걸쳐 편찬한 책이다논어는 유교의 상징이자 중국 문화의 중심 사상이며 인류 문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동양은 물론 16세기에 들어 유럽에도 전파되어불교, 그리스도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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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공자의 언행, 공자와 제자 및 여러 사람
들과의 문답,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생각
과 비평을 수록하고 있다
논어는 공자의 저서가 아니라 공자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제자들과 그 제자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편찬한 책이다
논어는 유교의 상징이자 중국 문화의 중심 사상
이며 인류 문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동양은 물론 16세기에 들어 유럽에도 전파되어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와 함께 4대 사상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공자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원칙들이
포함된 인仁을 중심으로 한 사상을 완성했다
인은 공자 사상의 핵심이자 백성들이 도덕심을
중요하게 여기고 함양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논어는 공자의 유가 사상이나 중국의 전통문화
를 이해할 때 가장 기본적인 서적이자 사람으로
서의 품격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이며 인간다움
이 무엇인지 사람으로서 도리와 덕치주의를
배우기 위해서누 논어는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
할 징검다리이다

만화로 즐기는 논어2는 제9편 자한부터 제
20편 요왈로 이루어져있다
원문과 만화로 곁들어진 해설로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만회로 즐기는 논어1 과 마찬가지로 익숙한
글귀들이 제법 많았고 공감가는 글귀들도
많았다

제9편 자한 16장
子曰 未之思也 夫何遠之有
자왈 미지사야 부하원지유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로다
그렇지 않다면 멀다는 이유로 못갈 리가
없지 않겠느냐
멀다는 것은 핑계일뿐 마음이 없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종종 나 자신도 그렇고 내가 아는
사람들도 이럴 때가 있어서 핑계라는 씁쓸함을
맛보게 되는 순간을 떠오르게 했다

제10편 선진 2장
敢問死曰 未知生 焉知死
감문사왈 미지생 언지사
삶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리요
옳은 말씀이다

제10편 선진 4장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나을 것이 없다
자주 쓰는 이 표현의 출처를 알게 됐다

제13편 자로 11장
無欲速 無見小利
무소욕 무견소리
欲速則不達 見小則大事不成
욕속즉부달 견소이즉대사불성
빨리 하고자 서두르지 말며
작은 이익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
빨리 하려고 하면 일이 제대로 도달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따지면 큰 일을 할
수 없다

제15편 위령공 6장
子曰 人無遠慮 必有近憂
자왈 인무원려 필유근우
사람이 먼 앞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데서 근심이 생긴다

제15편 위령공 9장
子曰 君子 求諸己 小人 求諸人
자왈 군자 구저기 소인 구저인
子曰 君子 矜而不爭 群而不?黨
자왈 군자 긍이부쟁 군이부당
군자는 책임을 자기에게서 묻고,
소인우 남에게 묻느니라
군자는 긍지를 지니면서도 다투지 않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면서도 당파에 휩쓸리지
않느니라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탓이로소이다
의 마음으로 사는 나는야 군자로소이다

제15편 위령공 10장
子曰 其恕乎
자왈 기서호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 물시어인
그것은 서이니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도 시키지
않아야 하느니라
핵공감!

제15편 위령공 15장
子曰 民之於仁也 甚 於 水火
자왈 민지어인야 심어수화
水火 吾見蹈而死者矣
수화 오견도이사자의
未見蹈仁而死者也
미견도인이사자야
사람들에게 인은 물이나 불보다 중요하다
나는 물이나 불을 잘못 밟아 죽는 사람은
보았으나, 아직 인을 잘못 밟아서 죽은 사람은
보지 못하였도다.

제16편 계씨 1장
孔子曰 益者 三友 損者 三友
공자왈 익자 삼우 손자 삼우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
우직 우량 우다문 익의
友便? 友善柔 友便倭 損矣
우편벽 우선유 우편녕 손의
유익한 벗이 셋 있고 해로운 벗이 셋 있다
정직한 사람, 독실한 사람, 박식한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고 편벽하고, 줏대가 없고
빈말을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롭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로 소신껏
작성하였습니다



b**********r 202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