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대표하면 서평가 김헌을 통하여 책읽는것에 대하여 특별히 한국문학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다. 좋은 책은 어떤 책이 좋은 책이고, 책을 읽을 때 어떤 지점에서 저자의 의도를 발견할 수 있고, 쉽게 놓치고 기억하지도 못한 문구에서 기억에 남는 명문장을 발견하기도 하는 경험을 하였던것 같다. 역시 책을 읽는 것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다. 좋은 그림도 그림을 보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도슨트의 도움으로 해당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거처럼말이다. 미국내에 정평난 독서 도슨트가 바로 이 인물 조지 스타이너라 할 수 있겠다. 조지 스타이너의 이전의 서평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판을 하였는데, 우선 그 선택된 책들도 하나같이 좋은 작품들이다. 이전에 한번 읽기는 하였어도 읽고 난 뒤에 그 책의 내용이 무엇이었더라 하는 책들도 있다. 이번 조지 스타이너의 책을 통하여 이전에 보지 못한 독서의 세계로 들어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