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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흔히 '수포자'라고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수학은 5년전에 손을 땠고 지금은 거의 가물가물 해서 '아 그런게 있었지!'하는 수준의 수학적 지식이있습니다.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책에서 수학을 쉽게 알려주어 어렵지 않게 다시 수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와 같이 설명해주어 생각없이 보았던 영화들에서의 수학을 찾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비록 후반부로 갈수록 생전 처음보는 수학적 용어와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았지만 저에겐 충분히 수학을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무작정 어려울 것이라 치부하여 쳐다보는 것도 거부했었는데 왜 그렇게 까지 밀어냈느 조금은 후회를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을것 같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