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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득을 보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회가 정말 싫다. 그저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그 생각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모습이 된것이 겠지... 하물며 사위감을 상대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 마냥 우습지만은 않다. 속은 놈이 바보여~ 하는 세상이. 학창시절 마냥 재밌게만 읽었던 그때완 다르게 보인다. 책이 단순히 책으로 보이지만 않고 현실에 비추어 보인다 노력이 부족하단 말로 치부해 버리는 기성세대의 치졸함이 그대로 투영되는 장인의 치졸함 그 시대에 마냥 당하지만은 안겠다고 바짓가랑이라도 붙들고 늘어지는데 지금 우리는 무엇을 잡고 늘어져야 할까 생각해 보게된다. 다시 읽어도 참 좋은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