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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좀비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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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과 저널리스트 임지희가 정리한 좀비에 관한 모든 것. 거장 영화감독 조지 A.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에 나오는 허우적 걷는 ‘오래된’ 좀비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신’ 좀비까지 시대에 따라 변천해 온 좀비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사전에서 저자들은 대중문화 속에서 나타난 여러 유형의 좀비와 좀비 현상을 키워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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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과 저널리스트 임지희가 정리한 좀비에 관한 모든 것.
거장 영화감독 조지 A.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에 나오는 허우적 걷는 ‘오래된’ 좀비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신’ 좀비까지 시대에 따라 변천해 온 좀비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사전에서 저자들은 대중문화 속에서 나타난 여러 유형의 좀비와 좀비 현상을 키워드 삼아
재치 있고 속도감 있게 좀비에 대해 서술한다. 독자는 이 사전을 통해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에 좀비와 관련한 문화 현상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좀비사전》은 오랫동안 좀비 영화와 소설에 매료된 저자들이 ‘어떻게 하면 좀비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선택한 형식이다. 좀비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은 이 사전 한 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소설과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 대중문화 장르에서 창조된 수많은 좀비에 대한 정보가 즐비하다.

좀비는 더 이상 공포영화가 창조한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다. 살아 있는 시체는 이제 동시대 문화 현상을 은유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좀비사전》으로 당신은 좀비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다.

『좀비사전』은 오랫동안 좀비 영화와 소설에 매료된 저자들이 ‘어떻게 하면 좀비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완성한 책이다. 좀비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은 이 사전 한 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소설과 영화, 만화, 게임, 음악 등 대중문화 장르에서 창조된 수많은 좀비에 대한 정보가 즐비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6.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펼치는 페이지마다 재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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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자주가는 서점에서 너무 특이한 책을 구매하지 않는 편입니다. 프로파간다 역시, 이름을 알고있는 출판사였지만 읽은 것은 이 책, 좀비사전이 처음입니다. '친구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느낌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읽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습니다.   딱 손에 잡히는 크기, 좀비에 대해 '죽은 사람의 육체만 다시 걸어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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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자주가는 서점에서 너무 특이한 책을 구매하지 않는 편입니다. 프로파간다 역시, 이름을 알고있는 출판사였지만 읽은 것은 이 책, 좀비사전이 처음입니다. '친구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느낌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읽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습니다.

 

딱 손에 잡히는 크기, 좀비에 대해 '죽은 사람의 육체만 다시 걸어다니며 사람들을 공격해 좀비로 만드는 것'이라는 지식만 알고 있어도, 아니 그 사실조차 잘 몰라도 일기 쉽게 설명해놓은 좀비와 그와 관련된 영화, 만화, 게임 심지어 글씨체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사전답게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있고 색인도 책 뒤에 있어서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 읽기 편해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사전'이기 때문에 각 콘텐츠를 소개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있었고(좀비물을 잘 몰라서 더 새로웠어요) 짬이 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막힘 없고 좋았습니다. 흑백이지만 오히려 피가 철철 흐르는 것이 색으로 보이지 않아, 보기 좋았습니다. 휴대성도 좋고 가격도 10.000원 한 장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가볍게 좋았어요.

 

장점만 나열해놨는데 단점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출판사나 저자별로 책을 알아보고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프로파간다를 주시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1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