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4%
  • 리뷰 총점8 1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3
"[서평]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3" 내용보기
가람어린이의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시리즈 10번째인 한국단편읽기3은 기존의 1,2편과는 다르게 우리가 접해 보지 못했던 작품이 대부분이다. 총8편의 작품은 독자라면 익히 알고 있던 작가의 반면 작품은 많이 생소한 부분이 많았다.   소년이 성장해가면서 아버지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이 그려진 박완서님의 배반의 여름, 시골 마을에서 옥색 고무신
"[서평]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3" 내용보기

 

가람어린이의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시리즈 10번째인 한국단편읽기3은 기존의 1,2편과는 다르게 우리가 접해 보지 못했던 작품이 대부분이다. 총8편의 작품은 독자라면 익히 알고 있던 작가의 반면 작품은 많이 생소한 부분이 많았다.

 

소년이 성장해가면서 아버지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이 그려진 박완서님의 배반의 여름, 시골 마을에서 옥색 고무신을 엿장수에게 팔면서 생기는 일련의 사건들이 서정적으로 잘 그려진 작품인 오영수의 고무신, 전쟁으로 인해 친구에서 적으로 만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값진 우정을 그려낸 황순원의 학, 작은 아이 철이와 철이를 괴롭히는 대장의 이야기, 또한 그 시절의 아이들의 순수함이 흠뻑 묻어나는 최인훈의 칠월의 아이들, 버려진 누군가의 편지를 표구해서 그 속에 담긴 서툰 내용에 깊은 정을 느끼는 이범선의 표구된 휴지, 우연한 순간의 실수로 아주 큰 고통을 겪어야하는 순수한 소년의 마음이 아름답게 표현된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 성북동 달 동네에 말하기 좋아하는 신물배달 보조원의 이야기를 인간적으로 그린 이태준의 달밤, 원미동에 사는 사람들이 일상의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흘러내리는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30대 중반이 내가 읽기에도 그 이전의 작품들을 요즘의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내심 궁금해지는 작품들이다. 내 또래야 어릴적 어렴풋한 추억의 한 끝이 있는 작품도 있기는 하니 아련한 느낌이 감돌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그저 옛날 드라마에서나 본 듯한 풍경들이 생뚱맞다고나 생각지 않을까 노파심이 난다.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각양각색이지만, 그 예전에 배고픔을 느끼며 살았지만 참 인간적인 모습들이 8편의 글 속에 모두 담겨 있어, 각각의 단편들이지만 한 편의 장편소설을 읽는 듯이 소박한 웃음을 지으면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잊고 지내지만 마음속 저 어디쯤에는 사람 냄새나는 그 시절의 풍경을 동경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나이가 들수록 시골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그리워지는 이유와 같음이리라.

요즘 큰 인기을 얻고 있는 자기계발서도 물론 독자로써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들이지만, 마음을 다스리기에는 이런 단편들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감히 이야기해보고 싶다.

 

아이들의 학습에 보탬이 되고자 읽어 내려가는 책 중에는 정말 소장하고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들이 태반이다. 그런 작품들이 보다 많은 어른들에게 읽혀져서, 마음으로 느끼고, 허겁지겁 살아가는 일상에 조금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 책을 만드는 많은 분들이 이런 부분의 바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본다.

 

가람어린이의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시리즈의 신간이 나오면 제일 먼저 손들어 읽게 되어 버리는 중독성이 있다. 이제는 다음에 나올 시리즈를 기다리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3.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단편 문학의 맛을 알게 합니다
"한국단편 문학의 맛을 알게 합니다" 내용보기
" 논술 '  그냥 논술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떻게 써야할지 정말 난감할 경우가 많다. 아이를 기르면서 점점 논술의 비중이 커질것 같아  우선은 책읽기에 먼저 치중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만난 책은 《한국단편 읽기》시리즈로 1,2권에 이어 3권을 만나게 되었다. 책 한권 속에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아니 부담없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한국단편 문학의 맛을 알게 합니다" 내용보기

" 논술 '

 그냥 논술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떻게 써야할지 정말 난감할 경우가 많다. 아이를 기르면서 점점 논술의 비중이 커질것 같아  우선은 책읽기에 먼저 치중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만난 책은 《한국단편 읽기》시리즈로 1,2권에 이어 3권 만나게 되었다. 책 한권 속에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아니 부담없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1. 박완서_배반의 여름
2. 오영수_고무신
3. 황순원_학
4. 최인훈_칠월의 아이들
5. 이범선_표구된 휴지
6. 현덕_하늘은 맑건만
7. 이태준_달밤
8. 양귀자_원미동 사람들

 

 벌써 이름만 들어도 아하~~ 그 작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마치 내가 과거 학창시절로 돌아가 문학소녀가 된듯한 느낌이 들면서 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개인적인 입장으로 모든 단편이 좋긴 하지만 청소년의 마음의 성장을 그린 박완서 선생님의 《배반의 여름》, 우연히 거스름돈을 잘못 받아 갈등을 겪는 소년의 이야기인 《하늘은 맑건만》등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문학을 《한국단편 읽기》시리즈와 같은 책을 아이에게 읽힌다면 부담없이 문학의 재미에 빠져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랜만에 읽는 나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한국단편 읽기》시리즈, 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j***3 2013.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서평]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내용보기
우리의 것은 언제난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래전에 그렇게 읽기 싫어하던 책이 지금에서야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아마도 살면서 느끼는 감정을 책 속에서 쫒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단편의 단편을 읽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 조금더 다양해 졌으면 ...왜 지금 끝나는 거야~ 하면서 단편을 접하면서 아쉬
"[서평]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내용보기

우리의 것은 언제난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래전에 그렇게 읽기 싫어하던 책이 지금에서야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아마도

살면서 느끼는 감정을 책 속에서 쫒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단편의 단편을 읽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 조금더 다양해 졌으면 ...왜 지금 끝나는 거야~

하면서 단편을 접하면서 아쉬워 하는 느낌이 지금도 새록 새록 생겨난다.

어릴적에 그렇게 읽기 싫어했던 책이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3는 총 8편의 단편들을 모와놓은

단편집이다. 이속에는 눈에 확 들어오는 작가도 보이고 누구였지 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작가도 있다.

박완서, 오영수, 황순원, 최인훈, 이범선, 현덕, 이태준, 양귀자

내노라하는 작가들의 단편들 속에서 작가가 고뇌했던 흔적을 느껴본다.

 

엮은이의 말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문학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엮게 되었다는 엮은이의 말처럼 문학작품속엔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고

현재가 있다. 소설속의 나를 발견하며 생각의 확장을 넓혀가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문학작품을 많이 보면 볼수록 생각을 정립하게 되고 세상을 넓게 보는 시선을 가지게 된다.

 

지금의 아이들 창작물에 너무도 익숙해져있어서

이것 또한 창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창작은 과거에 있었던 상황에 대한 더 넓은 상상의 세계를 이끌어 내었기에 가능했던 일들~

우리의 옛 문학작품 속에서 창작을 이끌어 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편 속의 단편을 읽기 보다 단편집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가와 작품들~ 그 속에 내가 있고 나의 행동이 있다는 것 그 행동은 바로 책속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한다.

 

d*****a 2013.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서평]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한국 단편소설에는 우리의 고유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 참 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소설을 많이 읽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우리 단편소설을 읽으니 마치 고향에 온 듯 마음이 차분해지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편에서는 우리의 단편 소설들 중 훌륭한 작품 여덟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한
"[서평]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한국 단편소설에는 우리의 고유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 참 정감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소설을 많이 읽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우리 단편소설을 읽으니 마치 고향에 온 듯 마음이 차분해지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편에서는 우리의 단편 소설들 중 훌륭한 작품 여덟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인만큼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도 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고 아름다운지 우리 문학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설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어려운 단어는 페이지마다 꼼꼼하게 그 뜻을 알려주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은 표시하여 문장의 문맥적 의미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한국단편을 처음 읽는 초등학생들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작품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제풀이 부분입니다. 작품을 읽고 나서 작품의 내용을 정리해보고, 작품에 나왔던 단어로 짧은 글도 지어보고,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소설의 제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라 기대됩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는 훈련을 꾸준하게 한다면 논술이 더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 단편 읽기 시리즈..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수록하여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3.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 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읽으면 읽을 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과는 다른 시대를 살았던 아이들의,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단편 8가지를 담은 요 책은 초등 아이들의 눈에서 보아도 어렵지 않게 담은 책이다. 원문을 보기 전에 작가에 대한 이야기와 간단한 줄거리, 이 작품에서 작가가 담고 싶었던 주제를 미리 알려주고 있어서.. 단편작품을 만나기 전에 미리 생각할 여유를 준다. 어려울 수 있는 옛말이나, 사투리를 단어
"읽으면 읽을 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과는 다른 시대를 살았던 아이들의,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단편 8가지를 담은

요 책은 초등 아이들의 눈에서 보아도 어렵지 않게 담은 책이다.

원문을 보기 전에 작가에 대한 이야기와 간단한 줄거리, 이 작품에서 작가가 담고 싶었던 주제를

미리 알려주고 있어서.. 단편작품을 만나기 전에 미리 생각할 여유를 준다.

어려울 수 있는 옛말이나, 사투리를 단어장에서 풀어주고 있어서 전체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는 것도 장점..

마무리는 논술이 만만해지는... 이란 제목처럼 문제를 넣어서 논술을 대비하도록 해주고 있다.

여기서 다룬 단편들은 꽤 많은 책을 읽었다 싶은 내게도 낯선 것이 두개 있었는데,

 칠월의 아이들과 표구된 휴지가 그것이다.  

두 이야기가 다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유독 기억에 남았다.

어두운 곳에서 아픔을 달래는 철이..의 짧은 삶이 안타까웠고,

아들을 생각해 써내려간 아버지의 편지는 어떤 작품과 글보다 더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학과 고무신은 예전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만나 시험을 본 기억이 나는 단편..  

각각의 제목 아래에 교과서 연계가 나와있었고, 학은 유난히 여러 교과서에실린 것을 알 수 있었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학.. 을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다.

 단편의 작가들은 박완서, 오영수, 황순원, 최인훈, 이범선, 현덕, 이태준, 양귀자..

한번쯤은 다른 책을 통해 만나본 작가들..

그렇기에 단편임에도 장편 못지않은 깊이를 가진 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원미동 사람들의 이야기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건을 다루고

있어서 사람 내음 물씬 풍기는 한국 정서가 더 느껴졌다고나 할까..

요즘 경제가 내일을 알 수 없어서인지 더욱 사람들이 돈에 예민해지고, 직장의 위태로움을 느끼고

있는지라 장사하는 사람끼리의 경쟁과 또다른 경쟁자가 나타났을때의 담합..

그리고 그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의 이야기는 남 일 같지만은 않았다.

성장의 과정에서 아버지에 대한 배반감을 느끼고 그로 인해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의 이야기..

배반의 여름은.. 어쩐지 사춘기 딸이 엄마에게서 바라던 이상적인 모습을

깨어가는게 아닌가..란 두려운 생각도 들게 했고, 그를 통해 아이가

더 성장하겠구나..란 생각도 들었다.

풋풋한 안타까운 사랑 과 이별의 이야기 고무신,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가슴이 무거운 아이의 갈등을 그린 하늘은 맑건만..

똑똑하지 못해 일에서 밀려난 신문배달원의 이야기..달밤까지..

하나하나 버릴것 없는 깊이를 닮은 8편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 한국단편읽기..

사람사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3.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3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3" 내용보기
가람어린이/ 읽으면 읽을 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3/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가람어린이에서 나오는 읽으면 읽을 수록 시리즈.. 아이들 논술 대비로는 딱인 시리즈 인데요, 그래서 매번 출간되면 데리고 오네요. 논술하면 막연히 참, 어려운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요 시리즈를 보면 정말 만만해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문학작품을 심도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3" 내용보기

가람어린이/ 읽으면 읽을 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3/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가람어린이에서 나오는 읽으면 읽을 수록 시리즈..

아이들 논술 대비로는 딱인 시리즈 인데요, 그래서 매번 출간되면 데리고 오네요.

논술하면 막연히 참, 어려운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요 시리즈를 보면 정말 만만해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문학작품을 심도있는 설명과 함께 보니 절로 논리적인 생각을 키워 줄것 같거든요.^^

이번 책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3]에는 8가지 단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박완서 [배반의 여름]

오영수 [고무신]

황순원 [학]

최인훈 [칠월의 아이들]

이범선 [표구된 휴지]

현덕 [하늘은 맑건만]

이태준 [달밤]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그러고 보니 요 단편들을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단편들이었어요.

그래서 더 약간은 흥분되면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었네요.

짧은 단편이지만 큰 감동을 주는 주옥같은 8편~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어요.

작품 하나하나가 주는 각기 다른 매력에 작가들이 써내려간 이야기에 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죠.

사실 저희 아이에겐 아직 벅차지 않나 싶은 감도 있지만 고학년인 아이들이 읽기엔 정말 좋은 글들이네요.

이책은 논술대비 각 작품마다 작가 소개와 본문 속  중요부분에 대한 설명, 단어장을 통해 낱말풀이,

책읽고 난 후 논술 실력을 키워주는 워크북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고학년, 중학생들에겐 더없는 논술대비용으로도 딱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월북한 작가들의 글을 볼 수 있다는게 더욱더 반가웠어요.

지금과는 조금은 다른 그 시대 속 이웃들의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오는 책!!

[읽을면 읽을 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3]

감동과 함께 아이들의 논술력을 키워줄 고마운 책이랍니다.

h*******9 2013.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시리즈는 아이가 즐겨 읽는 책 중 하나입니다. 우리고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단편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3권에서는 여덟 편의 단편을 만납니다. 박완서의 배반의 여름, 오영수의 고무신, 황순원의 학, 최인훈의 칠월의 아이들, 이범선의 표구된 휴지,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 이태준의 달밤,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단편의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시리즈는 아이가 즐겨 읽는 책 중 하나입니다.

우리고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단편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3권에서는 여덟 편의 단편을 만납니다.

박완서의 배반의 여름, 오영수의 고무신, 황순원의 학, 최인훈의 칠월의 아이들,

이범선의 표구된 휴지,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 이태준의 달밤,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단편의 짧은 내용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을 다 이해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중, 고등학교에 수록된 작품들인데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단순히 내용을 알아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중, 고등학교때 읽은 작품들이여서 아직 어린 친구들이 읽는데 무리가

없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그 안에 담겨 있는 의미들을 다 이해하지는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어렵다고 생각할수 있는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단어나 자신들이 생활에서 쓰지 않은 표현들이 많아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아이들이 잘 모르는 단어나 익숙치 않은 표현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정확한 의미를 모르더라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예전의 물건이나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기에 이렇게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의 궁금증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덟 작품을 만나면서 여덟 명의 작가들도 만납니다.

아이에게 익숙한 작가들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작가들도 있습니다.

각각의 소설을 읽기 전에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어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에

대해서도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주위에 논술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 종종 우리 아이도 다녀야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기는 하지만 눈으로만 읽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에 그런 것들을

잡아줄수 있는 학원을 다니며 도움을 받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책을 읽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짧은 글짓기, 이해력을 길러요, 사고력을 길러요, 논리력을 길러요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읽은 책 내용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정확히 알고 넘어갑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각거리를 찾아내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단편소설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이 됩니다.

n******e 2013.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단편읽기
"한국단편읽기" 내용보기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③김정연 엮음 / 김홍 그림가람어린이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시리즈 10권. 우리 단편 중 앞으로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작품만을 골라 초등 고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실었답니다. 소설을 감상하면서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따로 제시하여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과 논술에도 도움이 되
"한국단편읽기" 내용보기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③

김정연 엮음 / 김홍 그림

가람어린이



지식이 열리는 신나는 도서관 시리즈 10권. 우리 단편 중 앞으로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가장 많이 접하게 될 작품만을 골라 초등 고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실었답니다. 소설을 감상하면서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따로 제시하여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과 논술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네요.
이번 책에서는 지난 두 권에서 다루지 못한 주옥같은 한국 단편들을 모았네요. 오영수, 황순원, 최인훈, 박완서 등 친숙한 작가들의 공감 가는 작품들만을 골라 엮어서 아이들이 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품을 선정한 듯 보이네요. 한국의 위대한 작가들이 쓴 뛰어난 문장을 접해볼 수 있고, 글을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여덟 가지의 작품성 뛰어난 한국단편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1. 박완서의 「배반의 여름」,
2. 오영수의 「고무신」,
3. 황순원의 「학」,
4. 최인훈의 「칠월의 아이들」,
5. 이범선의 「표구된 휴지」,
6.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
7. 이태준의 「달밤」,
8.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입니다.

모두 훌륭한 한국의 단편선들이지만, 저는 현덕의 [하늘을 맑건만]과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이 이미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먼저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는 논술 학원에서 이 책을 토대로 수업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마다 다른 책을 토대로 수업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황순원 선생님에 대해서도, 아니 아예 한국단편 자체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소년소녀의 눈물 냄새 나는 사랑 이야기를 알게 된 후, 한국단편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 책의 패러디로 나온 동영상도 보고, 원작을 따른 영화도 보았습니다. 결말이 많이 슬프지만, 내용이 아름답고 작품성도 뛰어납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이라는 삶의 공간을 무대로 80년대 소시민들의 삶을 압축해서 보여준 연작소설집입니다. 「원미동 사람들」에 실린 11편의 소설은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문예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표되었는데 소설이 발표될 때마다 문단이 크게 주목하여 이미 문제작이라고 하겠습니다. [한국단편 읽기 ①]과 [한국단편 읽기 ②]에 이어서 [한국단편 읽기 ③]까지 나왔는데, 훌륭한 한국단편들을 모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2016.12.2.(금) 이은우
i***2 2016.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물질만능주의시대의 아이들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위해 떼를 쓴다. 부모는 당연 사줘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원하는 것을 사주지 못하는 형편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메이커만 고집하는 아이들은 친구들 사이에 기가 죽지 않기위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우리나라 시대를 대표하는 8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단편들이 학습을 위해 공부를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 읽기 3" 내용보기

물질만능주의시대의 아이들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위해 떼를 쓴다. 부모는 당연 사줘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원하는 것을 사주지 못하는 형편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메이커만 고집하는 아이들은 친구들 사이에 기가 죽지 않기위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우리나라 시대를 대표하는 8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단편들이 학습을 위해 공부를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시대적으로 어렵게 사셨던 부모세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현재 자신들이 얼마나 풍족한 세상에 살고 있는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3>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 박완서, 황순원, 최인훈, 이범선, 이태준, 현덕 등 8명의 작가들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8편 중 1~2편 정도 아는 내용이지만 내가 몰랐던 또 다른 단편들을 만나 볼 수 있었서 좋았다.

솔직히  한국소설보다는 외국소설을 더 많이 읽는 편이지만 우리가 몰랐던 단편들도 있다는 사실, 학습용으로 이용되지 않으면 과연 몇 명이나 관심을 가지고 읽을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 아이들에게 이렇게 라도 읽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교과서에 수록된 아름다운 우리단편소설은 예비중학생을 위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이 만들어졌기에 우리나라 말이지만 이해 못하는 단어나 문장을 잘 풀이해석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은 왜이렇게 어려운 단어들을 쓰는지 ..' 한국소설을 읽으면 항상 느끼게 된다. 외국 소설은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서 그런지 읽으면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반면 우리나라 소설 특히 오래된 것일수록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에 부담감이 없지 않다.

여하튼, 논술이 만만해지도록 상세한 설명을 충실히 해 두어서 전반적인 이해가 편하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도 원문에 들어가기 앞서 지은이와 줄거리, 한국단편 읽기 전 등을 통해 원문에 대한 이해를 도우고 있다. 그리고 원문이 끝나면 짧은 글짓기, 이해력과 사고력 및 논리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 문제들이 제공되어 있다.

 

다른 책들을 많이 접해보진 못했지만 이 책 시리즈가 나름대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는 책 중 하나인데, 이 책속의 8편은 아이들의 성장기에 대한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다. 차분하게 써내려간 글속에는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어린시절을 겪은 어른들이라면 똑같은 마음의 심경을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훈훈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성장기에 누구나 한번 쯤 느꼈을 내용이라 아이들도 학습용을 떠나서 한번 읽으면 좋을 듯한 책이다.

 

g*****5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석같은 한국단편 소설 만나기
"보석같은 한국단편 소설 만나기" 내용보기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크게 반가워할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정말 즐겁게 우리의 주옥같은 한국 단편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선물해주어서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한국 단편의 세 번째 이야기여서 그런지 지금의 시대와 가까운 단편의 이야기들이 구성되어서 너무나도 즐겁게 다가가서 읽고 아이
"보석같은 한국단편 소설 만나기" 내용보기

<논술이 만만해지는 한국단편읽기>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크게 반가워할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정말 즐겁게 우리의 주옥같은 한국 단편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의미있는 독서시간을 선물해주어서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한국 단편의 세 번째 이야기여서 그런지 지금의 시대와 가까운 단편의 이야기들이 구성되어서 너무나도 즐겁게 다가가서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완서 님이나 양귀자 님처럼 멋진 여류소설가들의 주옥 같은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즐겁고 신나는 기분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 섬세한 이야기들을 아이들과 같이 만나볼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허락되어서 그것 또한 너무나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겨냥하기 때문에 그 눈높이에 맞추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조금 어렵다 싶은 낱말들도 알기 쉽게 뜻풀이를 해주고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정말 즐겁게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한 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추어서 그림들이 마음에 쏙 들도록 예쁘고 자꾸만 보고 싶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더욱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힘이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즐겁게 아이들과 우리의 한국 단편 소설들을 보고 즐겁게 한국적 정서에 노출되어 빠져들고 또한 예쁜 마음을 키워나가는 기본까지 닦아가는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오랜만에 소통하고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었다는 풍성하고 느긋한 느낌에 더욱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네요!


 

d*******3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