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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지음
색칠보단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오랜만에 김충원선생님께서 지으신 진선아이의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번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이였는데요. 색칠하는 것이 없고 스케치만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 아이가 색칠에 대한 부담이 적어 매우 좋아했네요. 색칠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색칠하고 싶지 않을때도 색칠을 해야 할때가 있어 색칠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이번에 만나본 스케치 놀이책은 색칠하는 것이 없자 아이가 색칠을 하고 싶어했네요. 사실, 색칠을 해도 무관해요. ^^;;
이번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기본적인 선긋기 연습을 시작으로 동그라미, 네모, 세모, 도형도 그리고, 사람 얼굴, 동물, 식물, 곤충, 동작 스케치. 상상력 스케치등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선긋기 연습도 단순하게 선을 긋는 연습이 아니라 지렁이의 몸통에 줄무늬를 그려 보거나, 연필을 빙글빙글 돌려 마치 낙서하듯이 연습할 수 있어 아이가 더 흥미있어 하고 관심을 보였네요.
스케치 하는 순서대로 그리다 보면 여러가지 모양들을 쉽게 그릴수가 있는데요. 늘 단조롭고 같은 모습의 사람들만 그렸던 둘째. 사람 스케치를 통해 다양한 표정도 배워볼 수 있었고, 늘 한결같던 여자 아이 머리모양도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어요.
아주 멋진 나무 그리는 방법도 배우고, 여러가지 동작들도 배웠던 둘째. 이젠 그림을 그릴때 조금은 변화된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싶으네요. ㅎㅎ 조금 어려운것은 나중에 그린다며 그저 흝어만 보고 쉬운 것,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그리는 둘째. 곁에서 본 큰아이가 동생이 어린이집에 간 사이 조금 그렸다가 둘째한테 엄청 잔소리를 들었다지요. 자기건데 형이 그렸다고 어찌나 징징대고. 짜증을 내는지..결국 지우개로 다 지우고서야 잠잠해졌네요.
처음 선긋기부터 연습을 해 본 둘째. 아직 선을 반듯하게 긋거나 모양을 따라 일정하게 그리는 것은 조금 힘들었어요. 삐뚤빼뚤..솔직히 맘에 들지 않아 지우고 다시 그리라고 하고 싶었지만 자꾸 뭐라고 하면 아이가 자신감도 없어지고 금방 실증을 낼 것 같아 참았지요. 선긋기 연습은 어린이의 손과 눈의 협응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선이 비뚤어져도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선을 그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에휴..그 인내심이 정말...^^;;
책대로 그리다가 맘이 바뀌면 눈도 더 크게 그려보고, 귀도 뾰족하게 그리는등 자기 맘대로 그리면서 웃기다고 깔깔깔 웃기도 했네요. 자기것이라고 아무도 못 만지게 하는 둘째. 그리는 시간만큼은 어찌나 집중을 하면서 잘 하는지.. 스스로 자긴 창의력을 키우고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가끔씩 아이가 무얼 그리거나 만들때 제가 창의력이 좋다고 몇번 칭찬을 했더니 자기 스스로도 그걸 자랑으로 삼고 있거든요. 생각날때마다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그리는 둘째. 소근육 발달도 돕고, 창의력과 집중력, 다 그리고 난뒤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아이에게 매우 유익한 놀이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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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5살 울집 꼬맹이를 위한 스케치 놀이책~
여름방학을 맞아 이제 겨우 자기이름 석자 쓰는법을 깨쳤답니다...
제대로 쓸때도 있고 잘 못쓸때도 있긴 하지만요~
손 아귀의 힘을 길러 주고자 장만한 스케치 놀이책~
색연필이나 싸인펜 연필을 잡고 그려야 하니 손아귀의 힘 뿐만 아니라
선을 따라 그으면서 집중력도 쑤~욱 자라납니다.
큰아이를 키울때는 몰랐는데 둘째를 키우다 보니 다른점이 참 많네요.
큰아이는 어릴적부터 손이 야무져 5살즈음엔 제법 사람의 형태를 가진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꼼꼼하게 잘하고 가위질도 잘했답니다.
그런데 요 둘째 울 꼬맹이...
힘은 천하장사인 녀석인데 연필잡은 손은 바들바들~~~~
더운여름날 땀 삐질삐질 훌리며 선긋고, 색칠하고, 따라 그립니다~~
그래도 싫증안내고 집중력을 발위해서 앉아서 하는 폼이 대견스럽기도 하더라구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어린이 미술 교육엔 이름이 나신 김충원선생님이 꾸며주신 책이라 더 믿음이가고
스케치 놀이책에 대한 설명과 아이를 어떻게 이끌러 줘야 하는지도 책 머리에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 손 바들바들~~ 땀 삐질삐질 흘리며 집중하는 울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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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던 어느 순간부터..색연필로 끄적이던 순간부터 근데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보면서 아이가 그려달라고 하면 그려줄 수 있겠다 싶어요. 기본적인 선 그리기부터 모양을 따라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어요. 이책에서는 작은 크기의 그림들로 스케치 연습을 하는데 지능이 높은 아이일수록 작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네요. 기본 선,도형그리기가 끝나면 선을 따라 그림을 그려보는 페이지도 있고 그림을 어떻게 그리나 순서를 알려주는데 그 순서대로 그리다 보니 쉽게 그려 볼 수 있네요. 동물의 특징을 잘 알려주네요. 흰색 수정펜으로 그리라고 되어 있는걸 다 그리고 나서 봤네요^^;; 엄마표 유령 ㅡㅡㅋ
토끼도 그리고 원숭이도 그리고 벌이랑 모기도 그려보네요. 책의 그림이 작게 그려져 있고 오징어랑 문어랑 해파리 열심히 보며 그리고 있네요. 이제 그림을 그리려는 아이가 봐야할 책~~ 책보며 이야기하는 것만큼 그림그리며 책 내용떠올리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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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무얼하고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게 되는 방학. 사실 아이들은 신나는 방학을 기대하지만, 엄마들은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바쁜게 또 방학기간이 아닐까 한다. 학교생활 하느라 피곤했을 아이들을 편히 쉬게 해주고픈 마음도 있지만, 아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보내라고 하면 금새 싫증을 느끼고 무언가 하길 기대하는 것 같다. 특히 우리 아이의 경우, 무얼 하고 놀까를 엄마에게 물어보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방학을 맞이한 우리 아이에게 무언가 좋은 놀이감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만나게 된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그림그리기를 워낙에 좋아해서 책 표지만 보고도 금새 흥미를 느꼈다.
4-7세 유아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활용이 가능해보이는 구성인지라 우선 부담이 없어 좋았다. 게다가 우리 아이의 관심사를 담은 전체 구성에 또 한번 재미를 느꼈는지 책을 넘겨보며 하나하나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주 기초적인 선긋기부터 시작하여 재미있게 연습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처음에 등장한다.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모양으로 해볼 수 있게끔 되어 있어 처음부터 지치지 않고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는 구성인 듯 했다.
연습은 몇번 해보는둥 마는둥 하더니 금새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그림을 완성해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그냥 그대로 해보기보다 나름의 상상력을 더해서 해보기도 했다. 특히 나뭇잎 모양을 그려넣는 부분에서는 많은 나뭇잎을 그려넣어야 해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을, 크기도 다르게 표현해보고 모양도 다르게 표현해보며 나름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로봇을 표현하는 이 부분을 참 좋아했는데, 자신의 로봇이라며 이름도 쓰고, 엄마랑 아빠 로봇도 이름을 넣어서 만들어보기도 하는 등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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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물이나 인물, 그리고 아이들 주변의 관심사를 표현해 낼 수 있어 스케치 놀이책을 통해서 그림그리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하게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한권 있으면 방학이 더 즐거워질 참 좋은 구성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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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그림그리기의 기본인 스케치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김충원선생님의 책들은 아이들과 엄마 모두 만족시키는 책이더라구요.
스케치놀이책으로 우리아이의 스케치 실력을 높여주세요~~~
책머리글에 부모님이 먼저 읽으세요!라는 글이 있어요.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김충원선생님의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며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를 하자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기의 시작은 스케치이며 가장 효율적인 창조놀이라고해요. 그리고 스케치는 배워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하죠. 태어나면서부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서 창의성이 발달하고 실력이 되는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는 작은 크기의 그림들로 스케치 연습을 해요, 그 이유는 이 글에 잘 나타나있어요. 그림의 크기는 도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능이 높은 아이일수록 작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도하네요. 그래서 연필과 컬러펜을 준비하라고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의 표현력은 손가락 소근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손이 작고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 꾸준한 스케치연습은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
가장 먼저 기초가 되는 선긋기가 나옵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는 이런 선긋기부터 연습을 했던것 같아요! 꼬불꼬불 곡선도 그리고 각진 지그재그선도 따라그리면서 운필력을 길렀던 것 같아요.
그리기도 마찬가지로 선, 도형을 먼저 그려봄으로써 스케치의 기본기를 닦아야한답니다.
![]() 이런 반복적인 일을 싫어하는 울아이... 책장을 넘겨보니 뒤로갈수록 신나는 표현놀이들이 많아진다는걸 알고 얼른 얼른 속도를 냅니다.
지렁이의 주름을 반복적으로 그리는 일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선의 굵기와 간격을 맞춰서 그어줘야하거든요. 동그라미안에 무한반복동그라미로 채워나가는 일도 꽤나 끈기와 집중을 요합니다.
주어진 도형들로 완성되는 그림에서 점차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그림으로 단계가 높아집니다.
동물의 얼굴그리기, 모습그리기등으로 사물과 동물의 관찰력과 표현력을 길러줍니다. 다양한 표정의 얼굴을 그려보고 표정에 따른 상황을 유추해보기도하고 때론 재미난 스토리까지도 만들어보이네요.
남아라서그런지 그림일기속의 그림들을 보면 참 단조롭고 특히 자신의 관심밖의 사람이나 물건에는 별로 정성을 들이지않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이 책으로 움직임, 표정, 대략적인 전체모습그리도 많이 좋아질것 같아요. 무엇보다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바닷속의 물고기들도 예쁘게 꾸며보아요. 사인펜이나 칼라펜으로 꾸며주면 참 예쁠 것 같아요. 아이보다 제가 더 해보고 싶다는 ㅋ 아들녀석 자기가 다 할거라고 절대 손대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연필로 로봇얼굴을 완성한 모습이네요. 비록 밑에 옅은 선이 있었지만 몇가지의 도형으로 이런 다양한 표정의 로봇이 완성된다는 사실에 놀라지않을 수 없죠?
사인펜을 꺼내들고 본격적으로 스케치에 나선 아이! 동글동글 동그라미로 애벌레를 표현하는 모습.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그려보네요.
잠자리, 벌, 모기, 파리를 그리는데 기본적인 틀을 배워요. 머리, 가슴, 배, 날개로 크기와 모양을 조금씩 변형시키니까 다양한 곤충이 완성되네요. 간단하게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이 완성되니 참 신기하더군요^^
남색의 바탕에 흰 수정펜으로 유령과 바다괴물을 완성하는 과제입니다. 마침 수정펜이 없어서 펄이 들어간 사인펜으로 표현을 했는데요! 이번 주제는 아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신나게 실력을 발휘하더라구요! 눈이 8개나 달린 유령, 팔이 집게처럼 생긴 유령, 공룡을 닮은 물고기 괴물까지 한치의 망설임없이 그려나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더라구요 ㅎ ![]()
아들녀석 가방좋아하는 엄마를 배려해서 제게 스케치의 영광을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사인펜으로 꾸며보았어요 ㅋ ![]() 꽃무늬는 중학생 딸래미의 작품^^
방학이라 이모집에 놀러가면서 이 책을 챙겨갔네요. 일주일뒤엔 멋진 그림들로 가득찬 책을 들고오겠죠?!! 쉽고 재밌게 아이랑 스케치를 배우고 싶다면 두 말 필요없는 아주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을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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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옷~~!! 김충원 선생님 넘 멋지세요^^
저희 집에는 김충원 선생님의 책이 꽤 있답니다. 이번에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을 만나보았어요. 호랑왕자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스케치는 배워야 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가 곁에서 색다르게 그릴 수 있도록 유도해 주라고 하네요. 아이 스스로 친구의 그림과는 다른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아이의 개성과 창의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흑. ㅠㅠ 반성합니다.ㅠㅠ 아이와 함께 칭찬도 곁들여 가며 신나게 그려볼께요~~
기초부터 해서~~ 점점점점 모양에 약간의 난이도가 더해지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호랑왕자가 한 비뚤빼뚤 선긋기.ㅋㅋㅋㅋ
따라 그리면 됩니다.
아주 다양한 스케치가 있답니다. 호랑왕자가 좋아하는 로봇도 나온답니다. 그리기에 자신감이 없는 호랑왕자가 좀 더 잘 그리게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뚤빼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도 마구마구 따라해보고 싶네요.
열심히 집중해서 그리는 호랑왕자랍니다~~
평소에 아이와 그림 그리는 시간을 잘 갖기 힘들더라구요. 어린이집 갔다 오면 호랑왕자는 동네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레고하고 책 읽어 달라하기 바쁘거든요~~ 뭔가를 그리려고 할 때 스케치북을 들고 와서 그리긴 하는데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그리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리는 것 보다는 만드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에요. 엄마의 마음은 호랑왕자가 그리는 걸 좋아해주는 아이였으면 하는데~~ 저번에 엄마얼굴은 그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일단은 이렇게 막막한 엄마의 심정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호랑왕자와 욕심내지 않고 재미나게 한장 한장 씩 그려볼께요~~ 일단은 아이가 관심을 가져주니 넘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용해 볼랍니다. 책이 정말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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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이 이제 7살인데 미술학원에 보냈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우울모드였는데 이책을 사줘서 집에서 엄마랑 쫌 연습할까하고 구매했는데...정말 좋네요 선긋기부터 얼굴에 표정넣기, 강아지그리기 물고기그리기 정말 연습제대로 할수있게 되어있어 아이가 밤새하자고 해서 힘들엇네요. 초등들어가기전에 미술에 자신감불어넣기에 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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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승주가 여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그냥 끄적이기~ 말그대로 끄적이기였는데 요즘은 그림의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겠더라고요. 사람도 얼굴에 이목구비 제자리에 잘 그리고 목, 팔, 다리 등 신체도 그리고요. 진짜 언제 우리 아들이 이리 자랐는데... 뭔가를 그리며 관심을 갖는 승주에게 어떤 책이 좋을까 살펴보다가 만난 놀이책이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이예요.
앞표지를 보여주자 승주의 첫마디는 '재미있겠다.'였어요. ^^
그리고 도형 스케치 하기가 있었어요. 점점 난이도가 있는 그림들이 나왔어요.
'그림을 그릴 때 어떻게 그리지?'하고 난감해하는 아이에게 사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스케치가 한가득이예요. 승주는 아직 앞부분을 하고 있어요. ^^
요즘 매일 저녁마다 똑똑이 스케치놀이책을 하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천천히해. 하얀 곳 밖으로 나가지 않게 천천히 하는거야.'라고 이야기 해줘도 승주마음대로네요. ㅋ
다음 날 저녁이 되자 똑똑이 스케치놀이책을 갖고 와서 하겠다고 했어요.
여러 모양의 선긋기가 재미있나봐요.
선긋기를 하며 집중력도 길러지는 것 같아요. ^^
뒷장을 넘겨보더니 이걸 하고 싶다고... 그래서 해보라고 했어요. 신나게 동그라미 그리기!!
매일 저녁마다 똑똑한 스케치놀이책으로 재미나나 그리기 하고 있어요. 이거 다 하면 2탄도 사고 싶은데... 똑똑한 스케치놀이책 2탄도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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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왕초보 아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놀이책 -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김충원의 그림교실>로 유명한 김충원님께서 펴낸 책이예요.
주변 아이들은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참 자~알 그리던데 우리 아이는 차분히 앉아서 그림그리기를 별루 안 좋아해요. 생각대로 표현되지 않았을때 짜증내기 일쑤고 "난 그림 그리기가 싫어!", "다시는 안 그릴거야!!" 하면서 앙~~ 울어버리지요. 둘째라 오냐오냐 했더니 분노조절이 들쑥날쑥이네요.
제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똑똑한 스케치 그림책] 이랍니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것임을 알고 해보겠다고 달려는 드네요. 그도 그럴것이 겉표지도 너무 귀엽고 양을 표현하는 낙서 양식이아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것 같아요.
김충원 선생님께서 권두에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1. 모든 그리기의 시작은 스케치 입니다. 2. 스케치는 가장 효율적인 창조 놀이입니다. 3. 스케치는 배워야 잘할 수 있습니다. 4. 연필과 컬러펜을 준비하세요. 5. 엉뚱하게 그려도 놀라지 마세요. 6. 칭찬! 칭찬! 칭찬!
연필과 컬러펜을 준비하라고 하셨는데....아이손에 볼펜이 들려있네요..ㅎㅎ 역시 모든 책은 첫장부터 꼼꼼하게... 하지만 '연필로 해보자~~'라고 했으면 안하겠다고 떼쓸지도 몰라요^^
눈에 힘 빡주고 선긋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이정도는 문제 없지~~" 라고 큰 소리는 치지만 아직 펜잡는 힘이 많이 부족하네요.
지렁이 선긋기는 재밌어 했어요. 세로가 길지 않기 때문이겠죠?
무당벌레도 그려보네요. 가운데 원을 중심으로 빙 돌려 6개 원만 그리면 무당벌레가 완성이예요!!
주니의 가장 큰 관심사는 로보트랍니다. 엉덩이 붙이고 집중하는 유일한 시간은 블럭으로 로봇 만들기랍니다. 머리가 땀으로 흥건히 젖는것도 모른체 열정을 쏟아요. 주니가 자발적으로 찾아낸 로봇스케치예요. 상상력 스케치면에 있답니다.
요거 3개 그리고 그만 하겠데요. 오늘 너무 많이 했다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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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에게 외면당한 동물 스케치 좀 보세요. 너무 쉽고 간단하게 펭귄을 스케치 할 수 있겠어요.
곤충 스케치는 어떻고요...아..너무 귀여워... 사실 제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아이 아이지만 저에게 정말 유용한 책일 될 것 같아요. 쑥쓰럽지만 아이 몰래 스케치북에 따라 그려보기도 했어요. 제가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걱정 아닌 걱정이었는데 쓱쓱 따라그리기만 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귀여운 그림들이 완성이 되네요.
이외에도 사람, 물고기, 표정, 건물등의 스케치들을 간단하고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 블럭상자 옆에 항상 이책을 올려놨답니다. 왔다갔다 한번씩 떠들어보네요. 저와 함께 조금씩 활용할 거예요.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대박책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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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스케치놀이책, 그림그리기지도책, 김충원, 진선아이
우리 아이들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창의성에 좀 저해가 될까봐 미술학원에 보내지 않았었답니다. 그래서 그림에 특색은 있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잘그렸다하는 스킬은 좀 떨어졌는데요.
저같은 엄마가 꼭 찾는 책이 있어 이제 제법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팁을 알차게 건진 책이 있답니다.
바로 진선아이 출판사의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인데요.
미술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이 지으신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연필을 쥐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아주 귀여운 동물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나뭇잎도, 다양한 표정의 사람도, 다양한 사물도 요점을 딱딱 찍어 그릴수 아는 노하우를 한권의 책으로 제대로 건질 수 있네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아이들의 잠재되어 있던 상상력, 표현력까지 끌어올려주는 책이네요~^^
우리 다나양 재밌는 스마일 얼굴을 따라 그려보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지 여러 표정을 그려보네요. 무당벌레도 애벌레도 물고기도 우리 아이들은 따라 그리기하다 욕심이 나는지 색칠까지 하는 우리 아이들이네요.
한쪽에 반을 갈라서 하고는 또 바꿔서 다른 면을 해보는 우리 아이들~ 똑똑한 스케치북 나란히 하는 우리 남매의 모습 엄마로서 너무 뿌듯하고 사랑스럽네요~!
똑똑한 스케치북은 그림의 기본기를 잘 잡아줘요~!
선을 힘있고 곧게 그리는 방법부터 동그라미, 세모, 지그재그선, 꼬불꼬불선~ 차근차근 손잡고 안내해주네요. 아직 동그라미, 네모, 세모 그리는 정도에 머무는 우리 4살 다누군도 이번엔 토끼에도 도전하고 나무에도 도전해보며 자신감이 성큼 자랐답니다^^
똑똑한 스케치북은 그리는 순서, 단계를 차근차근 알려준답니다.
우리 아이들 똑똑한 스케치북 사랑은 캠핑장에서도 이어졌답니다.
텐트안에서 사촌 언니와 사이좋게 앉아 그려보기도 하고 자연에서 본 나뭇잎, 꽃들을 잘 그릴수 있는 스킬을 하나하나 재밌게 배워봅니다.
저희 딸이 그림에 부쩍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시기가 5살 하반기부터인데요. 그전에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생각처럼 그림이 나오지 않는 그림 결과물에 짜증도 많이 냈었는데요.
그때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을 만났더라면 정말 그시기 순조롭게 지나갈수 있었을거 같아요. 다행히 우리 둘째가 일찍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그림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도입을 도와주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너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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