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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한 달쯤, 파리에 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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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파리앓이 중ㅠㅠ 나도 한 달쯤, 파리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파리 노천 카페에서 와인 한잔 그득히 따라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날들에 대해 계획도 세워보고 그런 날들이 오긴 할까, 실천할 수 있을까 오만 생각을 다해보면서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나도 파리에 있다- 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스트레스 풀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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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파리앓이 중ㅠㅠ

나도 한 달쯤, 파리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파리 노천 카페에서 와인 한잔 그득히 따라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날들에 대해 계획도 세워보고

그런 날들이 오긴 할까, 실천할 수 있을까

오만 생각을 다해보면서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나도 파리에 있다- 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스트레스 풀어본 책. 추천 정말 추천합니다.

h*******y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달쯤 파리
"한달쯤 파리" 내용보기
얼마전 본 영화 미드나잇 파리를 보면 파리가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게 나온다. 마찬가지로 한달쯤, 파리를 보니 파리가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도시였나~ 건물들은 오래되었지만 낡은 느낌보다는 고풍스런 느낌이 들고 거리와 골목들도 참 아기자기하고 공원도 예쁜 꽃들로 가득하다. 또, 먹거리는 어떤가. 책의 맨 처음으 보면 바게트가 나오는데 영화속에서만 봤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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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 영화 미드나잇 파리를 보면

파리가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게 나온다.

마찬가지로 한달쯤, 파리를 보니

파리가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도시였나~

건물들은 오래되었지만 낡은 느낌보다는 고풍스런 느낌이 들고

거리와 골목들도 참 아기자기하고 공원도 예쁜 꽃들로 가득하다.

또, 먹거리는 어떤가.

책의 맨 처음으 보면 바게트가 나오는데

영화속에서만 봤던 사람들이 바게트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진짜였다. 매일매일 갓 구워나오는 맛있는 바게트를

파리시민은 매일 먹고 있는 것이다.

평소 바게트를 거의 사먹지 않는데 첫부분부터

파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바게트가 먹고 싶어진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겉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가 말이다.

아주 오래전 먹었던 바게트의 맛을 더듬어 내일 당장

빵집으로 달려가 하나 사들고 오고 싶어진다.

책을 보면 여유있게 한달정도 파리에 있으면서

꼼꼼하게 파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알아야 할것들이

차곡차곡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진짜 파리로 여행갈때

이 책 한권만 들고 가면 가보고 싶은 곳 가볼 수 있을거 같다.

이렇게 멋진 곳을 여행하는 것도 부러운데 현지인 친구까지

있어서 혼자 둘러볼때도 있고 친구의 초대를 받아 가거나

친구와 함께 진짜 파리시민으로 가볼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것도

정말 부러웠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친구가 반쪽이 되기도 했다는 것도..

평소 파리가 예술의 도시, 멋진 도시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구석구석 찾아보니 참 가볼곳도 많고 참 아름다운 도시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도 파리에서 살고 있는데

올해 본 영화 새 구두가 필요해~에서 여주인공과 부부사이인데

파리에 살고 있어서 그렇게 현지인 느낌의 연기가 나왔구나.. 싶었다.

영화속에서 잠깐 봤던 파리가 궁금했는데 한달정도 있었던 파리의

책을 보니 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도시중 하나로 찜하게 된다.

w*****d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