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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는 장사를 해보겠다고 이리저리 상가를 알아보고 있는 도중에 책을 읽게 되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권리금이 없어서 서둘러 계약할까 고민하던 상가는 포기하기로 했다.
정말 아무런 비장의 무기도 없이 늘 입에 담던 먹는 장사나 해야지.. 해야지.. 하던 겁없는 내 자신이 이제야 무모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더 세밀한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과 잘하면 이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안겨주긴 했지만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나처럼 가진게 없거나 전 재산을 투자해야 할텐데..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시작도 해보지 못했지만.. 나에게는 우리 가족이 벼랑 끝으로 갈뻔한 상황을 잡아준 격이 되었다.
언젠가는 그들 처럼 웃고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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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목상권 이슈가 많이 터지고 있고 많은 퇴직자들이 창업을 함에 있어 먹는 장사를 많이 생각한다.
이 책은 골목상권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잘 정리해 놓은 것 같다. 특히 다양한 관점에서 인터뷰를 실시해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무엇 부터 해야 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골목상권 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