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표지는 1권의 표지보다도 더 임팩트 있습니다.
책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일단 눈길을 끄는 것은 표지이니 만큼
정말 잘 디자인한 표지인 듯합니다.
어린 아이가 주인공인 책은 웬만하면 재미있는데,
스티븐 킹의 스토리 텔링 능력이 더해지니 더욱 멋졌습니다.
맺음말에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이 인용된 부분을 읽었을 때에는
벅찬 감정이 밀려와 읽으면서 책상을 쾅쾅 내리쳤어요.
멋진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