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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크로비오틱 식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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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요즘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고기며 생선 등 가공식품을 즐겨 먹었던 사람들이 성인병이나 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어릴 때 잔병치레를 많이 겪으신 분들이 더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암에 적게 걸리는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먹고 살아도 괜찮아 맛있게 먹고 살다 죽는거지라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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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요즘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고기며 생선 등 가공식품을 즐겨 먹었던 사람들이 성인병이나 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어릴 때 잔병치레를 많이 겪으신 분들이 더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암에 적게 걸리는 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먹고 살아도 괜찮아 맛있게 먹고 살다 죽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위험할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조금 더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즐겨먹었던 음식들이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거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 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러면서 좀 더 건강한 음식이 눈에 들어왔는데 자연식, 마크로비오틱, 채식, 사찰음식에 대한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그러던중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마크로비오틱 식사에 가까운 책입니다. 저자는 건선 완치 이후 마크로비오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 책에는 24가지의 마크로비오틱 레시피와 함께 저자의 건강한 식생활 이야기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공감이 갑니다.

 

 

 

 

 

 

 

 

 

 

 

 

 

 

 

  유기농 음식으로 버리는 것 없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 그런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보양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겪어보니까 머리가 맑아지고 속이 부담없고 편한 음식이 좋더라구요. 현미 단호박죽은 아픈 환자에게도 무척 좋을 것 같아요. 현미쌀을 단호박죽에 넣어 본적은 있지만 단호박 껍질로 만든 옹심이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음식이에요. 달콤한 단호박죽에 더 달콤하라고 설탕을 넣은 레시피들을 만날때면 왜 꼭 그래야만 하는 걸까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단호박죽 레시피가 무척 반갑네요. 설탕 없이 조금 더 건강하게 단호박죽을 먹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분들을 위한 정말 몸에 좋은 단호박죽 레시피가 실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밀고기 레시피는 인터넷 상에 찾아보면 나와 있지만 글루텐이 안들어간 레시피는 찾기 힘들었어요. 제가 알고 싶었던 진짜 밀고기 레시피가 나와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어요. 밀고기 만드는 법 뿐만 아니라 절임액 만들 때 팁과 밀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최대한 가공식품 재료를 안 쓰고 천연의 단맛과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린 레시피에 가까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홈메이드 밀고기 외에도 통밀 채소 파스타, 현미 두부 김밥, 두부 치즈 케이크, 딸기 젤리 등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 실려 있어서 좋아요.

 

 

 

 

 

 

 

 

 

 

 

 

 

 마크로비오틱에 관련된 책을 보다 보면 채소들을 우려낸 차를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나오는데 이 책도 그렇네요. 이 책에도 달콤한 채소차 레시피가 실려 있는데 레시피와 팁, 효능이 함께 나와서 보기 좋습니다. 당뇨환자의 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동물성 음식 섭취로 인해 꽉 조여 있는 장기, 신체 이완에 좋다고 하니 달콤한 채소차를 즐겨 마셔야 할 듯 해요. 이 책에도 나오는 말인데 식약동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과 약은 그 유래가 같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약이라고 생각하며 건강에 좋은 식재료들로 밥상을 꾸려 나가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 몸을 살리는 자연 치유식 밥상을 꾸리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에세이 책이지만 레시피가 좀 더 많이 실렸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크로비오틱 치료사 이윤서님의 블로그에는 요리가 하고 싶어지는 예쁜 채식사진들이 많아요. 정확히 말하면 마크로비오틱 식사 요리겠지만요. 자연 치유식 쿠킹 클래스를 운영중인데 책을 통해서 그 레시피를 일부마나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몸이 아프다면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부터 돌아봐야 했다고 해요. 암환자도 낮게 한다는 자연치유식의 힘이란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경험 이야기를 읽었는데 중간 중간에 레시피 하나씩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건선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분들, 마크로비오틱에 관심이 많은 분들, 건강한 식사란 무엇인가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b*********y 2013.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유를 위한 채식 요리
"치유를 위한 채식 요리" 내용보기
살림이야기에 계절밥상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이윤서 님의 책. http://www.salimstory.net/renewal/sub/view.php?post_id=775   가까운 먹거리, 채식, 최소한으로 요리하여 통째로 다 먹는 것-이것이 마크로비오틱 요리의 기본이다.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보다는 에세이집으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레시피를 보여준다. 책이 참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다.   20대에 '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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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야기에 계절밥상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이윤서 님의 책.

http://www.salimstory.net/renewal/sub/view.php?post_id=775

 

가까운 먹거리, 채식, 최소한으로 요리하여 통째로 다 먹는 것-이것이 마크로비오틱 요리의 기본이다.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보다는 에세이집으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레시피를 보여준다. 책이 참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다.

 

20대에 '건선'이라는 병이 악화되어 치료 여행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건강한 음식의 중요함을 깨닫고, 마크로비오틱 요리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에 이른다는 개인사도 조금씩 곁들여진다. 이 책의 음식들은 매우 간결하면서도 음식 자체는 친근한데, 채식으로 풀어내니 매우 새로워보인다. 이런 채식 요리라면, 어렵지 않은데? 특히 가까운 먹거리로 만드는 게 기본이기 때문에 재료를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 요리법도 마찬가지이다.

 

"가령 재료를 곱게 갈아야 할 때는 절구에서 으깨주는 게 좋다. 물론 푸드프로세서를 쓰면 어떤 음식이든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을 조리하면서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우리 인체에 좋지 않다. 극양의 에너지 파동이 우리 신체의 에너지 흐름에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194쪽

 

이 책의 마지막 요리는 바질 페스토이다. 생 바질 잎 2줌, 생마늘 2톨, 잣 12g, 올리브오일 150g, 천일염과 후추 약간이면 바질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 바질을 키워서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했다.

 

 

 

 

 

k*******s 2013.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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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책
"실천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책" 내용보기
식생활에 관심이 많아 이런 류의 책을 종종 읽는 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여섯살 때부터 건선이라는 만성 피부 질환에 시달렸다. 섭생은 전혀 바꾸지 않으면서 그때그때 증상이 심해지면 약에 의존하여 버텨오던 그녀는 갑작스레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몸을 치료하기 위한 치유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의 과정에서 만난 마크로비오틱.. 마크로비오틱은 일본의 장수 요
"실천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책" 내용보기

식생활에 관심이 많아 이런 류의 책을 종종 읽는 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여섯살 때부터 건선이라는 만성 피부 질환에 시달렸다.

섭생은 전혀 바꾸지 않으면서 그때그때 증상이 심해지면 약에 의존하여 버텨오던 그녀는 갑작스레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몸을 치료하기 위한 치유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의 과정에서 만난 마크로비오틱..

마크로비오틱은 일본의 장수 요법에 뿌리를 두고, 인도의 아유르베다, 중국의 음양오행 등 동서양의 건강한 식문화를 아우르는 철학이며, 중동, 이태리, 한국 등 각국의 식문화를 건강한 치유식으로 재탄생시킨 삶의 방식이라 한다.

이 책에는 마크로비오틱에 바탕을 둔 건강한 요리법이 실려 있다.

몇가지는 당장 실천할 정도로 간단한 음식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너무 생소한 재료도 많았고, 손이 많이 가며 시간도 많이 걸려 바쁜 워킹맘들은 엄두가 안 나는 요리들인 것이 아쉬웠다.

마크로비오틱의 철학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다.

오염된 재료와 영양가없이 칼로리만 있는 식품들로 만든 음식이 내 몸에 좋을 리가 없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런 음식들을 먹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요즘 유기농 식품이 좀 비싼가.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해야 하는 워킹맘들은 또 얼마나 바쁜가.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한 사람으로써 약간의 패배감과 짜증을 느꼈다.

저자는 자신의 만성 질환 때문에 마크로비오틱을 공부했고, 그것으로 완치했기에 삶의 무게를 먹을 것 중심으로 두는 것 같다.

물론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다 신경쓰고 챙기려면 몸이 한개는 더 있어야 할 것이다.

스스로 먹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뭔가 변화가 필요하지만 너무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겐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t********1 2013.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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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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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 저자님이 채식을 시작하신 계기도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이셨는데. 치유여정과 채식을 시작하신 이후로 완치하셨다는 내용 보면서. 저의 지루성 피부염과는 다른 질환이지만 많은 부분 공감했었고 피부 문제에 있어서 저도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 ^   자연의 재료, 조화 뿐 아니라 정성과 사랑까지 듬뿍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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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

저자님이 채식을 시작하신 계기도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이셨는데.

치유여정과 채식을 시작하신 이후로 완치하셨다는 내용 보면서.

저의 지루성 피부염과는 다른 질환이지만 많은 부분 공감했었고

피부 문제에 있어서 저도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 ^



 

자연의 재료, 조화 뿐 아니라 정성과 사랑까지 듬뿍 담겨있는 듯한 음식사진..

마크로비오틱은 가급적 식물을 통채로 먹고 유기농산물 중에서도 곡류를 중심으로 한 채식으로

발아현미와 통곡물을 중심으로 제철, 제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유기농 채소와 콩, 김과 같은 해조류,

 된장 ,절임채소..등과 같은 발효식품을 주식으로 포함한데여..

아직 발아현미밥은 직접 해먹어 본적 없는데 시도해 봐야겠어요.


서론 부문 에서는

그동안 마크로 비오틱에 대해 자세하게 알지 못했는데, 포인트만 짚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게 되네요..

우리는 곡식을 5, 채소 및 해조류를 2, 육류를 1의 비율로 먹어야

자연의 섭리를 따르게 되는셈인데 이는 우리의 치야의 구조가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가장 기본 맛있는 현미밥 짓기 부터.. 식사에서 맛있는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도 있구요~~ ^^만들어 보고 싶어요..

두부치즈케익 예전에 만든적 있는데..정말 맛있어요....ㅎㅎ

자연치료사님 레서피따라 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사진들이 참 감성적이면서 작가님의 레서피와 에세이의 필체와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레서피만을 나열한 요리책이 아니라.음식하나하나에 또 작가님의 경험을 담고

생각을 담는 글귀들에서 자연식에 대한 무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책에 실려있는 음식들이 단지 음식을 넘어 감성적으로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더 와닿고 또 두껍거나 칼라풀한 사진자료가 삽입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작가님의 소박하면서 깊은 마음이 충분히 담겨 있어 소장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책이네요..

그래도 알차게 식재료에 대한 효능, 요리에 대한 팁등도 꼼꼼히 빠뜨리지 않으셨어요

w***d 201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치유하는 밥상,마크로비오틱밥상,자연식요리
"나를 치유하는 밥상,마크로비오틱밥상,자연식요리" 내용보기
위즈덤스타일의 신간 "자연을 닮은 밥상"을 만나보았어요.   내가 먹는것이 나를 만든다는 메세지와 함께, 한가득 담은 야채와 마크로비오틱 이라는 문구와 함께하는 책     뭔가 야채로 건강해질것 같은 책이예요.       저자 이윤서님은 6살 꼬마아이 무렵부터 건선을 앓아왔고, 그 후 20여년 동안 면역력이 약해지면 건선으로 고생한 케이스. 질병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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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스타일의 신간 "자연을 닮은 밥상"을 만나보았어요.

 

내가 먹는것이 나를 만든다는 메세지와 함께,

한가득 담은 야채와 마크로비오틱 이라는 문구와 함께하는 책

 

 

뭔가 야채로 건강해질것 같은 책이예요.

 

 

 

저자 이윤서님은 6살 꼬마아이 무렵부터 건선을 앓아왔고,

그 후 20여년 동안 면역력이 약해지면 건선으로 고생한 케이스.

질병을 치유하는 힘은 내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음을 깨닫고 자연 치유를 시작해서,

 현미채식을 시작한 결과 건선을 완치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 이후 자연식을 통한 치유와 조화로운 삶을 지속하기 위해 마크로비오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먹던 것을 금지하고 억누르기보다는 제 땅에서 나는 제철채소로

 대체 가능한 자연식을 제시하면서 보다 조화로운 마크로비오틱 섭생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저자소개에서 밝혔던 20년간의 트라우마 건선을 극복하고

음식치료사로 새로운 삶을 얻기까지의 내용이 프롤로그에 담겨 있어요.

 

 

 

 

 

 

 

이책은 현미밥 짓기, 통밀 채소 파스타, 홈메이드 밀고기, 두부 치즈 케이크 등등

 다양한 마크로비오틱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책은 요리제목과 사진

 

그 다음에 저자의 에피소드로 된 책이랍니다.

 

저자가 치유여정에서 가장 먼저 바꿨던 현미밥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에피소드 끝에는 레시피와 만드는 팁이 소개되어 있어서,

요리를 만들때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현미 두부 김밥,

 

 

 

 

 

들깨 채소볶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딸기 젤리, 수박젤리....

 

 

 

 

 

요건 방법이 너무 간단해 꼭 만들어서 아이 간식으로 줘야할꺼 같아요.

 

 

 

 

 

 

 

달콤채소차...

 

 

 

 

 

요즘 면역력이 떨어진 아기토끼에게 꼭 필요한 달콤 채소차..

재료도 방법도 간단해 꼭 만들어서 섭취해야겠어요~

 

 

 

 

 

 

내 몸을 살리는 자연 치유식 밥상

 

소모적인 삶이 아니라 도움 되는 삶,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삶이 되도록 해야할터..

채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해요.......

 

헤이즈에서 열린 '세계 채식인 회의'의 연설중 일부가 책의 뒷면에 소개되어 있어요. 

 

이 책은 채식을 강요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아요.

 

내몸을 위해 채식을 하는 편이 좋고, 그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을 뿐이랍니다.

 

최근 육식 섭취가 많아지고 있는 아기토끼..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제 밥상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이와 저의 밥상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꺼 같아요.

 

 

조금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말이죠.

 

b****7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닮은 밥상, 건강하고 조화롭게 :)
"자연을 닮은 밥상, 건강하고 조화롭게 :)" 내용보기
내 몸에 깃든 병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몇 년 전 채식을 시작했다. 미련하게 영양을 생각하지 못하고 채식을 하여 몸이 약해졌던 때도 있었고 '꼭 해야해!'라는 깅빅관념에 나를 옥죄어 오히려 반발작용을 낳기도 했었다.   지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엄격하게 나를 가두기보다는 풀어두고 있지만, 가끔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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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깃든 병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몇 년 전 채식을 시작했다.

미련하게 영양을 생각하지 못하고 채식을 하여 몸이 약해졌던 때도 있었고

'꼭 해야해!'라는 깅빅관념에 나를 옥죄어 오히려 반발작용을 낳기도 했었다.

 

지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엄격하게 나를 가두기보다는 풀어두고 있지만,

가끔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근 몇년간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싸인곡선처럼 오르락 내리락~

좋았다가 나빴다가 믿었다가 불신했다가~ 그 흔들림 안에서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한 흔적이라 생각한다.

 

늘 흔들림 속에 우왕좌왕하는 내 앞에 중심을 탁 잡고 다른 사람들과 그 힘을 나누는 분을 알게 되었다.

마크로비오틱 쿠킹 클래스를 통해 알게 된 윤서씨는 나와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에게 맞는 식생활과 치유여정으로 만성질환의 병에서 완치가 되었고 그 경험을 클래스와 모임을 통해 알리고 있다.

 

 

그리고, 윤서씨가 책을 내었다! :-)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YOU ARE WAHT YOU EAT!

 

자연을 닮은 밥상

 

 

요즘 책들의 무게를 생각하고 책을 들었는데 무척 가벼워서 놀랐었다.

이 가벼움이 모든 게 넘치고 과한 요즘 세상에서 더 빛을 발하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책과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종이가 마음에 들었다.

 

 

 

매일 매 끼니를 100% 현미밥으로 먹고 있진 않지만 현미밥의 좋은 점을 나는 은근히 느끼고 있다.

현미밥을 꼭꼭 입안에서 여러번 씹어서 넘기면 고소함과 단 맛이 입안 가득 남아 반찬이 없이 밥만으로도 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제 백미밥을 먹게 되면 너무 무르고 아무 맛을 느낄 수가 없어 정말 생명이 다 빠져나가 있구나 생각한다.

 

소제목이 붙은 각 챕터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조용하고 담담한 필체로 다가온다.

그리고 소개된 레시피들은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이 많고 몇 가지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들이었다.

책을 읽다가 마침 재료가 있어 통밀채소파스타의 단호박당근 소스를 만들어 두었다.

근 시일내에 친구와 통밀파스타를 해 먹을 생각에 마음 한 켠이 든든해진다~ ^^

 

 

채식에 마음이 열려있는 나도 채식이 어렵고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많다.

하물며 요리법과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 마크로비오틱은 더더욱 가까이 가기가 어려웠다.

이상하게 마크로비오틱의 열려있는 정신보다 먼저 요리법과 식단의 틀에 나를 재단하여 나를 괴롭혔다.

'해서는 안된다 Have to do not' 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나를 괴롭히기 일 수였던 거 같다.

지금은 그 것이 잘못된 생각이고 오히려 나를 해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알 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윤서씨의 책에서도 그런 메시지가 유독 나에게 와 닿았다.

 


'우리의 환경과 우리 자신 안에서 균형 있는 건강함을 만드는 것' 

 

건강하고 조화롭게, 그런 식생활을 하다보면 내 몸도 우리의 지구도 균형을 잡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애초에 채식을 하게 된 것도, 내 몸과 지구가 함께 공존하고 그  속에서 치유받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책을 통해 마크로비오틱의 진정한 정신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제법 해보고 싶은 요리법도 얻었다. :-)

 

 

자연을 닮은 밥상처럼 내 몸도 자연을 닮기 바라며,

책 안의 요리들을 친구들, 가족들과 나누야지~ 마음 먹는다.

 

 

 

k****r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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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밥상을 읽고나서~
"자연을 닮은 밥상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평소 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책의 제목을 본 순간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 부제인 "내몸은 내가 만든다" 절대 공감한다. 내가 아는 주위 사람들은 말한다. 얼마나 산다고 내 먹고 싶은것 자제하면서까지 스트레스 받고 사냐고~ 그런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작가 본인의 진솔한 경험과 음식을 통해 얻은 살아있는 이야기가 맘에 닿았기에.
"자연을 닮은 밥상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평소 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책의 제목을 본 순간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 부제인 "내몸은 내가 만든다"

절대 공감한다.

내가 아는 주위 사람들은 말한다.

얼마나 산다고 내 먹고 싶은것 자제하면서까지 스트레스 받고 사냐고~

그런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작가 본인의 진솔한 경험과 음식을 통해 얻은 살아있는 이야기가 맘에 닿았기에. . . .

이책의 가장 장점은 무엇보다도 읽기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레시피가 책 중간중간에 나와있어

지루하지 않게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점인듯 하다.

이제 새로 배운 레시피로 당장 요리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 .^^

d******8 201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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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건강식 만들기 - 자연을 닮은 밥상/이윤서/위즈덤스타일
"이야기가 있는 건강식 만들기 - 자연을 닮은 밥상/이윤서/위즈덤스타일" 내용보기
20여년간 건선으로 마음고생 심했던 음식치료사 이윤서만의 자연을 닮은 밥상. 이 책은 그녀가 겪었던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을 치유하면서 느꼈던 것과 레시피를 제공해주고 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라는 점을 깨달으며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많은 질병에 대한 문제점이 바로 식습관에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자연을 닮은 밥상에서 말하는 힐
"이야기가 있는 건강식 만들기 - 자연을 닮은 밥상/이윤서/위즈덤스타일" 내용보기

20여년간 건선으로 마음고생 심했던 음식치료사 이윤서만의 자연을 닮은 밥상. 이 책은 그녀가 겪었던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던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을 치유하면서 느꼈던 것과 레시피를 제공해주고 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라는 점을 깨달으며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많은 질병에 대한 문제점이 바로 식습관에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자연을 닮은 밥상에서 말하는 힐링 푸드란 '마크로비오틱'이다. '마크로비오틱'이란 일본의 장수요법에 뿌리를 두고, 인도의 아유르베다, 중국의 음양오행 등 동서양의 건강한 식문화를 아우르는 철학이고 각국의 식문화를 이르는 말인데 'Macro+bio+tic'이란 조합어로 건강한 치유식으로 재탄생시킨 삶의 방식이다.(p.18)

이 마크로비오틱의 식단에는 주식으로 통곡물을, 부식으로 과일, 씨앗류, 과자류를 권한다. 음식치료사 이윤서는 계절과 체질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하는 음식을 달리해야 한다 말하고 있다. 모두 다르므로 그에 맞게 음식을 선택해야한다. 작가는 건선을 앓으며 스테로이드라는 의학연고에 의존했었다. 이는 자주 바르게 되면 면역성이 생긴다는 독한 연고이며 나도 습진으로 인해 바른 적 이 있다. 바르면 순식간에 호전 되는 것 처럼 보이나, 약효가 지속될 때만 그렇게 보이고 완전한 치유는 되지 않는다. 아토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흙에서 멀어지고, 음식은 점점 우리나라 토종 음식보단 서양식이 혼합된 것들, 그리고 마트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인해 우리의 몸에는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첫번째로 소개하는 음식은 현미밥이다. 흰쌀밥에 섞어 먹기도 하는 현미. 음식치료사 이윤서는 주식으로 현미밥을 삼는다. 현미밥을 짓는 법, 그리고 각 성분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현미밥을 먹게된 이유도 함께 이야기 해준다. 현미밥을 색다르게 먹는 방법도 함께 레시피와 이야기를 제시해 주고 있어 그냥 레시피만 보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어 보인다. 우리나라 땅에서 자란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 몸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루는 음식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 해외에서 넘어오는 식재료, 과일, 고기 등은 푸드 마일리지가 높아져 기후 변화를 가져오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온실가스 등 문제가 생기며, 부패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약품들을 사용해 안정성이 낮다. 그녀는 그런 음식들을 대체할 수 있는 신토불이 재료를 제시해주고 그 효능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음식치료사인 이윤서의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그저 건강을 위한 자연식을 넘어서 그녀의 건강한 철학까지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 그녀의 마인드가 독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끔 그녀의 이야기와 함께 음식에 관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더욱 좋은 것 같다.

힐링 이 전에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들을 돌아보며, 힐링푸드가 먼저 중심에 서야한다고 이윤서는 말하고 있다. 그녀는 마크로비오틱을 배우며 실생활의 조화를 추구하는데 집중해왔다. 이런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요리가 바로 건강한 브런치 한 접시, 두부 스크램블이다. 이 요리가 힐링푸드 중 하나라는 것을 말해주는데, 레시피를 보니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주말 힐링을 하며 두부 스크램블을 한번 먹어 볼까 한다.

 

작가 이윤서는 음식에 관한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각을 콕콕 찝어낸다. 특히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 저것 칼로리만 따지고 먹으면 다이어트가 효과적일까? 조금 더 날씬해 질 수 있을까? 그 수치화 된 것의 이면의 본질을 알 수 있어야한다고 말한다. 주변 다이어트 한다는 사람들만 보더라도 칼로리를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 그 식재료가 무엇인지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다. 그것들이 칼로리가 높던 낮던, 그 안에 들어간 재료들이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해결 해야할 것이 있다면, 좋은 식재료를 사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든다는 것과 구하기 힘들다는 것,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만 해결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현대인들의 식생활에 변화도 줄 것이고, 음식에 관한 철할도 함께 변화를 줄 것 같다. 인간생활의 기본 3가지 요소 중 하나인 식(食).

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그 음식에 대해 관심을 덜 가졌던 것 같다. 우리 몸의 5%정도가 유전적인 질병이며 95%는 섭취한 음식에 따라 병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임에도 우리는 너무 익숙해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내가 먹는 음식들을 돌아보고 식재료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r****j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책, 소장 가치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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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육아 그리고 그로 인한 휴직으로, 내 아이, 내 가족의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동안에는 바쁘다 내지는 귀찮다는 핑계로 끼니를 정성스레 챙기기보다는, 그냥 한 끼 대충 때우는 것에 만족하였다. 맛이 있든 없든, 그저 누가 급식처럼 챙겨만 주면 땡큐였다.   하지만 엄마가 되면서 내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려면 더 이상 이런 생활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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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육아 그리고 그로 인한 휴직으로,

내 아이, 내 가족의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동안에는 바쁘다 내지는 귀찮다는 핑계로 끼니를 정성스레 챙기기보다는,

그냥 한 끼 대충 때우는 것에 만족하였다.

맛이 있든 없든, 그저 누가 급식처럼 챙겨만 주면 땡큐였다.

 

하지만 엄마가 되면서 내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려면

더 이상 이런 생활을 지속할 수 없음을 깨닫고, 자료를 검색하다가

운좋겠도 음식치료사 이윤서씨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완소 이 책도 알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

 

그래도 주부라고 집에 요리책이 몇 권 된다.

자연주의 밥상 책도 물론 몇 권 있다.

하지만 그 요리책들 중에 유일하게 계속 소장하고 싶은 책이 이 책이다.

아니 이 책은 단순히 요리책이라고 할 수 없다.

나는 푸드 레시피도 좋았지만 거기에 얽힌 이윤서씨의 이야기,

음식 재료에 대한 설명, 인간과 우주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더욱 좋았다.

이 책은 그저 요리가 필요할 때 레시피 부분만 샤샤샥 들쳐보는게 아니라,

에세이 부분을 계속 곱씹어서 읽어볼만한 그런 책이다.

 

요리를 한 번 하고나면 남는 재료들을 아직 신선한 때에 다시 다른 요리를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버리는 재료도 많은데,

이 책에는 많은 요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단호박이나 두부처럼 여러번 등장하는 재료들이 있어서,

단순한 재료들로 다양한 요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먹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윤서씨는 자신에게 찾아왔던 '건선'이라는 질병'덕'에

오히려 몸을 돌아보고 건강을 찾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녀는 많은 현대인들이 앓아야 할 그 병을 대신 앓아주고,

그로 인해 탄생한 이 책이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병을 피해갈 수 있도록

예방주사 역할을 하는 것 같다.

 

a****0 201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닮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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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hat I eat!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 참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 증명이라도 하듯 시중에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골라먹는 재미만큼 골라 읽는 재미도 있다. 필요에 따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새로운 레시피도 접할 수 있어 새로운 음식을 만난다는 즐거움도 책을 읽는 재미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음식을 통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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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hat I eat!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 참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 증명이라도 하듯 시중에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골라먹는 재미만큼 골라 읽는 재미도 있다. 필요에 따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새로운 레시피도 접할 수 있어 새로운 음식을 만난다는 즐거움도 책을 읽는 재미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음식을 통한 치유이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I am What I eat)"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몸을 만든다는 점에서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 소개할 책은 <자연을 닮은 밥상>이다. 이 책의 작가는 20여년 동안 건선으로 고생해왔다고 한다. 질병을 치유하는 힘은 내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자연 치유를 시작했고 완치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식을 통한 건강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먹고 싶고 이제까지 먹었던 것들을 금지하고 억누르기 보다는 제철에 나는 채소로 대체 가능한 자연식을 제시하면서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함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주는 묘미는 무엇보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겨있는 음식들이다. 있는 그대로의 재료들로 비쥬얼도 좋고 먹기 좋은 음식들로 변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 책을 보며 실천할 수 있고, 레시피도 첨부되어 있어 재료를 사다가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참 간단한 재료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니 솔깃해진다. 책장을 펼치면 목차가 눈에 들어온다. 광고 문구처럼 맛깔스럽게 정리되어 있다. 가령, 생명의 줄기, 형미밥 짓기/ 오독오독 건강이 씹히는 소리, 현미 호두 주먹밥/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한 디저트, 두부 치즈케이크/ 추억과 사랑을 머금은, 블루베리 팬케이크/ 향긋한 풍미의 그린 소스, 바질 페스토 등.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워질 것이다.


 

 

이 책의 요지는 자연 그대로의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헬렌 니어링의 연설 중 일부는 그 내용을 잘 대변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선택입니다. 쉼 없는 선택의 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소모적인 삶이 아니라 도움 되는 삶,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채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좀 더 멀리 나가야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과 조화롭게 공존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우주라는 전체의 일부이자

그것에 영향을 주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며

생명 가진 모든 것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이 우리에게 내어준 과제를 실행한 것입니다."

_90세를 맞은 헬렌 니어링의 연설 중

 

i*****j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