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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분석은 그 범위나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분야 중 하나이다. 기준도 명확하지 않을 뿐더러 모두가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iPhone의 기반이 되는 iOS에 대한 UX 평가는 그 인기만큼이나 많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iOS WOW Factor - iOS 사용자 경험의 본질을 말하다' 는 비교적 객관적으로 iOS의 요소들을 분석 및 평가 하였다. "Wow Factor"는 리뷰를 통해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나는 것을 말한다.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iOS의 Wow Factor는 이 책을 통하여 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소개되었다. 흔히 iOS의 장점으로 언급되는 UI부터 우리가 알기 어려웠던 부분인 편의성 제공의 측면, 기능간 합리적인 연계성은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iOS의 성공 요소이기도 하다. 책의 후반부에 소개되는 Wow Factor에 대한 개념과 응용은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의 특징을 자신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무엇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무엇이 사람들을 이끄는지를 이 책을 통해 살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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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하는 순간 WOW하게 만드는 요인" 이 책의 주제는 이것이다. 이른바 WOW Factor이다.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 기획과 설계 모두 UX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사용자로부터 WOW한 반응을 얻는 결정적인 요소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WOW한 요소들이 무엇인가? 디자인은 User의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효과의 즉시성'이 있어야 하며, 적어도 기존의 경험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참신성이 있어야 한다. 또, 잠재적으로 문제가 나타나는 경험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Solution 고유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갖춰졌을 때 사용자는 감성적 기준점을 뛰어넘어 WOW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iPhone과 iPad는 단지 스크린의 차이가 아니라, 사용자의 사용 행태에서 크게 갈린다. iPhone - 사용 빈도 높음. 지속성 짧음. iPad - 사용 빈도 낮음. 지속성 높음. 다시 말해 단발적으로 메시지, 지도, 교통앱 등 무엇인가를 계속 확인하게 되는 디바이스가 iPhone인 반면, iPad는 게임, 영화, 서핑 등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위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휴대성의 개념이 간섭된다. iPad는 돌아다니면서 하기 보다 앉아서 책상 위에나 들고 이용하게 될 것이다. 디바이스의 물리적인 특성 뿐 아니라 사용자의 사용 특성을 고려해야 거기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탄생할 수 있다. 기존의 개발론에서 벗어나, 아니 어쩌면 우리가 몰랐던 개발에 깊게 관여되는 요소를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는 느낌이다. 다만 책의 전체 내용이 단계적으로 잘 정돈되지 않아 내용을 파악하는데 산발적인 느낌이 들었던 것이 다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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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iOS를 사용하고 또 다시 찾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왜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하고 칭찬을 아끼는 것일까. 그 의문에 대한 내용들이 이 책에 들어있다. iOS에 나타나는 UI의 기본적인 사상들에 대한 내용들이 책 전체에 걸쳐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사용자가 특정 UI에 대한 감성적 기준점을 넘으려면 충족해야하는 3가지 기본 목표를 설명한 부분이었다. - 효과의 즉시성 :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켜야 한다. - 참신함과 동일함의 차이점 인식 : 눈에 보이는 참신함을 알수 있어야 하며 적어도 기존과는 다르다는 것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 긍정적 반응 :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부분들이 충족되었기에 iOS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수 있었을 거라 생각이 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UI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너무 서술적으로 설명을 했다는 점이다. 그림이 좀더 많이 있었으면 이해가 쉬웠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