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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을 워낙 좋아해요.
요즘은 여행에도 아주 목말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보자마자 눈에 확!! 띄었어요.
비록 일본에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원전 사태때문에 영~ 꺼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일본은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언제일지 모를 때를 대비하여 미리 공부(?)하는 셈치고 읽기 시작한 이 책!!
완전 센스넘치는 구성에 내내 감탄하면서 읽었답니다. ^^
이 책은 총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삿포로,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오비히로 요렇게 네 곳이죠.
각 파트별 맨 앞부분에는 그 지역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함께
2박 3일 혹은 3박 4일의 추천코스가 나와 있어요. (아래 사진 참고)
어떤 가게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관광을 할지
구간 간의 대략적인 소요시간까지 언급해 주는 센스!!
완전 맘에 들었던 부분이예요. ![]() 그 다음엔 각 지역별로 대표적인 맛집이 소개되는 형태예요.
요렇게 왼쪽 상단엔 음식점의 이름과 전화번호, 영업시간과 주소가 나와있어요 (홈페이지 주소까지!!)
그 아래에는 맛집 자체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재료나 요리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와요.
특히 음식 사진이 많이 등장하는데, 진짜 어찌나 맛깔나게 찍으셨는지..
첨엔 배고플 때 집어들었다가 밥 먹고 다시 읽었어요.
넘 괴로웠거든요 ^^;;
![]() 계속 이어지는 설명과 음식 사진이예요.
그리고 오른쪽 아래엔 찾으러 가자, 먹으러 가자라는 제목 아래
가는 방법과 대략의 가격대가 나와 있어요. ![]() 그리고 한 지역이 끝에는 보러 가자! 라는 컨셉아래
그 지역의 관광거리까지 안내해 주었어요. ![]() 이 책은 앞뒤로도 아주 친절하세요.
책 앞부분에는 여행전 check라고 해서 짐챙길때의 유의사항, 홋카이도의 할인패스정보도 알려주시구요
책 뒷부분에는 각 파트별 대충교통 안내도와 함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각 음식점이 어디에 있는지까지 알려주세요.
완전 센스넘치죠? ^^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만족스러웠던 책이었어요.
읽는 내내 먹고싶다~ 먹고싶다~ 하면서 침흘렸던 것만 빼면요 ㅎㅎㅎ
마침 얼마전에 지인 한 분이 바로 이 곳에 다녀오셨었어요.
카스에 사진을 올리셨는데, 어찌나 부럽던지요~ 어흑.
그 분도 가기 전엔 엄청 걱정하셨는데, 막상 가 보니 너무 평화롭다며~
해산물도 너무 걱정되었지만, 또 막상 특산물인 게와 연어를 보니 혹!! 하더라며~
그냥 다 즐기고 오셨대요.
저도 조만간 그럴 날이 오겠죵? ^^
그 때 이 책 꼭!! 끼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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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이국에 가서 낯선 음식들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하고 자칭 식도락 여행가인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일정을 짤 때는, 무엇을 먹을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조사를 해가는 편이다. 가깝기는 하지만 아직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일본, 그리고 그 중에서도 얘기는 참 많이 들었던 홋카이도... 몸이 직접 가서 맛보지는 못하지만, 눈으로나마 접해보고 싶어서, 그리고 훗날 홋카이도에 가게 될 때를 떠올리면서 읽은 이 책은.. 읽는 내내 참 즐거웠다. 여행을 떠나기 전,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자유여행을 주로 가는 내게는 - 동선이다. 이쪽으로 가야하나, 이 방향으로 돌아야하나, 뭐 부터 먹어야하나... 참 막막하기만 한데, 이 책은 초보 여행자를 위해 2박 3일 일정.. 하는 식으로 추천 일정과, 그 일정들 사이에 추천 식당까지 적어주었다. 친절하기도 해라..+_+ 여행 준비에 큰 시간을 쏟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추천하는 대로 돌아보아도 괜찮으리라.. 싶을 만큼 알찬 일정들 같았다. 이 책에는 홋카이도에 있는 여러 음식점에 대한 안내와 찾아가는 방법, 그리고 가장 궁금해할 가격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가보지 않고서도 이런 분위기겠구나, 를 짐작하면서 내가 홋카이도에 갔을 때 들려야할 곳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에는... 어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 걸까.... 공복에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나도 모르게 꼬르륵- 하게 될 듯! ㅋㅋ 원전 이야기가 무섭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꼭!!! 홋카이도에 가서 내가 마음 속으로 찜콩해놓은 음식점들에 가보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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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 딜리셔스 트래블/ 일본 맛집
덕분에 맛난 일식 많이 먹고 왔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그 후론 일식집도 자주 찾고 있답니다. 언젠가 다시 일본에 가면 맛집 찾아 다닐거라는 울 신랑.. 미리 일본의 맛집탐험을 해볼 기회가 생겼네요..^^ 일본 홋카이도의 맛집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니들북의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입니다. 사실 저희 외식을 좋아해서 자주 맛집투어를 하기도 하는데요, 앞으로 여행갈 일본의 맛집은 어떤 곳일지 궁금해 하며 책속으로 들어갔답니다.
홋카이도 섬의 삿포로,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오비히로의 맛난 맛집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여행전 어떻게 여행할지 결정하고 짐 챙기기 체크까지 알려주네요. 언어만 된다면야 자유여행이 좋겠지만 아마도 간다면 저희는 패키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상상해보았어요.ㅋㅋ 온라인 할인항공권 사이트와, 숙소 예약 사이트, 홋카이도 할인 패스정보, 렌터카 대여하기 까지 필요한 정보도 쏙쏙~ 2박 3일, 3박 4일의 먹고 즐기는 추천코스도 나와 있으니 정말 유용하네요. 여행준비가 끝나면 출발~~ 각 지역의 맛집들이 사진과 함께 전화, 영업시간, 주소,교통편, 가격까지 한번에 알려주네요. 뿐만 아니라 홋카이도의 맛역사도 살펴볼 수 있으니 맛집 여행이 단지 먹는 것만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요. 일본은 장인정신이 뛰어나다고 하죠. 그래서 음식집도 대를 이어 하는 경우도 많고 말이죠. 각 맛집마다 맛의 노하우가 있는 듯 해보입니다. 책한권을 통한 일본 홋카이도 맛집~ 나중에 홋카이도로 여행을 간다면 이 많은 맛집에서 꼭 들리고 싶은 맛집을 몇개 꼽아봤어요. 얼른 여행하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홋카이도로 떠나실 여행자분들... 가이드 북에 요 책 한권 더 얹어 가시면 좋을 듯 하네요. 맛있는 요리가 한가득 [홋카이도 먹으러 가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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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 휴가철인 요즘, 어디로든 떠나고픈 마음이 간절하네요.ㅎ 저희 부부는 이번 주말부터 양가 부모님 계신 여주와 강릉을 순회하기로 했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일단은 이 시간을 통해 힐링을 해야겠지요.ㅎ
이전에 <오사카에 먹으러 가자>라는 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는 <오사카에 먹으러 가자>와 동일한 저자가 기록한 같은 타입의 책이랍니다. 다만, 먹으러 갈 위치가 오사카에서 홋카이도로 변한 거죠.^^
그럼 함께 살펴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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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 표지입니다.^^ 까날이라는 파워 블로거께서 쓰신 책이고, 니들북에서 출판이 되었답니다^^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에는 총 77곳의 홋카이도 맛집이 기록되어 있고요. 표지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모형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맛나보이는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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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가 맛집 정보만을 담은 책은 아니랍니다.^^ 기본적인 여행 정보가 담겨있고, 또한 맛집을 돌면서 소화시킬 겸 구경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도 포함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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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의 장점 중 하나는 각 지역별로 맞는 식도락 여행 코스가 정형화되어 소개됐다는 사실이죠.^^ 삿포로의 경우, 2박3일과 3박4일 코스가 오타루는 당일 코스, 하코다테는 2박3일과 3박4일 코스, 아사히카와는 2박3일과 3박4일코스 이렇게 네 지역에 관한 추천 코스가 나와 있답니다.^^ 중간중간 이동 방법도 기록되어 있으니, 이대로만 따라가면 3박 4일 동안 배를 가득 채우고 올 수 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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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의 특징 중 하나가 깔끔함이 아닐까 싶어요. 음식인지 미술인지 모를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민 음식들을 사진으로만 보고 있어도 군침이 꿀꺽!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에는 전화번호, 영업시간, 주소, 작가의 이야기, 교통편 등이 기록되어 있답니다.^^
직접 음식점에 방문하여 메뉴를 맛본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인 맛집 정보를 전해 받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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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먹고 싶어지네요. 오늘 점심은 다진 고기로 만든 카레! 라고 말하고 싶으나, 사진처럼 생긴 카레를 먹기 위해서는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는 수밖에 없겠지요?
여행책만 봐도 떠나고픈데, 맛집을 중점적으로 다룬 여행 안내서라니!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는 반칙인 것 같아요.ㅡㅜ 그럼에도 홋카이도 맛집이 궁금하신 분들, 일본 여행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를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여기까지, 판타지 작가 수민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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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먹을 것 엄청 좋아하고, 여행하는 거 좋아하는 나인데... 장소가 홋카이도이다. 꼭 한 번 가보리라 마음먹고 있던 곳.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
이 책은 일본 홋카이도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점 77곳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직접 걸어다니며 찾아낸 맛집들로 구성해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또한 홋카이드의 자연 경관과 명소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있어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책 이기도 하다.
여행은 어떤 목적을 갖고 떠나기도 하고, 목적도 계획도없이 여행길에 오르기도 한다. 이 책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목적을 갖고 떠나는 여행 이야기인 것 이다.
여행 책 답게 먼저 여행 전에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 해 주고 있고, 다음으로 우리가 알 만한 도시들의 맛집소개가 이어진다.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후라노, 비에이, 오비히로, 아바시리, 마슈로, 구시로. 이 중에는 처음 들어본 곳도 있고 나는 이 도시중 삿포로와 오타루에 특히 관심이 많다.
가장 먼저 소개가 되고 있는 도시는 삿포로이다. 10년 전 오사카와 주변 도시들을 다녀왔고, 다시 일본여행을 간다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 곳 삿포로와 오타루였다.
삿포로는 2박 3일, 3박 4일로 하는 추천코스로, 날짜별 계획에 맞게 여행하기 쉽게 소개 해주고 있다.
삿포로를 대표하는 명물요리의 첫 번째가 미소라멘이고 두 번째가 수프카레 그리고 세 번째는 홋카이도 사람들의 소울푸드라고 하는 징기스칸인데 징기스칸 요리는 삿포로를 포함해서 홋카이도에서만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남편과 홋카이도로 배낭여행가서 라멘이라는 라멘 종류는 모두 먹고 와야지! 라고 꿈꾸고 있는 나 이지만, 이번엔 요 스시가 눈에 들어왔다. 스시도코로 이치이. 저자가 싸고 맛있는 스시를 찾아 헤매다 도착한 곳이라고 한다. 가게 이름과 함께 연락처, 영업시간, 주소등과 찾아가는 방법도 나와있다. 백화점 스시코너나 마트에서만 보아왔던 스시와는 역시 다른 느낌의 스시이다.
삿포로 다음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이 오타루다. 대학시절, 우리 과 일본인 교수님 중 오타루에서 오신 분이 계셨다. 나중에 꼭 가보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오타루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도시이다. 여주인공이 수북히 쌓인 눈밭에서 '오겡끼데스까~' 하고 외쳤던 그 곳의 장소가 바로 오타루이다. 오타루에서 역시 스시를 먹어봐야한다고 한다.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주인공 쇼타의 고향이 오타루라는 사실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오타루는 당일추천코스로 짜여져 있는데 정말이지 소개되어 있는 곳곳마다 먹음직스런 음식들로 가득하다. 게다가 주변의 경관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맛집 뿐만아니라 유명한 장소 소개도 되어 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여행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여행을 가게 되면 그 도시의 유명한 음식은 꼭 맛보고 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 된 맛집을 찾아 떠나지만 사실은 음식과 함께 그 도시의 곳곳을 누리며 더욱 가까워 지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나라, 그 도시를 알기 위해 떠나는 게 아닌 가 싶다. 여행은 가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를 때, 정보를 몰라 도움 받고 싶을 때, 그곳의 유명한 음식을 맛보며 음식 문화 또한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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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여행을 가면 가장 큰 문제가 언어의 장벽이 아닐까 싶어요. 설령, 가이드가 있다 하더라도 자유시간에 식당이나 음식점을 들어갔을때 말이 안통하다보니 손짓발짓하다 만민의 공용어인 짧은 영어를 사용해서 겨우겨우 주문하거나 쇼핑을 마치고 나면 등에선 식은땀이 주르룩,, 그리고 낯선 타국이다 보니 숨은 맛집이랄까? 이 지역에 오면 어디를 꼭 가야 하나를 알고 가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 책에선 걸어서 찾은 맛집 77곳에 대해 사진과 함께 위치, 교통편 등 맛집 대표메뉴 와 가격표 등등을 다루고 있어 즐건 일본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네요.
2박 3일 추천코스를 알려주구요, 해당되는 곳의 실사가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가봐야 할곳, 맛집, 쇼핑몰까지 골고루 나와있어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이것만 있음 일본 자유여행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맛집을 소개한 모습이구요, 맛집 전화번호와 영업시간, 주소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 음식점을 찾기 위해선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알려주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 음식점의 메뉴와 가격대를 알 수 있어 참고하기 좋네요. 막상 무턱대고 겨우겨우 찾아 갔다가 너무 가격이 비싸면 다시 나오기도 뭐하고 할텐데 이렇게 메뉴가격을 표시해 주니 왠지 모를 신뢰감이..
꼭 가봐야 할 곳을 따로 설명과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어 다음 목적지를 동선에 맞게 짜볼수 있을거 같아요. 사실, 타국에서 익히 많이 들은곳은 가보게 되긴 한데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좋은곳도 많잖아요. 이럴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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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른지역 여행을 꿈꾸면서도 본토 말고는 다른곳으로의 여행을 생각하지 못했던 건, 여행지에서 교통표지판을 찾아보기 조금 힘들다는거... 그리고 이젠 뭔가를 찾아보고 방문하는게 귀찮아졌다는게 맞을까요? 그래도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이 있었으니 그곳은 홋카이도!! 였습니다. 식도락 여행을 가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하코다테, 삿포로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이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직접 발품을 팔아 찾아낸 맛집이라니....!! 막 궁금해집니다.
에세이 형식이었더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식도락가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뒷편의 지도를 보기전까지는 '이 정보만 가지고 어떻게 찾아가라고?' 라는 말이 막 나오려고 했었거든요. 읽다보면 막... 먹고싶은 음식들이 늘어납니다. 그러다보면 정말 가보고 싶다~!!!! 라는 여행의 충동질까지... 조금 위험한 책이에요. 책을 읽다가 어느새 여행상품 검색을 하고 있는 당신을 보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하코다테!! 완전 집중해서 공략했습니다. 정보만으로는 벌써 그 지역을 다녀온듯한 기분이네요. 계절별로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하코다테는 겨울이죠? 아... 가고싶다.
그 외에도 홋카이도 지역내에 다양한 숨겨진 맛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이 몰랐을, 발로 걸어야만 찾을수 있는 맛집들이 있잖아요? 가끔 여행을 가고싶다라는 갈증을 이런 책으로 해소해보곤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먹고 싶은, 또는 가보고 싶은 곳들에 포스트잇을 하나씩 붙여가며 그곳에 다녀온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게요. 무엇보다 맛집만을 소개하는게 아니고 그 고장에서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같이 소개하고 있어서 작지만 알찬 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가 읽은건 책 한 권이지만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건 너무도 많으니까요~ 올 가을, 또는 겨울 훌쩍 떠나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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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북해도라고도 불리는 홋카이도.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라는 이 책은 그 곳의 길거리 맛집 77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까날은 기회가 되는 대로 일본을 오가며 일본의 음식과 식당을 소개하는 블로그
'일본에 먹으러 가자'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다.
![]()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
홋카이도의 주요 도시인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후라노, 비에이, 오비히로, 아바시리, 마슈호, 구시로의 맛집, 볼거리를 소개해 주는 책이다.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도시에 대한 짧은 소개와 함께 관광지보다는 맛집 위주로 쓰여진 책이다.
부제인 딜리셔스 트레블이란 말이 딱맞는 책인것 같다.
도시별로 2박3일에서 3박4일 코스로 맛있고 분위기 좋은 브런치까페, 라멘집, 카레집, 이자카야, 디저트까페 등을 담아냈다.
![]() 삿포로를 시작으로 이 책의 딜리셔스 트래블은 시작된다.
난 삿포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맥주였다.
하지만 일본인들에게 삿포로라 하면 첫째로 미소라멘, 둘째는 수프카레, 셋째는 징기스칸이라는 양고기 요리라고 한다.
책 속의 음식들을 구경하던 중 연어로 만든 주먹밥이 눈에 들어왔다.
맛집으로 소개 된 대부분의 요리가 라멘종류나 스시가 70%이상 차지를 했기에
그 안에서 이 음식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사토스이산 혼텐이란 수산물 가공품 전문점에선 연어알을 절여서 만든 통조림과
주먹밥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판매한다고 한다.
![]() ![]() 오겡끼데스까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배경이 됐던 오타루는 1920년대 삿포로보다 인구가 더 많고 활기찬 도시였다고 한다.
청어로 떼돈을 번 선주들이 대저택을 짓고, 밤거리에 뿌린 돈이 어마어마하여 스시문화가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타루에서 미스터 초밥왕의 주인공 쇼타가 탄생했다고 하니 그럴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것 같다.
오타루는 다른 곳보다 스시가 유명한 지역이고, 그 외에도 일본식 어묵 가마보코도 유명하며, 빵쥬라 불리는 빵+만쥬의 과자와 푸딩,
그리고 길거리 음식까지 먹을 것이 넘처나는 즐거운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타루에는 위스키를 직접 생산하는 양조장이 있는데 닛카 위스키를 생산하는 곳이며,
이름은 닛카 위스키로 일본의 산토리 위스키와 함께 일본 위스키를 대표하는 위스키라고 한다.
무료, 유료 시음이 가능한데 무료는 요이치의 사과를 이용한 애플와인을 시음해볼수 있다고 한다.
![]() 홋카이도 남쪽의 작은 항구도시 하코다테는 일본이 쇄국정책을 풀고 외국 문물을 처음 접한 흔적이 남아있는 도시라고 한다.
서양의 요리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면서 화교 문화도 같이 받아들였고,
그래서 럭키 피에로의 차이니즈 치킨버거와 시오라면등 하코다테의 명물요리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 후라노라는 지역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원으로 관람객수가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과 1,2위를 다툰다고 한다.
겨울 한정으로 펭귄의 산책이라고 하루에 2번 30분씩 산책하는 행사를 여는 등 동물을 그냥 전시하는 형태전시동물원이 아니라
자연의 생태를 그대로 살린 행동전시 동물원으로 성공하여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뤘다고 한다.
![]() ![]() ![]() ![]() ![]() 딸기 단팥죽, 수제 맥주, 독특한 오므라이스 등 라멘과 스시의 소개와 더불어 다양한 디저트와 먹거리를 소개한
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는 마지막 부분에 맛지도를 첨부하여
실제로 홋카이도에 여행 갔을때 매우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게 편리성을 더 했다.
![]() 요즘엔 일본의 방사능 때문에 해산물을 비롯해 생선등의 섭취를 자제하고 있는데,
어서 빨리 회복이 되서 이 맛있는 요리들을 맛보러 가고 싶다.
전체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 특성상 해산물이나 생선 요리가 많아서이긴 하겠지만,
뭔가 특별함은 없었던 책인 것 같다. 2%부족한 느낌이랄까..^^;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는 일본음식들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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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먹고사는 것이 여행이고,그 추억이라는 것 안에는 그곳에서의 맛을 몸으로 가슴으로 기억하는 일은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여행의 참맛은 바로 먹는 즐거움에서 비로소 시작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여행의 즐거운 요소들, 그중에서도 바로 그 먹는 즐거움만을 위한 여행을 담아냈다. 홋카이도를 맛으로 기억하기 위해서 떠난 맛집순례. 사브작사브작 홋카이도를 걸으면서 맛집을 찾아 들어가보자. 한결, 여행이 든든해지고 비로소 여행의 안온함이 밀려 올 것이다.
워낙에 먹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먹방 프로그램을 찾아 보는 경향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니 이렇게 홋카이도의 맛집만을 즐비히 소개해주었다니, 이 아니 즐거울소냐. 일본의 맛, 특히 홋카이도의 맛은 어떤 모양새를 가지고 있을지 허기진 배를 채워내기 위해 입운동부터 해본다.
책은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오비히로와 후라노, 비에이, 아바시리, 마슈호, 구시로가 나와 있다. 홋카이도의 할인 패스 정보가 나와 있으니 알뜰히 챙겨 볼 일이다. 2박 3일, 3박 4일 추천 코스가 나와 있으니 어렵지 않은 맛집 탐방을 즐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도시의 그 맛집을 찾아가는 법과 추천 메뉴 가격이 나와 있다. 맛집에대한 정보와 그곳에서 즐겨 먹어야 할 맛을 소개하여 주고 있는데, 그닥 실망하지 않아도 될 맛집들만을 무난하게 소개해주고 있어 허기짐이 분노로 바뀌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삿포로의 이타다키마스, 그곳에서는 직접 양을 키워 징기스칸 요리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국산 양고기이기에 다소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야들야들 씹히는 맛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양은 적다고 한다. 삿포로의 라멘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라는 소라, 카운터 좌석밖에 없는 좁은 가게이지만 미소라멘은 손에 꼽히는 맛이라고 한다.
미스터 초밥왕이란 만화 주인공 쇼타의 고향으로 등장한다는 오타루, 스시와 가마보코가 유명한 곳이란다. 작은 도시 오타루, 그곳에는 관광객을 상대하는 스시 거리가 있다. 이세즈시는 미슐랭 가이드 홋카이도판에서 별점 두개를 받았다는 곳으로 미리 양념이 발라져 나온다는 홋카이도 스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카마에이 코조쵸쿠에이텐은 빵으로 어묵 반죽을 써서 튀긴 빵롤이 대표 메뉴라고 한다. 하코다테엔 그곳에만 분점이 있다는 럭키 피에로 베이에리아혼텐의 햄버거 체인점으로 차이니즈 치킨 버거는 꼭 먹어야 할 메뉴란다. 아사히카와의 쿄우라멘에서는 죽순 등의 각종 채소를 볶아 만든 채소라멘을 추천하고 있다. 후라노에서는 카레의 유아독존이라고 불린다는 유이가도쿠손에서 대표 메뉴 자가제 소시지 카레를 먹어 보라고 한다. 구시로의 라멘코보 우옷치는 꽁치 어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어장라멘을 소개한다.
사실, 매번 오늘은 '뭘 먹지!'라고 하는 고민은 우리들의 일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뭘 먹지의 고민에서 맛난 것을 먹게 되었을 때의 행복감이란 채워져가는 포만감만큼이나 아기 미소를 짓게 만든다. 홋카이도를 여행 갔는데, 그곳에서 ' 뭘 먹지!'를 고민해야 된다면 한숨부터 쉬어질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홋카이도 여행에서 맛으로 고민할 필요를 없게 만든다. 여행에서의 허기짐따위는 물러가라고, 더구나 맛없는 요리의 기억 또한 물리쳐주며 오로지 홋카이도에서의 맛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혹시나 과식으로의 단점을 조금은 가지게도 만드는 책이다. 책이 소개해주고 있는 맛집들은 모조리 다 가봐야 할 것만 같으니 말이다. 하지만 책이 알려주듯이 코스대로 따라 움직인다면 중간 중간의 볼거리와 먹거리의 즐거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홋카이도까지 가서 그곳에서 꼭 즐겨야 하는 맛을 놓친다면 얼마나 억울한 여행이 될까. 이 책은 홋카이도를 걸으면서 맛집 속으로 이어갈 수 있어 그 아로새겨지는 추억을 맛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배를 탁탁 두드리게 해주는 그래서 그 미소가 가벼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