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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칠월 작가님의 저서 중생지마교교주 18권 리뷰입니다. 초휴가 백한천 성주를 설득하는 어휘가 참 볼만하네요. 남이 내 침대 옆에서 코 골고 자는 꼴이라니. 초휴가 지금껏 늘어놓은 위협이나 선동보다 훨씬 효과적인 말들입니다. 사실상 극북표설성이 지리적 위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온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극북표설성의 이웃인 대광명사는 힘이 너무 강해, 되레 별다른 위협을 느끼지 못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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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칠월 작가님이 집필하신 [중생지마교교주 18권]의 리뷰입니다. 초휴가 마혈대법의 또 다른 용도에 대해 떠올리고 묘현을 순식간에 목내이로 만드는 장면이 좋았어요. 지금까지는 마혈대법을 기혈을 끌어내서 화혈신도에 동력을 제공하는 보조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오다가, 단용으로 운용하면 마와 혈의 조합으로 상승효과를 발휘해서 가공할 위력이 생기는 걸 알게 되다니. 역시 초휴는 천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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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범천 내 암무적 수칙은 경쟁을 통해 먼저 자원을 확보하는 사람이 임자라는 것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경쟁이 살인으로 이어지기도하지만, 오로지 열쇠 탈취만을 목적으로 먼저 남을 공격하고 죽이는 건 분명 지양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초휴는 임엽이라는 신분으로 마껏 수칙을 파괴하는 중이다. 여기에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살육부터 자행했으니 이것만도 이미 명백한 수칙 위반이었다. 하지만 초휴는 임엽으로 나타날 때부터 그는 진작 이 곳의 수칙 따위는 신경안쓴지 오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