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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마 다이스케 작가의 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3 유혹하는 모습과 거사를 치루는 광경이 색기보다는 은유적이고 개그스럽게 묘사되고, 거사를 치르고 난 피터의 현자타임 묘사가 주된 내용인지라 그렇습니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설정과 수식명을 대부분 완폐아 및 구제불능스럽게 비틀어 놨으며, 인물 소개 문구가 화수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
| 피터 그릴을 노리는 오거가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리사 알파카스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숨어진 과거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오그르스탄의 제1왕녀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피터그릴과 그녀는 오그르스탄에서 온 스파르타코스에 의해 사건이 발발하게 된다. 스파르타코스는 리사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리사랑 재회할 때 하필 피터와 리사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던 것이다. 분노한 스파르타코스는 피터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 그 결투의 막이 오른다. 피터는 그냥 지려고 하지만 하필 루벨리아가 그 결투를 지켜봐서 그러한 생각은 사라지게 된다. 결국 전력을 다해 싸우려고 맘 먹는다. 하지만 스파르타코스도 오그르스탄에서 압도적인 실력자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과연 피터는 스파르타코스와의 결투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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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그릴 3권 약혼자를 제외하고 등장하는 히로인들끼리 의도치 않은 협력 관계로 더더욱 고생이 심해지는 피터 그릴의 생활을 시작으로 하는 3권입니다
가볍게 개그로 전채를 맛 보여주고 작가가 본격적으로 액션과 근육을 보여주는 이번 3권에선 2권 마지막의 등장했던 우락부락한 캐릭의 정체와 목적을 이용해 지금의 생활을 탈피하려는 피터 그릴의 간절함이 보이는 스토리입니다
이번 권에서 보여주는 근육과 액션씬들을 보면 작가님이 얼마나 이러한 장면들을 그리고 싶어했는지 느껴질 정도로 혼신의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작품의 컨셉상 평소엔 얼마나 억누르고 계실지 책날개에 보이는 작가님 자화상 캐릭터만 봐도 근육캐인거 보면 근육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3권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그를 섞어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결투씬이였고 그 뒤에 에에엣? 하는 끝맺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였지만 이번에도 무난하게 재밌었습니다
4권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장면이 굉장히 공포스러워서 4권은 대체 무슨 내용일지 기대하게 하는 3권의 마무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