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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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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 누군가의 충고나 조언이 결정을 내리는데 아주 중요하거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 아니기에 연애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입니다.하지만 이런 성향과다는 달리 누군가의 조언이나 충고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언플러그드》는 연인들의 연애를 조언해 주는 책으로 남녀관계에 대한 조언들입니다.연애 역시 사람과의 관계의 한 종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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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 누군가의 충고나 조언이 결정을 내리는데 아주 중요하거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 아니기에 연애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성향과다는 달리 누군가의 조언이나 충고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플러그드》는 연인들의 연애를 조언해 주는 책으로 남녀관계에 대한 조언들입니다.

연애 역시 사람과의 관계의 한 종류이기도 합니다. 연인과의 관계를 잘 이어갈 수 있는 조언들을 읽어봅니다.

연애의 방식은 연인들마다 다른 모습입니다. 어떤 연인들은 사랑하는 모습이외에 상대방의 사랑을 때론 의심하기도 합니다.

연인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이 작은 것 하나에도 서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애 역시 자신이 행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신이 지금 경험하는 사랑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말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괴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이별을 극복하려는 시기에 다시 걸려온 남자친구의 전화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매정하게 말하고 끊지만 다시 전 남자친구의 전화가 걸려오면 괴롭고 아프다고 합니다.

이럴땐 사랑에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하겠지만 헤어진 여자에게 전화하는 남자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 전화라는 것이지 사랑은 아니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를 극복하지 않는 이상 헤어진 연인이 다시 재결합하고 다른 미래를 살 수는 없습니다.

또 많은 연인이 연인의 과거에 대해 고민하고 신경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을 자학하기도 하고 자신을 탓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관계를 악화시키는 것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과거에 집착하거나 생기지도 않는 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언플러그드》가 남녀가 사랑하면서 가지는 여러 가지 고민과 조언을 줍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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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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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언플러그드 :: Unplugged -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저자인 상담사 치아==> 치아 ( 治我 : 나를 다스린다 ) 라는 필명에서 말하듯이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다스리기, 올바른 대인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했다고 합니다누적 2천만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의 블로거이자블로그를 통해서 < 심리 및 성 문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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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



언플러그드 :: Unplugged -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



저자인 상담사 치아

==> 치아 ( 治我 : 다스린다 ) 라는 필명에서 말하듯이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다스리기, 올바른 대인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했다고 합니다

누적 2천만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의 블로거이자

블로그를 통해서 < 심리 및 문제 상담사 > 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담사 치아님의 블로그에 한번 들어가보니

오늘도 수천명의 방문자가 방문했더라구요...



이 책에는 굳이 상담사를 찾지 않고

가볍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아픔의 사례와 위로의 말을 담았습니다



살면서 고민이나 상처에 맞닥뜨려 힘들어질 때

유사한 사연의 위치를 찾아 읽어본다면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와 비슷한 아픔으로

힘들어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실것입니다..



그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볼까요...




<< 나 혼자 사랑이라고 착각했다 >>

Q ) 유부남 오빠가 절 갖고 놀다 버린것 같아요

A ) 사랑이라는 착각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런 사연을 주신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내담자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 지 막막하다고 합니다

내담자의 이야기입니다


유뷰남과의 만남을 정리 중입니다

처음에는 같이 산책하며 이야기도 하고, 가족사도 털어놓고.. 하는

마음 편한 상대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저를 안아주었고

오빠가 평상시에 스킨십을 좋아하는지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오빠는 내 가슴을 만지고...

정신차리고 뿌리쳐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하지만 점점 오빠가 더 좋아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오빠가 관계를 빨리 정리하기를 원해요....

그런데 제가 정리가 안 돼요

너무 괴롭고 매일 눈물이 나요

갖고 놀다 버져진 기분이에요...

제가 나쁜 년이란 것도 알고 정리해야 하는 것도 아는데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저는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까요?



상담사 치아님의 답변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순간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는

깨달음은 절망 그 자체입니다.

심지어 그와 달리 나는 여전히 불같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고통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 나 > 이고

주인공이 끝까지 고통받는 영화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고통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오빠는 이 수렁 속으로 그녀를 밀어 넣어 둔 채 < 사랑 > 이라는

최면을 걸고 즐기다가, 자신만 먼저 빠져나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오빠는 이미 본인이 원하는 < 성욕 > 이라는 목적을 이미 달성했으니까요


그녀는 최면의 영향 때문에 아직도 이 상황을

< 사랑 > 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불륜 관계에서 남자가 원하는 것은 대개 궁극적으로는 섹스입니다

따라서 불륜이 고난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완성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런데도 왜 그 유뷰남을 만나고 그 사람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걸까요?


그건 그 사람이 내가 찾던 진정한 사랑이어서도 아니고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서도 아닙니다

단지 내가 < 관계 > 에 갈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갈증말이죠...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대부분의 갈증은 기존의 인간관계에서 변화를 줌으로써

충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먼저 웃어주며 먼저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가까워진 다양한 인간관계는 내 삶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려는 < 불륜 > 의 길이 어떻게 끝날 지 분명하게 보이고

그것이 소중한 나를 함부로 소모시키는 실수임을 알면서

행하는 것은 분명히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 본능이 우선이 남자와 분위기가 우선인 여자 >>


Q) 여친의 충격 고백에 할 말이...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여친이 섹스하기 싫다고 합니다

내담자와 섹스하는 것보다 서로 껴안고 있거나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이 더 좋다고 ... 말하죠...

남자친구는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상담사 치아님의 답변을 들어볼까요...


A) 여성에게는 < 관계 > 가 더 중요합니다


:: 섹스를 대하는 남성과 여성의 태도는 무척 다릅니다

남성은 섹스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고

여성은 섹스를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이 차이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 사람이 섹스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욕망과 바람을

숨기지 않고 모두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많은 여성이 섹스하는 것보다 서로 껴안고 있거나

같이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건

남자들만 모르는 팩트 입니다.. 라고 상담사 치아님이 말씀하시네요 ^^


여자 친구가 섹스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별로 섹스를 즐기지 않는다..

당신과의 섹스가 재미없어..

라는 말이 아닌


나와 좀 더 많이 이야기해줘

만나면 섹스 말고도 다양한 것을 함께 하고 싶어...

라는 표현일 뿐입니다...


내 생각을 바꾸면 내 행동이 바뀌고,

바뀐 내 행동은 상대의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진정한 남자다움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용기일지도 모릅니다



언플러그드 책 속에서는 수많은 사연들과

상담사 치아님의 진실어린 답변들이 담겨있습니다


사연들속에서 자신이 맞닥뜨려있는 유사한 고민과 상처를

만나게 된다면

그 사연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위로가 되실것 같아요...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한 마디..

언플러그드... 를 한번 만나보세요


#언플러그드 #Unplugged #언플러그드책들의정원





<출판사 책들의정원 >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j******7 2020.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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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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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정원] 언플러그드'언플러그드'란 단어 보통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이 단어가 왜이리 저의 호기심 자극했을까요?빨간색의 표지, 그리고 연결되어 있는 플로그들 사이에 뽑혀져 있는 빨간 선 하나!언플러그드는 음악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이지만기본적인 뜻은 플러그를 뽑는다는 뜻으로 알고 있어요. 저자는 어떤 의미로 책의 제목을 '언플러그드'라고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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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정원] 언플러그드


'언플러그드'란 단어

 보통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이 단어가 왜이리 저의 호기심 자극했을까요?

빨간색의 표지, 그리고 연결되어 있는 플로그들 사이에 뽑혀져 있는 빨간 선 하나!

언플러그드는 음악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이지만

기본적인 뜻은 플러그를 뽑는다는 뜻으로 알고 있어요. 

저자는 어떤 의미로 책의 제목을 '언플러그드'라고 정했을까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죠?

간단 고민이라면 옆의 지인이나 동료에게 이야기해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말로 쉽게 풀어 헤쳐나갈 수 있는 고민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맘 속으로 끙끙 앓지만 남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그런 속 이야기들을

대나무밭에 가서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 크게 이야기하고

나쁜 상대방에 대한 욕도 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풀어버리고 싶지만

남의 이목에..아픈 마음의 상처에..예상되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든 경우~~

보통은 상담이라는 것을 하게 되지만

관련된 곳에 가서 상담을 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 저자 상담사 치아는

'블로그'라는 통로를 통해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쉽게 생각을 하고 [언플러그드]를 접했던 것 같아요

연인들의 상담이야 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나 친구들이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는 연인들의 다툼이야기 아님 이별이야기 등등

그러나 [언플러그드]를 한장한장 넘겨가며

더이상 하나 되지 못하는 연인들의 여러 상처가 담긴 이야기들을 보면서

함께 화내기도 하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고민해보기도 하고, 울적해지기도 하는

저를 발견하고 마음이 조금 무거웠답니다.

-확신을 주는 못하는 사람, 믿어도 될까요?

-이해보다는 의심을 먼저하는 아내, 바뀔 수 있을까?

-반복되는 싸움에 이별을 떠올립니다.

-다른 남자에게서 행복을 찾는 아내 등등...

여러 연인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남편과 살아온 18년을 떠올리며 '나라면 어땠을까?'하며

제가 스스로 해답을 내려보는 경우도 있었구요

저자의 상담글을 보면서 '아~~하며 공감할때도 있었답니다.

저자는 블로그에 상담글을 올라오면 그 사연들을 읽으며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 사연의 주인공에게 공감해주며

고통을 덜어주고, 조금이라도 앞으로의 길을 찾아주기 위해

어떤 상담을 해야지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고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자료를 찾고, 많은 경험들을.. 

사연을 올린 사람이 쉽게 이해하도록

상담관련 글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사연에 대한 상담글을 읽으며 저자의 직업인

'상담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한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면서

한사람의 삶의 새길을 열어주는 것.

하지만 모든 상담이 고민자의 해결방법이 되지는 않겠지만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 해도 멋진 상담이 되지 않을까해요

[언플러그드]는 하나되지 못하는 연인들의 아픈 사연들의 상담이야기랍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며 가족에 대해 남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조금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들과의 아픈 사연이 있다면...

남편과..아내의 말못하는 사연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에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연이 있다면...

[언플로그드]에서 비슷한 그와 관련된 사연을 찾아 읽고

저자의 상담글에서 도움을 얻거나....위로를 얻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 사연 중 하나를 올리기에는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안식처를 찾으셨음 하네요..^^

그게 이 책을 쓰신 저자의 마음 아닐까요?

<공감과 치유>

이 책을 읽고난 지금 제일 떠오르는 단어네요..  함께 공감해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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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정원] 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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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을 하면서 굳이 사랑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만나면서 나를 돌아보면서 누구나 의문을 가지고있는 물어보고싶은 이야기들이 있어요그걸 물어볼곳을 찾는것도 이야기하는것도 쉽지않은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봣을 고민해봤을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적혀잇고그 이야기들에 가슴으로 들어주고 대답해주는 이야기들이 적혀있는  "언플러그드"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갈증들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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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을 하면서

굳이 사랑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만나면서

나를 돌아보면서 누구나 의문을 가지고있는 물어보고싶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걸 물어볼곳을 찾는것도 이야기하는것도 쉽지않은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봣을 고민해봤을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적혀잇고

그 이야기들에 가슴으로 들어주고 대답해주는 이야기들이

적혀있는  "언플러그드"

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갈증들에 목이 마르다면  한번쯤 읽얼보세요

스스로 변화의 길로 들어설수잇게 도와줄수있는 책이네요

7******7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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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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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이 책을 읽기 전 저자의 저서 ‘관계수업’을 직접 사서 읽어본 적이 있다. 이미 ‘치아’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통해 많은 성상담을 해온 저자를 익히 알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서평도서 ‘언플러그드’ 의 부제는 ‘더 이상 하나 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대화’ 였다. 앞서 언급한 ‘관계수업’ 이 여성의 불감증, 남성의 정력, 애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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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이 책을 읽기 전 저자의 저서 관계수업을 직접 사서 읽어본 적이 있다. 이미 치아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통해 많은 성상담을 해온 저자를 익히 알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서평도서 언플러그드의 부제는 더 이상 하나 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대화였다. 앞서 언급한 관계수업이 여성의 불감증, 남성의 정력, 애무와 체위 등 성관계에서 겪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책은 남녀의 소통에 관한 문제를 주로 다뤘다. 연인이 부부가 되어도 상대에 대한 갈등은 소통의 부재로 인해 커져만 간다. 마지 책 제목과 같이 플러그가 전원에서 떨어져 있는 듯이 말이다. 저자는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애써 외면해왔던 감정, 불완전한 인간에 대해 언급하며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책은 내담자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남자친구에게 집착합니다, 전 남친의 전화에 흔들립니다, 표현이 부족하다고 사랑이 부족한 것인가요? 내 인생을 망가트린 남편을 용서할 수 없어요 등 괴롭고 슬픈 내담자의 마음이 문장을 통해 전해졌다. 심리상담가이자 성문제 상담사인 저자는 바른 대인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해 오면서 내담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담자와 꼭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는 나에게 적용되는 심리상담내용도 꽤 있었다. 간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상담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이라고 한다. 내담자의 상황이나 이야기에 공감하지 못하면 라포(둘의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못하여 성공적인 상담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깊은 공감은 상담사의 마음에도 상처를 생기게 해 타인의 아픔을 보듬는 것과 비례하여 녹초가 되어버린다고도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통해 내담자와 함께 성장해나간다고 했다. 다양한 아픔의 사례를 어루만지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까지 포용하는 저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

 

  내담자들의 고민 중에 남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떨어요란 문장이 눈에 띄었다. ‘지나간 일이 나의 미래를 가로막을 때라는 제목이었다. 내담자는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 때문에 남자와 사귄 적도 없고 이젠 아무도 자신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저자는 프로이트 심리학을 들어 모든 행동의 원인을 과거의 경험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다. 과거의 나쁜 기억을 현재까지 트라우마로 간직하는 것은 결국 이며, 일차적인 책임은 원인 제공자들에게 있지만 지금까지 끌어안고 있는 주체는 결국 이기에 자기보호본능으로 인해 오히려 지금의 차가운 나를 만들었다는 것. 과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나 나를 힘들게 했던 남자아이들에 기억이 어떻든 간에 지금의 나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위시 리스트를 만들어 실천하기를 권했다. 이젠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내담자의 안타까운 사연과 해결방법은 꼭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건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었다.

 

  나도 기혼자이기에 부부이기에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에 대한 내용도 도움이 되었다. 내담자의 상담내용은 배려 없는 성관계였다. 섹스가 부부생활에 차지하는 비중이 내담자(여성)가 생각하기엔 10%, 남편은 90% 이상인 것 같다고, 이 차이를 어떻게 줄여야할지 궁금하다고도 했다. 저자는 조언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만큼 짜증나고 화나는 일도 없을 거라고. 상담내용 중 언급된, 불감증도 사실 절반은 남자의 책임이라고도 했다. 여성 또한 스스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성감대를 찾아가야 하며, 애무방법이나 분위기, 장소만 생각하는 것이 사랑과 배려가 아니라 소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말, 선물, 시간을 쪼개서 해주는 집안일 등이 포함된다고. 남편은 아내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아내는 자신이 섹스를 더 좋아할 방법을 모두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다. 건강한 대안에 나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달라이 라마가 말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린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나 혼자서는 따로 행복할 수 없다. 이 서평도서를 통해 비단 남녀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해법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부터 변화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따로 떨어져있지 않은, 몸과 마음의 대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고 실천해보자.

l*****3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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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상담사 치아 님의 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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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란 참 결혼 전이나 후나 쉽다고 생각되다가도 또 어려운 게 이 관계인 것 같다.모든 사람이 같은 게 아니며 각자의 입장이 있고 행복을 찾기에는 이기적인 것 같지만의리보다는 나의 행복이 우선인 게 장기적으로는 좋다는 생각도 해보는 요즘상담사 치아 님의 블로그는이미 구독한지 꽤 오래 됐었다.그런데 닉네임의 뜻에 대해서는 몰랐다.나를 다스린다! 라니.오... 진짜 와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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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란 참 결혼 전이나 후나 

쉽다고 생각되다가도 

또 어려운 게 이 관계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이 같은 게 아니며 

각자의 입장이 있고 

행복을 찾기에는 이기적인 것 같지만

의리보다는 나의 행복이 우선인 게 

장기적으로는 좋다는 생각도 해보는 요즘






상담사 치아 님의 블로그는

이미 구독한지 꽤 오래 됐었다.

그런데 닉네임의 뜻에 대해서는 몰랐다.

나를 다스린다! 라니.


오... 진짜 와닿는다.

나를 다스려야 해 ㅠㅠ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한 마디

라는 프롤로그의 말 처럼.

언플러그드 책을 한 문장으로

잘 나타내 준 것 같다.


사람이란 관계 속에서 지내며

또한 그 안에서 사랑이란 걸 하며 지내니까.

그게 연인이든 부부든.

어떤 주제로 힘들어 하든

그런 것들을 다루어주는 분이라

또한 여럿의 고민들을 공유해주는 분이라

참 고마운 존재였다.



상담사 치아님의 상담기록들 중

액기스들만 모은 모음집 느낌.

언플러그드.


차례를 보면 어떤 고민의 종류인지

대략 알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고

나와는 다르게 자라온 누군가와

가치관을 맞춰 가며 어떻게 행복을 찾을지

고민하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가이드와 같은 책이다.


사실 이 부분으로 직장 내

다른 직원들과 의견마찰이 있었는데

내가 불건강한 생각일까 나만의 고집일까


답에 대해서 각자의 가치관을 고집하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내가 스스로 상대방의 어떠함을

규정지어놓고 있다면 그게 나를 옭아매고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상담사 치아님의 조언.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도, 생각도, 감정도,

생활도 그 어느것도 내 것이 아니다 라는 것.


나에게 맞춰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게 ㅠㅠ

너무 찔리기도 했고. 너무 맞는 말이라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참 그랬다.


이거 이거. 참 현실적인 문제.

사랑이 있으면 가난도 이겨낼 수 있을까?


사랑만으로 모두 행복한 건 아니라는 거 

그리고 ...

상담을 요청한 분은 

이 결혼을 말려줄 제 3자를 또 찾고 있었다는

그런 뼈때리는 말들이 너무도 맞아서 


치아님... 어쩜 이렇게 심리를 잘 아시나요



그리고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

그 가난이 조건으로 보이는 게 문제라는 것 ...

그런데 그 조건이라는 건 

절대로 무시할 수가 없다고 본다. ㅠ

그리고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진다?

남자를 만나서 행복해진다

그건 아니라는 팩트폭격.

정말루 팩트라고 생각한다.


남자로 인해 행복해지지는 않는다는 것 - 



우선 내가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생 -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그런 관계

그게 정말 도움되고 좋은 것이지.

사랑이나 조건을 선택한 것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라는 것들 -

참 뼈때리면서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들이 참 와닿았다. 


남편의 불륜으로 힘들어하는 

다른 사연도 있었다.


그런데 그건 사건을 내 몸에서

완전히 분리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내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내가 힘들다고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게 문제의

핵심이 아닐 수 있다는 것

어딘가로 문제를 투사하고

합리화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


배우자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나의 뇌를 속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위해주고 칭찬하고 웃어줘 보자...

그렇다면 이제는 진심이 따라오게 될 것 

그것으로 나의 배우자까지 바뀔 수 있다면

그런 에너지가 있을 때 내가 먼저

노력해볼 수 있지 않을까 

내가 갖고있는 현재 상황들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이것 말고도 참 많은 케이스들이

명쾌한 답변과 함께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 상담사 치아님의 언플러그드.


사랑, 관계로 인해 힘든 분들이라면

치아님의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w*****6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플러그드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대화
"언플러그드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대화"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인거 같아요.언플러그드를 쓴 저자 치아는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다스리기, 올바른 대인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고해요.언플러그드에는 다양한 아픔의 사례가 나오고위로의 말이 담겨져있어서 자신하고 비슷한사연을 읽어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저도 남편에 대해서 집착하는 편이였는데 언플러그드에서는 상대에게 얽매여 있는 집착을 버
"언플러그드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대화"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인거 같아요.

언플러그드를 쓴 저자 치아는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다스리기,

올바른 대인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고해요.

언플러그드에는 다양한 아픔의 사례가 나오고

위로의 말이 담겨져있어서 자신하고 비슷한

사연을 읽어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저도 남편에 대해서 집착하는 편이였는데

언플러그드에서는 상대에게 얽매여 있는

집착을 버리고 내 신념을 바꿔보라고 이야기해요.

신념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랑은 나에게 맞춰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것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해요.

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생겨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예쁘고 건강한 사랑은 서로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해요.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겠어요.

저도 남편에게 화가나면 말을 안하고는 하는데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저를 힘들게하는 타인이 바뀌길 바라지만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건 쉽지않더라고요.

남편하고도 결혼 초기에 저와 생각하는 것과

생활습관이 달라서 많이 부딪히더라고요

제가 계속 참다보니 힘들더라고요.

내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게 좋다고 해요.

내 마음이 편해지면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그 태도는결국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도 바꿀 수 있다고 해요.

내 생각이 변하면 내 행동이 변하고

내 행동이 변하면 상대의 생각과 행동이 변하게 되요.

저도 처음에는 남편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제는 제가 남편을 대하는 행동이 바뀌니

남편도 자연스럽게 변하더라고요.


언플러그드의 다양한 사례를 읽어보면서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내가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언플러그드를 읽고나서

세상에서 가장중요한 건 나이고

복잡하게 꼬여버린 관계를 푸는 키워드도

바로 나자신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남편,아내,연인, 친구와의 관계가

힘들고 불편하다면 언플러그드를

추천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0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플러그드]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마음의 대화
"[언플러그드]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마음의 대화" 내용보기
이 책은 각 챕터의 제목만 봐도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이 어떤 상담을 원해 심리상담사를 찾았는지 잘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의 심리 상태를 문자 몇 개나 몇 문장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어떤 이유로 심리상담을 희망했는지 알기에는 충분하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큰 부분에서 보면 대략 비슷하기 때문이다. 선악을 구별하고, 양심을 갖고 있는 인간이 '사랑'이
"[언플러그드]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마음의 대화" 내용보기


이 책은 각 챕터의 제목만 봐도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이 어떤 상담을 원해 심리상담사를 찾았는지 잘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의 심리 상태를 문자 몇 개나 몇 문장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어떤 이유로 심리상담을 희망했는지 알기에는 충분하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큰 부분에서 보면 대략 비슷하기 때문이다. 선악을 구별하고, 양심을 갖고 있는 인간이 '사랑'이라는 큰 감정 앞에 얼마나 무력하고 쉽게 상처 받는지도 잘 알 수 있다.

사랑을 하고 있는데, 왜 마음은 더 공허해지는 걸까? 사랑을 하고 있어도 마음이 허탈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 등이 그것이다. 『언플러그드』는 함께 있어도 하나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 상처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며 해답을 제시해주는 말로 채워져 있다.

사랑이 아니라 동지애만 남았다는 부부, 남자친구가 여사친을 만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여자, 유부남에게 빠져버린 여자 등 사랑하기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와 너무 닮아있다.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문제점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다시 사랑을 뜨겁게 불태우기 위해서는 나만 이렇게 힘든 문제를 겪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실행한 조사에 따르면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면 이혼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10명 중 7명이라고 한다. 이는 즉, 내가 모르고 있을 뿐 우리 주변에 나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이혼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문제를 해결하여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저자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잊고 있었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고 전한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이기에 모든 관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상처 역시 바로 ‘나’만이 치유할 수 있음을, 다양한 상담을 통해 일깨운다.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할 때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또한 자연스레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남편 혹은 아내, 연인, 친구와의 관계가 힘들고 불편했다면, 이 책을 통해 나를 지키는 동시에 관계도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자.




1장 너와 내가 하나되지 못하는 이유

- 연인의 이성 친구,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확신을 주지 못하는 사람, 믿어도 될까?

- 사랑하고 있는데 마음은 더 아픕니다

- 헤어진 사람에게 전화하는 이유

- 나 혼자 사랑이라고 착각했다

- 이별 통보를 받아도 보고 싶은 마음


2장 불완전하기에 사람은 사람을 찾는다

- 본능이 우선인 남자와 분위기가 우선인 여자

- 이해보다 의심을 먼저 하는 아내, 바뀔 수 있을까?

- 완벽하지 못하면 사랑도 할 수 없는 걸까?

- 지나간 일이 나의 미래를 가로막을 때

- 일과 사랑, 무엇이 우선인가

- 사랑의 속삭임과 심리적 온도의 상관관계


3장 애써 외면해왔던 감정과 마주보는 순간

- 다른 남자에게서 행복을 찾는 아내

- 사랑이 있으면 가난도 이겨낼 수 있을까?

- 야동을 보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어요

- 남편의 불륜을 목도한 순간

- 몸이 아닌 마음의 문제

- 상습적인 거짓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4장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 연락이 뜸해진 그 사람, 마음이 식은 걸까?

- 반복되는 싸움에 이별을 떠올립니다

- 거절할 수 없는 유혹

-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원한다면…

- 부부이기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잠을 못 이룹니다



“나 혼자서는 따로 행복해질 수 없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달라이 라마)

사랑해서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된다고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연인이기에, 부부이기에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들이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마음 아파한다. 갈등은 매우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실수로 카톡을 읽씹했다거나, 나보다 친구 혹은 일을 우선시했다거나, 양말을 빨래통에 넣지 않았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사람이 만나 함께 살아가는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문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아주 작은 노력이 있다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서로 간에 생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소통의 부재다.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그 사람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이 아닙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무엇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과거도, 그 사람의 생각도, 그 사람의 감정도, 그 사람의 생활도 그 어느 것도 내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오로지 그 사람의 것입니다.

내 과거, 내 생각, 내 감정, 내 생활이 오로지 내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 사랑은 나에게 맞춰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p. 18)








사랑에 대해 ‘맹목적’일 때 사람은 흔히 맹인이 됩니다. 한발만 뒤로 물러서도 볼 수 있는 것을 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는 지금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의 진짜 이유는 ‘배려’가 아니라 ‘거리 두기’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나의 맹목적인 사랑이 상대를 지치게 한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하게 이기적’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로부터 조금만 관심을 떼어내어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나로부터 완전히 무시당하기 시작했던 내 생활, 내 꿈, 내 시간 등을 조금씩 나에게 찾아주는 것입니다.(p. 36)



한 부부가 있다. 남편이 집보다는 일을 우선하여 아내와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었다. 남편이 뒤늦게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해봤지만 아내의 마음은 이미 굳게 닫힌 상태 소용이 없었다. “그냥 아이들 엄마 아빠로만 살자” “이혼하자”는 말에 남편도 점점 이 부부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이들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상담사 치아는 관계의 단절은 대화의 단절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먼저 진솔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대화란,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일상적인 대화가 아니라 내가 가진 불만과 상대가 가진 불만을 솔직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다.

더불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도 말한다. 사실 그녀의 이런 모든 반응은 ‘나, 이제까지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너무 힘들었어.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그러니까 나 좀 도와줘’라는 다른 표현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 그 어떤 노력도 의미가 없으니까 이혼하자’가 아니라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당신은 내 말에 흔들리지 말고, 지금보다 조금만 더 내가 힘들다는 걸 이해해주고 나를 배려해주면서 흔들리는 나를 이끌어줘’라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와는 다른 환경, 다른 삶을 살아오던 사람과 함께 삶을 영위하다 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 힘겨운 시간이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를 끌어안고 있을 수만은 없다. 『언플러그드』는 이처럼 관계 맺기가 두렵거나 사랑 때문에 힘든 이들이 사람 앞에서, 사랑 앞에서 당당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을 전하고 있다. 상담사 치아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통해 인간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힘겨워하는 이들이 자신의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






어쩌면 대화를 자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대화는 일상적인 대화가 아닌, 내가 가진 불만과 상대가 가진 불만을 테이블 위에 꺼내놓고 서로 이해하고 둘 다 적극적으로 맞춰주려고 노력하기 위한 대화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넌지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게 있다면 진심으로 들어줄 의향도 있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이야기하고 싶은 ‘문제’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남편에 대한 칭찬이나 능력에 대한 인정, 아직도 변치 않는 남편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나가시면 좋습니다.(p. 141)


여성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남성과 다르다는 점, 그리고 서로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누가 ‘맞고 틀리다’를 떠나서 서로 상대를 이해하고 내용을 공유하며 감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남자는 ‘맞고 틀리다’가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남자가 어떤 사안을 원인으로 길게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목적은 하나, 누가 맞고 틀리는지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분명하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상황에서 남자는 길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사과하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함으로써 남자는 모든 상황이 종료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대화는 남자에게, 자신을 지치게 하는 시간 낭비일 뿐이죠.(p. 186)



저자 : 치아


‘치아(治我: 나를 다스린다)’라는 필명에서 알 수 있듯,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 다스리기, 올바른 대인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해 왔다. 현재는 일 평균 1만 5,000명, 누적 2,0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를 통해 ‘심리 및 성(性) 문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꾸준히 NLP, 심리치료, 상담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기관에 소속되어 전문성을 공고히 해왔다.

2016년 출간한 첫 책 《관계 수업》에서는 누구나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남녀의 성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냈다. 출간 당시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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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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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성장하고싶은 별셋맘이에요. 평소에 심리학에 관한 책을 즐겨읽는데 오늘은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릴까 해요.바로 심리 및 성문제 상담가의 책이에요.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언플러그드보이가 생각이 났어요.        언플러그드 상담사 치아 /책들의 정원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더 이상 하나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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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성장하고싶은 별셋맘이에요.

평소에 심리학에 관한 책을 즐겨읽는데 오늘은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바로 심리 및 성문제 상담가의 책이에요.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언플러그드보이가 생각이 났어요.

 

 

 

 

 

언플러그드

상담사 치아 /책들의 정원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더 이상 하나되지 않는 연인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대화 라는 부제목이 눈에 들어와요.

검은색은 플러그가 꼽아져있고, 빨간색은 플러그가 빠져있어요.

사람과이 관계를 플러그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에요

 

이책의 저자는 치아로 나를 다스린다는 필명을 가진 상담사에요. 심리 및 성문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고 첫책 <관계수업>을 썼어요. 평소에 읽어보지 못한 책의 내용이어서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기대가 되요.

 

 

목차

 

프롤로그 |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한 마디

 

1장 너와 내가 하나되지 못하는 이유

- 연인의 이성 친구,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확신을 주지 못하는 사람, 믿어도 될까?

- 사랑하고 있는데 마음은 더 아픕니다

- 헤어진 사람에게 전화하는 이유

- 나 혼자 사랑이라고 착각했다

- 이별 통보를 받아도 보고 싶은 마음

 

2장 불완전하기에 사람은 사람을 찾는다

- 본능이 우선인 남자와 분위기가 우선인 여자

- 이해보다 의심을 먼저 하는 아내, 바뀔 수 있을까?

- 완벽하지 못하면 사랑도 할 수 없는 걸까?

- 지나간 일이 나의 미래를 가로막을 때

- 일과 사랑, 무엇이 우선인가

- 사랑의 속삭임과 심리적 온도의 상관관계

 

3장 애써 외면해왔던 감정과 마주보는 순간

- 다른 남자에게서 행복을 찾는 아내

- 사랑이 있으면 가난도 이겨낼 수 있을까?

- 야동을 보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어요

- 남편의 불륜을 목도한 순간

- 몸이 아닌 마음의 문제

- 상습적인 거짓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4장 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 연락이 뜸해진 그 사람, 마음이 식은 걸까?

- 반복되는 싸움에 이별을 떠올립니다

- 거절할 수 없는 유혹

-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원한다면…

- 부부이기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잠을 못 이룹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책은 고민상담과 그에 대한 치아상담사의 대답으로 되어있어요.

이책은 1장 부터 4장으로 구성되요. 사연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사연의 주인공들이 나와 친한 아는 여동생 같기도 하고

결혼 10년차 저의 모습 같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사연 그리고 치아 상담사의 대답을 보면서 눈에 들어온 문장들을 나눌까해요.

 

 

 

사랑은 둘이 만나 서는 것이 아니라 홀로 선 둘이 만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랑을 하면 둘이 만나서 온전한 하나가 된다고 생각하고 저역시 그랬어요. 하지만 책에서는 말해요. 홀로 선 둘이 만나는 것이라고요. 결혼 생활을 하면서 생각한것이에요. 서로를 존중하되 나를 잊지는 말자.

나를 잊어버리고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서 내가 아닌 도구로 살면 안되는 것이죠.

사연을 읽으면서 너무나 상대편에 의지하다가 나를 잃어버린 여러 사람들이 나와요. 그사람들의 사연을 보면서 홀로선 둘이 만나는 것이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은 소유하려 할수록 멀어져 갑니다

이것은 연인 부부만의 이야기는 아니에요.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해당되는거 같아요. 남편에 대한 집착, 아이들에 대한 집착 이 그것이지요.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종종 들어본적이 있어요. 그것은 내가 아닌 타인을 소유하고 싶어한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이들었어요.

 

내가 할수 있는것은 나의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바꾸고싶다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나와요. 책에서는 다른사람은 바꿀 수 없지만 나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해요.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에요. 하지만 이말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 다른사람의 행동이 자꾸만 내눈에 거슬리고 그것을 지적하다보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식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요.

다른사람을 바꿀려고 하지말고 나의 마음을 바꾸라는 말은 당연하지만 맞는 이야기에요.

다른 사람의 행동이 눈에 너무 거슬릴때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외에도 연인과 부부의 성생활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대답이 들어있어요. 저도 해본 고민들이 있어서 어떤 페이지는 한번읽고 두번 읽었어요.

 

성인들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모은책 한장 한장 읽다보면 내 이야기가 나와서 놀랄수도 있어요.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서 읽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저는 이책을 보면서 막연하게 느껴지던 남자들이 성에대한 생각이 조금은 알 거같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심리학책에서 봤던 여러가지 이야기가 대답을 하는 사이사이에 나와요. 심리학 책에서 본이야기 육아서에서 본 이야기 등이요. 그것을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연인, 부부간의 심리와 성에 대해서 궁금함이 있는 분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q*****9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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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의 지은이는 나를 다스린다는 뜻의 ‘치아’라는 필명처럼 심리를 다스리는 상담사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계 수업」이 있다.지은이는 수많은 상담사례를 경험한 후 사랑에 대한 고찰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글을 썼다.  복잡하게 꼬여버린 관계를 푸는 언플러그드. 이 관계를 푸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집착은 사랑을 병들게 한다. 사랑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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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의 지은이는 나를 다스린다는 뜻의 치아라는 필명처럼 심리를 다스리는 상담사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계 수업이 있다.

지은이는 수많은 상담사례를 경험한 후 사랑에 대한 고찰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글을 썼다.

 

복잡하게 꼬여버린 관계를 푸는 언플러그드. 이 관계를 푸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집착은 사랑을 병들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편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집착하고 소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세상이 나를 버리고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은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 밖에 없다고 하였다. 연인 사이에 부부 사이에는 사랑한다고 해서 상대방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은이의 사람의 사랑에 대한 또 하나의 시각은 연인 때와 사랑이 같은 모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어느 날 문득 사랑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그 사랑의 색깔을 결정한 건 본인 자신이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그 사람을 믿지 못하는 자신의 사랑의 강도가 변하였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사랑을 소유하려 할수록 멀어져 간다고 충고 한다. 서로 상대방을 소유할 수 없기에 소유하려는 순간 아픔이 시작된다.

 

 

 

참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일 수 있으나 사랑에 대해 맹목적일 때 사람은 맹인이 된다. 이 책에는 잘못된 사랑, 즉 불륜과 성에 대해서도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것을 보면 지은이의 상담 경험이 지극히 현실적이기 때문이겠다. 불륜에 대해서도 자신과 상대방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주변 상황을 돌아볼 것을 요구하는 현명한 조언을 한다.

 

 

사랑은 둘이 만나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 만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관계에 힘들어하는 젊은이에게 해답을 주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사람의 심리가 그렇게 진행 될 수밖에 없다는 공감을 하면서도 그 심리에서 벗어나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이끌어가는 지은이의 조언은 오랜 상담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겠다.

질문 사례의 상담 내용을 들여다보면 상대방의 불만을 이야기할 때 상대방과 나와의 문제로 인식하게 하고, 자신이 준 영향은 없었는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문제 해결책을 생각하게 하는 조언 방법은 실제로 도움이 될 것으로 느껴졌다. 인간관계란 일방적이지 않기에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상대방도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의 또 다른 저서관계 수업이 궁금해졌다.

 

책들의정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