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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북뱅크/ 마쓰오카 고코 글/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는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에 이은 2탄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시절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면 어떤 일까지 벌어질 수 있을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그림동화책이예요. 오코소 레이코의 그림으로 잔잔한 수채화 풍의 동화그림이 동심으로 돌아가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네요.
주인공의 이름은 따로 나오지 않고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뭐든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귀여운 여자아이랍니다. 너무 매순간 무슨일이든 가위바위보를 하고자 하는 여자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는 드디어 화가 나기 시작하네요.
어느날 낮잠을 자다 꿈속에서 커다란 고양이 한마리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게 된 여자아이 그토록 좋아하던 가위바위보 였는데 상황이 이상하게만 돌아가네요. 여자아이는 고양이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엄마, 아빠도 뺏앗기고, 집도 빼앗게 버려요. 가위바위보 처럼 순식간에 모든 일이 벌어져서 아이는 당황하며 울음을 터뜨렸어요.
가위바위보로 정할수 있는것이 있고,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 여자아이 이제는 함부로 가위바위보 하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게 되었겠죠.
가위바위보 내기를 좋아하는 것부터 우리아들과 닮은 구석이 많은 이 책의 주인공 여자아이 그래서 책을 읽을때 여자아이 대신 남자아이로 바꾸어서 읽었답니다. 뭐든 내기를 걸어서 가위바위보를 하는걸 즐겨하지만 저도 가끔 아이의 이런 내기에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우리아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게임은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길 바래요.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읽어내려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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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어린이책 2021.6.1. 맑은책시렁 244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마쓰오카 교코 글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2013.8.15.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마쓰오카 교코·오코소 레이코/김숙 옮김, 북뱅크, 2013) 같은 책이 아니어도 적잖은 아이들이 가위바위보를 알고 나면 그야말로 가위바위보에 푹 빠지곤 합니다. 이기고 지는 갈랫길에 서면서 짜릿짜릿한데, 스스로 이기는 쪽에만 서려는 마음으로 기울기도 하고, 이기고 지는 자리가 덧없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기고 지는 자리가 부질없는 줄 느끼는 아이는 이내 가위바위보가 시들해서 다른 놀이를 하자고 말하지요. 모름지기 놀이란 이기거나 지지 않아요. 누구나 어울리기에 놀이요, 언제나 어우러지기에 놀이입니다. 가위바위보가 놀이로 머물려면 이기든 지든 대수롭지 않아야 합니다. 이기니까 좋고 지니까 나쁘다면 이미 놀이에서 벗어났어요. 이때에는 싸움입니다.
싸워서 이기고, 이겼으니 윗자리라고 여기는 마음은 놀이하고도 동떨어지지만, 삶이며 살림이며 사랑하고도 멀어요. 싸워서 이겼으니 노닥거리고 싶어요. 싸워서 이겼으니 내 말대로 둘레에서 따라야 한다고 여겨요. 혼자 발칵거리고 혼자 투정이며 혼자 잘납니다.
놀이를 놀이로 여기지 못하고 싸움으로 빠질 적에는 한 아이뿐 아니라 둘레 아이 모두 재미없습니다. 아니, 둘레 아이보다 이 아이부터 가장 재미없지요. 외톨이가 되지 않아요. 신나는 놀이하고 등지면서 언제나 웃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즐거이 빛나는 하루를 스스로 걷어차는 셈입니다.
자리를 매겨야 하지 않습니다. 첫째부터 꼴찌까지 갈라야 하지 않습니다. 위에 놓거나 밑에 놓지 말아야 합니다. 어깨동무로 가는 길이 삶이며 살림이자 사랑이고, 모든 놀이를 이루는 바탕입니다. 손을 잡지 않는데 어떻게 놀이가 되나요? 손을 안 잡는데 무슨 사랑이 되나요? 함께하지 않으니 소꿉도 살림도 아니지요.
다만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는 어머니 혼자 집안일을 하고 아버지는 집안일을 안 하는 모습으로 그립니다. 일본에서 퍽 예전에 나온 책이라 이렇게 그렸다고도 하겠지만, 곰곰이 보면 아이는 이런 두 어버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라요. 어린이책에 얼핏 나오는 모습이라 하더라도, 두 어버이가 함께 살림하고 일하고 쉬고 노는 길이라면 가위바위보가 놀이로 흐르면서 싸움으로는 안 번질 만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집에서 함께 살림하는 아버지(사내)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누가 더 많이 하거나 오래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즐겁게 어깨동무하는 길이 되어야 비로소 생각도 삶도 거듭날 만합니다.
ㅅㄴㄹ
누구를 만나도 가위바위보. 뭔가를 정할 때도 가위바위보. 아침부터 밤까지 가위바위보만 합니다. (3쪽)
여자아이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부랴부랴 접시에 있는 핫케이크에 대고 “너는 아빠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칼과 포크를 집어들고는 “너희들은 나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칼과 포크로 식탁을 콩콩 두드리면서 “가위바위보!” 하고 말했습니다. (22쪽)
아빠가 말했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겼든 졌든 네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거야. 알겠니? 나 참, 언제쯤에나 네가 그걸 알겠니.” (24쪽)
이런 식으로 여자아이는 늘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늘 자기에게 유리한 쪽이 이겼습니다. (25쪽)
“네가 이기면 그 사람들이 네 엄마아빠가 되는 거고, 내가 이기면 그 사람들이 내 엄마아빠가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안됐지만 너는 여기서 나가 줘야겠어.” 여자아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와 아빠를 가위바위보로 정하다니, 그건 정말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제 맘대로 후닥닥 정하고는 말했습니다. (33쪽)
#なぞなぞのすきな女の子 #じゃんけんのすきな女の子 #松岡享子 #大社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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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북뱅크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은 누구나 가위바위보 묵찌빠 요런게임 정말 좋아하죠.^^
여기 나오는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는 뭐든지 가위바위보로 해결하려는 아가씨네요.^^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뭔가 정해야할때 마다 가위바위보
상대가없으며 자기 혼자서라도 가위바위보를 하네요
으응?어떻게 할까요?
린이 처음에 무슨내용일까 궁금해하며 보다가 아..너무 웃기고 재미있다고
어떻게 혼자 가위바위보를 하는지 이해를 할수없다고
여자아이처럼 이렇게 가위바위보만 좋아하는건 나쁜것같다고 툭하면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규칙을 정하고 자기혼자 가위바위보하면서 결정을 내리는건 옳지않다고해주네요
단숨에 읽고 재미나게읽고 교훈까지 깨우친 린이랍니다..^^
여자아이는 가위바위보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부터 잠자기전까지 뭐든 가위바위보로해서 자기가 규칙을 내리고
자기가 결정을한답니다..
엄마가 이기면 하얀옷입을거고 내가이기면안입고 정말 말이안되죠..^^
그냥 몇번 재미나게 할수있는 있지만 여자아이는 정말 중독처럼 가위바위보를 좋아해요
상대가없으면 두손을 이불밖으로 내밀어 우선오른손을 흔들면서
이쪽이이기면 발딱일어나는거 그리고 왼손을 흔들어
이쪽이 이기면 좀더 자는거...그건 말이안되죠.그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랑똑같다고
이아이는 정말 웃긴다고해요.린이 자기혼자하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만
결정을 내릴것같다고...!!!
뭐든지 일어날까 일어나지말까 또는 정리할때도 아빠가 이기면 내가 정리하고 내가이기면
아빠가 정리하고 이런말도안되는걸로 계속 가위바위보에 빠집니다..
이렇게 뭐든지 너무빠지면 안된다고 린이는 재미는 있지만 여자아이가 이렇게 안됐으면 좋겠다고
자기 혼자 스스로 할수있는 일은 하고 엄마아빠에게 가위바위보만 넘하지말았으면 좋겠다고해요
과연 여자아이는 뉘우칠까요?어떻게 될까요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재미나면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교훈을 안겨다주는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과 혹시 게임에 넘빠졌을때 또는 어떤거에 넘 심하게 우길때 요런책으로 같이
엄마랑 읽으면 넘재미나면서도 아이가 스스로 뉘우칠것같아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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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혼자서 가위바위보를 하지는 않지만
우리집 남매는 뭔가 정해야 할때 둘이 가위바위보를 즐겨 한답니다.
남매의 가위바위보 끝에는 말다툼이 일어나기 십상이지요.
원인은 5살 꼬맹이...
지고도 이겼다... 이겨도 이겼다...
매번 누나가 설명을 하고 그 설명을 알아 듣는 듯 하지만 가위바위보를 하면 또 우기기대장으로 돌변...
누나인 큰아이는 답답해 쓰러 집니다...ㅎㅎ
큰아이는 책을 혼자 읽고 작은 아이는 읽어주기엔 내용이 길지만 제가 읽어 주었네요~
읽으면서 가위바위보 규칙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고 가위바이보 뒤에 우기기대장으로 돌변하면
고양이가 나타나 가위바위보 하자고 해서 고양이가 누나 동생이 될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울 꼬맹이 눈이 똥그래져서 엄마를 쳐다 보네요~
앞으로 가위바위보 하고난 뒤~ 우기기대장으로 돌변 안하겠죠?
![]()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무엇을 하던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해야만 합니다.
더이상 엄마,아빠가 가위바이보를 여자아이와 하지 안겠다고 선언한 뒤...
아이는 혼자서 양손으로 가위바위보를 하지요~
물론 아이가 하고 싶은 쪽의 손이 이기게 되어 있지요
어느날... 여자이이 앞에 커다란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고양이는 집, 엄마, 아빠 당연히 여자아이 자신의 것이라 생각한 것들을 두고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합니다.
우기기 대장 자기 멋대로 정하는 고양이의 가위바위보에 진 여자아이...
엄마, 아빠, 집까지 다 빼앗길 위기에서... 아이는 잠에서 깨어나지요.
그리고 가위바위보로 정할 수 없는 것...
가위바위보와 상관없이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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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를 읽고 독서장을 기록한 큰아이...
책을 읽고 나서는 동생인 꼬맹이에게 가위바위보 우기면 안된다며 다시 설명...
이미 엄마에게 우기기 대장 고양이 이야기를 들은지라 울 꼬맹이 누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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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아이, 효진이는 가위바위보 하기를 좋아한다. 아마 많은 어린 아이들이 가위바위보 하는 것을 좋아할것이다. 무엇을 정할 때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것은 딱 좋은 방법이니깐..... 편하고 수긍하기도 좋고. 유독 가위바위보에 목숨 거는 소녀가 있다. 그림책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이 소녀는 무조건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열광한다. 궂이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도 선택을 하게끔 만든다. 가령 엄마가 이기면 할 것이고, 내가 이기면 안 해도 된다는 식, 아니면 간단한 심부름조차도 아빠가 이기면 당연히 해주고, 내가 이기면 안 해주고... 모든 결정들이 가위바위보에 의해서 선택되어진다. 엄마 아빠는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날까? 효진이랑 함께 읽는 나도 이 소녀의 그 병적인 '가위바위보'에 짜증이 올라오는데.... 자기의 삶에서조차도 가위바위보로 마법의 주문을 건다. 참 힘겹게 사는구나~!!! 그리고 늘 가위바위보를 하면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기게되고...
어느 여름 한낮에 소녀는 잠에 빠져들면서 꿈을 꾸게 된다. 툇마루를 통해 올라 온 커다란 고양이와 마주친다. 그 고양이는 신기하게도 말을 하네. 그리고는 소녀에게 묻는다. 넌 대체 누구? 왜 여기 있는거야? 하고.... 소녀는 어이없다. 자기 집인데, 오히려 고양이가 심문하는 듯한 투로 말함에... 고양이는 논리정연하게 소녀에게 말한다. 이 집을 가위바위보로 정한거냐고.... 가위바위보로 정한 게 아니면 내 집이라고 말한다.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소녀, 집과 엄마,아빠를 사이에 두고 다시 한번 더 고양이와 가위바위보 내기를 한다. 삼세번 먼저 이기는 쪽이 갖는거라고.... 소녀는 놀란다. 엄마 아빠를 가위바위보로 정하는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적수를 만났다. 고양이가 이상한 잣대를 휘둘러 가위바위보를 선점한다. 이상한 고양이와의 가위바위보를 통해서 소녀는 깨닫는다
세상 일에는 가위바위보로 정할 수 있는게 있고, 정할 수 없는 게 있어~! 엄마 아빠는 가위바위보로 정할 수 없는 거라고....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아하~ 소녀의 엄마 아빠가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소녀에게 늘 하시던 말씀이었다. 꿈 속에서 소녀는 울며 고함을 지른다. 아니라고.. 가위바위보가 아니라고.... 그리고 깨었다. 꿈이었다. 엄마가 왔고, 그 고양이의 가위바위보 사건은 사실 엄마 아빠의 저녁 메뉴 가위바위보였다. 엄마가 이기면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식사 하는 것이었고, 아빠가 이기면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집에서 바베큐 파티하는 거였다. 아빠의 승리.. 그리고 집에서의 행복한 저녁^^
소녀는 더이상 가위바위보를 하지 않았다. 대신 스스로 엄마 아빠를 열심히 도왔다. 가위바위보에 지든 이기든 해야만 하는 일은 해야만 하는거라고... 말하는 소녀의 달라진 모습이다. 그래... 가위바위보는 어쩌다 한번씩 술래가 필요할 때. 아니면 사다리 타기 할 때 즈음에 누가 먼저 할 것인지 정할 때.... 꼭 필요한 경우만 하자^^ 가위바위보 남발하는 것은 pleas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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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북뱅크) 마쓰오카 교코 글 /오코소 레이코 그림/김숙 옮김
가위바위보를 아주 좋아하는 우리 주인공... 주인공은 모든 생활이 가위바위보~~ 하지만 부모님,주변지인들은 싫어했겠죠... 엄마, 아빠의 부탁도 가위바위보를 해야만 결정이 지어졌거든요... 혼자서도 양쪽으로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가위바위보
물론 부모님이 화가 많이 나셨겠죠...
하지만 주인공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꿈속에서 아주 울트라급 강한 고양이를 만났거든요... 고양이는 모든 가위바위보를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해석했어요...
모든것들이 고양이 마음대로~~ 주인공은 울면서 눈을 떠보니 그건 꿈이였어요...
우리의 주인공한테 변화가 있었을까요? 물론 이제 주인공은 일상생활에서 무조건 가위바위보를 하지 않아요!
어릴적 생각하면 가위바위보 많이 했죠...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가위바위보 안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묵 찌빠" 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고 정감이 가네요...
우리의 주인공처럼 가위바위보가 일상생활이 되어서는 되지 않겠지만 무엇가 결정하기 힘들때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것이 가장 공평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오늘 저녁 먹고 자매들과 가위바위보 놀이 해볼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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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북뱅크] 가위바위보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저학년 추천책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마쓰오카 교코 글 오코소 레이코 그림/ 북뱅크 가위바위보게임, 초등저학년창작그림책추천,북뱅크 오늘도 몇번은 했는지 모릅니다. 가위바위보! 엄마 내는 걸 보더니 샤샥~ 눈치껏! 엄마 내가 이겼어~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가위바위보! 오늘은 가위바위보 내기에 앞서 무슨 그림자가 숨었나 하면서 손 꼬며 혼자 상상놀이에 빠지네요. 아기적엔 잘 몰랐던 가위바위보 놀이가 이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기고 싶은 맘에 요즘 순간적으로 가위바위보 놀이에 빠져 지내는 초등학생이랍니다.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의 후속작!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에 그림 삽화가 간간히 들어가서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를 붙여주기 알맞네요. 엄마도 어릴적 추억을 되새기며, 이젠 어른이 되고 보니 시시한 가위바위보 놀이가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를 통해서 아이의 속 마음을 엿보기에 충분했어요.
가위 바위 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오늘도 아침부터 가위바위보놀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엄마가 간단한 심부름좀 시키면 가위바위보 해! 엄마가 이기면 이거 입을거고 내가 이기면 안 입고... 아빠가 신문 좀 가져 오라고 하면 가위 바위보 해서 아빠가 이기면 갖다 주고, 내가 이기면 안 갖다 주고... 참 가위바위보 하나로 엄마 아빠가 화가 날만도 하죠?
아이는 일상에서 모든지 연관지어서 가위바위보게임 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심지어 잠자리에서조차 가위바위보 놀이라니... 얼마나 가위바위보 애착이 강한지 알겠죠?ㅋㅋ 지나가던 고양이에게도 가위바위보! 아이는 상상놀이에 빠집니다. 그렇게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누구하고 뭔자를 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 놀이에 빠집니다. 가끔 아이가 심부름 하기 싫다고 할 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면 싫은 심부름도 좋아하겠죠? 그처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가위바위보 놀이에 빠진 우리 아이들처럼 아이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함께 느껴보고 싶네요. 어릴적 가위바위보 놀이해서 지기만 하면 울어대던 어릴적 우리 아이 모습보단, 가위바위보를 즐기며 키득키득 웃으며 져도 괜찮고 이겨도 괜찮아~ 세상은 모두 이길 수만은 없는거니까 하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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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할라치면 가위바위보를 하는 아이들..
그런 개구쟁이들과 함께 읽은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뭐만 할라치면 가위바위보를 하는 아이들..
그런 개구쟁이들과 함께 읽은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는 매일 무슨 일이든 가위바위보를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낮잠을 자던 아이는 꿈속에서 커다란 고양이 한마리를 만나는데요
그로인해 아이는 변했답니다. 엄마, 아빠도 도와주는 착한 아이가 되었는데요
에구구~ 울 귀염둥이 공주님.. 책 속의 아이처럼 엄마가 심부름만 시키려면 손부터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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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저자 : 마쓰오카 교코 그림 : 오코소 레이코 역자 : 김숙 북뱅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아주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 선택이 옳던 그리든 우리는 항상 우리의 선택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 마흔이 넘은 나에게도 선택이란것은 항상 어렵다. 식사 메뉴를 정하는것부터가 어렵고 무엇을 입을까? 누굴 만날까? 최근에는 수강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상당히 고민하기도 했었다. 이렇듯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간단한것 같지만 너무도 어려워서 나도 가끔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할 때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선택을 가위바위보로 해 버린다면 실패를 맞이하게 되면 바로 좌절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다.
책을 읽어 가면서 정말 우리 화니 같은 아이가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을 할까? 말까?를 혼자서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화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어이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아이도 사소한것부터 가위바위보로 결정을 해 버리다 보니 모든것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본인과의 가위바위보는 그럴수 있지만 다른사람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질수 있을거란 생각음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것을 종종 가위바위보로 결저아려는 것일수도 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 주면서 아이에게 선택을 중요성을 알려준다면 아이들도 선택을 어려워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화니군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게 된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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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 가위바위보 게임을 활용해서 진사람이 읽어주기를 한 적이 있다. 아이가 무엇인가를 하기 싫어할 때나 자꾸 한가지만 계속할려할 때 등 다른 곳에도 관심을 갖게 유도할려고 게임을 활용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제목을 본 순간 '나랑 비슷해'하며 얼른 책을 집었다.
(북뱅크)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글 : 마쓰오카 교코 / 그림 : 오코소레이코 아이가 매일 무슨 일이든 가위바위보로 정해서만 하자, 엄마와 아빠가 더이상 아이와 가위바위보를 하지않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아이는 늘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늘 자기에게 유리한 쪽이 이겼습니다 더운 날 집에서 자다가 어딘가에서 나타난 고양이와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었는데 이 고양이는 엄마 아빠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바람에 엄마 아빠도 고양이꺼 여자아이 집도 고양이꺼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자아이는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바람에 엄마 아빠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끔찍한 일들은 다행히 꿈이었습니다. 여자아이는 가위바위보로 정할 수 없는 게 있고, 가위바위보와 상관없이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웃으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아이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좋아합니다. 무조건 하자고 우기지는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