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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저학년들은 좀 어려울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다고 표현하기에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아이들이 임진왜란을 이해하는데는 충분히 설명되고, 어렵지 않게 받아들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장이 넘어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아 술술 읽히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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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오희문의 그 치열함을 되뇌이고 또 되뇌였다 그 참혹하고 치열한 전투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다 산 깊은 곳까지 왜군들이 찾아와 조선 여인들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죽는 장면은 너무나 슬펐다 사실적인 표현이 너무나 섬뜩했지만 그 표현도 사실이기에, 그냥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무능했다 그랬기에 왜나라에게 당하고 또 당할 뿐이다 책을 읽고 깨어있는 아이들이 많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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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 사회연결도서가 될것같아서 읽히려고 합니다. 임진왜란에 관심이 있어 재미있게 볼것같습니다. 전쟁을 다룬역사이야기를 12살 아이와 동갑인 큰딸이 크게 공감될것도 같구요. 그림도 그렇고 마지막쯤에 전쟁중에 쓴 일기를 소개한부분이 너무좋드라구요. 또한번 관심을갖고 책을사달라고할것같아요. 5학년 교과에 역사적이야기를많이다루다보니 이런 역사적배경의 이야기책이 도움이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