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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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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푸드(Soul Food)란 무엇일까요.사람마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저자는 채식과 자연식을 중시하며 환경 에너지를 정화하고 의식을 맑게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소울 푸드의 진정한 정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그는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로서 25년 동안 음식 철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채식의 즐거움>은 단순히 채식을 소개하는 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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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푸드(Soul Food)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저자는 채식과 자연식을 중시하며 환경 에너지를 정화하고 의식을 맑게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소울 푸드의 진정한 정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는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로서 25년 동안 음식 철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채식의 즐거움>은 단순히 채식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영혼의 음식으로서 채식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먼저 우리에게 채식은 왜 필요할까요. 

저자는 채식 요리를 연구하면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하여 탐구했다고 해요. 기후 위기, 환경 문제, 사회 문제의 모든 이면에는 사람이 존재하며, 결국 사람의 의식이 영향을 끼친다는 것. 결론적으로 나의 작은 자각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나를 이루는 몸과 마음, 영성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이 소울 푸드인데, 그 소울 푸드가 바로 채식이에요. 채식이야말로 소박하지만 놀라운 음식혁명이라는 것.

채식의 이로움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에요. 그런데 왜 실천하기가 어려운 걸까요.

그건 어쩌면 음식을 대하는 마음 자세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음식을 그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나 미각적 쾌락의 대상으로만 여긴다면 좋은 음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요.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가공품은 굉장히 자극적이고 몸에 해로운 경우가 많아요. 반면 자연식과 채식은 준비 과정에서 시간은 걸리지만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우리 몸에 이로워요. 이러한 음식을 먹을 때는 시간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해요. 신토불이, 제철 음식을 강조하는 건 자연이 선사하는 음식물의 에너지가 우수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좋은 먹거리를 외면하다보면 자연히 건강을 해치게 되는 거예요.

이 책에서는 채식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요리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다양한 레시피도 원리는 다섯 가지라는 것. 똑같은 재료라고 해도 요리 방법이나 응용에 따라서 각지 다른 요리가 연출될 수 있어요. 요리는 재료의 정확한 계량으로 만드는 것보다 눈과 귀, 코, 손의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건 요리하는 사람의 성정이나 추구하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재료와 상황에 맞게 만들어야 해요. 그래서 요리 원리와 레시피 공식은 재료와 부재료, 칼 썰기, 요리 방법(튀김, 볶음, 찜, 구이, 데침, 무침 등), 양념과 소스의 다양성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채식 셰프의 요리 조언과 팁"은 요리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어요. 맛있는 밥 짓기부터 신선한 채소 고르기와 보관, 김치 담구기 등 알찬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특히 채식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아요. 이제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네요.




책에서 알려주는 소울푸드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아요.


● 사람은 영혼, 에너지, 신체의 삼위일체적 구조이므로 셋의 조화를 통하여 전체적인 건강을 추구한다. 

(명상, 마음의 평화, 감정 조절, 자연식 식단, 생활 습관 개선 등.)

● 우리는 지구의 세포와 같다. 환경이 좋아야 세포도 건강해지므로 지구의 환경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유지, 개선해 나간다.

● 현대인은 중금속, 식품첨가물, 육식, 가공식품으로 인하여 인체에 노폐물이 쌓여 있다. 

따라서 해독을 근원으로 하는 전체식과 채식을 중시한다.

● 현대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경쟁심리로 인하여 가슴과 머리는 뜨거워지고 에너지가 고갈된 음식 섭취와 나쁜 생활 습관으로 하복부를 냉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뿌리 음식의 섭취, 적절한 운동과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추구한다.

● 음식의 영양, 기氣를 포함하여 음식 재료 속에 담긴 우주의 정신을 중시한다. 

(이것을 도가에서는 선식仙食 이라고 불렀다.)

● 소극적이 아닌 적극적 태도로써 시대에 동참하여 의로운 일에 앞장서고 대의명분을 중시한다.

   (39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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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책 서평 | 이도경 요리사 에세이추천
"채식의 즐거움 책 서평 | 이도경 요리사 에세이추천" 내용보기
나는 고기도 야채도 굉장히 좋아하며 가리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하지만 채식이나 비건이라는 글자가 제목에 있는 책을 읽기 전에 늘 조금 걱정된다.왜냐면 나는 절대 채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읽기 전부터 걱정이 되는 것 같다.하지만 건강책 <채식의 즐거움>은 채식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하는 책은 아니며 그저 채식을 하면 달라지는 게 무엇이 있는지에 대
"채식의 즐거움 책 서평 | 이도경 요리사 에세이추천" 내용보기
나는 고기도 야채도 굉장히 좋아하며 
가리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채식이나 비건이라는 글자가 
제목에 있는 책을 읽기 전에 늘 조금 걱정된다.
왜냐면 나는 절대 채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읽기 전부터 걱정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건강책 <채식의 즐거움>은 
채식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하는 책은 
아니며 그저 채식을 하면 달라지는 게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조용히 알려준다.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 
이도경 요리사의 요리 에세이 책으로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식탁에서의 
변화와 몸의 반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요리 에세이처럼 어렵지 않게 읽히고,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역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채식의 즐거움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지구를 굉장히 아끼는 
사람으로 당연히 비건 라이프를 실천해야 
하지만 고기를 너무 사랑하기에 어렵다.
나는 채식의 즐거움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이 채식은 나를 괴롭히는 식단이 아닌,
나를 살피고 환경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많이 생각해 왔던 
채식 라이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내게는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조금 줄이고 채소를 더 먹는 것만으로도 
실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채식 요리사 이도경 작가는 강요가 아닌 
실천할 수 있는 만큼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 푸드가 바로 비건이다.
소금나무 출판사의 건강 베스트셀러 책으로 
요리 에세이 추천도서로 읽어보면 좋을 
비건 입문서라고 남기고 싶다.
늘 새해가 되면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한다.
어쩌면 그래서 새해에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 담겨 있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은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어 참 좋았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더 많이 생각하는데 
먹는 것부터 잘 먹어야 건강을 잡는다는 것.
잊지 말고 건강 에세이 베스트셀러 
채식의 즐거움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식탁 앞에서 
조금 더 나를 생각하게 된다.
조금 천천히,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먹는 일을 돌보면 삶도 함께 변화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0034682
YES마니아 : 골드 b*******9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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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즐겁게 내 삶 속으로
"채식을 즐겁게 내 삶 속으로 "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채식의 원리를 자연에 기반하여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설명해 줍니다. 우주와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식물이 인간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영혼의 음식, 소울푸드의 밥상원리 그리고 자세까지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책이 꽤 두꺼운 이유가 있어요.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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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채식의 원리를 자연에 기반하여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설명해 줍니다.
우주와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식물이 인간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영혼의 음식, 소울푸드의 밥상원리 그리고 자세까지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책이 꽤 두꺼운 이유가 있어요.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아우르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책을 곁에 두고 소울푸드로 향한 여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8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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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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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연구가이신 이도경 님채식 요리 전문가가 거의 없었던 25년 전 부터 활동하시고 채식에 대해 알리며, 음식철학을 통합한 '소울 푸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오고 계신다고 해요.저는 현재 페스코베지터리안인데,비건지향을 하고 있으며어떻게 해야 영양가 있게 섭취할 수 있는지고민하던 차에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운 좋게 이도경님의 인생철학과 음식철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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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연구가이신 이도경 님

채식 요리 전문가가 거의 없었던 25년 전 부터

활동하시고 채식에 대해 알리며, 음식철학을 통합한

'소울 푸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오고 계신다고 해요.

저는 현재 페스코베지터리안인데,

비건지향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영양가 있게 섭취할 수 있는지

고민하던 차에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운 좋게 이도경님의 인생철학과 음식철학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원했던 구체적인 음식재료 + 영양분을 어떻게

잘 섭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아주 적었으나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는 것에 대한 관점과

식물 또한 음과 양이 있고 어떻게 구분을 할 수 있는지를

알게되어서 이런 이론을 알고 요리를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는 정말 굉장한 차이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껏 그냥 대충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음식의 색에서부터 장식까지 써있고,

음식의 재료를 감사히 여기는 마음과 더불어

요리를 할 때의 마음가짐도 엿볼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음식으로 사랑을 표현하시는 분이고,

음식으로 예술을 하시는 분이라는 느낌!!!

그런 방법과 관점을 읽게 되어서

음식을 소중히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팩토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5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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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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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이도경 지음 저자는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이다. 저자는 채식의 이로움을 강조하고 있으다.식물은 우주 에너지와 토양의 무기질을 합성해 만들어졌다.그렇기에 식물은 인간의 신체를 조화롭게한다. 채식은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시키는 좋은 음식이며, 채식을 해야 자연치유력을 높여 더 건강하다. 채식을 하면 단백질 부족을 생각 할 수도 있지만콩밥이나 견과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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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이도경 지음

저자는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이다.
저자는 채식의 이로움을 강조하고 있으다.
식물은 우주 에너지와 토양의 무기질을 합성해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식물은 인간의 신체를 조화롭게한다.
채식은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시키는 좋은 음식이며,
채식을 해야 자연치유력을 높여 더 건강하다.

채식을 하면 단백질 부족을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콩밥이나 견과류로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
잡곡밥과 채소, 과일, 견과류, 해조류를 섭취하면
영양에 지장이 없다.

평소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 맛이 어떤지에만
신경을 쏟았다. 이 음식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식탁까지 왔는지 생각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도살장에 끌려온 가축이 얼마나 부정적인
기운을 쏟는지에 대한 신선한 충격도 받았으며,
채소와 과일은 농부의 피와 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식물은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그 식물의 고유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질병이 생기는 것은 부조화된 신체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메시지인데, 식생활을 조절하고
운동을 해야 건강하다.

요리하는데에도 긍정적인 기운과 정성이 들어가야
먹는 것도 즐거운 것이다.
똑같은 양념 배합과 똑같이 음식을 해도 요리사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 따라서 요리사의 마음도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무거나 먹는 것이 아니라
정성이 들어간 좋은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한끼 샐러드를 먹었는데도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육식을 조금 줄이고 채식을 늘려가면서 조화로운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p*****6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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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채식을 한다는 그 넓고 깊은 의미
"≪채식의 즐거움≫, 채식을 한다는 그 넓고 깊은 의미" 내용보기
어릴적 부터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소식하는 편이었다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리하여 요즘은 작정을 하고 채식을 하고 있다.몸이 편하니까 본능적으로 채식을 한다마는 사실 채식이 어떻게 좋은지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한다.그래서 채식이 좋은 이유를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이 책은 채식이 단지 몸에 좋다는 것을 넘어서 영혼의 음식으로 소개한다. 소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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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소식하는 편이었다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리하여 요즘은 작정을 하고 채식을 하고 있다.

몸이 편하니까 본능적으로 채식을 한다마는 사실 채식이 어떻게 좋은지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채식이 좋은 이유를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이 책은 채식이 단지 몸에 좋다는 것을 넘어서 영혼의 음식으로 소개한다.

소울 푸드인 채식.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채식의 격이 높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채소가 어떤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몸의 어디에 좋고, 그래서 어떻게 건강해 지는지의 단순한 정보 제공의 차원을 넘어서서 자연과 생명의 근원, 대지의 소산으로서의 우주적 차원에서 채식이 갖는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무척 거창한 이야기로 들리지만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단순히 더 속이 편하기 때문에 채식을 결정했을 뿐이었는데 따지고 보면 이렇게 온 우주의 균형잡힌 기를 담은 음식을 먹는 행위였다니 왠지 뿌듯하고 내 자신이 기특하다.

책을 통해 채식은 내 생각보다 훨씬 정신적이고 영적인 활동과 연관이 깊은 식생활 문화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책에는 신선한 채소를 고르는 방법과 조리 방법 등의 요리와 관련한 정보뿐 아니라. 체질별 어드바이스, 식물에너지, 치유에 이르기까지 정말 채식에 관한 광범위한 철학을 나누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환경보호 문제에 관심이 많다보니 채식을 통해 어떻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정보들도 많아서 유익했다.

 

내가 기대한 것 이상의 기대를 채워주는 책이었다.

단순히 '채식이 건강에 좋아요' 하는 수준이 아니라 나라는 자연의 존재와 채식의 의미를 범 우주적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인도하는 책이었다. 채식의 의미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고 할 수 있다. 채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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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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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이 썩 좋지 않다. 스트레스로 인해 메니에르란 질병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거기다 안구건조증까지.이래저래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랄까. 내가 아주 사랑하는 친구도 몸이 꽤 안좋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병원을 다니다 병명을 찾을 수 없고 호전이 없어 우연히 계기로 채식으로 치료해 지금은 거의 완치수준에 이르렀다. 그때부터 난 채식에 조금씩 관심을 가졌고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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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이 썩 좋지 않다. 스트레스로 인해 메니에르란 질병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거기다 안구건조증까지.이래저래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랄까. 내가 아주 사랑하는 친구도 몸이 꽤 안좋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병원을 다니다 병명을 찾을 수 없고 호전이 없어 우연히 계기로 채식으로 치료해 지금은 거의 완치수준에 이르렀다. 그때부터 난 채식에 조금씩 관심을 가졌고 육류 섭취도 하지만 예전보다 채소를 많이 먹으려 노력한다. 그래서 <채식의 즐거움>이란 책을 신청했다.

이 책을 읽어가는게 나에겐 조금은 어려웠다.

하지만 읽다 보니 서서히 빠져들게 되었고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읽어 나가게 되었다.

읽어나가면서 이 책의 저자에 관해서도 궁금해졌다. 분명 요리사라고 했는데 내용을 보면 한의사같기도 하고, 철학자일까, 스님인지, 아님 목사인지..요리사라고 보기엔 세상과 자연의 원리에 대해 생각과 연구를 많이 한 듯, 꽤나 깊이있는 내용을 썼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은 오롯이 채식에 관한 책이라기 보단 우주 에너지가 어떻게 식물과 관련되어있는지 글의 초반에 나열해 놓았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에 나는 식물의 생김새와 특성, 그리고 제철에 그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어떤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은지에 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예를 들어, 난 추위를 많이 타는 음인이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뿌리 음식, 현미, 향기가 짙은 음식, 생강 등을 먹어야 하는 것이었다. 나의 동거인은 양인이라 항상 더워하고 서늘한 가을에도 선풍기를 틀고 사는 사람이니 평소에 성격도 급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이유를 하나 배웠다. 이런 사람은 과일, 엽채류를 즐겨 먹어야 하고 독서, 명상을 해야 한다는데...쩝! 먼나라 이야기이다만..

이런 내용을 통해 나와 주변의 체질을 이해하고 앎으로써 더 나아가 내 몸을 보완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것이다.

책의 중반에는 요리에 관해 나와있는데, 음식을 만드는 법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없다. 아무래도 저자는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요리의 원리, 재료의 조화, 양념(설탕,소금,간장,된장, 등)을 넣는 순서와 그 이유,음식의 궁합, 먹는 방법, 채소를 고르는 방법, 보관 방법, 김치, 맛있게 밥 짓는 법 등에 관한 요리팁을 전하고 있다.

백종원이 tv에 나와 요리할때 설탕을 먼저 넣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 책에서는 분자 크기가 소금보다 크기 때문에 설탕을 먼저 넣으면 침투가 느려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다른 양념을 잘 조화시킨다고 한다.

글의 후반부로 가면 저자의 음식철학에 관해 나열하고 있다.

결국, 우주에너지를 가득 품은 식물, 즉 채식을 함으로서 나의 몸과 마음, 영혼(심신영)을 맑고 건강하게 하라는 것이 이 책의 말하고자 하는 바인 것 같다.

육식을 함으로써 그 동물의 성정, 공격성, 도살 당할 때의 두려움을, 인간이 섭취함으로써 그대로 내재되어 진다는 것이 무섭기도 했다. 예전에 함께 일했던 원어민이 달걀, 우유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였다. 그 당시에는, 꼭 저렇게 살아야 할까?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콩, 두부 등과 같은 음식과 견과류로 단백질과 지방이 충분히 섭취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내 자녀에게도 건강한 식습관과 식문화를 알려주고 전달해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이 책을 통해 확고해졌다.

특히 자연치유법을 하시는 분들이 <채식의 즐거움>이란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6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식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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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다만 지금 시대는 우리 주위에 먹을 것이 너무 많아 채식만 먹고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채식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우리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비건식으로 식사를 했을때 이산화 탄소 배출, 수질오염, 가축 전염병 등을 개선할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채식이라는 것이 확대해서 볼수 있는것이다. 앞으로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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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다만 지금 시대는 우리 주위에 먹을 것이 너무 많아 채식만 먹고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채식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우리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비건식으로 식사를 했을때 이산화 탄소 배출, 수질오염, 가축 전염병 등을 개선할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채식이라는 것이 확대해서 볼수 있는것이다. 앞으로의 기후 문제와 식량 문제, 물 부족문제 와도 연관이 되는 부분이다.


흔히 고기를 먹어야 힘을 낼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곡식과 채소, 견과류와 과일에는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나도 어렷을적 부터 고기를 먹어야 힘을 낼수 있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채식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한다. 소가 풀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수 있다.


음식의 분류

- 선식: 세속을 벗어나 수양과 장수를 목적으로 하는 식사법

- 생식: 건강, 치병, 수양의 보조요법으로 하는 식사법, 불을 쓰지 않고 조리

- 자연식 : 공해 요인을 배제한 식사법으로 화식을 하면서 무공해, 무농약, 무정재의 재료로 조리

- 치병식: 질병을 치유할 목적으로 약성이 강한 약초나 곡물등을 선별하여 먹는 식사법


건강 식단

저탄소 밥상이란 비건(vegan),

즉 채식 밥상을 의미하며 인류 문명의 지속 가능한 전 지구적 프로젝트라고 할수 있다.

...


각종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며, 의식의 문제이다.

사람의 의식이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서 천사같은 사람,

고귀한 사람,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이기적인 사람, 폭력적인 사람, 탐욕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을 발표해도

자신에게 절실히 와닿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결국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각이 왜 중요한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프롤로그 中


채식의 이로움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곡류와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머리 회전을 좋게 하고, 해조류, 콩, 견과류도 두뇌 개발에 좋은 식품이라 한다. 생채식은 두뇌를 맑게 해 집중력을 키워준다.


나쁜 음식을 가장 먼저 접하는 소화기관이 위장이라 한다. 그렇기에 위암 환자가 많은 것이다. 육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 골고루 먹어야 하라고 하는 말이 괜한 것이 아니였다. 채소보다는 육식이나 인스턴스가 구하기 쉽고 먹기도 간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는 식품이였다니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변경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비건 푸드

신선한 채소 고르기, 채소의 보관과 관리하는 방법,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 고르기와 관리 등도 소개하고 있어 일상에서 어떻게 채소나 과일을 골라야 할지도 알려준다. 동양인의 위에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가 없다고 한다. 어릴때 부터 섭취할시 알레르기, 피부병, 천식을 유발하기도 한다. 젖소가 먹는 사료에 호르몬제, 항셍제, 방부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에도 그 성분이 녹아 있다고 하니 우유를 계속 먹어야 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줄이거나 두유로 전환하는게 좋다고 한다.


먹고 살만해지면서 음식도 가려먹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육식을 좋아하는 편이고 당연히 영양분이 많아 힘을 더 낼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채식은 한 사람의 식단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전 세계의 식량문제까지도 볼수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의 식량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채식을 통해 육지의 에너지와 태양의 에너지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채식을 늘리고 육식을 줄이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b******y 202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식의 즐거움 [이도경]
"채식의 즐거움 [이도경]" 내용보기
삶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모순이...젊어서는 건강을 챙기지 않고 죽어라 돈을 벌더니,늙어서는 죽어라 번돈을 건강을 챙긴다고 다 써버린다는 것이다.아직은 괜찮다고, 젊어서 괜찮다고 그렇게 건강에 자만하는 순간..우리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버건 세프이자, 채식요리 연구가 저자 이도경!!채식요리와 식이요법 , 자연건강법등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단추를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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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모순이...


젊어서는 건강을 챙기지 않고 죽어라 돈을 벌더니,

늙어서는 죽어라 번돈을 건강을 챙긴다고 다 써버린다는 것이다.


아직은 괜찮다고, 젊어서 괜찮다고

그렇게 건강에 자만하는 순간..우리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버건 세프이자, 채식요리 연구가 저자 이도경!!

채식요리와 식이요법 , 자연건강법등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단추를 함께 하기로 했다.

 

 

 

 

차례둘러보기,

단순한 채식에 대한 책이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모든 내용이 담겨잇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채식이라고 하면 막연하고 어렵고 힘든것...

버티고, 이겨내야하는것이라는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졌던 "비건"에 대한 정의가 달라졌다.

 

 

 

누구나가 모두 채식이, 비건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푸드라는것은

알고있을것이다.

나역시도 머리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지만, 기름지고 자극적인것에 입맛이 들어서는

채식은 밍숭맹숭하고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문제인것은 이러한 식습관은 자연적으로 가정에 학습이 되어서 함꼐 생활하는

가족에게까지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극적인곳에 노출되기 쉬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것이다.


오랫동안 숙명처럼 되물어되어온,, "콜레스테롤과 고질혈증"과의 싸움..

나의 외할머니도 결국을 고혈압으로 발달되어서 좋지 않은 결과 생겨 돌아가셨고,,

지금은 친정엄마가 높은 콜레스테롤로 수년째 약을 복용하고 계신다.

장기적은 약은 결국 다른 장기를 손상시키는 부작용을 만들고, 오래도록 먹는 양약은

그리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이 모든 전례를 밟아가듯,, 나역시도 20대초년부터 이미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왔다.

병원에서는 수십년동안 이어져온 식습관을 고치기는 어려울거라고,, 약을 복용할것을 권했다.

아직도 나의콜레스테롤은 상향되고 있고,,, 아이를 출산하면서 그것은 고공행진 최고점을 찍었다.


같은환경에 같은 유전으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어떠할지,,,

이제는 내 건강을 넘어서 후대에 아이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 필연적으로

실천해야할 채식이 되었다!


그 첫단추는 어렵고 힘든것이 아니라, 분명! 즐거움 이어야 한다.

 

 

 

 

 

단순히 채식을 해야한다고만 생각했다면,, 아마 시작하기도 전에 그 의지가 꺽였을것이다.

이도경 저자님의 채색의 즐거움은,,채식이 우리몸에 왜~! 필요하고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며,

우리몸을 어떻게 이롭게 하는지, 절실한! 동기가 필요했던 나에게 아주 절묘하게 다가와 주었다.


채식은 장기전이다.. 하루아침에 딱! 잘라내기는 힘들것이다.

자연ㅅ럽게 변화해가면서 익숙해지고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몸으로 입으로 느껴야한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고 가는 방법을 확실한 동기가 부여되고,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우면서 즐기는 채식의 첫걸음"

나처럼 채식을 처음 시작해보는 人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채식으로 할수있는 요리가 한정적일거라는 고정관념은 가랏!!

이 책한권속에 채식으로 할수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고~

그것을 응용해서 한다면 그 종류는 무궁무진할것이다.

유독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그것은 고기를 좋아하게 타고난것이 아니라, 고기를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은 우리영향이 크다

(고기를 보고 환호하고 좋아라하는 부모의 영향을 간접적이고 잠재적으로 교육받게 된것이다.)

부모인 나부터~! 아이들을 작은 우주라고 생각하고,

그 우주가 탄탄하고 건강하게~ 훗날을 기약하기 위해!!

건강하게 키우고 올바른 밑거름을 주는것은 어쩌면 부모의 당연한 의무일 것이다!


큰 대의명분을 가지고!! 차근차근 채식으로 전환하며,,

건강뿐아니라, 나아가서는 인생의 성취감을 맛볼수있는

나를 사랑하는 실천을 완성해 가겠다!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

w********l 202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식의 즐거움
"채식의 즐거움" 내용보기
배우면서 즐기는 채식의 첫걸음                                                                       음식에 관해 관심을 가질수록 내가 먹는 음식이 건강과 직결된다는것이 실감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채식을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채식에 관해 관심이 있던차에 비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푸드 채식의 즐거움이라는
"채식의 즐거움" 내용보기

배우면서 즐기는 채식의 첫걸음

                                     
                                

음식에 관해 관심을 가질수록 내가 먹는 음식이 건강과 직결된다는것이 실감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채식을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채식에 관해 관심이 있던차에 비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푸드 채식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이 책의 목차부터 살펴보면,

제1장 채식, 영혼의 음식 SOUL FOOD

제2장 채식, 영혼의 요리 SOUL FOOD

제3장 영혼의 음식 SOUL FOOD로의 초대

제4장 음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에 대해 이야기 되고 있다.

                                     
                                

중간중간에 알아두면 쓸모있는 건강상식으로 음식의 분류와 건강한 먹거리, SOUL FOOD슬로건, 체질별 어드바이스, 채식과 환경, 올바른 식사법과 건강원리, 식물의 에너지, 음식 재료 속에 담긴 메시지, 요리 다이어리, 음식과 조리의 기본원리, 심신영으로본 질병의 원인, 섭생법의 차이로 본 서양인과 동양인의 비교, 현대인의 위장병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초보자들을 위한 채식 길라잡이로 채식의 실천요령, 일반 식당에서 채식하기, 집에서 만드는 채식 식단 구성요령 등 배우면서 즐길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육류가 없이도 충분히 채식만으로도 영양가 있는 훌륭한 식사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저자의 음식철학과 함께 채식의 이로움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책의 저자 이도경님은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로서 채식식당 창업 컨설턴트, 음식 철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25년 동안 채식 요리를 연구하고 강의하며 과연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많은 시간 사색 하고 고민하였다고 한다. 그 고민에서 내린 결론은 인간은 삼위일체적인 구조라는 사실이다. 몸에는 음식과 마음 환경 등이, 마음에는 음식과 대인관게 환경 등이, 영성에는 음식과 환경 수양 등이 유무형의 먹거리가 되어 '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채식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표현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채식은 우주 질서에 순응하는 법칙이며, 영성을 회복하는 이 시대의 식사법이다. 단순히 고기를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포를 진정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채식이 환경을 살리는 일임을..

                                     
                                

이 책에서 가장 관심있게 본 파트는 채식, 영혼의 요리부분이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요리원리와 레시피 공식들이 바로 적용할수 있는 쓸모있는 요리 상식들이 가득하다. 양념의 원리와 순서라던지, 음식의 궁합, 음식 먹는 방법, 집에서 만드는 채식 식단 구성 요령 등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채식의 즐거움을 통해 채식은 음식의 선택에서부터 질병의 원인과 치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채식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것이다. 매일 실천은 힘들겠지만 책에서 느낀 채식의 이로움과 채식의 즐거움을 일주일에 하루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5 202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