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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 많은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달리 출판사의 빅 드림즈 시리즈인데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을 뿐 아니라 저도 읽으면서 새로운 인물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사람들이 평화롭게 더 잘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로자 파크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흑인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받았어요. 하지만 주눅은 들지 않았다고 해요. 남들과 똑같은 착한 보통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말에 어릴 때부터 깊은 생각을 가졌던 아이같아요.
유색인 출입구가 따로 있었다고 하니, 무척이나 심한 차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로자는 할 일을 했고 원하는 세상을 위해서 노력했다고 해요.
아이에게 재미나게 읽어주고 나서는 좀 더 심화된 배경 설명을 곁들어 줄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이에게 용기에 대해서도 말해줄 수 있는 시간이었고요.
아이는 엄마나 할머니가 책을 읽고 나면, 아이 스스로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내용을 다시 음미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기를 바라게 되네요.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아이가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그 때 로자 파크스를 떠 올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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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로자 파크스 미취학 아동에게 딱 맞는 친절하고 쉽게 설명이 된 위인전! 위인전 하면 딱딱한 분위기가 먼저 떠오르는데 리틀 피플 빅드림은 그림도 예쁘고 설명도 쉽게 되어있어요. 위인전이라기보다 예쁜 그림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가 있답니다.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했고 항상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어요. 노예해방이 되었지만 백인들은 여전히 흑인들을 차별했고 로자 가족들은 힘들게 지낼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런 차별 속에서도 로자는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누구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어요.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은 남들과 똑같다는 것을 자주 사람들에게 알렸어요. 로자가 어른이 되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차별을 받아야 했지요. 로자는 열아홉 살에 레이먼드와 사랑에 빠져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에 노력했어요.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흑인 자리에 앉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백인이 타자 기사가 백인에게 자리를 내주라고 했는데 로자는 당당히 "싫어요"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결국 경찰서에 끌려갔지만 로자는 하나도 무섭지 않고 옳은 일을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싸우기로 결심을 했어요. 로자의 노력 덕분에 드디어 버스 좌석 흑백 제도가 폐지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자리도 잃게 되고 많은 위협을 받았지만 로자는 끝까지 옳은 일을 위해 싸우고 노력했어요. 부당함에 용기를 내고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던 로자 파크스! 로자 파크스는 책을 통해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사 속 위대한 여성을 통해 여성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삶을 통해 큰 감동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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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잘 모르겠지만, 엄마아빠들은 아마 마더 테레사, 테레사 수녀님에 대해 잘 알고 계실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도서출판 달리에서 출간되었어요.
달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중 한 권 :) 이 시리즈는 5-7세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만들어진 위인전인데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 등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꿈을 이룬 여성들을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어릴 때 부터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던 아그네스. 그 따뜻한 마음씨는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더욱 커져만 갔지요. 어느 날 새 신부님이 아그네스의 마을에 오셨고, 이 곳에 오기 전 인도에서 병들고 가난한 사람을 도왔다는 말을 들으며 아그네스는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 열여덟. 그 나이에 아그네스는 집을 떠나 아일랜드의 한 수녀회로 갔어요. 그곳에서 아기 예수의 성녀라는 뜻을 가진 테레사 라는 이름(세례명)을 갖게 됐지요. 수녀가 된 후 인도로 떠나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이들을 돕기로 결심했어요.
인도 콜카타 거리에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고, 아픈 이들을 지극 정성으로 돌봤지요. 검은 수녀복 대신 인도의 ˚흰색 사리를 입고서요. 그리고 오래된 힌두 사원에 아픈 사람들을 위한 집을 만들고 언제든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반갑게 맞이했어요. 사소한 것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흰색 사리: 인도에서 가장 가난하고 미천한 여인들이 입는 전통의상으로, 테레사 수녀는 종교와 상관없이 오롯이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려는 것이라는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옷을 입었다고 해요. 그런 모습에 감동한 사람들이 그녀를 마더 테레사 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평생 동안 다른 사람을 도운 공을 인정 받아 여러 상을 받았는데 그 중 노벨평화상을 받을 정도로 세계 평화에도 큰 공을 세웠답니다. 상과 함께 받은 상금 역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썼대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던 소녀 아그네스가 커서는 세상 사람들이 우러르는 큰 사람이 되었어요.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사랑으로 실천하면 모두 해낼 수 있다
라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세상에 남기기도 했지요 :)
어린 시절의 아그네스 이야기부터 성인이 된 테레사의 이야기까지 잘 담겨있는 책이에요.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엄마처럼 보살피며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지켰어요. 집 없이 거리에서 죽어가던 많은 사람들이 마더 테레사의 보살핌 안에서 인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고, 마더 테레사는 이런 실천들을 통해 작은 마음도 큰 사랑이 될 수 잇음을 보여주었어요. 한 사람의 마음이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거죠.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어떤 마음이 드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작은거라도 조금씩 실천해나가다보면 그게 쌓이고 쌓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게 될테니 욕심내지 않아도 된다는걸 가르쳐주기에도 좋은 듯 하구요 :) 달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총 12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앞으로도 신간이 더 출시되겠죠?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 자존감, 자신감 등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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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Little People Big Dreams Rosa Parks
[달리] 로자 파크스
리즈베스 카이저 글 , 마르타 안텔로 그림
지난 여름 [달지기 소년] 책으로 확 내눈에 들어온 달리 출판사에서 리틀 피플, 빅 드림즈 (Litele People, Big Dreams)라는 시리즈를 출간 했었어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책은 인물그림책 인데요.
사실 아직 아이와 위인전을 읽어본적이 없고, 다른 블로거님들 글을 보면 이미 유아때부터 위인전 책을 많이 보던데 ... 전 제가 안친해서 그런지 ^^; 아직은 인물책을 안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생각을 확 바뀌게 한 책이 바로 달리출판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 책이에요
이 책은 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리틀피플, 빅 드림즈가 기존에 만나본 위인전과 크게 다른점은 일단 정말 딱딱한 그 인물의 업적만 나타낸게 아니라 늘상 아이와 함께 보던 그림책 타입으로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페이지당 글밥이 많지 않고, 스토리도 너무 쉽게 되어있어서 아이도, 글을 읽어주는 이 엄마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의 특징중에 하나가 인물에 대한 어릴적 스토리를 많이 담고 있어서 유아친구들이 공감대를 느끼면서 스토리에 푹 빠질수 있고, 또한 큼지막한 귀여운 그림이 엄마도 아이도 책 속으로 푹 빨려들어가게 합니다 ㅎㅎ
덕분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딱딱한 위인전의 이야기를 아이가 먼저 읽어달라고 하고 , 저도 너무나도 쉽게 잘 배우고 있어요. ^^
저희 집에는 이미 달리출판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 총 8권의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리틀피플, 빅 드림즈의 신간 3종이 출간되었더라구요.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리틀 피플, 빅 드림즈의 9번째 시리즈인 <로자 파크스> 의 책을 소개해 볼까 해요.
어릴적 로자 파크스는 엘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 엄마,동생,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어요.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했고, 늘 옳은 일을 하려고 애 쓰는 아이였죠.
이때 당시만 해도 흑인 노예제도는 폐지 되었지만, 현실은 아직도 흑인 차별이 심한 시대 였어요 .
그래서 로자는 학교 갈때도 백인 아이들만 탈수 있었던 셔틀 버스를 바라만 봐야 했지요.
하지만 로자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 들지 않았어요.
로자가 어른이 되어도 , 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죠. 흑인은 백인과 같은 문, 엘리베이터, 화장실, 급수대를 쓰지 못했어요.
늘 이 페이지를 볼 때마다 저희 아이는 왜 그래야 했는지를 꼭 물어요 .
6세 아이가 보기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흑인이 살아가기에 너무나도 힘든 환경이었던거 같아요.
로자 파크스는 열아홉살에 사회운동가인 레이먼드와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되고, 남편의 일을 도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들을 위해 노력했지요.
그러다, 로자 파크스에게 큰 사건이 일어나요.
당시 버스에는 백인의 자리와 흑인의 자리가 구분이 되어있었고,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흑인자리에 앉아 가고 있는데, 백인자리가 다 차서 백인이 서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버스 기사가 로자에게 백인에게 자리를 내주라고 말을 해요 .
로자는 부당하게 차별받는게 싫었고, 당당하게 " 싫어요" 라고 대답을 했지만, 결국 로자는 경찰서로 끌려가게 되지요.
이 사건을 계기로 흑인들은 힘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흑인들은 버스 타기를 거부했고, 결국 1년 뒤 버스좌석 흑백 분리 제도는 폐지가 되요
이 대법원의 판결은 다른 도시에 사는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게되고,
로자는 평생을 투표할권리, 여성의권리, 죄수의 권리등 시민운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로자 파크스 : 미국에서 흑인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투쟁한 유명한 사회운동가
로자 파크스의 스토리 어떤가요 ?
사실 전 로자 파크스 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런데 리틀피플 , 빅 드림즈에 나온 여성 위인들을 보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한 페이지당 글밥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쩜 이렇게 쉽고, 상세하게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
이 책을 한 권 읽고 로자 파크스 뿐만 아니라 리틀피플 빅드림즈에 나온 여성 인물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정말 이해가 백퍼 되요.
달리출판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는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 줄수 있구요.
실제로 저희 집 따님은 리틀피플 빅 드림즈 책을 수시로 들고와서 저에게 읽어 달라고 하고 있어서, 저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유아 위인전 책을 찾고 계신 분들, 혹은 정말 어렵지 않게 위인전을 읽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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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리틀 빅드림즈 사실 전 조세핀 베이커라는 이름이 생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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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는 동안 춤을 출꺼야. 조세핀 베이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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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어요 그녀는 가진 것 없이 태어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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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환경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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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은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 브로드웨이로 갔어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지만 그녀는 흑인에 대한 차별이 없던 프랑스로 갔고, 그곳에서 꿈을 이루고 인정을 받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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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백인들에게 차별을 받았지만
흑인, 백인, 동양인 그 중에는 우리나라 사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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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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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황이 안 좋더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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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가치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 줄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도전해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에요. 예술가, 과학자,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직업도 만나볼 수 있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테레사 수녀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어머니와도 같은 분이에요. 희생과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신 분의 삶을 함께 돌아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어요.
어릴 때부터 무척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던 아그네스는 수녀가 되어 사람들을 돕기로 마음 먹었고, 수녀회에서 열심히 배워 3년 뒤 진짜 수녀가 되었어요. '테레사'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된 그녀는 인도로 가서 많은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을 도왔어요. 훗날 '사랑의 선교회' 를 세워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돕는 데 온 힘을 쏟았는데 처음에는 주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 사람들이라 가톨릭교 수녀인 그녀를 탐탁지 않아 했고, 가톨릭에서도 수녀가 거리에서 일하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사람들을 보살폈어요. 사람들은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테레사 수녀는 죽은 후 성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녀를 '성녀' 가 아닌 '마더' 라고 부른답니다.
이야기 끝에 마더 테레사라는 인물과 그녀의 삶을 좀 더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녀로 인해 무엇이 달라지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요. 자세하게 알아보니 그녀의 헌신이 얼마나 고귀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는지 충분히 느껴졌어요. 따뜻한 마음씨의 어린 소녀였던 그녀는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우러르는 큰 사람이 되어 세상에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하고 있어요. 작은별이가 테레사 수녀님은 천사가 되어서 지금도 어려운 사람들 곁에 함께 있을 것 같대요. 가장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테레사 수녀! 많은 이들에게 보여준 그녀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에 대해 알려주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 도움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어요. 종교를 떠나 세상의 큰 별이 된, 오래도록 기억될 그 분의 삶을 돌아보며 뜻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 특별한 시간이었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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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출판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09. 로자 파크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로자 파크스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책을 읽기 전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로자는 1913년 미국의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 있는 외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린 로자는 매우 용감하고 옳은 일을 하려고 하는 멋진 친구였답니다.
노예제도가 없어진 이후였지만 여전히 피부색 때문에 차별을 받고 있던 시기예요. 백인은 흑인을 여전히 함부로 대하곤 했지만, 용감하게 저항했어요.
매일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는 로자와는 달리 백인 아이들은 큰 버스를 타고 다녔죠. 흑인 아이들만 다니는 핡교에는 교실이 하나뿐이었구요. 로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람은 누구나 귀하고 소중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들지 않았답니다.
로자는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에 뛰어 들었어요.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들을 도우면서요.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노력했어요.
어느날, 버스에서 백인이 서서 간다는 이유만으로 흑인 자리에 앉아가던 로자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고 버스기사가 말했지만, 로자는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대답했어요.
이 일로 경찰서까지 다녀왔지만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하고 결국 "버스 좌석 흑백 분리 제도 폐지"를 이끌어냈답니다.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민운동을 했던 로자는 '현대 시민 운동의 어머니'로 불린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두려움은 줄어들어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요"라는 로자 파크스의 말처럼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당함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에게도 옳고 그름과 부당함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됩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일들을 해낸 그녀를 모르고 있었단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찾아서 또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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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베이커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글 / 아가트 소르베 그림 / 공경희 역 / 달리 / 2019.10.16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0 / 원제 : Josephine Baker (Little People, BIG DREAMS) (2018년)
책을 읽기 전
조세핀 베이커에 대한 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멋진 그녀에 관한 책이라니 더 궁금해지네요. 출판사 달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를 처음 만나보네요.
줄거리
조세핀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어요. 피부색은 검었고, 집은 무척 가난했어요. 미국에서 흑인은 자유도 권리도 누리지 못했지요.
부족한 것뿐인 그녀에게 춤은 유일한 즐거움이었어요. 조세핀은 매우 유명해졌지만, 여전히 차별을 받았어요.
파리에 도착한 그녀는 재능을 맘껏 펼쳤고, 슈퍼스타가 되었어요.
자신의 꿈을 이룬 조세핀은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수천 명이 모인 거리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나란히 걸으며 흑인과 백인을 차별하지 말라고 목청껏 외쳤어요.
책을 읽고
조세핀 베이커에 대해 기억하는 것은 '검은 진주, 검은 비너스'라 불리는 것이었어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춤을 추는 예술가. 예술적인 부분에 더해서 제2의 조국인 프랑스를 위한 스파이 활동까지 했고, 2차 세계대전 후 다른 인종의 아이들을 입양하여 가족을 만들었지요. 또한,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인권 운동도 하고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춤을 추었어요.
춤을 추는 부드러운 예술가에서 강인한 여성상을 느끼게 되네요. 피부색이 달라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일어섰던 그녀! 조세핀의 남다른 타고난 재능을 들여다 보아주지 않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원숭이로 비하했던 미국의 생활. 하지만 파리에서의 공연은 달랐지요. 그녀의 춤과 노래에 사람들은 환호를 하지요. 자신의 성공으로 달라진 대우에 만족하지 않고 차별과 편견에 맞서지요.
조세핀의 인내와 끈기를 삶 전체에서 보이네요. 용기 있고 마음씨 따듯한 여성 조세핀 베이커! 삶의 가치, 세상을 돌보는 마음까지 그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책의 부록에는 그녀가 왜 스파이 활동을 하게 된 이유와 12명의 아이들은 왜 입양을 하게 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좀 아쉬운 점은 연대표로 나이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꿈을 이룬 여성들을 만나 보세요. - 출판사 달리 책 소개 내용 중 -
한국어 번역은 모두 11권이 출간되었어요. 'Little People, BIG DREAMS' 원작의 시리즈는 더 많네요.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기분 좋은 책! 나머지 책들도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함께 읽는 <조세핀 베이커> -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조세핀 베이커>를 소개했어요. '리틀 피플 빅 드림즈'의 시리즈도 함께 소개했어요. 시리즈의 표지만 보아도 소장 욕심이 생긴다고 하시네요. 함께 읽으면 좋을 조세핀 베이커에 대한 다른 책도 소개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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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 리틀 피플 빅드림즈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글 / 나타샤 로젠베르크 그림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1번째 책 <마더 테레사>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엄마처럼 보살피고 사랑했던,
작은 마음도 큰 사랑이 될 수 있음을, 한사람의 마음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테레사.
<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테레사의 따뜻한 한마디로 책장을 넘기고 그 어떤 책보다 진지하게 읽어내려가는 아이.
테레사의 따뜻한 마음 한 방울이라도 아이의 마음에 닿길 바래 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그네스라는 소녀는 신부님이 들려주는
인도 콜카타 도시 이야기를 들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깨달았어요..
수녀가 되어 어떤 식으로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살기로 한 아그네스..
로레토 수녀회에서 수녀가 되어 '테레사'라는 아기 예수의 성녀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됩니다.
수녀가 된 테레사는 인도에 갔습니다.
언어와 색깔과 음식과 냄새 모든 것이 다른 곳에서 테레사는 아이들을 가르키며,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한 자들을 돕기로 결심하죠..
콜카타 거리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서너 걸음도 딛기 전에 땅에 쓰려져 있는 여인을 발결한 정도로...
테레사의 뜻에 따라 모인 학생 12명과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고
검은 수녀복을 벗고 인도의 흰색 사리를 입고..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돕는 데 온 힘을 쏟았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집, 고안들을 위한 집을 만들고
인도 콜카타 거리에 있던 수천 명의 사람을 거두어 온 마음으로 사람들을 돌보았어요..
테레사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 받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어주었죠...
아주 사소한 작은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큰 사랑을 만들어낸거죠...
테레사 수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을 때에도..
이 상금으로 배고픈 사람들에게 얼만큼의 빵을 살 수 있을까요? 라고 말했다죠..
엄마! 테레사 수녀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 나같으면 내가 먼저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옷 입고 그리고 남은 걸로 사람들 도와줄텐데... 테레사 수녀는 사람들을 먼저 도와주고 남은 걸 자기가 했어... 나도 아프리카 친구 도와주고 있는데 테레사 수녀가 더 멋진것 같아!
초록우산을 통해 매달 정기 후원을 하는 딸은
정말 멋진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테레사 수녀가 자기보다 멋진 사람이라고 하는 걸 보니..
테레사 수녀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졌나 봐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가 간단하게 정리 되어있어 다시 한번 책 내용을 되새김질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세상을 바꾼 생각이라고 해서
마더 테레사가 보여준 따뜻한 마음으로 어떻게 세상이 달라졌는지 나와있고,
실제 마더 테레사의 모습과 아이가 책을 읽으며 궁금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나와있어 ~ 아이가 조금더 쉽게 책을 이해하고, 인물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집에 위인전이 있지만, 왠지 탐나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
이건 뭔가 젊고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이 시리즈...모두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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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크스 / 리틀 피플, 빅 드림즈 / 리즈베스 카이저 글 / 마르타 안텔로 그림
리틀 피플, 빅 드림즈 9번째 책 '로자 파크스'
로자 파크스? 나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대체 누구지 생각했었던 인물
< 마음을 굳게 먹으면 두려움은 줄어들어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지요>
라고 말했던 흑인 여성.
두려움을 이겨내고 흑인을 차별하는 모든 것을 '싫다' 라고 용감하게 이야기했던!
아직 어린 동생때문에 책을 바로 읽어주지 못했는데..
기특한 큰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찰칵찰칵!
책을 혼자서 다 읽은 아이가 가장 처음 했던 말..!
엄마!! 얼굴 색깔은 중요한게 아니야!!!
맞아요....바로 그거죠... 우리의 피부색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나 불과 몇십년전에 사람들은 7살 아이도 아는걸 몰랐다니.... 끔찍할 뿐이죠...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봅니다.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요...
사람이 사람에게 이토록 잔인하게 괴롭혔던 이야기를,,,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로자 파크스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근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더는 흑인을 노예로 삼을 수 없었지만 여전히 흑인을 함부로 대하고 차별을 하던 시대라..
흑인인 로자와 가족들은 힘들게 지내고 있었죠..
흑인인 로자는 학교에 갈때도 버스를 탈 수 없었습니다.
백인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학교에 갈 때,
로자는 힘들게 걸어서 교실이 하나뿐인 흑인 아이들만 다니는 학교로 갔어요..걸.어.서....
그럼에도 로자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은 남들과 똑같은, 착한 보통 사람이라는걸,, 알고 자주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하네요..
로자가 어른이 되어도 흑인을 차별하는 모습은 변하지 않았죠..
흑인은 백인과 같은 문, 엘리베이터, 화장실, 급수대를 쓰지 못했고,
버스를 타도 흑인좌석과 백인좌석이 나뉘어져 있었죠..
어느 날, 로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에 흑인 좌석에 앉아있던 로자에게 버스 기사가 말합니다.
백인 자리가 다 차서 백인이 서서가니 자리를 양보하라구요...
로자는 당당하게 싫어요! 라고 말했어요... 용감하게..
그렇지만 로자는 백인에게 좌석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잡혀갑니다.
아이는 이 부분에서 너무 놀랐는지 겁에 질린 표정을 말하더라구요..
엄마 진짜 경찰설에 잡혀갔어? 경찰 아저씨는 나쁜 사람들만 잡아가고, 착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잖아?
아직 7살인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스럽게 하는게, 단지 피부색이 다르기때문이라는 걸...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로자는 이 이을 계기로 흑인을 차별하려고 만든 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옳지 않다는 것을 , 잘못된 일을 바로 잡아야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에 나섰죠..!
그리고 1년 뒤 ,, 대법원은 버스에서 흑인을 백인과 분리시키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판결했지요..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꾸었지요...
아이에게...
로자 파크스처럼 옳지 않은 일에는 싫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죠...
엄마~ 얼굴 색깔보다 마음의 색깔이 얼마나 이쁜지가 더 중요한거야!!
아이가 또박또빡 말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준 로자 파크스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책 뒤에는 실제 로자 파크스의 모습과 흑인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위인전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생소하지만
아이에게 좀더 생생하게 와 닿을 수 있는 인물로 이루어진 리틀 피플, 빅드림즈 시리즈!
어른인 제가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네요...
얼마전에 읽은 책 내용중 글귀가 떠올라 같이 써봅니다.
<대중 시설에서 동등한 접근을 거부당하는 순간 개인의 존엄성이 훼손될 수 밖에 없는 것, 민권법의 주요 목적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차별은 단순히 지폐나 동전이나, 햄버거나 영화의 문제가 아니다. 누군가에게 인종이나 피부색을 이유로 그를 공공의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할 때, 그가 당연히 느낄 모멸감, 좌절감, 수치심의 문제이다> - 선량한 차별주의자 내용중 민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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