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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교에 대한 소개와 간략한 역사 그리고 유명한 화교 상인들을 소개해 준 책이다. 화교의 역사나 규모 그리고 그의 영향력에 대해서야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서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화교가 맥을 못추고 있었다. 그것도 이젠 지난 이야기지만.. 글로벌 경제에서는 어느 한 민족이 모든 것을 다 장악하기가 불가능하다.
여튼 화교들의 해외에서 적응에 대한 글도 있었고, 대표적인 인물에 대한 소개와 평도 같이 있었다. 다만, 이 책이 씌워졌을 때는 2008년 정도 중국이 엄청나게 성장을 구가할 시기였다. 여기에 언급된 인물 이외에도 중국에선 성공한 사업가가 무척이나 많다. 어느정도 나라에서 밀어준 것오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재산 해외 은닉이라던지 불편한 감정이 떠오르는 문구들도 보이는데 이들은 국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민족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이라서 국가는 큰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동남아는 화교사회, 경제가 큰 역할을 하고있어 이 정도 상식을 가지고 사는 것은 문제가 없으리라 본다. 지금은 미 vs 중 의 무역전쟁으로 세계가 흘러가고 있는데 미중 무역전쟁에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화교와 유대인이 어떻게 움직일지 바라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