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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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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에 대한 이해이 책을 읽고 나서 독립영화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이 잡혀서 글쓴이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2000년 들어서 인터넷이 보급되었고, 바로 개개인의 디카/휴대폰등을 이용한 개인 영상들, UCC 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이 책에서는 독립영화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독립영화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산하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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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에 대한 이해

이 책을 읽고 나서 독립영화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이 잡혀서 글쓴이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0년 들어서 인터넷이 보급되었고, 바로 개개인의 디카/휴대폰등을 이용한 개인 영상들, UCC 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독립영화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독립영화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산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럼에도 독립 영화는 한국의 근대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독립영화 라는 말 자체가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 혹은 뜻이 맞는 단체들이 모여서 제작하고 공유하는 것이기에 특정 사상의 전파 및 유입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한국의 정치사와 같이 맞물려 독립영화는 발전하였고, 쇠퇴하였습니다.

정치가 군사정권에서 민주화로 바뀐 이후, 독립영화는 정치사회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예컨데 동성애 같은 사회담론으로 거론하기 어려운 것들도 말이죠. 물론 출판된지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수면 위로 뜨긴 하였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주제임에는 맞습니다. 그럼에도 근년 히트를 탔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워낭소리' 등의 영화는 독립영화 출신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스크린을 독식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영화입니다.

또한 독립영화를 만들 때, 비주류의 주제를 많이 다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인 윤리선에서 제작되어야 함은 글쓴이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최근 인터넷의 영상을 보면 비도덕적, 폭적적인 매체가 있는데 그러한 영상물은 시청자의 깨달음이나 의식의 변화를 주지 못하는 해로운 영상물일 뿐입니다. 대중의 흐름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영상물을 제작 배포하는 것이 독립영화의 참된 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독립영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변화가 필요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m 201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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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영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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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는 그냥 아마추어들이 비상업적으로 만드는 돈을 많이 들이지 않는(저예산)영화로 알고 있었다. TV에서도 가끔 소개되는 독립영화를 보더라도 필름이 후질그레하게 보였다. -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확실히 옛날 필름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필름에 비오는 듯한 느낌) 지금의 한국영화를 보면 대부분 상업적인 영화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영화 한 편 만드는 데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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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는 그냥 아마추어들이 비상업적으로 만드는 돈을 많이 들이지 않는(저예산)영화로 알고 있었다.

TV에서도 가끔 소개되는 독립영화를 보더라도 필름이 후질그레하게 보였다. -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확실히 옛날 필름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필름에 비오는 듯한 느낌)


지금의 한국영화를 보면 대부분 상업적인 영화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영화 한 편 만드는 데 엄청난 자금을 쏟아붓고 그리고 홍보도 엄청나게 해서 관객을 끌어모으고 100만이니 1000만이니 하는 이야기로 홍보전쟁을 치른다.


미국독립영화의 태동은 1940년대 중반,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한 실험영화와 195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자리잡은 언더그라운드영화에서 비롯된다. 라고 기술되어 있다.

하지만 미국의 독립영화는 일찍이 유럽의 1920년대의 전위영화의 미학적 전통을 따르는 아류영화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 p. 9. 10 참조.

제일 중요한건 미국은 헐리우드 영화에 반하는 영화를 독립영화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다.

헐리우드 영화는 상업영화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럼 한국독립영화의 츨발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그건 「월하의 맹서」로 보고 있다.

본 적은 없지만 제목은 전설의 고향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윤백남씨이다. 윤백남은 1925년 백남프로뎍션을 설립해서 조선인 영화는 조선인의 손으로 라는 정신을 살리기 위해 설립하고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 글의 저자는 ‘작은 영화’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부분을 인용해 보면 “오늘날 한국의 독립영화라는 명칭을 ‘작은 영화’로 다시 복귀시켜야 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독립영화를 보다보면 다큐멘터리 같기도 하고 민중운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럼 독립영화로서 민중영화의 태동편을 보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책의 25면을 보면
당시 금기시하던 광주민중항쟁을 처음으로 다루었다는 말과 함께 상계동 철거민들의 애환을 그린 비디오 다큐 「상계동 올림픽」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조그만 사진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작은 영화의 역할인지는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상업적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것들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한국에서 언제부터 ‘독립영화’라는 용어를 사용했을까 늘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

독립영화라는 용어든 작은 영화라는 용어든 비상업적 영화로서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독립영화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들어보면 “건전한 영화문화 확립을 위한 공공성의 체계적인 정립에 있다고 한다.

또한, 서구영화의 아류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정체성의 강조는 한국독립영화가 감당해야 할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피력하고 있다. - p. 88 참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런類의 영화를 상업적인 영화로 인해 사장되지 않게 보호하는 데에 있지 않나 싶다.


한국독립영화의 진로는 어때해야 할까.

마지막 장 한국독립영화의 진로라는 부분에서 언급하고 있으니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p********p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