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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창세기의 전반부에 대한 논의를 다루는 2권의 책이 IVP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창세기 격론>이 창세기 전반부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에 대해 소개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의 범위와 폭을 넓힌다면 고든 웬함은 본서에서 WBC창세기 주석에서 다루었던 내용들과 전체적인 내용에 있어서 크게 다르지 않다. 요약하며 전하고 있는데 난제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는 보다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아마도 창세기 주석을 쓰고 난 이후 본문에 대한 연구 성과가 반영 된 것이겠지..) 몇년 사이에 IVP출판사에서 이런 류의 책들, 창세기의 내용에 대한 다양한 관점 내지는 특정한 관점을 관철시키는 책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는데, 창세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런 책들이 더욱 활발하게 출판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