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권까지 왔는데 여전히 전개는 기승전결 중 기승 사이 혹은 승 정도에 위치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코우이치 일행들의 능력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점들이 많고 신마장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세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또 근래 나온 편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아직까지 풀어갈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좀 복잡한 이야기라 가끔 보면서도 헷갈릴 때가 있지만 그래도 역시 재미있어요 |
|
어둠의 고동 28권 리뷰입니다 모으다보니 어느새 28권까지 모았네요 시리즈가 나온지 꽤 됐는데 언제쯤 완결이 될지... 드문드문 나오는 걸로 보아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29권 안나온지도 1년이 넘었고 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들이 많아서 의문스러운 구석이 많습니다 전개는 많이 된것 같은데 주인공들의 비밀이라거나 나타난 신장들이나 그런 게 제대로 안 밝혀졌어요 주인공의 동생은 또 어떻게 된 것 인지 흠 |
|
망집에 휩싸여 폭주할 뻔한 렌을 정화시키고, 다시 한 번 열릴 뻔한 지옥의 봉인에 쐐기를 박음으로써 전생에 이어 현생에 이르기까지 본인들의 임무를 다한 코우이치와 토우야. 이로써 커다란 이야기의 한 부분은 완결이 된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2부라고 명시는 하지 않았어도 지금은 2부에 해당하는 내용이 진행 중인 셈이죠. 2부에서의 주요 내용은 코우이치를 전생의 「라키」로 보는 자와 현생의 「코우이치」로 보는 자들 간의 알력싸움이라고 보면 옳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신계나 정령의 세계로 이해했던 「라키」의 세계는 어떻게 보면 외계인들의 세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어벤저스」와 「토르」의 세계관이 겹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어쨌거나 그쪽에서도 뭔가 대단한 문제가 발생한 듯 하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영력의 크기를 가지고 「토우야」와 서로 우위를 다투는 「신기원」의 총수 쿠조라는 남자가 등장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꽤나 집착남의 느낌이 풀풀 풍기는 남자로 코우이치에게 범상치 않은 호기심을 품기 시작했어요. 여기나 저기나 그놈의 가문이 뭐고, 자존심이 뭔지, 자기보다 뛰어난 자의 등장을 곱게 봐 넘기지 않는 자들이 속출하네요. 코우이치를 비롯해서 토우야가 이 사태를 어떻게 넘길지 궁금합니다. 시리즈가 너무 늘어지고 있는데, 뭔가 화끈한 한방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