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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till Sick(스틸시크) 0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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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작가의 [GL] Still Sick(스틸시크)03권 리뷰입니다. 다른 목적으로 시미즈에게 접근했던 마에카와 하지만 시미즈가 만화 그리는 모습에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고 다시 한 번 만화 그리기에 도전하기로 한다.  옆에서 시미즈는 묵묵히 도와주기로 하고 땅굴파는 마에카와를 서포트 해준다.  그러던 중 마에카와는 시미즈와 전남친 사이가 자꾸 신경쓰이고  누가봐도 질투인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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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작가의 [GL] Still Sick(스틸시크)03권 리뷰입니다.
다른 목적으로 시미즈에게 접근했던 마에카와 하지만 시미즈가 만화 그리는 모습에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고 다시 한 번 만화 그리기에 도전하기로 한다. 
옆에서 시미즈는 묵묵히 도와주기로 하고 땅굴파는 마에카와를 서포트 해준다. 
그러던 중 마에카와는 시미즈와 전남친 사이가 자꾸 신경쓰이고 
누가봐도 질투인데 본인만 못알아챈 감정으로 흔들리는 자신이 싫어서 
시미즈와 멀어지기를 시도하는데....완결까지 재밌었어요
외전도 보고싶네요

h****6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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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GL] Still Sick(스틸시크) 0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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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님의 커리어GL물인 스틸 시크 3권 리뷰입니다. 3권으로 커리어적으로나 로맨스적으로나 깔끔하고 달달하게 완결이 나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카네와 마코토는 각각 전 프로만화가와 동인만화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창작가입니다. 둘은 회사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후로 우연찮게 마코토의 동인활동을 계기로 아카네의 과거에 접근하게 되는데요. 살면서 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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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님의 커리어GL물인 스틸 시크 3권 리뷰입니다. 3권으로 커리어적으로나 로맨스적으로나 깔끔하고 달달하게 완결이 나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카네와 마코토는 각각 전 프로만화가와 동인만화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창작가입니다. 둘은 회사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후로 우연찮게 마코토의 동인활동을 계기로 아카네의 과거에 접근하게 되는데요. 살면서 프로의 길에서 회의가 많았던 아카네지만 마코토의 응원에 스스로 단련하여 드디어 당당한 프로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리하여 아카네는 회사를 떠나게 되지만 의외로 모두가 단란하게 응원해주는 분위기였어요. 게다가 아카네와 마코토는 착실하게 로맨스 진도도 밟아나가는 바람에 동거에도 골인합니다. 여러모로 흐뭇하고 달달한 gl완결권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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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Sick(스틸시크) 3권
"Still Sick(스틸시크) 3권" 내용보기
3권을 너무 오랜만에 보게 돼서 1권부터 다시 봤습니다. 1, 2권 리뷰에다 아쉬웠던 점을 이래저래 적어놨는데, 지금 보니 대충 넘어갈만 하네요. 현대 배경의 만화가&오타쿠 소재라 까다롭게 평가한 거지, 만화에 꼭 현실성만 따질 순 없으니까요. 조금 현실성이 없더라도 유쾌하고 아기자기하며 따뜻한 이야기가 이 작가님이 추구하는 모토겠죠.이번 권에서 주인공 커플이 진도를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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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너무 오랜만에 보게 돼서 1권부터 다시 봤습니다. 1, 2권 리뷰에다 아쉬웠던 점을 이래저래 적어놨는데, 지금 보니 대충 넘어갈만 하네요. 현대 배경의 만화가&오타쿠 소재라 까다롭게 평가한 거지, 만화에 꼭 현실성만 따질 순 없으니까요. 조금 현실성이 없더라도 유쾌하고 아기자기하며 따뜻한 이야기가 이 작가님이 추구하는 모토겠죠.

이번 권에서 주인공 커플이 진도를 끝까지 빼게 되는데 픽시브에 연재하던 시절이랑 똑같이 정식 연재판에서도 마에카와가 공이네요. 미인공&키작공&연하공... 맛있군요.
그나저나 앞에서 나열한 요소를 포함해서 마에카와는 약간... 오타쿠의 이상적인 여친 같아요. <회사의 아이돌인 직장 후배에게 백합 만화 그리는 걸 들켰는데 알고 보니 프로 만화가 출신이었던 그녀와 사귀게 된 건에 대하여> 라는 라노벨 스타일 제목이 어울린달까요. 시미즈 이 녀석 복 받았구나...

물론 마에카와도 인간으로서나 만화가로서나 시미즈를 만나서 잘 풀렸으니 쌤쌤이 같긴 합니다. 역시 예민하고 배배 꼬인 사람한텐 단순하고 선량한 사람이 잘 맞나봐요. 초중반에 마에카와가 시미즈한테 보인 까칠하고 변덕스러운 태도를 보면 진작 손절 당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시미즈의 무던한 성격 덕에 넘어가진 것 같죠. 마에카와도 복 받았어요. 백년해로나 해라, 똑같이 복받은 것들아.
YES마니아 : 로얄 d*******8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