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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 하루 치 살 힘만 필요해요
"딱 오늘 하루 치 살 힘만 필요해요" 내용보기
중독은 참 무섭다. 처음엔 한 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계속해도 안된다. 그때부터 문제다. 머리로는 해도 안 되는 걸 아는데, 손이 안 멈춘다. 그러는 사이 주변 인간관계는 파탄이 나고, 가장 큰 가족이 입는다. 도박 중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시작한 계기부터 중독되는 과정과 그 이후까지 여러 사소한 것들을 이 책에서 얻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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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은 참 무섭다. 처음엔 한 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계속해도 안된다. 그때부터 문제다. 머리로는 해도 안 되는 걸 아는데, 손이 안 멈춘다. 그러는 사이 주변 인간관계는 파탄이 나고, 가장 큰 가족이 입는다. 도박 중독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시작한 계기부터 중독되는 과정과 그 이후까지 여러 사소한 것들을 이 책에서 얻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화살이 내게 돌아왔다." 진작 말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을 거다. 네가 현이를 중독자가 되게 한 거나 다름없어."

 아…. 너무 모질고 날카로운 말이다. 저자가 현이를 도박 중독자로 만든 게 아니라 도박에 쓸 수 있는 돈을 줄여줬다. 부모를 통해 빚을 수월하게 갚았다면 더 죄책감 없이 도박에 돈을 더 썼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기 연민의 늪은 원래부터 내 집이었던 것처럼 아늑했다. 나는 그 안에 들어앉아 빗장을 굳게 걸어 잠갔다.

 자기 연민과 혐오가 이래서 무섭다. 나도 모르는 새 내 안에 스며들어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를 다 덮쳐버려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는 지경에 이른다.

 

 

 

현이 돌아오지 않는 것은 혹시.

혹시 나 때문이 아닐까.

 그렇게 가족한테 피해를 줬는데 한 명 눈치만 봐야 하는 상황이면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식당에 전화를 걸어 보름치 식권을 사며 주인장에게 현의 이름을 일러두었다. 끼니만이라도 해결해주고 싶었다.

 식당에 전화를 걸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식사라도 거르지 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글자 넘어 나에게까지 느껴져서 슬펐다.

 

 

 

떠밀려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던 일들.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원망의 불씨들, 살다가 문득 서러워지면 언제고 화르르 타오를 준비를 했던 그 불씨는, 어쩌면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내 탓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방어기제였을 지도 모른다.

 근데 떠밀린 거 맞지 않나... 저 길로 가면 죽는다. 나는 걸어야 하고 내 눈앞에는 길이 하나밖에 없다. 나의 죽음은 당연한 결관데, 이걸 선택이라고 보긴 무리라고 생각한다.

 

 

 

감상

 단도박 모임에서 저자가 새로 온 사람을 챙기는 모습을 보는데 '성장'이란 단어가 행동으로 표현된다면 이런 모습일까 싶었다. 그 긴 터널을 뚫고 드디어 빛이 보이는 곳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데, 나도 같이 뿌듯하고, 울컥했다. 얼마나 그 과정이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건 참 어렵다. 남인 경우는 관계를 끊어버리면 그만인데 가족은 끊기도 힘들고 끊고 나서도 문제다. 더 화나는 건 이 가족은 내가 고른 게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저자였다면 나는 처음엔 공격적으로 행동하다 점점 회피하고 결국 내가 집을 나오는 선택을 했을 것 같다. 회피할 수 있는 상황이 수없이 있었음에도 저자는 결국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내가 회피성 성향이 짙은 사람이라 그런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서 '도박 중독자의 가족'의 인생을 엿볼 수 있었다. 도박중독자 가족 이야기를 어디서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 물론 건너건너 도박 때문에 망한 사례는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세세하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이런 게 독립출판의 매력인가보다.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4 202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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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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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눈길이 갔고 부제에 책을 펼쳤다.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가기’ 도박중독자인 가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픈 가족이 있고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그 사람 도박에 빠졌대’ 한 번쯤 스쳐 들었던 남의 일이 얼마나 큰 아픔을 동반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경험을 진솔하게 쓴 작가의 이야기는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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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눈길이 갔고 부제에 책을 펼쳤다.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가기’
도박중독자인 가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픈 가족이 있고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그 사람 도박에 빠졌대’
한 번쯤 스쳐 들었던 남의 일이 얼마나 큰 아픔을 동반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경험을 진솔하게 쓴 작가의 이야기는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에게 위로와 지혜를 건넨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a 202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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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낸다는 것, 주어진 하루만큼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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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인 오빠 현 그리고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도박중독자의 가족들의 일상들이 무너지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초반부 현의 도박이 그저 일회성에 그칠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고 부모님마저도 그의 빚을 감당하기 힘들어지게 되며 유학을 준비했던 작가는 결국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여러 고통의 시간을 지나 단도박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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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인 오빠 현
그리고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도박중독자의 가족들의 일상들이 무너지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초반부 현의 도박이 그저 일회성에 그칠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고 부모님마저도 그의 빚을 감당하기 힘들어지게 되며 유학을 준비했던 작가는 결국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여러 고통의 시간을 지나 단도박 모임에 가게 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도박을 끊을 수는 없다고 한다 참는 것.. 무엇이 허황된 꿈을 쫓게 만들게 되는 것인지 알길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도 결코 혼자 이겨내기 힘든 본인의 고통 그리고 그 가족들의 고통은 얼마나 더 깊을지 끝이 없을 여정이.. 만약 나였다면 작가처럼 할 수 있었을지 엄두가 나지 않았을것 같다 
여러 에피소드 중 ‘손상되지 않은 하루’ 가 기억에 남는다
현에게 초점이 맞춰지면서 잃어갔던 작가는 어느날 번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렇다할 규칙없는 하루하루와 가족병으로 흘려보낸 기회들과 시간들이 후회로 밀려오던 참이었는데, 단도박 가족모임에서 메신저로 보내 준 소책자의 한페이지 
‘여기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시간과 분(分)으로 가득 찬 하루가 있다. 나는 아무 실수도 하지 않았고, 어떤 어려움에 고통받지 않았다.’라고 말하곤 했다. 그럴 때 내 정신은 전에 일어났던 일로 생각이 바뀌고 나는 공포를 되새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니지!’하고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 명상의 과정에서 이탈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손상되지 않은 하루에 대한 묵상으로 다시 돌아갔다’
나의 어제가 어떠하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가 주어진다는 것은 유한한 인간 값없이 주어지는 신비이고 과분한 축복일 것이라는 것 
그러므로 딱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서두르거나 긴장하지 말고 한 번에 한 가지씩 하기. 오직 오늘 하루만을 위하여. 주어진 하루 만큼씩만 살기. 
책의 마무리엔 희망적인 결과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지만 단도박과 재발을 오가고 있다고 한다. 
 

다시 재발하지 않음으로 오빠 현 그리고 작가와 가족 모두에게 평안이 오기를 

d****u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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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리고 각자 오늘을 잘 살아내는 법
"함께 그리고 각자 오늘을 잘 살아내는 법" 내용보기
책 표지에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가기"라는 작은 글씨가 있다. 이 책을 짝지와 함께 읽었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도박에 빠진다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만약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도박에 관대한 나라이다. 로또, 그리고 스포츠 토토, 심지어 외국에 나가면 카지노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 예전에 같이 정선에 놀러 갔던 이야기가 나왔다. 정말 눈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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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살아가기"라는 작은 글씨가 있다. 이 책을 짝지와 함께 읽었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도박에 빠진다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만약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도박에 관대한 나라이다. 로또, 그리고 스포츠 토토, 심지어 외국에 나가면 카지노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 예전에 같이 정선에 놀러 갔던 이야기가 나왔다. 정말 눈이 돌아가던 공간속 풍경은 사람을 매혹하기에 충분 했다. 서로 각자 딱 정해진 금액만 쓰고 이거 다 쓰면 미련없이 그만하자는 약속을 하고 그 상황을 즐겼다. 즐겼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만큼 딱 그만큼을 쓰고 나서 약간의 허무감이 느껴졌다. 그 허무감이 느껴지는 순간 그 순간을 메우기 위해 아마 혼자라면 더 많은 돈을 그리고 시간을 카지노에서 보낼지도 몰랐다.

 

작가는 워킹홀리데이에서 카지노에 갔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업체에 중도상환을 한 경험도 글로 남겨 놓았다. 대부업체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가져다가 쓰기를 부추긴다는 말이 공감이 되는 글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책을 중고서점에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 눈물이 났다. 그리고 나중에 그 와중에 남겨 놓은 책마저 동생이 처분해 버릴 때 동생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단도박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익명의 공동체에서 경험 이후 작가는 이전의 모습과 갈등에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스스로를 지키고 견디는 지혜와 힘을 배운다.  가족이 천장에 매달아 놓은 장난감 모빌이라는 비유(P.175)를 읽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더 나누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같이 배우고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하자고 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책에서 평온을 위한 기도문을 따라 읽었다, "어쩔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P.156"

 

책을 읽으며 가족이라는 흔들리는 모빌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함께 있지만 각자의 싸움에 있어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문제에 좀더 집중하면서 살자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힘들 때는 의지해야 하지만 때로는 각자의 싸움은 각자 해결해야 할 필요도 있다는 지혜를 얻었다. 

k******j 202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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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낸다는 의미
"살아낸다는 의미"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 그림은 선풍기가 돌아가고 창 밖의 햇살은 뜨겁게 비추고 있다. 창을 향해 앉아 여름 햇살을 바라보며 옆에 놓인 수박 접시에 손을 뻗어 수박을 한 입 먹는 상상을 해본다.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이 책의 제목처럼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 본다. 하루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책에서 작가님 즉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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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 그림은 선풍기가 돌아가고 창 밖의 햇살은 뜨겁게 비추고 있다. 창을 향해 앉아 여름 햇살을 바라보며 옆에 놓인 수박 접시에 손을 뻗어 수박을 한 입 먹는 상상을 해본다.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이 책의 제목처럼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 본다. 하루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책에서 작가님 즉 채쌤은 쌍둥이 남동생 현과 함께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동생과 함께 쇼핑도 가고 별 문제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다 어느날 동생이 도박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부모님에게 알린다. 그리고 동생은 동생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채샘은 동생과 떨어져 아일랜드로 떠난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일을 하면서 미래를 그려보고 준비한다. 그러나 결국 다시 한국으로 잠시 돌아왔을 때 그동안 준비한 유학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동생과의 관계에서 동생이 도박에 빠진 원인이 어쩌면 나에게 있지 않을가 하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동생과 부모님, 즉 가족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채쌤은 어려움에 처한다.

 

"또 다시 공범이 되다", 그리고 "사라진 책"을 보면 작가의 책에 대한 애착을 알게되고 그렇게 아끼는 책을 파는 과정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리고 집에 두고 온 책을 팔아버릴까 걱정하는 마음에 책에 사인펜으로 밑줄을 그으라고 하지만 그 사이 책은 사라져 버린다. 책을 몰래 팔아버렸다는 것에 대해 "넌 나를 팔아버린거라" 소리 치는 장면이 나온다(P.50) 이 장면을 보면서 만약 내 책을 몰래 함께 사는 누군가가 처분해 버린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해 본다. 어떤 상황에서 때로는 책을 처분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 도 있지만 동생이 도박을 위해 책을 팔아버린다면 정말 심한 허무감에 무너지지 않을 수 없다.

책 중간 중간에 작가가 책을 좋아하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인용 문장이 있다. 이 책에서 마음에 와 닿는 인용 문장은 바로 칼 바르트의 말이다. "어느 누구든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이 말을 쓰면서 아마 작가 스스로 그리고 동생 현에게 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이 문장은 독자 모두를 향해 던지는 메세지라는 생각이다.

작가는 단도박 심리상담가를 찾아가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가족을 모두 심리 상담가에게 데려가는 노력을 하지만 모두 실패한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로 "단도박 동호회"모임을 찾아가게 된다. 책의 4부는 "단도박 모임을 찾아가다"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고 5부는 "우리는 서로의 구원"이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결말은 오빠가 도박을 끊는데 성공했다가 아니다. 오빠는 재발했다, 그 재발하는 작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듣고 배운다. 이 과정을 단도박 모임에서 실행해 나간다. 책의 마지막 에피로그에 "너는 너의 싸움을 계속 해야 하며 나는 나의 싸움을 계속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작가가 경험한 공동체의 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책을 읽으며 작가와 현을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 갈등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u***7 202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