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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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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움받는 생물은? 이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생물은 바로 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역시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하는 생물 TOP3에 쥐가 속한다. 바퀴벌레(검정바퀴, 독일바퀴), 생쥐, 진드기가 그 순위 안에 들어가는데 설명하는 방식이 흥미진진하다. 일단, 바퀴벌레가 끼치는 실제 피해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다. 잡는 요령, 바퀴벌레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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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미움받는 생물은? 이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생물은 바로 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역시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하는 생물 TOP3에 쥐가 속한다. 바퀴벌레(검정바퀴, 독일바퀴), 생쥐, 진드기가 그 순위 안에 들어가는데 설명하는 방식이 흥미진진하다. 일단, 바퀴벌레가 끼치는 실제 피해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다. 잡는 요령, 바퀴벌레의 반격, 지구에서 가장 오래산 어르신이라는 칭호까지 궁금한 적이 없던 것까지 알려준다. 만화로 다시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데, 이야기도 웃겨서 순식간에 다음 생물인 쥐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달리는 생물 폭탄이라는 쥐의 설명을 읽다 보니 더 싫어지는 것은... 다음은 진드기를 보니 두려워할 것만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번식력은 뛰어나지만, 추위나 건조함, 열에 아주 취약하다고 한다. 그런데, 죽고 나면 더 해롭다니, 죽은 진드기를 그대로 두면 알레르기성 천식, 피부염을 일으키는 등 엄청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보기보다 괜찮은 생물로 이젠 추억의 배변검사의 주인공인 요충, 김치 냉장고에 쌀을 넣어서 보기 힘든 쌀바구미를 비롯해 거미, 노래기, 노린재를 알려 준다. 날아다녀 더 무서운 생물, 어둠 속에 숨어 사는 생물, 공격력 만렙 생물까지 주제별 생물들 소개를 통해 다양한 생물들을 이해하고, 대처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역겨움 주의라는 실물도감을 부록으로 실어,실제 사진과 몸 길이, 분포, 출현 시기, 먹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실제 사진으로 확인하고 익히게 해 주어 유익하고, 소름주의라는 말에 더 보게 되는 것 같았다.


 

m*********3 2020.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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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을 읽고..! 이유없이 미워하진 말아요!
"[미움받는 생물도감]을 읽고..! 이유없이 미워하진 말아요!" 내용보기
바퀴벌레, 지네, 거머리, 쌀벌레.. 등등..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나오기만 하면 비명부터 나오는 벌레들이다. 언제부터 무서웠는지는 기억조차 나지않고 딱히 그들과의 나쁜 기억으로 남은 경험도 없지만 도저히 친해질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생물들이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미움 받는' 이라는 제목에 어쩐지 이유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미워했던게 좀 미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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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지네, 거머리, 쌀벌레.. 등등..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나오기만 하면 비명부터 나오는 벌레들이다. 언제부터 무서웠는지는 기억조차 나지않고 딱히 그들과의 나쁜 기억으로 남은 경험도 없지만 도저히 친해질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생물들이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미움 받는' 이라는 제목에 어쩐지 이유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미워했던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조금이라도 알면 덜 싫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소름주의'라는 표지의 경고대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진 생물들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지만 생각보다는 담담하게 읽을 수 있었고, 오히려 의외의 사실을 발견한 적도 많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노래기'였다. 다리가 많아서 그냥 징그럽기만 했는데, 다리가 많은데도 느리고 송이버섯을 주면 좋아한다는게 귀엽기도 하고 자기 몸 냄새에도 죽는다는게 어이없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전에는 벌레가 나오면 비명을 지르며 죽여 없애기 바빴는데,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기도 하다는 점에서 추천할만 한 것 같다. 이유없이 벌레 그림만 봐도 소름이 돋고 어찌할 바 모르는 사람이라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마음 속에 떠올리며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y*****m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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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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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흔히 나타나는 혐오 생물을 도감 형태로 담았는데, 만화로 나타내어 혐오감이 좀 더 누그러지는 것 같다. 지은이는 가니 멤마인데, 본인의 경험으로 이 책을 그렸다. 첫장이 우리가 가징 미워하는 생물 바퀴벌레, 생쥐, 진드기 !!! 그림만으로도 으~~~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다. 특히 공룡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바퀴벌레는 머리털까지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바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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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흔히 나타나는 혐오 생물을 도감 형태로 담았는데, 만화로 나타내어 혐오감이 좀 더 누그러지는 것 같다. 지은이는 가니 멤마인데, 본인의 경험으로 이 책을 그렸다.

첫장이 우리가 가징 미워하는 생물 바퀴벌레, 생쥐, 진드기 !!! 그림만으로도 으~~~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다. 특히 공룡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바퀴벌레는 머리털까지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바퀴가 의외로 사람을 두려워 하다니! 바퀴의 습성이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페로몬으로 통신을 한다거나 따뜻한 가전제품을 선호한다고 하니 이를 이용해서 오히려 바퀴를 무서워만 하지 말고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실려 있어 바퀴가 많다면 따라해볼만 하겠다. 

해로운 동물들의 습성, 역사, 해로운 점들이 귀엽게 표현되어 있다. 간간히 상상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재미있게 넘길 수 있었다.

보기보다 괜찮은 생물도 소개가 되었는데, 그 생물의 존재로 인해 좋은 점도 소개가 되어, 의식의 전환이 될 수 있었다. 작은 벌레들도 존재의 이유가 있는데, 흔하게 보면서 벌레라고 무조건 죽여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그 이름만이라도 기억해줬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들어 있다. 벌레와 관련된 속담과 사자성어 등도 실어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한다.

날아다녀 더 무서운 생물편에서는 까마귀나 파리, 모기 등이 나오는데 파리의 팬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어둠 속에 숨어 사는 생물 편에서는 회충이나 달팽이, 지렁이, 박쥐 등이 소개 되었는데 박쥐가 흡혈하는 종류는 한 종류 뿐이라고 한다. 그동안 편견으로 모든 박쥐를 무섭게 생각했던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는 공격력 있는 생물들이 실려 있다. 요즘 뉴스에도 종종 나오는 이야기여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마지막엔 도감이 사진으로 실려 있는데,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지 말라는 문장까지 있다.

생물을 좋아하고, 흥미를 가진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만한 책이다. 곤충에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통해 어떤 곤충은 박멸도 할 수 있고, 또 고마움도 느끼게 한다. 군데 군데 재치있는 일러스트가 아주 마음에 드는 책으로 주변의 호기심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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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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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거미, 사마귀, 노린재 등등 곤충 모형과 대화하고, 같이 목욕도 하기까지! 외출할 때 데려가지 않으면 슬퍼한다면서 엄청나게 아끼는 장난감 중 하나가 되었어요. 자연관찰전집 중에서도 거미, 메뚜기 이런 친구(?)들 나오는 시리즈만 좋아하구요 자꾸 할머니집갔다오면 살아있는 메뚜기 방아깨비, 심지어 사마귀까지 데려와요 ㅠㅠ 말그대로 "미움받는 생물"들,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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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거미, 사마귀, 노린재 등등 곤충 모형과 대화하고, 같이 목욕도 하기까지! 외출할 때 데려가지 않으면 슬퍼한다면서 엄청나게 아끼는 장난감 중 하나가 되었어요. 자연관찰전집 중에서도 거미, 메뚜기 이런 친구(?)들 나오는 시리즈만 좋아하구요 자꾸 할머니집갔다오면 살아있는 메뚜기 방아깨비, 심지어 사마귀까지 데려와요 ㅠㅠ

말그대로 "미움받는 생물"들, 아이들과 <미움받는 생물도감>을 보고나면 좀 괜찬하질까 싶었는데..엄마는 더 무서워졌어요!ㅋㅋㅋㅋ 아이들이 열광했던 <<미움받는 생물도감>을 소개해볼게요!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책의 분위기랄지, 다 느낌이 오죠? 생쥐, 지네, 지렁이, 까마귀 등등이 모여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미움받는 생물도감>!

목차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ㅋㅋ, 생쥐, 진드기, 요충!! 노래기, 구더기!!, 촌충!! 목록에 나와잇는 이름들만 봐도 왜 책 제목이 <미움받는 생물도감>인지 아시겠죠? 그런데 아이들은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구요. 맨 첫 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미움받는 생물은 <검정바퀴>!! 하...(웃는 것 아님 주의 ㅎㅎ) 아 진짜 자세히 나와있어서 저는 정말 이 책을 보면서 소름이 소름이!!ㅎㅎ 중요한 건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했어요. 아이들 책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되는 거잖아요? 바퀴벌레 알집(알이 잔뜩 들어있는!!!)도 보자마자 소름이 돋았는데 아이들은 알을 몸에 지니고 다니냐며 호기심이 반짝거리는 눈으로 절 쳐다보았구요.(아마도 바퀴벌레를 실제로 보지 못해 그런듯)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려도 살 수 있다는 거!!!!!(아 느낌표 백만개!!! ㅠㅠ)

두번째 생물은 제가 정말 무서워하는 생쥐라서 패스! 진드기부터 봅시다. 진드기는 인간의 피부를 갉아먹고 피를 빨아먹기도 하는 생물인데요 사람이 좋아하는 공간에서 잘 살기 때문에 항상 인간과 초밀착된 삶을 산대요. 겉보기에는 깨끗해보여도 1제곱미터당 100마리 정도의 진드기가 산다는..ㅜㅜ진드기의 번식력은 뛰어나지만 추위나 건조함, 열에는 아주 취약하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자주해야해요!
이 밖에도 거미, 노린재 등등 어마어마하게 미움받는 생물들이 차례로 나타나요. 아이들은 아무 선입관없이 신기한 생김새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놀랍기도 했고 왜 저는 아이들의 눈으로 이 생물들을 보지 못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기도했지만..그래도 무서운 건 무서운 거죠ㅠㅠ
생물 소개가 끝나면 그 뒷편은 만화가 이어져요~ 이걸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리얼 소름주의, 미움받는 생물 115종의 실물사진이 들어있는 실물도감 부분은 실제 사진과 더불어 간략한 생태정보가 함께 들어가있어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생물들까지 들어있는데 저처럼 벌레가 무섭거나 비위가 약한분들은 좀 피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역시나 열광했다는 후문입니다.ㅠㅠ

각 생물을 소개하고 나면 2~4페이지분량의 만화가 이어져요. 나름 작가님의 개그감을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했구요 해충들로부터 피해를 받지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꿀팁도 들어있어서 엄마와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틀림없이 좋아할 책입니다! 추천해요!


r****2 202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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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끌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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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4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여러가지 많은 책을 봐온 저였지만이렇게 바퀴벌레, 쥐, 거미, 파리, 모기 등등미움받는 생물들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둔걸 보게 될줄은... 처음 접해보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어요??그런데 읽다보면 참 묘하게도요 생물들 이야기에 빠져들게된단 말이죠.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스토리의 만화로생물들의 특성 및 신기하기까지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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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4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여러가지 많은 책을 봐온 저였지만
이렇게 바퀴벌레, 쥐, 거미, 파리, 모기 등등
미움받는 생물들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둔걸 보게 될줄은...

처음 접해보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그런데 읽다보면 참 묘하게도
요 생물들 이야기에 빠져들게된단 말이죠.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스토리의 만화로
생물들의 특성 및 신기하기까지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다만... 이 미움받는 생물들의 외모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주제가 못되는데
실물 사진으로 아주아주 자세하게 표현되어져 있는 만큼
식사시간 전.후를 피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저희집 아이는 재밌다고 틈틈히 읽겠다며 학교까지 들고가더니
밥먹고 나서 토할거같아서 다 못보고 왔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거든요 ㅎㅎㅎ
d*******4 202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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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지만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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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이름답게 혐오생물이 가득해요저는 너무 징그러운데 아이는 너무 재밌게 보는게 신기합니다 ㅎㅎ실제로보면 아이도 기겁하는 생물들인데 어쩜 이렇게 흥미롭게 보는지 놀라워요 그림도 많고 재연상황을 만화로 그려서 아이가 더 재밌게 보고있는 것 같아요 주로 이야기책 위주로만 보는 아이라 사실 크게 흥미있어하지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보는 책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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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이름답게 혐오생물이 가득해요
저는 너무 징그러운데 아이는 너무 재밌게 보는게 신기합니다 ㅎㅎ
실제로보면 아이도 기겁하는 생물들인데 어쩜 이렇게 흥미롭게 보는지 놀라워요 그림도 많고 재연상황을 만화로 그려서 아이가 더 재밌게 보고있는 것 같아요

주로 이야기책 위주로만 보는 아이라 사실 크게 흥미있어하지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보는 책 중 하나가 됐어요



a*******1 202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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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새로운 발견이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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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은우리가 흔히아는 자연관찰 곤충도감은 아닙니다.오히려 자연관찰_생물에서는스리슬쩍 넘어가던, 마이너리그 버전..!!바퀴벌레, 쥐, 지네 등인류에게 두려움과 공포, 미움을 받고 있는생물들이 총출동하고 있죠.처음에는 이 책을 읽고봐봐, 이렇게 귀엽(?)잖니.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무섭진않아-라고 알려주고 싶었는데요.진짜 생각 이상으로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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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은

우리가 흔히아는 자연관찰 곤충도감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관찰_생물에서는

스리슬쩍 넘어가던, 마이너리그 버전..!!

바퀴벌레, , 지네

인류에게 두려움과 공포, 미움을 받고 있는

생물들이 총출동하고 있죠.



처음에는 책을 읽고

봐봐, 이렇게 귀엽(?)잖니.

네가 생각하는 보다 무섭진않아-

라고 알려주고 싶었는데요.

진짜 생각 이상으로 아이가 너무 재밌게 읽어서

제가 놀란책이 아닐수 없습니다 ㅋㅋ



한장 한장 넘기는데

엄마~~!!!

엄마~~!!

엄마에게 새롭게 알게 사실들을 알려주려고해서

다음장 넘기는게 너무 힘들었ㅋㅋㅋ다는

후일담을 먼저 전해드리고요.

(아무래도 실생활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바퀴벌레, 달팽이, 파리 등등이다 보니

관심이 가고& 몰랐지만 새롭게 알게되는 발견의 재미가 있는듯~!! 했어요)

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있길래....??

무섭지만 궁금하시죠??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가장 미움받는 생물 Top3

ㄴ바퀴벌레, 생쥐, 진드기 

보기보다 괜찮은 생물

ㄴ요충, 거미, 노린재, 쌀바구미, 노래기

날아다녀서 무서운 생물

ㄴ까마귀, 깔따구, 모기, 파리&구더기

어둠 속에서 숨어사는 동물

ㄴ촌충, 박쥐, 민달팽이, 고래회충, 지렁이

공격력 만랩 생물

ㄴ장수말벌, 거머리, 지네

중에 한두개 쯤은 무서워하는 녀석이 숨어 있지요? 하지만 평소에는 자세히 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던 생물들.

이번 기회에 제대로 탐구해봅니다.


사실 장에 바퀴벌레가 등장하는 순간.

... 이렇게 세밀화로 바퀴벌레를 만날 줄이야??



읽겠다 엉엉 ㅠㅠㅠ

이었는데요.

( 감상은 엄마인 저구요.

8 아드님은 완전 재밌게 ㅋㅋㅋ 읽었습니다)

다음페이지를 넘기니,

미움받는 생물들과 관련된 작가의 에피소드가

만화로 너무 재밌게 펼쳐져서....

페이지의 충격을 잊어버릴 정도 ㅋㅋㅋㅋ

지은이 가미 멤마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 작가인데요, 해충과의 깊은 인연(?) 바탕으로

해충에 관한 책을 내기로 하고(!),

단순히 이유없에 싫어하거나 무서워했던 생물도

생태계를 알고 나면 의외로 재미있다 점을 알려주는미움받는 생물도감책을 출간하게 된거죠.

특히나 바퀴벌레.. 에피소드에서는

만화만 그려서 먹고 살수 없었던 작가가

이상하게 조건이 좋은 일자리가 나서

지원을 했는데, 바로 어수선한 주방일.

어수선함의 정체는 바로바로...

welcome to the 바퀴 HELL ...!!!!!!

바퀴벌레, 생쥐 와의 전쟁 시작인 것입니다.

(정말이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 ㅠㅠㅠ)




그냥 생물도감& 만화만 있는 책은 아니에요.

바퀴벌레 퇴치 방법,

벌레와 관련된

벌레들과 관련된 재밌는 상식도 알려주는데요.

바퀴벌레 퇴치법은 정말이지...

신혼때 바퀴벌레로 고생했던 때가 떠오르며..(...... 울지마라ㅠㅠㅠ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 아니될 없습니다.

(바퀴가 좋아하는 장소- 현관, 베란다, 싱크대 배수구, 창문, 에어컨주변, 화장실 배수구.. 주의하십시오!!!)



지능이 어린이 7 정도 된다는 까마귀.

친구가 죽으면 사체 주변에 

많은 까마귀가 모여드는데

광경이 슬픈 장례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상황을 겪지 않으려고

친구가 죽은 원인을 파악하고 공유하는 ...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정말 새롭고 놀랍죠??

아이가 한줄 한줄 읽으면서 

이렇게 새롭게 알게된 사실을 엄마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엄마를 부를 수가 없겠...??ㅋㅋㅋ



밑줄 긋기

진드기 퇴치하기

:: 번식력 자체는 뛰어나지만 진드기 자체는

추위나 건조함, 열에 아주 취약하다.

청소기로 살아 있는 진드기를 빨아 들이는 어렵지만

일단 빨아들이기만 하면 모두 죽어 버린다 

(이불빨래, 건조기 돌리기, 청소기를 꼭꼭 생활화해야겠다_다짐 다짐)

실제로는 정말 고마운 곤충_거미

흉측한 외모 때문에 거미를 해충으로 보기도 하지만

거미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거의 없다.

오히려 바퀴벌레나, 파리, 진드기 해충을 잡아 먹는

정말정말 고마운 곤충이다

(이젠 거미를 보고 비명을 지르지 말아야 겠다)

파리보다 미움받는 구더기, 하지만

구더기는 시체나 부패한 동식물에 우글우글 모여 있기 때뭉에

파리보다 미움받는 유충이다. 하지만

생태계에 그들이 없다면 자연계는 동물 사체로 가득할 것이다

(살아있는 구더기는 부패하는 조직을 소화시키면서

상처를 치료하는데도 쓰인다고 하니...

영화에서 상처에 구더기를 올려놓은 장면이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었다)



날때부터 곤충 마니아였던 8 형님은

책을 펼치자마자 

너무 재밌다

너무 재밌다

연발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읽어 버려요

( 방금 전까지는 읽기 싫다고

투정부리던 사람 맞습니까 ㅋㅋㅋ)



엄마 쥐를 죽이면 사체에서 생물 폭탄이 터진데!!

엄마 진드기가 입이 심심해서 쓸쓸해 죽을 같은 아저씨에게 달라 붙는다!!

ㅋㅋㅋ

초등 1학년 단행본 읽히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흥미로운 넣어주기.

무척 중요해요.

지난번 등교에는 포켓몬스터 도감을 가져가서

반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

다음주에는 책으로 보내야겠어요.

+_+ 



미움받을 용기로 버텨

생물들의 코믹 도감.

동안 막연한 두려움으로 꺼림칙했던 그들이

책을 읽고 후에는

조금은 무섭고 살짝은 친근해진듯한

기분은 기분탓???? ㅋㅋㅋ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생물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_

미움받는 생물도감

되시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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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생물이지만 코믹하게 읽고 알아갑니다
"징그러운 생물이지만 코믹하게 읽고 알아갑니다" 내용보기
<미움받는 생물도감> 표지의 생물들 유명한 곤충들과 동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네요.그런데, 친구들 그림이 넘 귀엽당~[가니 멤마] 만화가이자 일러스트 작가분이 만든 도서.작가vs미움받는 생물들 만화로 그려서 쉽게 정리! 웃기답니다.작가가 직접 겪은 일이라 생활에 더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네요.생물이름,영어와 학계에서 쓰는 이름,실물 사진,미움받는 정도를 5단계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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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생물도감> 표지의 생물들 유명한 곤충들과 동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네요.

그런데, 친구들 그림이 넘 귀엽당~

[가니 멤마] 만화가이자 일러스트 작가분이 만든 도서.

작가vs미움받는 생물들 만화로 그려서 쉽게 정리! 웃기답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이라 생활에 더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네요.

생물이름,영어와 학계에서 쓰는 이름,실물 사진,미움받는 정도를 5단계로 표시해줬답니다.

초등도서로 나온 생물도감이지만,

호기심가득한 친구라면 나이 상관없이 읽기 좋은 도서네요.

엄마,아빠가 읽어도 도움되는 도서랍니다.ㅎㅎ

q*****a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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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미움받는 생물도감 _ 이런 코믹한 생물도감은 처음이야 ♬ 115종 실물 사진 수록!
"길벗스쿨 미움받는 생물도감 _ 이런 코믹한 생물도감은 처음이야 ♬ 115종 실물 사진 수록!" 내용보기
미움받는 생물도감    길벗스쿨에서 미움받을 용기로 버텨 온 생물들의 코믹 도감인 <미움받는 생물도감>이 출간되었어요.평소 길벗스쿨에서 출간되는 도서에 관심이 많아서동물과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를 위해 만나보았답니다.집에 다양한 생물도감들이 있지만 이런 코믹한 도감은 처음이네요.미움받을 용기로 버텨 온 생물도감이라니~!!그것도 바퀴벌레, 쥐, 거미 등 소
"길벗스쿨 미움받는 생물도감 _ 이런 코믹한 생물도감은 처음이야 ♬ 115종 실물 사진 수록!" 내용보기

 

 

 

 

 

 

미움받는 생물도감

 

 


 

 

길벗스쿨에서 미움받을 용기로 버텨 온 생물들의

코믹 도감인 <미움받는 생물도감>이 출간되었어요.

평소 길벗스쿨에서 출간되는 도서에 관심이 많아서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를 위해 만나보았답니다.

집에 다양한 생물도감들이 있지만 이런 코믹한 도감은 처음이네요.

미움받을 용기로 버텨 온 생물도감이라니~!!

그것도 바퀴벌레, 쥐, 거미 등

소름 끼치도록 싫어하는 생물들이라니 싶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면 고정관념이 깨지더라구요.

소름 끼치도록 싫어하는 생물들이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그 존재의 이유까지 알게 되니

참 괜찮은 애들이구나! 싶은 게 미움이 줄어들었다죠.^^

 




 

 

 

 

세상에 태어나서 이토록 미움받는 생물이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꺄악~ 하고 소리 지르게 만드는 바퀴벌레,

쥐, 거미, 노린재, 진드기, 민달팽이 등이지만

이 책에는 이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가 함께 실려있다죠.

이 책을 읽고나면 아마 이 생물들에 대한 미움이 덜할지도 몰라요.^^

바퀴벌레, 쥐, 지네 등 미움받는 생물이 총출동한

<미움받는 생물도감>을 코믹하게 만나다보면!

웃음 빵빵! 미운 생물들이 한층 더 애잔하게 느껴질거예요.

 

 

 


 

 

 

 

어서 와~ 이렇게 미움받는 생물의 세계는 처음이지?

이 책은 전문가가 감수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정확한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어요.

단순히 이유없이 싫어진 생물들이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미움받는 생물들에게 매력을 느낄지도 몰라요.

가장 미움받는 생물 TOP 3인 바퀴벌레, 생쥐, 진드기!

보기보다 괜찮은 생물 요충, 거미, 노린재!

어둠 속에 숨어 사는 생물 촌충, 민달팽이, 지렁이! 등

재미있는 만화와 도감으로 생생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아이의 반응은

 "이렇게 재미있는 도감은 처음이야~" 랍니다.

도감은 도감인데 생물들의 코믹 도감인지라 재미있어요.

책은 일단 재미있어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은 대박 예감이랍니다.^^

미움받는 생물들이지만 이들의 감춰진 생태를 알고 되면

소름 끼치도록 재미있는 존재 이유에 공감이 된다지요.

 




 



 

 

 


징그러운데 재미있는 <미움받는 생물도감>!

단지 그 생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미움받아 왔지만

제대로 알고 나면 더 이상 두려워 할 이유가 없지요.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독일바퀴, 뭐든지 잘 먹는 생쥐!

생쥐는 엄청난 대식가로 한때 한 종족을 몰살시키기도 했다죠.

인간의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진드기도

도감으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진드기는 죽고 나면 더 해롭대요.

죽은 진드기를 그대로 놔두면 알레르기성 천식,

피부염을 일으키는 등 엄청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검정바퀴, 거미, 모기, 촌충 등

징그러운데 재미있는 미움받는 생물도감!

생물도감은 도감인데 코믹도감이예요.^^

이렇게 읽다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 만화가 함께 하고 있어서

징그럽고 무서운 생물들이지만 유머러스하게 재미를 느낀다죠.

바구미 싫어하는데 바구미를 없애려면

쌀을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 놔두면 된다고 하네요.

바구미는 햇빛을 쬐면 어딘가로 날아가 버린다는 사실!

이렇게 미움받는 생물들이지만 제대로 알고 나면 두렵지 않아요.

 

 



 

 



 

 

 

 

노래기는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생물이예요.

이상하게 산길이나 공원에서 노래기를 보면

아이가 호들갑을 떨면서 무서워하는데요,

실제로는 점잖은 노래기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답니다.

노래기는 마음씨 착한 초식 곤충이라는 사실!

노래기의 주식은 의외로 썩은 낙엽과 버섯 종류래요.

반려동물로 기르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정말 점잖은 생물인가봐요.

이렇게 알고 나니 보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노래기도 귀엽게 느껴지는 <미움받는 생물도감>이랍니다.

 



 

 



 

 

 

날아다녀서 더 무서운 생물에서는

까마귀, 깔따구, 파리&구더기, 모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까마귀, 깔따구, 파리, 모기 모두 이유없이

우리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생물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까마귀는 시커멓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길조라기보다는 흉조라는 인식이 강해서 더 그런데요,

까마귀는 의외로 똑똑한 새라고 알려져 있어요.

개나 고양이보다 지능이 높고 반짝이는 걸 좋아한다네요.

다소 폭력적이어서 까마귀를 심하게 괴롭히면

10년 동안 까마귀 세계의 블랙리스트에 들어간다는 위트어린

만화를 읽으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모두 엄청 좋아하는 촌충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촌충은 사람 -> 물고기 -> 사람의 무한 순환으로

한때 촌충의 번식이 왕성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촌충은 엄청 긴 기생충 한 마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십 마리가 연결된 형태로 마디마디 다른 개체라고 해요.

이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역시 알고 나면 신기해요.

코믹 만화로도 촌충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알고 나면 촌충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혐오 생물은 아니더라구요.

 




 

 

 


달팽이겠지 싶지만 실제로 보면 그 크기에 놀라게 되는 민달팽이!

근처 공원가는 길에 나무에 길게 달라붙어 있는

민달팽이들을 보았는데 막상 보고 나니 싫어지더라구요.

미끌미끌 반질반질 축축까진 참겠는데 크기가 커서

이후 딱히 피해는 주지 않지만 미워하는 생물이 되었다죠.

민달팽이는 혼자서도 후손을 만들 수 있고,

컬러풀한 민달팽이도 있다고 해요.

달팽이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등 껍데기를 버렸는데

그것이 바로 민달팽이라고 하니 알고 나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민달팽이가 맥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신기해했어요.

정원에 맥주를 조금 놓아두면 몇 시간 후에

맥주 파티가 열린다고 하면서 엄마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비록 미움받는 생물들이지만 알수록 매력이 있네요.^^

 

 


 

 

 

 

 

장수말벌이 검은색을 보면 공격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아이 왈~

장수말벌이 검은색을 보면 공격하는 건 곰이

벌집을 공격할까봐 방어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장수말벌은 적이라고 판단하면 무조건 덮치므로

사람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험한 생물인데요,

무서운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호흡이 힘들거나

의식이 흐릿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나므로 조심해야 해요.

만화로 살펴본 장수말벌의 정권 교체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책 뒤쪽에는 115종 실물 사진이 수록된 실물도감이 있어요.

미움받는 생물들의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실물도감!

아무래도 그림보다는 실물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지요.

본문에서 소개한 생물들의 다양한 종을

실제 사진과 함께 싣고 있어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바퀴벌레, 쥐, 지네 등 미움받는 생물 총출동!

제대로 알고 나면 더 이상 이들이 두렵지 않은데요,

징그럽지만 재미있는 <미움받는 생물도감>과 함께라면

징그럽고 미움받는 생물들이 더 이상 싫지는 않을 것 같아요.

탈피 직후에는 순백의 천사 검정바퀴, 스스로 살균하는 거미,

모기 때문에 멸망한 나라도 있다,

실제로는 여러 개가 합체한 촌충까지!

미움받는 생물들의 숨겨진 생태를 낱낱이 알아갈 수 있는

길벗스쿨 <미움받는 생물도감>으로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j*******0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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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에 푹 빠진 애물단지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대개 쓸데없는 영상들을 보긴 하지만 가끔 곤충이나 동물 관련 영상들도 찾아보더라고요


길벗출판사 블로그에서 이 책 서평단을 모집하기에


책을 보여주고 읽어볼래? 라고 했더니 냉큼 좋다고 대답하는 애물단지


그래서 신청해보았습니다!





1.jpg




미움받는 생물도감



책 제목이 무척 독특하죠


단순한 곤충도감은 저도 많이 봤는데


미움받는 생물을 모아둔 도감이라니


정말 발상이 재미있네요




작가의 실제 체험사례들이 만화로 살짝 담겨있다고 하니


더 재미날 것 같아요




2.jpg




이 작가는 원래 만화가였는데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람들이 혐오하는 생물들과 접하다보니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공부를 하게되었고 관련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하네요


각 생물이 소개된 상단에는 이같은 글상자가 있는데요


생물의 이름/ 학명/ 실물도감 페이지/ 미움받는 정도(?!) 가


간략하게 기재되어 있대요 




목차도 정말 독특해서 보고는 웃었어요


가장 미움받는 생물 TOP 3 라니..



대충 바퀴벌레까지는 알겠는데.. 


그림을 보니 짐작이 가네요 ㅋ 




3.jpg




역시나 사람들에게 가장 미움받는 생물 1위는 바퀴벌레



전 바퀴벌레에 이렇게 종류가 많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경이로운 번식능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지구에서 가장 오래산 생물이라는 점은 정말 놀랍네요




줄글이 아니라 그림을 중심으로 부분부분 정보다 담겨있는


맵형태의 구성도 좋아요



긴 글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레이아웃이거든요




4.jpg



처음엔 그저 재미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이야기가 작가의 경험담일수도 있더라고요



앞의 인터뷰 부분을 읽어보면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혐오생물을 만나게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적혀있어요


그리고..아시죠?


리얼한 스토리가 훨씬 재미나다는 사실을... ㅋ 




5.jpg



이 책은 제목부터 내용까지


아이의 흥미를 끌기 딱 좋은가봐요


소파에 올려두고 틈틈히 뒤적이며 이런저런 생물이야기를 읽곤 해요


이런 낯선 광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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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있어서 생물을 기억하는게 더 좋다는 점도


콕 짚어드려요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에 어떤 성향이 있는지


더 잘 기억하더라고요



( 주인공이 바퀴벌레에게 공포감을 주려고하자


매장으로 출몰위치를 바꿨다는 내용에서 아이가 빵 터졌다는..)



7.jpg



책을 읽는 애물단지에게 너는 어떤 생물이 가장 싫어? 라고 묻자


고민하지 않고 바로 펼쳐서 보여준 것이 진드기였어요



왜냐고 묻자 우리 눈에 안보이게 작고


함께 살고있는데다


이불속에 있다고 하니 그게 제일 싫대요 



이불을 자주 빨아달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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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쌀에서 벌레가 생긴다는 것도 나름 충격적이었나봐요



함께 읽으면서 쌀벌레는 쌀을 잘 보관하면 생기지 않는다고 말해주고


그래서 엄마가 쌀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거라고 이야기해주었네요


확실히.. 우리에게 뭔가 불편을 끼치는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다보다


실생활에 연결되는 부분도 많고


예방법이나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9.jpg




중간중간 칼럼이 있어서


앞에 등장했던 생물과 관련된 또 다른 배경지식도 배울 수 있고요



가장 뒷쪽에는 앞에 등장했던 생물들의 실사도 실려있어서


직접 생김새를 확인해볼 수도 있어요



음... 바퀴벌레를 이렇게 모아서 보니 한층 더 징그러운 것이..ㅋㅋ



뭐.. 이런 생물들을 실제로 보면서 배우긴 힘들 것 같고


이렇게 도감을 통해 재미나게, 실생활과 연관지어 접하니


더 좋은 것 같요




책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나게 읽는


#미움받는생물도감 추천해요!










 


**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m******0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