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하나 하루카 작가님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좋아서 <와글와글 토끼아파트> <우당탕탕 109마리 동물 마라톤> <두근두근 펭귄 유람선> 모두 구입해서 아주 재미있게, 알차게 잘 보았는데 이번 책은 무려 강아지 탐정의 이야기다! 지난 책들에서도 숨은그림찾기, 뒷이야기 찾기 등 책 속 숨은 재미요소들이 페이지마다 있어서 보고 또 봐도 찾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번 책에서는 책을 넘기면서 페이지가 이어지는 재미가 있고 등장하는 양 아줌마, 다람쥐 아가씨, 기린 점장님 등 캐릭터들이 아주 귀엽다. 셜록 홈스를 연상시키는 멍멍 홈스의 뒷걸음치다 쥐잡는 명수사도 일품이고! 책의 맨 마지막장에 선물처럼 들어있는 신문 1장이 이 책의 진정한 묘미다. 아이와 함께 신문 보는 재미를 느끼기에도 아주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