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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이 책은 세계적인 영성가이자 선승, 시인으로 알려진 틱낫한 스님의 명상에 대한 가르침이다. 표지의 얼굴을 한참동안 들여다보고,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이 세계에 참되고 아름다운 가르침을 전해주는 저자의 삶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 권의 책에서 흘러나오는 영성의 향기와 깊은 울림이 한 장의 사진으로도 충분한 사색을 준다. 이 책은 지금 여기서 평화롭고 자유로운 ‘마음 다함’의 본질을 담고 있다. 디지털 시대와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지만, 고도의 물질문명에도 인간의 본질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은 어느 시대에나 가릴 수 없는 진실일 것이다.
‘지금 여기서 평화롭고 자유롭기’라는 부제가 의미하듯 현실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7가지 명상이 담겨 있다. 예전에 저자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저자가 가진 가장 훌륭한 점은 모든 종교와 사상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가르침을 전해 준다는 점이다. 그 점이 틱낫한 스님을 이 세계에서 영성의 꽃이라 부르는 까닭일 것이다. 먼저 1장의 공(空)에 대한 사상은 무척 아름답고 저자의 가르침의 정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공(空)을 모든 사람들이 비움으로 인식하지만, 저자는 비움은 다른 것이 텅 빈 채로 함께 어울려 있다고 표현한다. 그것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처럼, 세포 DNA 원자 아원자 미립자가 최소 단위까지 서로가 방해되지도 않고 간섭하지도 않는 채로 공존해 있는 원리와 같다. 꽃은 꽃이 아닌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다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진다면 어느 개체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설명은 무척 절묘하고 아름다웠다.
3장 무원(無願)은 지금 이 순간에서 멀어지게 하는 생각이나 기대나 활동들을 돌아보고 욕심을 내려놓을 때, 지금 가진 모습이나 상태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마음에 닿을 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진정한 행복은 어떤 것을 필요로 할 때가 아니라 자신 안에 이미 모든 행복의 요소들이 충분하다는 인식이다. 무언가를 이루고 행하고 채우고 얻으려고 하는 현대인의 삶의 형태와는 다른 것이고, 자발적 내려놓음이야말로 삶의 수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The Art of Living’ 제목이 의미하듯 예술처럼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개별적인 삶의 형태로 나아가는 세상 속에서 인간, 관계, 공존, 소통, 더불어 어울림,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으로 안내해주는 7가지 명상은 아름다운 인격으로 지향할 수 있는 가르침들이다. 저자의 삶과 사상이 담긴 고결한 지혜이고, 번역자의 유려한 번역도 감사하면서 읽었다. 지금 이 순간의 현존에 대한 밝고 아름다운 가르침은 독자 곁에서 함께 할 것이다. 조용한 음성, 평화로운 걸음으로 마음다함을 보여주신 틱낫한 스님의 아름다운 명상의 길을 실천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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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마음이 울적할 때가 있다. 중년의 나이에 이르면서 정처 없이 흘러간다고 느낄 때가 있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머릿속에 떠다니는 잡다한 화두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순간, 삶의 지혜라는 책을 발견했다. 잔잔하면서 담백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깨달음과 사유, 그리고 고승의 가르침 등이 녹아들어 있다. 딱딱하다면 딱딱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자유롭게 다가온다고 느끼면 자유롭다.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이와 같은 책에는 접근과 시각 등의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탓도 있겠지만 책의 이야기는 마음에 많이 와 닿는 편이라고 느꼈다. 여러 비유와 경험, 자연의 아름다움 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독자들에게 친숙함을 주려고 한다. 같은 행위이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다르다. 그리고 그 다름을 보면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 그걸 비울 수 있을까? 공이라는 건 무엇일까? 공을 이루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깨닫고자 함이 아니다. 그저 지혜의 한자락이라도 얻을 수 있으면 족하다는 마음이다. 개인의 행동과 마음! 무엇을 하고자 함에 있어 개인은 주변과 어울릴 수밖에 없다. 그걸 느끼고 못 느끼고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말이다. 혼자가 아닌 우리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감정은 파도를 치듯 움직인다. 사람은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주변에 얽매어 있는 것이겠다. 이런저런 인연과 생각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흐르는 강물처럼 나아가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면, 허우적거린다. 쉼 없이 변화하는 마음, 공과 무상에 집중하면 자유로워질까? 너무나도 멀어 보인다. 끝없이 수련해야 한다고 한다. 그저 허무하게 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 노력해야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열린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점점 편협해져가고 있는 느낌이다. 아니, 그렇다. 작아지고 비루해져가는 감정과 마음을 열기 위해 좁쌀만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쉽게 변화하지 못 한다고 생각한다. 고승의 깨달음과 가르침을 접하면서, 그 작은 마음이 얼마나 협소한지 알게 된다. 우리는 매 순간 죽고 다시 태어난다. 고귀한 가르침인데, 다시 태어날 때 조금이나마 삶의 방식이 좋은 쪽으로 바뀌면 좋겠다. 불교의 이야기와 고승의 마음 등이 가득 담겨져 있는 책이다. 설교하듯 이야기하고 있는 책에는 마음과 삶을 다루는 지혜가 금은보화처럼 가득 녹아있다. 책의 금은보화를 얼마큼 가져갈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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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게 된 계기 ○책 내용 책에서 우리는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우리 안에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하지만 동시에 동떨어진 자기 존재들의 비어 있는 상태이다. 무상이란? 연속된 순간에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이다.
무상과 어울려 존재함의 통찰을 통해 우리는 영원함, 개별적 자아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우리가 증오와 분노, 절망의 생각을 발산할 때 이는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고 나아가 세상에도 나쁜 기운을 퍼트리게 됩니다. "나의 신체적 에너지를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우리는 매 순간 변합니다. 평화와 기쁨, 자비심과 자유로움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았다. ○어떤 걸 느꼈고, 실천하려하는가? ○인상깊은 문장 우리 삶의 물이 섭씨 100도로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육신은 여러분 자신이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대단한 존재입니다.
만물에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동떨어진 존재라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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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교리,사상,문화,건축,예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불교 입문서로써 다가온 도서이다. 틱낫한은 자신이 깨우치고 수련한 불교의 교리와 사상을 설명해준다. 도입부는 우리가 종교를 바라보며 생각하는 다양한 질문에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답해주며, 독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 대목은 내가 불교의 교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불교는 다른 종교사상들을 배척하지 않는다. 기독교,천주교,원불교등등 다양한 신들의 존재를 부처의 존재와 동일시 여기는 마인드가 너무 좋다. 또한 그들은 부처의 존재를 강요하지 않는다. 일부 몇몇 종교들은 불신지옥을 외치며 “우리의 신을 믿지않는 자들은 지옥에 떨어져라!”라고 외치는 그 꼴을 보고 있으면 사이비랑 다를 바가 전혀 없다. 틱낫한은 우리에게는 서로 상호관계인 여덟개의 몸이 있다고 설명한다. 첫번째는 인간의 몸, 두번째는 부처의 몸, 세번째는 영적 수행의 몸, 네번째 공동체의 몸, 다섯번째 외부의 몸, 여섯번째 연속적인 몸, 일곱번째 우주적인 몸, 마지막으로 여덟번째는 궁극의 몸이다. 이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여덟개의 몸을 잘 다스려서 열반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 육신과 정신을 수련하는 틱낫한의 다양한 수행법들을 참고하면 더욱이 좋을 것이다. 이 도서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불교의 사상을 배우며,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점이다. 재산이 넘치고, 권력이 강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지는 않다. 행복은 결국 나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행복이 나와는 멀리 있으며, 나의 인생은 왜 이리도 불행한것일까..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할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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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걸까.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내면의 준칙을 바로세우는 일이다. 무엇을 할 것이며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다듬어 나갈 것인가. 나의 역사를 어떤 기록으로 채워나갈 것인가. 어떻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그래서 나는 요즘 그 준칙을 돌아보며 다듬어나가고 있다.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하지 않으려 했고 그것을 했을 때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당연하지 않을수도 있었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됐었다. 즐거움을 느껴도 됐었다. 비합리적 준칙을 걷어참으로써 나는 해방감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당연히 해야 할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하려고 했고 그것을 하지 못했을 때 무력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당연하지 않을수도 있었다. 수치심을 느끼지 않아도 됐었다. 괜찮아도 됐었다. 비합리적 당위를 내려놓음으로써 나는 자유로움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그 모든 과정에서 거인들의 도움을 받았다. 심리학, 철학, 종교, 인문학, 인지과학, 문학 등 위대한 학자와 영성가와 예술가들이 나에게 올라설 어깨를 제공했다. 넓은 시야와 귀한 지혜를 선물했다. 그 과정에서 오늘도 반가운 거인을 만났다. <화>로 유명한 틱낫한 스님이다. So-Hyang - 디즈니 모아나-“How Far I’ll Go”(언젠가 떠날거야) -소향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일곱 가지 삶의 지혜' I am Moana (Korean) Subs + Trans
영화 <모아나>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모아나가 뱃머리에서 '나는 모아나!'를 외치며 포효하는 장면이다. 친구 마우이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며 좌절하던 모아나는, 자신의 사명이 담긴 보석인 '테피티의 심장'을 포기한다. 하지만 곧 가오리로 환생한 할머니가 나타나 모아나를 위로한다.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거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라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묻는다. "넌 과연 누구일까?." 이 때 스스로를 향한 모아나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나는 바다와 섬을 사랑하는 소녀", "자랑스런 족장의 딸", "길 찾아 먼 길 떠나 누빈 항해자의 후손" 임을 자각한다. 섬은 안정이며 바다는 무한이다. 섬에서 '안전'한 삶을 누리던 모아나는 '가능성'의 바다로 몸을 던진다. 그렇게 '새로운 섬'에서 '새로운 자신'으로서의 풍요를 누린다. 물론 머지 않은 새로운 항해를 기약하면서 말이다. 동시에 그녀는 자랑스런 족장의 딸이며 항해자의 후손이다. 책임을 나눠가진 집단의 일원이며 조상의 용감한 모험으로부터 존재를 선물받은 수혜자다. 이 모든 '연결감'을, '어울려 존재함'을 하나하나 포용한 후에 비로소, 온 몸으로 포효하며 외친다. '나는 모아나!'라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기적이다. 다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또렷이 깨어서, '깨어있는 알아차림'으로, 순간의 기적들을 예민하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반가운 안녕을 건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명상가는 예술가이자 전사입니다 응시는 이내 수용으로 이어진다. 명상가는 전사다. 두려움과 수치심과 불안함을 눈 앞으로 가져오며 온전히 깨어서 그것을 알아차린다. 그럼으로써 그것이 나와 결합된 실체가 아님을, 다룰 수 있는 '정신적 사건'임을 자각한다. 명상가는 예술가다. 고통을 삶의 일부로 포용하며 의미를 발견한다. 최악의 고통을신선한 창조의 씨앗으로 치환한다. 그렇게 성장과 이해와 자비의 꽃이 피어난다. 이제 고통은 더이상 회피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 여기의 나와 함께하는 삶의 일부로 껴안아진다. 심장을 빼앗겼다는 분노에 휩쌓여 자신을 잃어버렸던 테피티가, 이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보란듯이 창조의 기쁨을 피워내듯 말이다. Moana/Vaiana (2016) - "Know Who You Are" / Heart of Te Fiti scene [1080]
두 번째 기쁨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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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의 휴식, 지금 모습대로 아름다워지기] #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최고가 될 것인가? 아니면 행복해질 것인가? 성공을 위해서 희생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절대로 행복을 위해서 희생해서는 안됩니다. 행복을 위한 길을 추구하다 보면,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하지 쉽습니다. 스스로 더욱 행복해지고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되면 일을 자연스럽게 잘 풀리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복을 최우선 순위에 놓아야 합니다. <p.198 무욕편> 늘 평온하고 싶은 나의 마음은 항상 외부와의 관계를 맺으면서 부터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다가온다. 이러한 긴장요인은 우리의 뇌를 단순하게 만들고 단절적인 사고에만 이르는 경우가 많다. 종교적인 메시지를 떠나서 불교에서 나를 찾아가는 메시지가 필요할 때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적인 반응과 자극에만 익숙하다. 조용하게 성찰하는 시간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바람처럼 흔날리는 마음을 견고하게 잡아두기 위해서 익숙하고 당연한 것에 대해서도 다르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몇 년전 템플스테이를 가서 9박 10일간 절에서 '수행'을 해 본 경험이 있다. 절에서 집으로 돌아올때의 경험은 일상적인 공간과 시간속에서도 수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었다. 당시 주지스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절에 오지 않더라도 실천과 마음가짐으로 수행자처럼 살아갈수 있다" 수해에는 정신적인 부분도 필요로 하겠지만 지적인 영역도끊임없이 필요로 하다. 다양한 정보들이 흡수되면서 처음에 마음먹었던 생각이 쉽게 실천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틱낫한 스님의 저서인 <삶의 지혜>는 책의 제목처럼 지혜를 통해서 편안한 쉬어감을 얻을수 있는 책이다. 이미 스테디셀러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화>책을 통해서 대중적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에 대한 글을 제자들이 정리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수련방법으로 7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공-비움, 무상, 무원, 무상, 무욕, 내려놓음, 열반의 경지이다. 그 7가지 내용들이 책의 목차에서 중요하게 소개가 되고 있으며 편안하게 호흡을 하면서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읽어라고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명상에 집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몸과 생각하는 내용들이 명상에 연결이 된다. 부지런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뒤에 찾아오는 휴식은 누구나 기다려진다. 평소에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우울함, 무기력함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견고함을 각자의 방식대로 만들어낸다. 궁극적으로는 쉬어가는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는 과정을 가지게 된다. 더 큰 고통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 위한 예방주사라고 할 수 있겠다. 시간의 부족과 효율성을 강조한다면 자신을 돌보는 과정도 때로는 사치일수 있다. 효용의 증가가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다. 바쁘지만 명상이 필요한 것도 우리는 멈춤의 미학이 필요로 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명상을 수행하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깊이 고찰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뜻합니다. 지금 이 순간 불안함이 느껴지고 어딘가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1.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3. 내가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책에서 말씀해주시는 부처님의 삶은 종교인이 아니라만 동일하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맞다. 완전한 무욕과 내려놓음을 할 수가 없다. 일상생활에서 나의 의식적인 면을 깨어 있도록 늘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들이 좋아보이는 것을 유형처럼 쫓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고 있는 모습만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었으면 한다. 무의미한 목표를 향해서 지친 상태로 이끌어간 자신을 발견했다면 연민과 이해를 통해서 자신을 돌보는 일에 더욱 집중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 만큼 자신에게도 사랑을 받아야 하는 것 처럼.
책을 읽어가면 나 자신에 대한 이해심을 높일수 있는 대목들이 많다. 이러한 자신의 이해는 다른사람에게도 이타적인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내가 바쁘고 여유가 없을땐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수가 없다. 휴식을 취하는 것 또한 정신을 호흡에 집중을 할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는 방법으로 하루 10분이면 충분히 몸과 마음에 긴장을 제거할수가 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명상을 통해서 자아를 '경안'(조용한 산, 호수의 고요한 물처럼 평온하고 걱정이 없는 상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수행과 명상을 통해서 삶의 의미와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깊이있는 생각들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마지막 대목에 언급되어 있는 <다섯가지의 마음 다함의 수행법>은 읽으면서 수행하면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작지만 일상생활의 통찰력을 이러한 글과 명상으로서 지속 해보자. 스스로의 에너지를 높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이해심과 자비를 더욱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상낙원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수 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미 천상이고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음을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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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없지만 내게 늘 영감을 주는 종교가 있긴 하다. 바로 불교. 할머니께서 독실한 불교신자이시기도 하고. 어쩌다보니 내 지인 중 두명이 20대 때 출가를 하셔서 지금 스님이시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절에 갈이 종종 있더라고. 무엇보다 가까운 절을 찾으면 늘 힐링이 된다는 것도 내가 불교를 가까이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불교는 뭔가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 불교는 포교가 주된 목적이 아니라, 내 안에 '부처'를 찾도록 돕는게 진정한 목표다. 그러니까 누구든 어디서든 열심히 수행을 한다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거다. 물론 수행의 방법이 쉽진 않지만 틱낫한 스님의 책을 읽으면 그 수행이라는 것도 우리 삶과 동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게 틱낫한 스님의 책을 만난지 이제 15년이 넘은듯?
이책은 틱낫한 스님이 직접 쓴 책이 아니라 그의 가르침을 받은 수도승들이 편집한 그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책이다. 움... 스님 사진을 책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넣어두고... 그의 가르침을 편집한 내용이라니? 라는 생각에... 살짝 출판사에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지만. 스님이 2014년 갑자기 뇌졸증이 닥쳐 입원을 하시게 된 터라... 그가 남긴 마지막 대화라는... 것에서... 위안을 삼았다고나 할까? 비움, 무상(無相), 무원, 무상(無商), 무욕, 내려놓음, 열반의 경지... 라는 7가지 명상을 통해 우리가 보다 행복하고 평화롭고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틱낫한 스님의 책을 한권도 읽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책을 스님의 첫 책으로 강추다. 이미 많은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이책의 내용이 그리 신선하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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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무상,무원,무상,무욕,내려놓음, 열반의 경지까지 설명을 하고 있다 죽음이란 삶을 가능케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그리고죽음은 변형이고 또한 연속이라는 공, 꿈은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삶의 의미를 찾을수 있도록 해준다는 무원, 앞으로 살아갈 날들과 시간을 소중히 해하고 그시간들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낭비하지 않아야하는 무상, 진정한 행복이란 연민과 이해를 가꾸어나가는 능력에 달려있으며 나아가 나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치유해야하는 무욕, 마음다함이라는 내면을 있는그대로 바라볼수 있는 힘과 이해심과 자비심으로 고통을 포용할수 있는 힘을 가진 내려놓음,마지막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무생무사의 통찰력을 깨닫는다는 열번의 경지를 알려주고 있음이다
이모든것을 실천하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하지만 다시한번 세상을 돌아보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한다는것이 중요해보인다 어제의나와 오늘의 나자신이 다르듯이 하루하루 변해간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해야한다. 나자신은 변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변했다는 모든일을 상대방 탓으로 돌려서는 안되는것을 말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자신이 달라졌음을 인지하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또한 달라져야한다는 말이다. 늘 똑같은 감정을 안고 살아갈수는 없다. 그래서 고통이 함께 하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고통은 행복뒤에 따라다니는 그림자이기 때문에 말이다 마냥 행복하기만을 바란다는것 또한 욕심이다, 그래서 내려놓음이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고통또한 마찬가지이다 늘 고통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돌아봐야한다 고통의 근원이 어디인지 마음속에서 자신의 내면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외부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야한다. 고통과 행복을 말이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고 더없이 아름다운 시간임을 깨달아야한다 흘러버린 시간이 다시되돌아 오지 않는 것처럼 지금 이순간을 아끼고 보듬고 사랑해야할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갈구하고 어떠한 욕망을 가졌는지는 몰라도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다 너무 많은 욕심과 욕망으로 자신을 내팽겨치고 있는건 아닌지 자신은 돌보지 않고 욕심과 욕망만을 쫓아 따니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자는 것이다
타인의 행복또한 나자신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복해야 타인또한 행복을 전할수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복해질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만 행복한건지 어떤것이 나자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천천히 자신을 만나야한다 결코 나쁜 이유가아닌 자신이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런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야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다는 말이다 막연한 행복은 존재할수 없으니 말이다. 억지로 행복하다고 여기지말고 진정한 행복은 어떤것인지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깊이 자신의 내면에 묻고 또 물어야한다는 말이다
타인을 이해하기란 쉽지않다. 나자신도 이해하기란 쉽지않은데 어떻게 타인을 이해한다는 말인가?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자신의 욕심이 표현된 또다른 자아일수도 있는것이다 모든 상황을 이해한다는것은 어렵다. 하지만 이해할려고 노력하는것은 이미 생활속에서 자비를 실천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무엇인가 노력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첫걸음이지 않을까한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고통없이 살아갈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는것만으로도 자비를 실천하는것임을 말이다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지않는다는 용기 바로 그것만을도 충분하다.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것은 개개인의 몫이다. 하지만 진정한 삶이 무엇이며 우리앞에 던져진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하는지는 우리들의 몫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화두를 던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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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쉬는 숨에 내 안의 빛을 느낍니다. 나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는 태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삶의 무한한 근원으로서의 별, 매 순간 우리를 풍요롭게 만드는 별을 느낍니다. 석가모니 부처가 태양의 아들인 것처럼 우리 역시 태양의 아이입니다. 내쉬는 숨에 내 안의 태양에게 미소 짓습니다. 나는 태양이고 별이고 온 은하계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별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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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쉬는 숨에 내 안의 빛을 느낍니다. 나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는 태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삶의 무한한 근원으로서의 별, 매 순간 우리를 풍요롭게 만드는 별을 느낍니다. 석가모니 부처가 태양의 아들인 것처럼 우리 역시 태양의 아이입니다. 내쉬는 숨에 내 안의 태양에게 미소 짓습니다. 나는 태양이고 별이고 온 은하계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별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