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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간 나팔꽃]을 읽고...
"[달에 간 나팔꽃]을 읽고..." 내용보기
글로연에서 보내주신 도서!~ 달을 본 나팔꽃이 달에 가보고 싶어 합니다.꼼꼼하게 꽃잎을 접은 나팔꽃도~초록 열매가 된 나팔꽃도~갈색 열매가 된 나팔꽃도~까만 씨앗이 된 나팔꽃도~달에 가보고 싶어 합니다. 겨울이 오고 봄이 오고나팔꽃 덩굴은 하늘 위로 쭉쭉 뻗어 나갑니다.나팔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에 가기 위해 도전합니다. 마지막 장에 개미의 한마디!!!"최선을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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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에서 보내주신 도서!~

 

달을 본 나팔꽃이 달에 가보고 싶어 합니다.

꼼꼼하게 꽃잎을 접은 나팔꽃도~

초록 열매가 된 나팔꽃도~

갈색 열매가 된 나팔꽃도~

까만 씨앗이 된 나팔꽃도~

달에 가보고 싶어 합니다.

 

겨울이 오고 봄이 오고

나팔꽃 덩굴은 하늘 위로 쭉쭉 뻗어 나갑니다.

나팔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에 가기 위해 도전합니다.

 

마지막 장에 개미의 한마디!!!

"최선을 다했어."라는 말이 참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나팔꽃처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겠죠??^^

 

YES마니아 : 로얄 q*****l 2020.1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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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간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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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이장미작가님봄에 심은 나팔꽃 씨앗은 여름 아침마다 활짝 피 꽃을 보여주었습니다.길게 뻗어나오는 덩굴손이 허공에서 밴도는 모습으 보면서 나팔꽃에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최선을 다한 나팔꽃과 개미가 내내 행복하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달에 물든 노란 나팔꽃과 작은 개미를 그려넣은 작가님의 사인본을 보고 저는작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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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이장미작가님

봄에 심은 나팔꽃 씨앗은 여름 아침마다 활짝 피 꽃을 보여주었습니다.길게 뻗어나오는 덩굴손이 허공에서 밴도는 모습으 보면서 나팔꽃에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최선을 다한 나팔꽃과 개미가 내내 행복하길 바랍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달에 물든 노란 나팔꽃과 작은 개미를 그려넣은 작가님의 사인본을 보고 저는작은 소원을 빌어 봅니다^^

●줄거리 (생각포함)●



나팔꽃은이른 새벽 천천히 꽃봉오리를 열고 달이 지고 해가 뜨면 활짝 핍니다.



어느 날,

낮달을 본 나팔꽃은 달에 가 보고 싶었습니다.



꼼꼼하게 꽃잎을 접은 나팔꽃은 달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

.

.

.

생략

내가 알고있는 들이나 시골길 어느 곳에 피어있는 나팔꽃을 보듯 가볍게 읽어 내려갔다.

나팔꽃을 자세히 들여다 본 것은 아마 어릴적 시골에서 뛰어다니던 때이다.

첫 장을 넘기고 세 장쯤 넘기고 ... 꿈을 꾸던 나팔꽃은 시간이 지나 씨앗이 되어 땅 속에서도꿈을 꾼다. 봄,여름,가을,겨울을 보낸 나팔꽃은 다시 무럭 무럭 자라나 기다란 줄기가 되어 자꾸 뻗어 나간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덩굴식물들은 버팀목처럼 튼튼한 친구가 있어야지만높이 올라가는 거라 생각했던 나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꺼내게 해주었다.

마음 속 에서 바라고만 있을 뿐 나는 몇 번을 저 가느다란 나팔꽃 줄기처럼 손을 뻗어 결과를내려고 했던 노력이 있었나 생각하게 되었다.나는 항상 크고 단단해야지만 결실을 맺는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었는지 모른다.

달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나의 좋은 기운들이 살아나는 것 처럼 후끈거리는 것 같았다.

방금까지 춥다고 움츠리고 있었는데 말이다...마술 같은 힘이 있는 그림책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표지부터 보았던 개미도 어느새 날팔꽃을 따라간다..(읽어보셔야 알 수있다.)

첫 그린 그림책이라고 믿기지 않는 #달에간나팔꽃 그림책. 읽고 난 뒤 책을 덮고 가만히 생각에 잠긴다. 내가 지나쳤던 자연들은 끈임없이 움직인다.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라는 것도아니다. 그저 자신만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것 이다. 참 배울 게 많은 자연을 오늘 나는 또 배워간다.......

#글로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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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간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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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팔꽃은 이른 새벽 꽃봉오리를 열고달이 지고 해가 뜨면 피는 꽃이에요.어느 날 낮달을 발견한 나팔꽃은달에 가보고 싶었대요.초록 열매가 되고 갈색 열매가 되고,까만 씨앗이 될 때에도 달에 꼭 가고 싶다고 다짐했어요.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흙 속에서 잠을 잔 나팔꽃은봄이 되자 다시 무럭무럭 자라요.나팔꽃은 하늘 위로 올라 달을 향해 보고 싶은 달에게 나아갔어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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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팔꽃은 이른 새벽 꽃봉오리를 열고
달이 지고 해가 뜨면 피는 꽃이에요.
어느 날 낮달을 발견한 나팔꽃은
달에 가보고 싶었대요.

초록 열매가 되고 갈색 열매가 되고,
까만 씨앗이 될 때에도
달에 꼭 가고 싶다고 다짐했어요.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흙 속에서 잠을 잔 나팔꽃은
봄이 되자 다시 무럭무럭 자라요.

나팔꽃은 하늘 위로 올라 달을 향해
보고 싶은 달에게 나아갔어요.

그 길은 아주 멀고,
때론 너무 멀어 실망도 했지만,
한 번 더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마침내
....
나팔꽃은
달에
....
닿았답니다.
.
.
나팔꽃은 달에서 예쁜 나팔꽃을 피웠을까요?
원하던 소망에 닿은 나팔꽃은 행복할까요?
나팔꽃은 찾아온 고마운 친구는 누구일까요?
.
.
.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을까요.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었을까요.
얼마나 확 포기하고 싶었을까요.

아직도 머나먼 곳에 있는 달이
손닿을 듯했는데 아직도 멀었다는 것에
가끔 이대로 포기해버릴까 했겠죠.

하지만, 나팔꽃은 자신의 소망을 위해
묵묵하게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나아갔어요.

그리곤 끝내 달에 닿았지요.
드디어 나팔꽃은 달에서 꽃을 피워냅니다.

나팔꽃을 찾아온 반가운 친구도
아주 멀고 먼 곳에서부터
달에 닿기까지 최선을 다했다네요.
.
.
소망을 향해 뻗어나가는 나팔꽃은
우리들의 삶을 닮아있기도 하고요.

보름달을 바라보는 나팔꽃은
맑은 정안수를 떠놓고 소망을 빌던
우리네 옛 어머님들도 닮아있네요.

추석에 아이들과 보았던 보름달이,
그 보름달을 보며 빌었던 우리의 소망들이,

또, 환한 보름달에 비치어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망울이
마음 한가득 벅차게 떠오릅니다.

우리도 언젠가 소망에 닿을 수 있겟죠?
r********7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에 간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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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 넘게 나팔꽃과 함께한 작가님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나팔꽃 씨앗을 수확해연도별로 가득 모아온 작가님에게 나팔꽃은하나의 식물이 아닌 창작의 벗이였다고 한다.그런 나팔꽃에 대한 작가님의 이야기가이 책에 담겨져 있다.낮달을 본 나팔꽃은 달에 가고 싶었습니다.나팔꽃은 초록열매가 되어도 갈색열매가 되어도까만 씨앗이 되어 흙속에서 겨울을 맞이해도달에 꼭 가기로 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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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 넘게 나팔꽃과 함께한 작가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나팔꽃 씨앗을 수확해
연도별로 가득 모아온 작가님에게 나팔꽃은
하나의 식물이 아닌 창작의 벗이였다고 한다.
그런 나팔꽃에 대한 작가님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낮달을 본 나팔꽃은 달에 가고 싶었습니다.
나팔꽃은 초록열매가 되어도 갈색열매가 되어도
까만 씨앗이 되어 흙속에서 겨울을 맞이해도
달에 꼭 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봄이 왔습니다.
무럭무럭 자란 나팔꽃은 덩굴손을 길게 뻗어
달을 향해 하늘로 솟아 오릅니다.
과연 나팔꽃은 달에 갈 수 있을까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나팔꽃의 다짐이
너무나도 마음에 다가왔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지만 그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나팔꽃의 모습에서 나도 용기를 내어본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 할 꿈은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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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575 달에 간 나팔꽃
"그림책시렁 1575 달에 간 나팔꽃"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5.2.그림책시렁 1575《달에 간 나팔꽃》 이장미 글로연 2020.10.1.  누구나 스스로 하루를 그립니다. 즐겁거나 안 즐겁거나 모두 우리 손으로 짓는 오늘입니다. 남이 내 하루를 그려 주지 않습니다. 남이 내 삶을 보내지 않아요. 나는 나로서 일어서며 나아갈 길을 걷습니다. 너는 너대로 네 삶을 그리기에 서로 마주합니다. 사람도 새도 개구리도 풀꽃
"그림책시렁 1575 달에 간 나팔꽃"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5.2.

그림책시렁 1575


《달에 간 나팔꽃》

 이장미

 글로연

 2020.10.1.



  누구나 스스로 하루를 그립니다. 즐겁거나 안 즐겁거나 모두 우리 손으로 짓는 오늘입니다. 남이 내 하루를 그려 주지 않습니다. 남이 내 삶을 보내지 않아요. 나는 나로서 일어서며 나아갈 길을 걷습니다. 너는 너대로 네 삶을 그리기에 서로 마주합니다. 사람도 새도 개구리도 풀꽃나무도 스스로 하루를 그려요. 밤에 눈을 감고 쉬면서 그리는 꿈이요, 새벽에 눈을 뜨면서 펴는 살림입니다. 《달에 간 나팔꽃》은 나팔꽃 한 송이가 어느 밤에 달을 보고는 달한테까지 덩굴을 뻗고픈 꿈을 품고서 이 꿈으로 살아낸 길을 들려줍니다. 왜 굳이 ‘달’을 골랐는지 갸웃할 일이지만, 낫거나 나쁜 꿈이란 없습니다. 풀꽃나무나 새나 개구리라면 ‘달’은 ‘돌’일 뿐인 줄 알 텐데, 마치 사람처럼 그린 듯해서 아쉽습니다. 풀꽃나무라면 달이 아니라 ‘별’을 그려서 나아간다고 느껴요. 오늘은 이 별에서 싹을 틔워서 자라는 푸나무요, 모레는 저 별에서 씨앗을 깨워서 푸르게 뻗고픈 푸나무라고 할 만합니다. 매캐하고 갑갑한 서울 한복판부터 풀숲과 나무숲으로 포근히 덮는 꿈부터 품을 만하고요. 부디 서울과 서울곁 모두 잿더미(시멘트·아스팔트)는 이제 멈추고서 풀씨와 나무씨를 심는 손길과 마음길이 늘어나기를 빌 뿐입니다.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5.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