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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지속되고 더이상 죽음에서 살려낼 수 있는 무력이 사라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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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 33권에서는 호로호로와 호로호로의 첫사랑인 다루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급조된 스토리라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일족의 아픔을 좀더 강조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또 하오의 의외로운 모습이 보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섬세한 작화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게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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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히로유키 작가님의 샤먼킹 33권 리뷰입니다. 전인류와 싸우는게 지치는 와중에 조금 쉬어가는 에피소드가 나온 느낌이네요. 그동안 이 만화에서 제일 힐링을 차지하는 건 호롤롤로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름은 여전히 기억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에피소드가 실패하지는 않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이 전쟁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가 점점 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