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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프롬빅투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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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를이기는스몰브랜드 #공간디자인의힘#아크앤북 #성수연방 #땅굴 #마켓로거스#스몰브랜드 #공간플랫폼 #상생플랫폼#매혹적인공간디자인 #인간에대한배려 #공간에대한창의적혁명 이 책을 접하면서 가장 흥미를 끌었던 부분은 바로 책 제목이었다. "From Big to Small" 큰 것에서부터 작은 것으로?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새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저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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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를이기는스몰브랜드 #공간디자인의힘
#아크앤북 #성수연방 #땅굴 #마켓로거스
#스몰브랜드 #공간플랫폼 #상생플랫폼
#매혹적인공간디자인 #인간에대한배려
#공간에대한창의적혁명
이 책을 접하면서 가장 흥미를 끌었던 부분은 바로 책 제목이었다. "From Big to Small" 큰 것에서부터 작은 것으로?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요새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저격하는 것이 바로 "From Big to Small"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별하고 보편적이기보다는 개성적이고, 그렇지만 대중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을 찾는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스몰 브랜드'라는 것이다.

그럼, 그런 '스몰 브랜드'의 대표적인 것이 무엇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가장 첫번째 사례로 세계 1위 '스타벅스'와 대비되는 SNS 1위 '블루보틀'을 들었다.

어떤 점에서 '블루보틀'은 스몰브랜드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의 평준화된 맛 '블렌딩'에서 개인의 취향 '싱글 오리진'을 창시한 창업자의 스토리가 눈에 띈다.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제임스 프리먼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 자신의 창고에서 한번에 5파운드씩만 로스팅해서 '싱글 오리진' 방식으로 커피를 내렸다고 하네요. 그로부터 3년 뒤, 2005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블루보틀'이라는 이름으로 첫 매장을 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의 탄생 스토리이다.

처음에 지극히 사사로운 항업자의 취향에서 시작된 '스몰 브랜드'였던 것이다. 지금도 로스팅한지 48시간 이내의 원두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섬세하게 고른 원두로 오랜 시간 동안 정성 들여 추출해 향을 느끼며 특색 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흔한 것보다는 특별하고, 보편적이기보다는 개성적이고 그렇지만 대중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을 찾는 소비자의 변화를 이 책에서는 'From Big to Small', 즉 '스몰 브랜드'로 다루고 있다.

그렇게 작지만 섬세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만족감을 얻을 수 없었던 취향이 민감한 고객들은 스몰 브랜드에 애정을 갖고 더 나아가 팬덤을 갖게 된다.

스몰 브랜드가 지향하는 명확한 가치가 있기에 이 취향에 열광하는 고객들이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면서 팬덤층을 형성하게 된다.

에버레인, 파타고니아와 같이 강력한 팬덤을 갖고 있는 브랜드는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합니다. 개성적인 철학이나 가치관, 스토리가 있고, 그 개성을 소비자와 공유하면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 팬덤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완성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비자들의 민감한 취향을 찾아내고 이를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가치로 사랑받는 다양한 스몰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가게 된다. 앞으로 소비자 취향이 얼마나 다양해질지, 그리고 어떤 스몰브랜드가 그 취향을 만족시켜갈지 기대가 된다.?
??

p*******1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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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롬 빅 투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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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From Big To Small) 작가손창현출판넥서스BIZ발매2020.08.20.평점리뷰보기 공간과 사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공간에 사람이 존재하는 건 어쩌면 진리일지도 모르겠다. 공간을 프로듀싱한다는 이야기도 나는 처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인테리어인가...? 하는 긴가민가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손창현 선생님은 버려진 공간을 살리는 기획자라고한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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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From Big To Small)

작가
손창현
출판
넥서스BIZ
발매
2020.08.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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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과 사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공간에 사람이 존재하는 건 어쩌면 진리일지도 모르겠다. 공간을 프로듀싱한다는 이야기도 나는 처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인테리어인가...? 하는 긴가민가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손창현 선생님은 버려진 공간을 살리는 기획자라고한다. 공간과 존재.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무언가의 오묘함이 느껴진다.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공간이라는 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스타벅스와 블루보틀. 빅브랜드와 스몰브랜드 / 공간 플랫폼 / 상생 플랫폼. 처음들어보지만 알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 소개가되어진다.


대표적으로 이 페이지를 꼽아보았다. 일본의 츠타야서점인데, 공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세련되보여서 꼽아보았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도,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흡인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트렌드는 항상 변하면서 흐르고 반복된다. 공간이 공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아이디어와 그 안에서의 상생과 조화가 어우러진 복합체라고 생각이들었다. 공간이 꽉 막힌 프레임이 아닌, 항상 창조로 열려있는 공간. 앞으로의 공간마케팅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된다.

 
 
 
 

k*****e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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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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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은 스몰 브랜드와 공간 플랫폼을 통해 성공을 이룬 곳들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다.스몰 브랜드, 공간 플랫폼, 상생 플랫폼으로나누어서 브랜드와 공간이 가지는 의미와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까지 찾는 공간,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새로운 컨셉의 제품과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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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은 스몰 브랜드와 

공간 플랫폼을 통해 성공을 이룬 곳들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스몰 브랜드, 공간 플랫폼, 상생 플랫폼으로

나누어서 브랜드와 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까지 찾는 공간,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새로운 컨셉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곳들이 있다.


그들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

제품,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크기는 작지만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있고, 

브랜딩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전달했기 때문이라는점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많이 판매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과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브랜딩이고,


자신이 무얼 만들고 있는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소비자가 무엇을 가장 아쉽고 불편하게 생각하는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야하는 것이 브랜딩의 

본질이자 핵심이고, 찾고 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요건이라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즐겨 찾고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스몰 브랜드와 공간 플랫폼, 상생 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고객에게 최적화 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만의 차별화 된 컨셉을 

구축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컨셉의 공간으로 꾸며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는

기획자이자 스페이스 프로듀서인 저자가 

그동안 여러 공간을 만들어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공간에서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고객들에게 우리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 고객에게 오랫동안 인정 받을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이 될 수 있다는점을 알게되었다.

l*******1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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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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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를 이기는 스몰브랜드의 생존전략,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방법이지만 이 같은 시장경쟁이 무조건 스몰브랜드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나 고객의 심리나 정서, 수요 등을 조사한 후, 현지화 전략을 실행하거나 규모나 범위,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수동적인 방식보단 상황이나 조건, 흐름, 패턴 등을 연구해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동적 전략이 빅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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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를 이기는 스몰브랜드의 생존전략,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방법이지만 이 같은 시장경쟁이 무조건 스몰브랜드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나 고객의 심리나 정서, 수요 등을 조사한 후, 현지화 전략을 실행하거나 규모나 범위,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수동적인 방식보단 상황이나 조건, 흐름, 패턴 등을 연구해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동적 전략이 빅브랜드를 대신하거나 이길 수 있는 효과적인 시장전략으로 선택받는 것이다.



책에서도 공간디자인, 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남들이 쉽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재발견이나 빅브랜드가 들어오기 힘든 구조나 거부반응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선전하고 있는 스몰브랜드의 사례를 소개하며 자본과 규모가 무조건 크다고 해서 시장을 점유하거나 모든 고객을 독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이는 여러 분야에 접목시켜 판단할 수 있고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책에서 언급되는 공간디자인과 장소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이나 활용형태, 그리고 고객들의 어떤 곳에 모이며, 주 고객층의 연령이나 성향 등을 분석한 뒤, 그들에게 맞는 전략으로 다가가는 순간, 버려진 공간도 새롭게 재생 될 수 있고 이는 또 다른 부가가치와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핫플레이스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런 트렌드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나 접목을 통해 더 큰 부가가치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결국에는 시대변화나 기술발전의 흐름 속에서도 절대적인 가치인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포기하지 않고 전략화 과정이나 실행 단계에 있어서도 최우선에 둔 기업의 경우, 뒤늦게라도 인정받으며 성공 할 수 있다는 교훈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빅브랜드가 주는 소비자 호감도가 압도적이지만 스몰브랜드가 갖는 특장점이나 빅브랜드가 따라 할 수 없는 디테일의 힘을 갖고 있다면 스몰브랜드 또한 엄청난 경쟁력과 잠재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이다. 프롬 빅 투 스몰을 통해 우리가 단면적으로 비교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어떻게 창의적, 혁신적 역량을 갖추면서 성공 할 수 있는지 가늠해 보자.

m**********m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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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ig T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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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입체적이어서 신선했습니다 ㅎㅎ요즘 핫플레이스라는 곳에 가면, 불황이란 말이 무색하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줄을 서야 하는 곳도 있고,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죠. 반면 그 옆집은 휑한 경우도 많구요.예전은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졌는데요. 요즘은 정말 기본적인 장사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전혀 엉뚱하고 외진 곳에, 간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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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입체적이어서 신선했습니다 ㅎㅎ

요즘 핫플레이스라는 곳에 가면, 불황이란 말이 무색하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줄을 서야 하는 곳도 있고,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죠. 반면 그 옆집은 휑한 경우도 많구요.

예전은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졌는데요. 요즘은 정말 기본적인 장사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혀 엉뚱하고 외진 곳에, 간판도 없는 곳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오더라는 거죠.

저도 장사를 하면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릴까, 하는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요

오프라인 가게는 뭐랄까요. 마케팅을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중요한건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공간' 자체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공간을 들른 사람들에 의해 입소문이 나고, 그게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을지로에 있는 아크앤북을 가본 적이 있거든요. 와, 어떻게 이런 공간을 만들었을까, 감탄부터 나왔습니다.

버려진 공간이었다고 하는데, 모르고 갔을 때는 그저 특별한 분위기의 감각만 느껴졌어요.

어디에서 이런 차이점이 나왔을까. 기본적인 생각부터 어떻게 달리해야 할까. 이 책은 단순 마케팅이 아닌, 공간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었습니다.

일단 빅브랜드와 스몰브랜드라는 명칭 자체가 생소한데요,

저자분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거대 프랜차이즈, 거대자본, 거대한 것이 작은 것을 먹어들어가는 세상이었죠.

재벌 대기업의 골목상권 잠식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요즘은 골목상권의 반란, 거대자본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스몰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Big과 Small에 대한 정의가 재미있죠?

국민소득이 2만불을 넘으면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흥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빠리xxx나 뚜레xx, 프랜차이즈 밥집이나 커피숍들이 한참 흥했었죠.

하지만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이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저물고 독특한 로컬샵들이 흥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소비가 단순히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개성을 표현하는 그릇이 된 것이라고 말하죠.

실제로 사람들이 똑같은 맛의 빵집에서 벗어나 동네에서 갓 구운 개성있는 빵집을 찾고 있구요. 커피숍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줄 것인가. 어떻게 나만의 가게를 만들 것인가. 재미있는 사람들이 하는 가게 말이죠.

이 책의 저자분,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해외여행을 다니고 해외에 살아도 이런 통찰력을 아무나 가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해외 핫플레이스를 다니면서 얻은 '정수'랄까요... 그런 것들을 가지고와서 국내에 선보이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부분들.

뉴욕과 도쿄의 도시 재정비 사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서울도 그런 기로에 서 있었고, 지금도 그런 시점을 지나가지 않나 싶어요.

뉴욕도 할렘이라는 빈민가가 있었지만 핫플레이스로 탄생했잖아요. 소호라는 공간도 그렇구요.

버려진 공간을 살려내는 것에 대한 고민. 효율과 기능성만을 강조하던 공간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능력.

런던도 버려진 공장을 테이트 미술관으로 바꾸고 나서 엄청난 호응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도 그런 시도가 일어나고 있죠.

성수동과 문래동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데, 이분이 선봉에 서서 했다는 사실을 읽고나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와... 이런 분이 쓴 책이구나. 그런데 젊으신 분이더라구요. 읽다보면 자극받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Need의 시대에서

Want의 시대로.

정말, 이 말이 요즘에 딱 맞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물건이 귀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것만 사고 근검절약이 강조되었다면,

요즘은 물건이 풍족한 것을 넘어서, 넘쳐 흐르는 시대죠. 재고가 쌓여넘치고 어떻게 팔아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과는 같은 접근이 될 수가 없죠.

정말 소비패턴이, 예전과는 너무도 많이 바뀌었어요.

나이드신 어르신분들도, 예전에는 절약, 절약을 외치시다가

요즘은 소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거든요 ㅎㅎ

아이들은 또 어떻구요. 예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본격적인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요? ㅎㅎ

저도 사업체를 운영하지만, 정말 10년 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고 볼 수 있어요.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세상이 된거죠.

한국의 소비시장은 더더군다나 다이나믹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90년대만 해도, IMF 여파도 있었지만, 정말 국산품 애용과 근검절약, 저축이 강조되던 시대였잖아요?

정말 그때는 해외여행도 없었고, 물건도 부족하고 귀하고 많이 어려웠던 시절이었죠.

2000년대가 되면서 조금 나아지고 세련되어지긴 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2010년대가 되면서, 정말 풍족한 세상이 펼쳐지고, 해외여행이 일상화되고, 화려한 미디어의 시대가 열렸는데요,

2020년대가 되면서는 또다른 세상인 것 같아요. SNS 미디어와 코로나의 시대. 정말 다이내믹한 한국입니다 ㅎㅎ

한국사회야 농경사회에서 산업화사회로, 정보호사회에서, 최근의 4차혁명사회까지, 모든 것을 겪는 곳 같네요.

'가게'라는 개념이 전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예전은 식료품 가게는 식료품을 팔면 되지 하고, 미용실은 머리를 자르는 공간이었잖아요?

그런데 요즘 미용실은 카페만큼, 아니 카페보다 더 세련된 공간으로 탈바꿈되고있구요 ㅎㅎ

빵집은 빵집이 아니고, 책방은 책방이 아닙니다 ㅎㅎ

책방에서 잠을 잘 수 있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ㅎㅎ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 아니에요. 책을 추천하는 곳이 되었구요 ㅎㅎ

심지어는 도서관에서 책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와...

도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충격적이기도 하고, 새롭고 재밌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츠타야 서점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나와요.

저도 요즘 책들을 읽으면서, 일본에 갔을 때 왜 츠타야를 가지 않았을까 아쉬워합니다.

그만큼의 시야가 넓지 않아서겠지요. 발빠른 분들은 이렇게 앞서서 보고 있었군요 ㅎㅎ

저는 예전에 중고서점을 가보고서 우리나라도 이런 것이 유행하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알라딘이 치고나가더라구요 ㅎㅎ

일본을 가보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가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실제로 보고 겪는 것은 다른데 말이죠.

그래도, 우리나라의 '성수동'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박 묵으면서 성수동 근처를 쭉 둘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성수연방과 컨테이너로 된 곳들을 가보고 싶어졌어요.

성수동은 멀어서 잘 안가보았었거든요. 예전에 신발 사러 갔었는데요 ㅎㅎ

요즘은 완전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고 하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사실 홍대앞도 그랬잖아요. 허름하고 별거 없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주택가까지 전부 카페와 핫한 공간으로 바뀌었죠.

경리단길은 또 어땠구요 ㅎㅎ 서울은 참 급변하는 공간입니다.

예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였는데요,

요즘은 SNS 덕분인지 입지라는 말이 무색해졌죠. 구석지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찾아오니까요.

저는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데요ㅇ

요즘은 콘텐츠도 인테리어로 표현하는 세상이더라구요.

콘텐츠가 있는 공간은, 기존 개념들을 확 뒤집는게 있어요. 공간 전체에 하나의 테마가 흐르고 있죠. 들어가면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갑을 열게 만들기 위해서는 확실한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공간들을 만들 수 있을까, 요즘 제가 하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ㅎㅎ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까지 빼곡하게 나와있는 이 책! 정말로 알찬 책입니다 ㅎㅎ

저자분의 이력과 장사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사업을 했구요 ㅎㅎ

맛집 셀렉트숍을 처음 도입하기도 하고, 수원역사와 수많은 공간들 핫플레이스들을 힛트시킨 장인! ㅎㅎ

저는 이분 이야기를 읽으면서 약간 '프로듀서'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 가수 뮤지션도 앞에서 화려한 사람이 있지만, 뒤에서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분이 그런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에 대한 생각을 철학으로 만들고

직접 가게를 만들고 사람들을 모으며 해내는 성취에 관한 이야기들. 어찌보면 창작자에 가까울 수도 있겠네요 ㅎㅎ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예술적인 실험정신과 장인정신이 느껴졌습니다.

책의 사진들도 감각적인 도판들로 채워져있어서 눈도 즐거운 책입니다.


s********6 202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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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플랫폼의 시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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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를 이기는 스몰브랜드와 공간 디자인의 힘아크앤북, 성수연방, 띵굴, 마켓로거스… 공간을 프로듀싱하는 공간 크리에이터 손창현 대표브랜드 공간을 기획해본 경험이 있다. 광고주들은 원하는 것이 많고 우리는 얘기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공간은 좁다. 항상 그런 식이었다. 기획은 언제나 처음에는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마지막에는 무엇을 뺄 것인가에 협상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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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를 이기는 스몰브랜드와 공간 디자인의 힘

아크앤북, 성수연방, 띵굴, 마켓로거스… 공간을 프로듀싱하는 공간 크리에이터 손창현 대표

브랜드 공간을 기획해본 경험이 있다. 광고주들은 원하는 것이 많고 우리는 얘기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공간은 좁다. 항상 그런 식이었다. 기획은 언제나 처음에는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마지막에는 무엇을 뺄 것인가에 협상으로 끝이 났다. 경험이 이렇다 보니 멋진 브랜드 공간에 가면 무엇을 남겼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그런데 공간 플랫폼이라고 한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 손창현 대표, 그는 건축을 전공했지만 샌프란시스코 페리터미널 마켓에서 보냈던 여유로운 시간이 좋았고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공간만들기에 매력을 느껴 건축 설계가 아닌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지금은 버려진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기업, OTD를 창업해서 운영 중이다. OTD는 요즘 잘나가는 핫한 공간들 아크앤북, 성수연방, 띵굴 등을 프로듀싱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개 디자인 어워즈에서 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공간 플랫폼 기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소비자가 가진 욕망에 오프라인 공간이 지닌 가치, 그리고 버려진 공간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시장이 엄청나게 위축될 것이라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도 듣다 보니 지금 나도 무엇인가 온라인 관계된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업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마저 느끼고 있다. 그래서인지 <PART2 디지털 밖으로, 오프라인만의 가치를 담은 '공간 플랫폼'>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밀레니얼로부터 한국 소비시장의 변화와 오프라인 매장의 내일을 예측하며 오프라인만의 가치를 살리는 생존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나의 공간이 하나의 기능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n 가지 기능으로 가치를 더하는 것, 공간이 플랫폼으로써 브랜드와 사람을 만나게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중심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OTD는 공간 플랫폼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업그레이드만 하고 그 공간에 특색 있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가 모여 거래를 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렇게 자발적인 작은 생산자들을 묶어서 관리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매력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 개념은 지금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봤던 바로 그것이다. 포털 등 온라인 기업은 서비스 컨셉에 따라 온라인 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고 업그레이드만 담당하고 그 가상의 공간 안에서 소비자와 공급자가 만나 거래를 하는 그 형태인 것이다. 아... 공간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이해되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공간이 n 가지 기능을 가지게 되면서 독자적인 콘텐츠를 공간에 채우고 트렌드에 따라 변화를 주고자 하는 노력보다는, 트렌디한 브랜드를 채움으로써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입히고 상생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라는 이야기. 오프라인 공간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은 아직도 많이 있다는 그의 말이 왠지 멋지기까지 하다.

코로나19로 집 밖에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공간을 방문하는 즐거움이 사라진 요즘, 공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더 크게 느낀다. 다시 공간을 탐험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사람이 중심인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y***e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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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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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찾으려면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진정성있게 다가가야 한다.Design 은 공간을 기획할 때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현대인이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와 관점으로 공간을 재발견해야 한다.누가 그 공간을 사용할 것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사람을 제외하고, 단순히 아름답기만 하거나 기능만이 살아 있는 공간은 이제 의미가 없다.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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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찾으려면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진정성있게 다가가야 한다.

Design 은 공간을 기획할 때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현대인이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와 관점으로 공간을 재발견해야 한다.

누가 그 공간을 사용할 것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사람을 제외하고, 단순히 아름답기만 하거나 기능만이 살아 있는 공간은 이제 의미가 없다.

인간의 욕구를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상상하고, 그 행동이 빚어낼 것을 생각하다 보면 특별한 공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오버더디쉬, 마켓로거스, 파워플랜트, 아크앤북, 띵굴스토어. 힙한 공간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곳.

바로 이 책의 저자 #손창현 대표의 손을 거쳐 탄생된 곳들이다.

버려진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기획자이자 스페이스 프로듀서인 OTD 손창현 대표가 처음으로 공간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담아낸 모노그래프(어떤 한 가지 사항이나 이슈만을 대상으로 깊이 연구한 원고)가 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26개의 키워드로 #스몰브랜드 #공간플랫폼 #상생플랫폼 등에 대해 알려준다.

소비자는 럭셔리 브랜드라고 무조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났다.

시대의 흐름이 바뀜에 따라 루이비통조차 브랜드의 고유한 색을 고집하기보다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해 브랜드의 감성을 키우고자 하고 흔한 것보다는 특별하고, 보편적이기보다는 개성적이고, 그렇지만 대중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을 찾는 소비자의 변화와 사회적인 상황이 맞물리면서 ‘From Big To Small’, 즉 ‘스몰브랜드’가 등장한 것이라고 한다.

평소 공간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공간의 미래와 다양한 가능성 대해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 책속으로:


‘버려진 공간에 어떻게 사람들을 오게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하니 재밌는 것들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효율과 기능만을 강조해 일원화된 공간에선 '사람'이 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체류하며 만나는 경험입니다.

#프롬빅투스몰 #넥서스Biz #책 #글
k****e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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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로 나를 리부트하는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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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나에게 돈보다 중요했던 개성과 취향의 가치를 찾아 주는 읽다가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듣고 싶어져서 틀어놓고, 읽다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브랜드 그리고 공감 결국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은 진정성 있는 가치.변화를 두려워하며 자신을 꼰대로 만들어가고 있으면서 인정하지 못하는 40대, 책에서 나오는 버려진 공간이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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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나에게 돈보다 중요했던 개성과 취향의 가치를 찾아 주는 읽다가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듣고 싶어져서 틀어놓고, 읽다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브랜드 그리고 공감 결국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은 진정성 있는 가치.

변화를 두려워하며 자신을 꼰대로 만들어가고 있으면서 인정하지 못하는 40대, 책에서 나오는 버려진 공간이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어느 순간 일과 살림 육아에 지쳐서 인간미를 점점 사라져가고 그런 지친 모습에서 건조한 말투와 생각들이 드러나서 주변에 사람들 또한 점점 떠나 하는 버려진 내가 될 수도 있겠다. 저자는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트렌드와 잘 버무려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이 중요한 시대에 나라는존재가 사라져간다는 생각이 드는 나에게 영감을 준 책♡



y*******0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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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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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우리는 공간이라는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산다. 그 자리가 때론 불편할 수도 있고, 최고로 행복한 자리 일 수도 있지만 그 자리가 언제나 변함 없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특히나 요즘 같이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진 시대에는 공간이 주는 물리적 위치 뿐만 아니라 가상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버려진 공간을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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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우리는 공간이라는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산다. 그 자리가 때론 불편할 수도 있고, 최고로

행복한 자리 일 수도 있지만 그 자리가 언제나 변함 없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특히나 요즘 같이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진 시대에는 공간이 주는 물리적 위치 뿐만 아니라 가상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버려진 공간을 살리는 기획자이다. 그는 먼저 사람을

이해했고 사람이 중심이 되고 지역이 중심거점이 되는 공간들을 창출하며 공간의 미래와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가 펼치는 소비자가 가진 물리적 욕망과 오프라인 공간이 가진 가치와

버려진 공간에 대한 디자인은 사뭇 기대가 된다.

이 책에서 격하게 공감하는 단어 하나를 만났다. 바로 '개인 취향'이다. 취향이란 개인을 대변하는

기능이 있다. 평범하고 무난한 취향을 가진 사람은 아무 옷이나 걸 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래서 우리는 취미를 갈고 닦는데 부단히 애를 쓰는 건지도 모른다. 그렇게 자신을 돋보이게

할 옷들을 몸에 걸치다 보면 남들과 구별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반대로 벗은 몸이 민망하듯 취향이

없는 삶이 공허하리라는 두려움을 갖는다. 특정한 무언가를 좋아 한다는 것은 그 외의 다른 것들에

관심이 덜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규정된 존재가 아니라 만들어진 존재이며 다른 취향을 가질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 단순히 다양성을 인정하는 도덕적 규율이 아니라, 삶과 함께 선고 받은

자유가 제시하는 길이 무한 하다는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자기가 아닌것 조차 긍정할 때 비로서

자기 인식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취향이 존중 될 때 '나와 그것'의 관계에서 '나와 너'의

관계로 발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형성되는 것이다.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만드는 '안다르'나

자연을 빚은 맘(抽) 내열도기 '온기(??)'처럼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경영 철학이 하나 있다. 바로 '실패에 지지 말라'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실패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 규모가 크고 작고를 떠나 실패는 사람을 주눅들게 만들고 좌절과

상실감을 준다. 물론 서툴러도 한발을 떼면 앞으로 나아 간다. 하지만 무작정은 안된다. 계획과 준비

단계에서 철저한 검증과 확인을 거쳐야 그나마 실패라는 리스크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실패에

져서는 안되지만 실패를 당연시 여겨서도 안된다. 성공과 실패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은

그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기회와 조건이 주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만약 실패를 두려워 했다면

에디슨도 스티브 잡스도 없다. 그들은 실패를 성공의 다른 이름으로 생각했기에 끝없이 도전했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었다.

시대는 바뀐다. 트렌드는 흐르고 반복된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가 아니라 우리는 '그 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의 시대를 살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needs'의 시대를 사는 것이 아니라 'wants'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겐 꽉 막힌 프레임에서 벗어나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도 실행하지 않는 그것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a*****y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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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빅 투 스몰 From Big T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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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그중에서 현재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감성지수는 무엇일까.이 책은 작은 기업이나 점포라도 어떻게 사람들안에 자신의 브랜드및 자사의 가치를 올리고 있는 작지만 큰 브랜드및 기업들을 소개해주며 그안에 숨겨져 있는 어떻게 가치를 팔수 있는것인지 알려주고 있다.초반에 소개되는 블루 보틀의 존재와 현재 블루 보틀이 추구하고 있는 가치인 보편적이지만 개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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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그중에서 현재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감성지수는 무엇일까.

이 책은 작은 기업이나 점포라도 어떻게 사람들안에 자신의 브랜드및 자사의 가치를 올리고 있는 작지만 큰 브랜드및 기업들을 소개해주며 그안에 숨겨져 있는 어떻게 가치를 팔수 있는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초반에 소개되는 블루 보틀의 존재와 현재 블루 보틀이 추구하고 있는 가치인 보편적이지만 개성적이고 그리고 사람들의 곁에 있는 이 존재야말로 이 책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내는것이라 본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작더라도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느냐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구현하는 표현방식이 있을지 다양한 브랜드의 예시를 들어주며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요즘 떠오르고 있는 공유오피스의 예를 보면 공유라는 의미의 공간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그안에서 상생과 조화를 보여주는 떠오르는 이 공유오피스를 잘 분석해보면 현재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인식의 장속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마케팅의 방향을 만들어낼수 있을것이다.

c*****i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