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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작품을 읽고 또 다른 작품을 찾고 있었다. 때마침 신간이 나와있어 바로 구매해버렸다. 표지도 이쁘고 무엇보다도 피터 스트라우브와의 공동집필인게 더욱 매력적이었다. 책 제목은 바로 '부적 1,2'였다. 이 책은 미국에 1984년에 출간되었으며 출간 당시 엄청난 인기와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책이 2권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지수는 거의 3권 수준이었다. 내용은 흥미있었지만 서양 추리소설 특유의 늘어짐은 조금씩 보여졌다. 하지만 훌륭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
| 킹 이 양반 요즘 이런 얘기 좋아하시나보네요. 다른 세계에 가서 모험하고 온갖 일을 겪는 얘기 말이죠. 주인공 잭이 열 두 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고... 열 두 살이 아니라 한 열 일곱 살만 되었어도 마음이 덜 불안할 텐데..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