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라열린결말좋아하는편이고 1권부터완전대작느낌이라재밌고감동적이었는데진짜로완결권이맞는지너무아쉬운데요뭐물론뒷이야기도쭉지금이랑비슷하게이어졌겠지만그래도이렇게결말이나는건좀갑자기울다가눈물이쏙들어간느낌이네요유키가고양이고함께여행할시간이얼마안남아서그런건지마지막연구소에그친구가왠지제가생각하는그사람일거같고유키랑만났으면했는데쩝무튼잘읽었어요재밌었는데추천은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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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오카 토모 작가의 만화 작품 워킹 캣 시리즈는 3권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했습니다. 생이별한 아내가 생존해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아내를 찾아 떠난 야히로 진은 생존자가 살아있다는 섬으로 가면서 고양이 유키와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의미할 것이라곤 없던 그들은 서로가 가족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섬에 도착하기 직전에 고양이 유키가 좀비에게 붙잡히고 유키를 구하려던 야히로 진은 그만 감염이 되고 말았습니다. 야히로 진 덕분에 겨우 살아난 유키는 섬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 생존을 위해 또 여정을 떠납니다. 내용이 뚝 끊기는 느낌이었지만 고양이 유키 덕분에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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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오카 토모 작가의 만화 작품 워킹 캣 시리즈입니다. 워킹 캣은 주인공은 한 남자와 고양이 한 마리입니다. 살아있는 시체 즉 좀비들이 세상을 지배해버리고 세계는 절망 속으로 빠져들었으니 야히로 진은 일말의 희망을 안고 생이별한 아내를 찾기 위해 여정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생존자가 섬에 산다는 정보를 습득하고 그곳으로 향합니다. 그러다 하얗게 빛이나는 고양이를 만나 동행하게 됩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유키입니다. 제가 이 시리즈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유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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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오카 토모 작가의 만화 작품 워킹 캣 시리즈는 3부작입니다. AK 커뮤니케이션즈의 펫코믹 레이블인 점이 인상적인데 그 이유는 만화 속에 고양이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왜 워킹 캣인고 하니 워킹 데드를 연상케 하는 노림수였던 듯합니다. 워킹 캣은 절망스러운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도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는 살아 있는 시체들에게 잠식을 당하여 종말을 맞이했고 그 와중에도 용케 살아남은 생명은 있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소재라서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