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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원피스가 97권. 이제 100권도 멀지 않았다. 하지만 보기 힘든 점이 많다. 인물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이해하기가 점차 어려워진다. 설명도 금방 넘어가는 것이 많다. 역시 스케일이 커지다 보니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점이 점차 많아진다. 하지만 원피스에 대한 재미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사황 중 하나인 카이도와 싸우는 루피. 우리는 그 싸움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이제 결전이 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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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시마로 쳐들어가는 루피 동맹. 원피스 2부는 펑크해저드 편 부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스토리 전개였고 그 목표는 와노쿠니 였으며 드레스로자, 토트랜드 등은 그걸 위한 작은 장애물 같은 것들이었습 니다. 드레스로자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모인 밀집모자 일행들과 그동안 비밀이었던 모모노스케 와 킨에몬등의 비밀들, 와노쿠니의 흑막 카이도우, 그리고 루피를 쫓아온 빅맘 등에 의해 정상전 쟁 만큼의 스케일이 커져버렸고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이 와노쿠니를 기점으로 그동안 나왔던 등장인물+신캐릭터들로 인해 만화 컷들이 터질지경이라 그것이 안타깝지만 몰아보니 확 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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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로우, 키드 삼대장이 모이자 말싸움이 일어나지만 마치 애들이 싸우듯 티격태격하는 수준이고 반대쪽에 첩자로 잠입해있던 아군덕에 오니가시마 습격 작전은 계속 이어진다. 배신자 칸주로에게 잡혀가는 모모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기 위해 활짝 웃는 얼굴로 "어떻게든 살아남아, 반드시 구하러 갈게. 친구니까 말이야" 라고 말하는 루피의 모습에선 감동이 밀려오기도 한다.
한편 밀짚모자 일당의 조타수 징베가 돌아와서 그 일당들과 함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고 결전의 장소 오니가시마로 입성한다. 어느덧 100권을 눈 앞에 두며 쉼 없이 달려온 원피스. 이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독자들의 관심을 붙들어두며 달려온 것 만으로도 칭찬해줘야할 작품인데 아직도 더 거대한 이야기가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97권이었다. 이거 진짜 150권까지도 나올 수 있는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음권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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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는 백수 해적단의 간부들이 나옵니다. 백수 해적단의 간부들은 멋지게 그려서 좋아요. 빅맘 해적단은 카타쿠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우스꽝스럽거나 우습게 생긴 캐릭터라서 멋있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전 일단 아군이든 악역이든 캐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이번 97권 재밌게 잘 봤어요. 루피는 또 루피답게 사고를 치고 다른 동료들이 감싸주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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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만화는 연속성이 중요하다. 1권부터 97권을 연속 해서 보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예전에 드래곤볼을 매일 1권부터 42권까지, 매일 매일 보던 행복감이 있었는데. .. 도대체 몇번을 보냐고 핀잔을 들어도 연속해서 보면 재미가 배가 된다. 확실히 1년에 한두권 보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것같다. 완결되면 보는 쪽으로 해야겠다. 그래도 즐겁긴하다. 볼 만화가 많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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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97권! 표지에는 3대장급의 루피, 트라맢가 로우, 키드가 보이네요 언젠간 이 3명이 샤봉디제도에서 날뀐적이있는데 이번에도 3명이서 날뛰게 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언젠가는 이 3명이 사고를 칠것같은 떡밥들은 잔뜩있었는데 이 3명이서 과연 카이도를 쓰러띌수 있을지 ㅎㅎ 그러나 와노쿠니편은 빨리좀 완결지어주었으면 하네요 너무 길게끌었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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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긴말이 필요없는 원피스입니다. 벌써 97권이라니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연도 기준으로도 따라잡을 듯한 기세네요. 아무튼, 코난 같은 에피소드 형식의 작품들이나 맛의 달인 같이 소재만 계속 공급되면 끊임없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작품도 아닌데 이렇게 길게 가는 것도 또한 재능입니다..만! 읽는 사람에게는 고통이기도 하지요. 특히 원피스는 전반부의 압도적인 재미에 비해서 후반부는 좀 시들시들한 면이 있는데다 진행중인 와노쿠니 편은 꼭 일본색이라서가 아니라도 원피스 분위기와 이질적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대충 마무리하고 넘어가줬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나 저러나 이미 잡힌 물고기이자 이 배를 타고 너무 먼 바다까지 나와버린 저는 이미 뛰어내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혹시라도 아직 원피스를 보지 않은 행운아들께서는 원피스를 시작하기 전에 일단 완결을 기다렸다가 어떤 작품으로 평가 받는지 지켜보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래도 원피스 맛은 봐야지라고 생각하신다면 하늘섬 근방에서 한번 정도는 하선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하늘섬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여기까지 함께온 분들은 그냥 계속 같이 가는 겁니다. 내년 봄에 보게될 98권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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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만화책 보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그 만화 원피스. 최근에는 욕도 많이 먹고 있지만 그래도 한땐 최고의 만화로 꼽히면서 아주 잘 나갔던 시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도 긴 이야기에 지친 이들은 이 만화를 멀리하게 되었을 수도 있으며.. 여전히 기대하며 보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97권은 분량마저 많이 줄어서 얇아진 느낌인데.. 그래도 확실히 모아놓고 보면 그 재미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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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미래소년코난,,드래곤볼,,등 기라성 같은 종이 만화책을 보면서 자라온 저의 세대들은 지금의 발전한 문명속에 사는 세대와는 감성적으로 많은 차이가 날 것입니다. 하지만 종이책 세대이든 e북 세대이든 그것을 통해 꿈을 키워 왔다는 것의 공통 분모는 부정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걸 누리고 키워 오는 환경이 달랐을 뿐이죠. 그렇지만 종이 세대에 더 가까운 저로써는 아직까지도 종이책으로 발행되고 있는 <원피스 ONE PIECE>를 보고 있노라면 지나온 세월에 감개 무량한 생각이 드네요. 따져 보면 나의 젊은 시절을 <원피스>와 함께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뜻 싶습니다. <ONE PIECE>가 언제 완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동안 사랑 받은 만큼 아름다운 종결을 하여 오래토록 좋은 기억으로 남아 추억되길 소원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한 권 구매해 봅니다. 원피스 출간 초기에는 구매해서 볼 능력이 안되어 빌려 보곤 하는 시절이라 소장할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랬던 추억을 기념하여 현재 98권까지 출간 되었지만 제 스타일의 디자인이 책표지에 그려진 97편 한 권을 구매해서 기념품으로 소장하려 합니다. 원피스를 통해 좋은 추억을 소환하여 느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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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님의 원피스 ONE PIECE 97권 리뷰입니다. 키드,루피,로우 등장과 함께 다시 샤본디제도네요~ 그러고 어찌어찌해서 지원군과 함께 오로치카이도 부수러 가는뎅...솔직히 지금 카이도x빅맘인뎅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함ㅎㅎ 암튼 쳐들어가는뎅 누가 누구랑 상대하게 될지는 아직 매칭안되네요. 그리고 자꾸 막 떡밥같은거 뿌리는데 지금까지 주운 떡밥도 넘 많아서 뭐지뭐지하면서 주워먹을틈이 없음ㅠ 스토리 넘 어렵고 배경은 그냥 왜.색 그 자체이지만 계속 꾸역꾸역 머리채붙잡혀서 진도맞춰나가는중ㅋㅋㅋ 가독성 너무 떨어져서 보기 힘들었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