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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색감과 예쁜 일러스트가 일단 눈에 확띄네요. 누구의 방귀냄새인지 찾아다니며 동물들의 재미난 특징들을 살펴볼 수있었어요. 그동안 좀 컸다고 우리집 어린이가 아는 동물이 꽤 나오니깐 특징을 말하며 재밌어하고 관련 너튜브도 좀 보여주고 하니 한권 다 읽는데 오래걸렸어요. 읽고나보니 이거 자연관찰책이네 싶네요.ㅎ 마지막 장 "지민아, 네가 쌌지?" 하니깐 빵터지며 자긴 아니라고 난리네요 ㅎㅎ 마지막 뒷장엔 동물들 실사와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되있는 점 너무 좋아요. 읽다보니 그림체나 구성이 비슷한 책이 떠오르는데 다보고 덮으니 책 한구석에 작게 소개되있네요 30개월때 한참 잘 보다가 안본지 칠개월도 넘은 책인데 기억을 못 하길래 코카똥 코카똥 하니깐 기억나나 봐요 구성도 알차고 내용도 재밌고 그림고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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