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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또라이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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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주변의 또라이를 확인하고 싶었는데, 내가 또라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그 놈이 어떤 또라이였구나 하는걸 정확하게 알게됐다 ㅎ작가의 말왜 이렇게 자기만 알고 남 생각을 안하는 인간들이 많은가? 왜 그렇게 생겨 먹었을까?왜 그렇게 주변에 분노를 유발하는 것일까?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달라보일 것이다.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또라이의 유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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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주변의 또라이를 확인하고 싶었는데, 내가 또라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그 놈이 어떤 또라이였구나 하는걸 정확하게 알게됐다 ㅎ

작가의 말

왜 이렇게 자기만 알고 남 생각을 안하는 인간들이 많은가?

왜 그렇게 생겨 먹었을까?

왜 그렇게 주변에 분노를 유발하는 것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달라보일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또라이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이 어떤 성격적 특성과 장단점을 지녔으며, 어쩌다가 그런 인간이 된 것인지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실제로 각 유형의 또라이를 만났을 때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잊지말자, 우리는 누구나 또라이가 될 수 있다.

저자소개

클라우디아 호흐브룬

독일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 전문가며 심리상담가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돌아가 저자를 확인하기를 두세번 정도 한 거 같다. 쉽게 읽혀지는데 전문적인 유형분석을 어떻게 했지 하는 생각에서이다. 내가 생각하는 또라이들의 유형이 정신분석학 적으로도 분류가 되어있구나 하는 생각에 신기하기도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막 쓴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글쓴이에게 믿음이 가기도 했다.

책의 구성

# 또라이들의 정체를 파해쳐 보자!

1. 피해망상 또라이 -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사람

2. 자뻑이 또라이 - 자신을 너무 확신하는 사람

3. 대마왕 또라이 - 감정조절을 잘 못하고 사회성 제로인 사람

4. 변덕쟁이 또라이 -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사람

5. 원칙주의자 또라이 - 말이 안 통하고 규칙을 맹신하는 사람

6. 겁쟁이 또라이 - 상처가 두려우 숨어 사는 예민한 사람

7. 우유부단 또라이 - 혼자 결정하지 못하고 의존적인 사람

8. 디바 또라이 - 과장되게 행동하고 이기적인 사람

9. 괴팍이 또라이 - 자기 주관과 고집대로만 하는 사람

# 진실의 시간

나는 어떤 또라이 유형일까?

# 누가 누구와 잘 어울리나?

또라이와 또라이의 공생관계

# 또라이와의 관계를 피할 수 없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는 만큼 대처한다!

또라이의 유형을 9가지로 구분하고 그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런 이후 나는 어떤 또라이 유형인가에 대해 또라이 테스트를 하고 각 또라이들은 어떤 또라이와 어울리는지 또 또라이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또라이의 구별법에 대해서만 나와있더라면 약간 심심 했을거 같다. 또라이 테스트도 재미있다. 단순한 유형 구별이 아니라 각각의 또라이와 어떻게 공생할지에 대한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준 점이 장점이라 생각된다.

책 속으로

또라이의 유형을 읽으면서,

내가 직업적으로 제일 만나는 또라이는 대마왕 또라이고, 나는 여러가지 또라이 유형에 해당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섬뜩하기도 했다.

저 자식은 정말 대체불가 또라이구나 하는 사람이 있고, 약간 이상한데 하는 또라이들도 있었다.

사람들은 다 제각기 또라이의 성향을 조금씩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이 특화되어 발현되느냐의 문제일뿐 ㅎ

내가 생각하는 그 미친 또라이는 어떤 유형일까 하는 생각에 여러가지 유형에 대입해 봤다. 딱 이렇다 하는 유형에 걸리지 않아 속상했지만, 그래도 지나쳐간 많은 또라이가 어떤 애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재밌기도 했다. 그때 그 또라이는 이렇게 해줬어야 하는구나, 아 그래서 그렇게 또라이 짖을 했구나 하며 이해도 하고 그 당시 내 대응방법을 후회하기도 했다 ㅎ

또라이가 되는 것은

유전의 영향 + 환경(가정)으로 설명하는데,

유전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어떤 한 방향의 또라이가 되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주고, 소통하는 환경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또라이인가 ㅋㅋ

미리 밑밥을 좀 깔자면...

질문에 내가 정확하게 이거지 하는 문항이 없어서 비슷한 것을 찍었음을 밝힌다...ㅎ

난 피해망상 또라이...편집성 인격유형이 5개가 나왔다.

다행히,

<5회 이하로 체크했고, 인격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다른 성격 특성도 충분히 지니고 있다면, 당신은 만만한 상대가 되지는 않더라도 투지와 성공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라는 분석이다. ㅎ

마지막만 기억한다. 투지와 성공 의지가 있는 사람 ㅎ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겠는가

바로 당신 ㅎ

성격유형에 따른 관상을 알 수도 있고, 여러 인간 군상들에 대한 대처법도 알고 싶다. 그 때 그 인간이 저래서 그랬구나하는 궁금증이 있다면 2회독 권한다.ㅎ

재미있다!!

이 책은 출판사의 제공을 받고 개인의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또라이#구별법#또라이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또라이맛집#심리학#정신분석#서평#나를힘들게하는또라이들의세상에서살아남는 #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s 202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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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또라이를 위한 자기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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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장난기 어린 책 제목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내용은 사뭇 진지하다. 그렇다고 몹시 어려운 수준의 ‘분노 심리학’을 논하는 것은 아니다. 작가의 인간의 성격에 대한 접근 방식이 아주 진중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지은이가 독일의 정신과 전문의라는 사실은 유머가 부족한 무미건조한 기술 방식을 통해 자꾸 상기하게 되는 팩트이다. 저자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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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장난기 어린 책 제목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내용은 사뭇 진지하다. 그렇다고 몹시 어려운 수준의 분노 심리학을 논하는 것은 아니다. 작가의 인간의 성격에 대한 접근 방식이 아주 진중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지은이가 독일의 정신과 전문의라는 사실은 유머가 부족한 무미건조한 기술 방식을 통해 자꾸 상기하게 되는 팩트이다. 저자는 9가지 또라이를 소개한다.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피해망상 또라이, 자신을 너무 확신하는 자뻑이 또라이, 감정 조절을 못 하고 사회성 제로인 대마왕 또라이,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변덕쟁이 또라이, 말이 안 통하고 규칙을 맹신하는 원칙주의자 또라이, 상처가 두려워 숨어 사는 겁쟁이 또라이, 혼자 결정하지 못하고 의존적인 우유부단 또라이, 과장되게 행동하고 이기적인 디바 또라이, 자기 주관과 고집대로만 하는 괴팍이 또라이.

 

이 또라이의 형성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타고난 유전적 성향도 있겠지만 당연하게도 유년 시절 부모와 원활하지 못한 소통 관계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한다. 요즘 들어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많이 느끼는 것은 가정 내에서 아버지의 부재가 아닌가 싶다.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는 가부장적, 권위적 존재로 인해 아버지와의 유대관계가 원활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와서는 교육 정보에 둔감하다는 이유, 감정 표현에 서툴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역할이 가정 내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하지 않나 하는 염려가 든다. 물론 어머니의 부재는 치명적이지만 아버지의 부재는 아이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길러주는 큰 밑거름이 되어야 하는데 그 점이 참 아쉽다.

 

또라이의 9가지 유형을 소개하는 앞부분에서는 내 주변 사람들이 어느 유형의 또라이인지를 분류하면서 피식피식 웃다가 또라이 유형 자기 테스트에서 급반전을 경험하며 자기 성찰의 관점에서 자세를 고쳐잡고 진지한 태도로 알고 보니 내가 또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모두에게 저 9가지 유형의 또라이 근성은 다양하게 분포한다. 그 사실을 발견해주고자 했던 것이 저자의 원래 목적이었다는 사실은 책 끝으로 가면서 더 확실해진다. 이 책은 나란 또라이가 너란 다른 또라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마치 심리로 설명하는 궁합 같은 느낌까지 든다.

 

인간은 투사라는 방식으로 타인의 행동을 유도한다. 내 의도대로 상대가 움직이도록 계속 추궁하고 몰아세워서 내가 예상했던 행동이나 말이 나오면 우리는 거봐! 내 말이 맞잖아라고 하며 자신의 선견지명을 확인하고 기뻐한다. 그러나 지은이가 추천하는 궁극적 또라이 대처법은 나의 행동을 바꿔 상대로부터 다른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 대화는 내가 상대에게 다리는 놓는 방식이라고 필자는 주장한다. 상대가 나에게 건너올 수 있도록. 재미있어 보여 사서, 웃으며 읽다가 거울 앞에 선 내 모습을 보고 놀라는 책, 그것이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d*****e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