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2권은 도쿄에서 훗카이도로 이사온 남주와 친해진 여주의 모습을 주로 담고 있는데 첫만남부터 도움을 받고 친해진 사이여서 진짜 몰입이 더 좋았고 남주와 여주의 매력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는데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
| 여전히 사이가 좋은 주인공들 사이에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둘 다 굉장히 개성이 있는 캐릭터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네요ㅎㅎ 덕분에 나름 재밌게 봤고 그림체나 이야기의 전개부분들 혹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성격들또한 잘 짜여져있어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불편함이 크게 없었고 그로 인해서 더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고 저로서는 재밌게 봤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이러한 책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가볍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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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꽤 재미있게 읽히길래 2권, 3권을 함께 구매하였다. 그런데 1권 말미에서 새로 등장한 여캐가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긴 했었다. 분명히 여주인공은 미나미일텐데... 비슷한 비중의 다른 여캐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2권을 보니 단순히 지나가는 여캐가 아니라 메인 캐릭터였음을 알게 되었고, 이 만화가 삼각관계를 다루는 만화구나 싶었다. 삼각관계라면 오래된 고전 오렌지로드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 만화는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궁금했다. 그런데 그런 궁금증도 잠시... 느닷없이 미나미의 엄마가 필요이상으로 비중있게 나오는 것을 보며 어어어??? 이건 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끝에는 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서 주인공과 얽혀버린다. 뭐지 이 만화?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엽다며??? 그냥 북해도 배경이면 뭘 해도 좋은거야? 이 만화는? 3권에 가면 이 캐릭들이 정리가 될까... 라는 생각보다는 또 메인급 여캐들이 계속 줄지어 나오는 것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 뭐 귀여운 도산코 갸루랑은 어떻게 되가는거지? 그렇게 의문과 심난함을 남긴 채 3권을 펼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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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다 카이 작가의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3권입니다. 평범한 도쿄 소년 시키 츠바사가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로 이사와 현지 소녀 후유키 미나미를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만화입니다. 제목의 '도산코는 '홋카이도 출신'을 일컫는 말이며 작중에서 이 도산코들은 사투리를 사용하는듯하나 번역으로는 딱히 그런 점이 반영되진 않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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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치는 점점 후유키, 사유리와 좀더 친해지고! 과연 그들의 마음은 정말 친구인지 시험대가 다가오니, 바로 그것은 발렌타이 데이! 하지만 과연 잘 풀릴지 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규 캐릭터가 2이나 등장하는데 ?????? 마지막은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다음권이 나와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훗카이도 갸루는 참말로 귀여운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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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늘어가면서 점점 하렘물의 구도가 되어가고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꾸준한 재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여전히 좀 아쉽지만 이제와서 바꾸기는 힘들테니 포기해야겠고... 암튼 신간 나오는대로 계속 구매해서 볼듯 합니다. 그런데 속표지는 좀 으음 ; 서비스 의도겠지만 너무 성인물같은 구도라 이 만화에 썩 어울리지는 않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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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매력이라는 만화라는데 로컬라이징은 개나 줘브렀네. 차라리 전라도 사투리라도 써보제 그랬소 '참말로' '그라믄' 나가 반값에 해드리께. 하렘물인건 확실한 듯합니다. 아내의 30년 후의 모습이 궁금하면 장모님을 보라는 말이 있듯, 후유키의 엄마도 후유키합니다. 일본이니까 성이 같다는 당연한 얘기가;; 1권에서 이미 눈치챘지만 부끄러워 얘기하진 않았는데 커버없이 중고서점에 팔긴 불가능한 속표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