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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만화로 즐기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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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인 '공자'. 이름은 구이고 자는 중니, 어린 시절부터 겪은 고난에도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갖거나 원망하며 세상 탓을 하지 않고 적극적인 태도로 이상적인 세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인물이다. 공자의 말씀이 어렵다 느꼈던 분들이라면 아주 쉽고 빠르게 알아갈 수 있는 <만화로 즐기는 논어>를 추천하고 싶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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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인 '공자'. 이름은 구이고 자는 중니, 어린 시절부터 겪은 고난에도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갖거나 원망하며 세상 탓을 하지 않고 적극적인 태도로 이상적인 세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인물이다. 공자의 말씀이 어렵다 느꼈던 분들이라면 아주 쉽고 빠르게 알아갈 수 있는 <만화로 즐기는 논어>를 추천하고 싶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과의 대화, 공자의 말씀을 담은 '만화로 즐기는 논어'는 만화 컷과 함께해서 그런지 쉽기도 하지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오는 것 같다. 논어를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기에 쉽고 재밌게 접하고자 이번 '만화로 즐기는 논어' 세트를 만나보게 되었는데 크게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어 더없이 좋았다 하겠다.

 

공자는 유교를 세운 위인으로, 유교의 본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 공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갈 필요가 있다. 공자는 30세 전부터 나라에 이름을 알릴 정도로 학문적 성과와 깊이를 인정받았고, 노자로부터 애정 어린 충고를 들었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 공자와 제자 및 여러 사람들과의 문답,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라 한다.

 

학이, 위정, 팔일, 이인, 공야장, 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 안연, 자로, 헌문, 위령공, 계씨, 양화, 미자, 자장, 요왈 편으로 이루어졌고,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논어'는 춘추시대 말기부터 전국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저서로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동이 기록·편찬되어 중국의 역사는 물론 세계의 역사와 사상에 영향을 끼친 서적이라고 한다. 공자께서는 정치적인 이야기 나의, 예.. 등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 기록을 했다. 공자뿐만 아니라 그의 제자들 역시 배우고자 하는 '인간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는 형식이라 편하게 읽어보기 딱 좋은 '논어'라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a*******7 202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즐기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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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그대로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이다.처음부터 이런 책으로 논어에 도전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처음 도전 했던 논어는 양장에 글자만 빽빽하게 써져있는 책으로 5장도 못 읽고 책장구석에 짱 박혀 있는 신세다.비싸서 버리지도 못하는 책. ㅋ이 책은 만화와 그림이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하는 책이었다.인이 없는 세상에서 인을 구현하고자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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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그대로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이다.

처음부터 이런 책으로 논어에 도전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처음 도전 했던 논어는 양장에 글자만 빽빽하게 써져있는 책으로 5장도 못 읽고 책장구석에 짱 박혀 있는 신세다.

비싸서 버리지도 못하는 책. ㅋ

이 책은 만화와 그림이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하는 책이었다.

인이 없는 세상에서 인을 구현하고자 했던 공자!

이제 나에게 다가온 공자님의 말씀을 몇 자 적어본다.

{학이편}

배우고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그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 배움에 끝이 없음을 알고 배움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다.

가장 유명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도 제일 좋은 말씀이다.(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위정편}

나는 십오 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나이 삼십 세에 뜻을 확고히 세우게 되었으며

사십 세에는 미혹함이 없게 되었으며

오십 세에는 하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었고

육십 세에는 사물의 이치를 들어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칠십 세에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행하여도

도에 어긋나지 않았느니라.

: 나는 십오 세에 사춘기로 방황하였고, 삼십에는 엄마가 되었고, 사십에는 독서의 맛을 알게 되었다.

오십~칠십에 하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까?

{팔일편}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를 배운들 무엇을 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을 배워서 무엇하랴.

: 먼저 인간이 되거라~~

{이인편}

이익만을 따라 행동하면 원망이 많으니라

: 삼성아 너는 그 많은 원망을 어찌할꼬

{공야장}

그는 영민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여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 나도 인스타그램을 어린 직원들에게 치맥을 사주며 배워가고 있다. '책그늘문' ㅋㅋㅋ

{옹야편}

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 누가 뭐라던 신경쓰지 말고 읽고 쓰기를 즐기자. 오예~~

{술이편}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를 삼고 잠을 자도 즐거움이 그 안에 있다.

의롭지 않은 부귀는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으니라

: 책 살 돈만 넉넉해도 나는 행복하다. 진짜로

{자한편}

공자께서는 네 가지를 절대 하지 않으셨다.

억측하는 일이 없고 장담하는 일이 없으며

무리하게 고집하지 않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일도 없으셨다.

: 딱 꼰대들이 하는 걸 안 하셨군.

{향당편}

계로가 귀신을 섬기는 일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으리오"라고 답하셨다.

계로가 다시 감히 죽음에 대해 여쭈어 보자,

공자께서 답하기를

"삶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리요"라고 하셨다.

: 있을 때 잘하고 현실을 잘 살자

{자로편}

빨리 하고자 서두르지 말며

작은 이익을 따지지 말아야 한다.

빨리하려고 하면 일이 제대로 도달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따지면 큰일을 할 수 없다.

: 소탐대실. 흠. 어느 책을 신청해야 할까? ㅍㅎㅎㅎ 행복한 고민 중

{위령공편}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라고 말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나도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

: 신중하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거라

{계씨편}

유익한 벗이 셋이 있고 해로운 벗이 셋이 있다.

정직한 사람, 독실한 사람, 박식한 사람을 벗하면 유익하고

편벽하고 줏대가 없고 빈말을 잘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롭다.

: 이제 벗도 잘 살펴야 할 때이다.

이제 공자의 마지막 공부를 시작할 때일까?


g*****a 202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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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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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 1,2>‘죽기 전에 한번은 논어에 미쳐라!’ 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막연히 ‘논어’ 라는 말만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가 막 떠오르고, 훈장 선생님, 오래된 서적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 머릿속을 채운다. 그런데 죽기전에 논어에 한번은 미쳐야할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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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 1,2>

‘죽기 전에 한번은 논어에 미쳐라!’ 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막연히 ‘논어’ 라는 말만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가 막 떠오르고, 훈장 선생님, 오래된 서적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 머릿속을 채운다. 그런데 죽기전에 논어에 한번은 미쳐야할 이유는 무엇일까? 그 가치는 직접 읽어봐야 알 것 같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과 그가 제자들과 나눈 대화, 그의 세상을 향한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논어라고 하면 엄청난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면 어딘지 익숙하고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미 논어를 어느 정도는 들어왔던 것이다. 하물며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엮은 논어 책이라니. 절대 겁먹을 필요도 무리할 필요도 없다. 그저 하루 몇 페이지씩만 만화를 보고 글귀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논어가 머릿속에 남을 것이다.

책은 모두 2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 첫 장에서 두 글자 또는 세 글자를 따다가 제목(편명)으로 삼았다. 배움의 중요성을 언급한 학이, 예를 다운 팔일, 공자가 제자들의 어리석음과 현명함을 논한 공야장, 정치에 대한 자로.. 등등 사실 어렵고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앞서 말했던 것처럼 만화로 보며 내용을 읽어 가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한자어이다.

공자는 덕치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해 법치주의를 앞세우면 형벌이 두려워 죄를 짓지 않겠지만 악행에 대해 부끄러워하지는 않는다 말했다. 반면에 덕치주의는 악행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스스로 올바른 이가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논리다. 우리는 쉽게 배울만한 점이 있거나 바른 이들에게 군자라 하고, 도덕적으로 부족한 사람을 소인이라 일컫는다. 이런 말들도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금방 이해가 되고 익숙한 이야기들이다. 이렇듯 공자의 논어는 이미 우리와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논어는 결국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살아가며 관계를 맺고 사회생활을 하며 느끼고 행해야 하는 것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행해야 하는지. 그런 기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가치관을 어떻게 가져야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논어를 한번쯤 읽어보고 싶지만 막상 글로 읽기는 선뜻 손이 가지 않고, 원문으로 읽기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면 이 책을 통해 쉽게 만화로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자와 쉽게 풀어쓴 해설 그리고 만화로 하여금 3단계를 거쳐 쉽게 풀이하고 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이 책을 통해 그 흐름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어보면 보다 쉬운 지침서로 다가올 것 같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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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만화로 즐기는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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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만화로 즐기는 논어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공자와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어느 날 자로가 공자에게 신을 어떠한 태도로 섬겨야 하는가를 묻자 대답하기를 "신을 섬기기보다는 사람 섬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편이 낫다" 하였고,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간은 아직 살아가는 일의 뜻조차 모르고 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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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만화로 즐기는 논어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공자와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

어느 날 자로가 공자에게 신을 어떠한 태도로 섬겨야 하는가를 묻자 대답하기를 "신을 섬기기보다는 사람 섬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편이 낫다" 하였고, 죽음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간은 아직 살아가는 일의 뜻조차 모르고 있다. 그런데 하물며 죽음에 대해 알 리가 없지 않겠느냐"라고 답하였다. 공자는 영혼의 세계나 불멸의 문제에 대해 고뇌하기 이전에, 인간이 태어나 발붙이고 살아가야 하는 이 땅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을 살도록 하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준 것이다.
자유가 효에 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길 "지금의 효는 부모를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러나 개와 말 같은 짐승들도 다 길러 먹이고 있으니 어버이를 공경하지 아니하면 무엇으로 부모와 짐승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 하더라. 반려동물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새겨질 만큼 우리 생활은 예전과 참 많이 달라졌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종종 큰소리 나는 경우를 보곤 한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20년 내내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사람이지만 공공장소에서 무개념하게 구는 반려동물주인들을 보자면 복장이 터지곤 한다. 반려동물은 자신에게나 반려동물이지 남들에게 반려동물은 아니다. 남의 반려동물로 알러지를 일으키거나 반려동물의 털날림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음을 왜 고려하지 않는 걸까.
이준구 편저의 공자 왈 "만화로 즐기는 논어"를 보면서 이번에 문득 가슴에 파문을 일으킨 문장이 "어버이를 공경하지 아니하면 무엇으로 부모와 짐승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이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과 공자가 제자 및 여러 사람과 나눈 대화,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다.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친애親愛의 정情, 즉 인본주의다. 사람을 사람답게 바로 보는 것. 공자는 인간의 척도를 인간으로 보았으며, 사람을 평가하는 기본 원칙을 사람의 속성 밖에서 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진리는 인간성에서 벗어나면 안 되며, 어떤 진리가 인간성에서 벗어난 경우 이미 그것은 진리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공자는 또한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덕치주의를 주장한다. 도덕으로써 정치를 하고 예에 따라 질서를 지키는 덕치주의의 세계에서는 악행을 저질러 부끄러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법을 잘 지키고 정도를 지키며 훌륭한 품격을 지닌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다.

 

 

 

 

 

 

 

 

우리나라 시집살이의 원흉처럼 여겨졌던 공자는 참 억울하겠다. 사실 공자의 가르침을 보자니 기득권자의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자는 잘못된 유교 문화 혹은 그 폐해를 지적하고 남녀 차별을 따져보자니 이 역시 공자의 잘못은 아니었다. 기득권자들, 여자를 누르고 싶었던 남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조작해 마치 그것이 공자의 사상인 양 퍼뜨린 것이었음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공자의 "논어"였지만 이준구 편저, 왕위지 그림의 "만화로 즐기는 논어"를 통해 공자의 사상을 접하니 그동안 내가 공자를 얼마나 오해하고 있었나 깨달았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인식이 번져가던 때 나도 동의했음이 미안해지는 순간이다.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즐기는 인문학, 공자왈 "만화로 즐기는 논어"이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만화로즐기는논어 #공자 #논어 #이준구 #왕위지 #만화논어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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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즐기는 논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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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學而時習之 不亦悅乎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공자께서 말씀하기를"배우고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그 또한기쁘지 아니한가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않으니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1편 학이(學而) 1장 그 유명한 공자의 논어를 나이 마흔이 훨씬하고도 더 넘어서 접하게 되었다.어렵다는 선입견때문에어려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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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배우고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그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1편 학이(學而) 1장

그 유명한 공자의 논어를 나이 마흔이 훨씬
하고도 더 넘어서 접하게 되었다.
어렵다는 선입견때문에
어려운 책을 쉽게 쓴 책을 찾아 읽기 좋아하기
에 만화로 즐기는 논어1을 읽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논어의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공자라는 분이 어떤 사람이며 논어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이글을 쓰는 중에 공자를 패러디한 코메디
'탱자 가라사대'가 생각나서 피씩 웃었다.
만화로 즐기는 논어1에서는 제1편 학이부터
제8편 태백까지 소개한다.

막상 읽어보니 낯익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많이 인용되고 알려진 글들인데 그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2편 위정의 4장
子曰 十有五以志于學이지우학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五十以知天命 六十以耳順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七十以從心所欲 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나는 십오 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나이 삼십 세에 뜻을 확고히 세우게 되었으며
사십 세에 미혹함이 없게 되었으며
오십 세에 하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육십 세에 사물의 이치를 들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칠십 세에는 마음을 하고다 하는 대로 행해도
도에 어긋나지 않았느니라]
정말 익숙한 문장이 아닌가?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공감가는 문장들이
많았다.

2편 위정 12장
子曰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是知也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진실로 아는 것이니라.]
몰라도 안다고 하는 이들은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4편 이인 6장
子曰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벼슬자리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그런 자리에 설 능력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에게 알려질 수 있는 능력을 구하라.]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보자

6편 옹야 5장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子曰 力不足者 中道而廢
今女晝
[저는 선생님의 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힘이 부족하여 따라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염구가 말하자 공자께서는
정말 힘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도중에서
그만 두는 법이다. 너는 지금 네 스스로
금을 긋고 있느니라.]
처음부터 못한다고 단정하지 말자.
그런 마음이 사람을 소극적이게 하고
포기하게 만든다.

7편 술이 13장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세사람이 함께 가면 그중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느니라. 나는 그 좋은 점을 취하여
배우고 옳지 못한 점을 가려내서 제 잘못을
고칠 것이다.]
내가 자주 생각하는 他山之石 타산지석이
떠올랐다.

한자는 어렵게 느껴져서 한자에는 집착하지
않고 논어의 내용에만 충실히 하면서 읽으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다.
더구나 군데군데 아는 문장들이 나오니 내가
그렇게 무식한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자신
감도 붙었다.
만화로 즐기는 논어2에서는 어떤 낯익은 문장
들을 발견하게 될까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로 소신껏
작성하였습니다



b**********r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