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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18권 - 요시나가 후미 역사고자 역알못인 나새기에게 막부시대가 어떻게 막을 내렸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엉 ㅠㅠ 흐엉... 오오쿠의 거대한 설정인 남자들만 걸리는 돌림병으로 모계사회(?)가 되어버린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던 것인데 여전히 성별 고정관념에 대하여는 크게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는 낌새가 이 만화 안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에오 ㅜㅜ |
| 1권을 본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어느덧 다음권이 완결이네요 이야기는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여전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만화의 구성이 너무 뛰어나고 몰입감이 장난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1권부터 몰아서 볼 예정입니다. |
| 지금까지 시대가 변하는 걸 느꼈다면 이제 정말 시대의 끝이 오는게 느껴져 이 이야기도 끝이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막부에 관심이 있거나 좀 알았다면 더 재미있게 봤을 것 같긴 합니다. 여자 이야기를 정말 잘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자 뿐 아니라 인간에 대해 잘 쓰는 것 같습니다. |
| 요시나가 후미의 만화 <오오쿠18>권입니다. 전편의 시리즈는 19권으로 완결되기 때문에, 이야기의 시대 배경도 도쿠가와 시대 정치의 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오쿠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쇼군 이에모치의 시대에도, 달라져가는 세상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남녀역전시대극이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가까워지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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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오오쿠 18권 리뷰입니다. 또 한 세대가 저물어가는게 느껴지는 한권 이었습니다. 보통 캐릭터에 정이 붙고 하면 사족이 붙거나 할 수도 있는데 정말 깔끔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 정말 역사서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권이 마지막인데 시원섭섭한 마음반 기대반이네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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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18권 리뷰 막부가 막이 내리는 것 같은 복잡한 정치는 대충 술술 넘겼고 미야와 쇼군의 이야기에서 눈물을 흘렸다 리뷰를 쓰기 위해 돌아보고 있는데 진짜 이 짧은 내용 안에 인물에게 정을 붙이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걸 가능하게 하는 만력 역사만화는 아무래도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보니 허망한게 문제다 각기병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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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 오오쿠 1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작품을 하나씩 보는데 사실 표지나 분위기 때문에 꺼리다 마지막에 보게 되었는데 대작은 대작이네요. 설정 자체도 특이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역사의 흐름인 만화이다보니 등장인물에 정주면 사망하는게 좀 슬프긴 합니만, 이제 두권이 남았네요. 막부시대의 끝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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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의 오오쿠 18권리뷰입니다. 뒷표지에 이에모치만큼 오오쿠의 남자들에게 사랑받은 쇼군이 없었다라고 써있는데 사실 오오쿠 뿐만 아니라 이에모치를 만난 모두가 쇼군을 좋아합니다. 쇼군의 뜻에 죽고 사는 신하들과 쇼군에게 매달리는 천황 이에사다의 눈은 정확했네요. 이에모치가 죽고 스토리는 정치적으로 흘러갑니다. 일본 역사를 따라간다는데 뒷이야기와 음모가 섞여서 일본 역사를 몰라도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모든 역대 쇼군과 등장인물의 목숨이 바람 앞의 등불이었고 역사와 시간 속에서 어떤 활약을 해도 마침내 속절없이 생의 끝을 맞이했지만 완결권을 한 권 앞두고 이에모치의 죽음은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여태 여자 쇼군과 그를 죽음과 맞바꿀만큼 사랑하고 따르는 정치의 파트너들을 보여줬다면 이에모치와 치카코는 한 발 더 나가 친구도 연인도 부부도 될 수 없어도 그저 이 풍진 세상에서 당신이 나를 위해 여기에 있어준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진정한 마음을 터놓은 동반자 같은 관계였던 것 같다. 이런 관계조차 고작 2권만에 끝난다는 게 작가의 관록 같기도 하고 대가의 품격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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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오오쿠> 18권 리뷰입니다. 타지에서 맞이한 쇼군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요시노부의 취임과 함께 오오쿠의 마지막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쇼군을 향해 마음을 열었던 미야가 쇼군을 잃고난 뒤 허망해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특히 교토의 간식을 먹으면서 쇼군을 떠올리는 부분은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