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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대라는 좁은 공간은 올가의 생계터전이자 삶의 공간입니다. 이 곳은 올가에게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주기도 하지만 장애물이 되는ㅇ공간으로도 해석되네요. 해질무렵 노을을 바라보는게 꿈인 소박한 꿈을 올가는 이룰수 있을까요: 열심히 일상을 살아내는 모든사람들에게 올가처럼 꿈을이룰 소박한 기회가 ...우연이든계획적이든 찾아올거라고 말해준다면 지금의 삶이 조금은 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은 멋진 노을을 볼 준비가 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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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에서 일러스트를 먼저 보고 넘 맘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표지 가운데가 키오스크 모양처럼 뚫려있어서 주인공인 올가를 입체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쁘구요~~ 해외여행 다녀온 것 처럼 재미있었어요. 외국책이라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건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등장인물과 배경, 소품들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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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어른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는 안맞는 그림책일수도 있겠다. 어른인 내 입장에선 유쾌하고 즐거운 책이다. 주인공 올가는 늘 키오스크에서 같은 손님들을 상대하며 늘 같은 일을 하고 막연히 바다를 동경한다. 내용도 어른들이 공감할만 한 내용이다. 톱니바퀴처럼 제자리에서 같은 일만 하는 회사원들의 삶도 올가와 다르지 않다. 우연한 사고들의 연속으로 오히려 올가는 동경하던 바다로 이사한다. 과장과 황당무계함 올바르지만은 않은 내용이지만 픽션이기에. 국내 번역판도 있는데 원서를 구매한 이유는 같은 하드커버 판형인데 원서가 오히려 저렴해서다. 둘다 하드커버에 앞표지가 창문처럼 네모난 구멍이 나있는 것도 같다. |